다 현실적인 내용에 참 공감됩니다. 나도 농촌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어른들 농사 일하는 것을 보고 도우기도 하며 자랐습니다. 제 고향에도 10여년 전에 친척 형이 온갖 농기계를 거의 수억원 이상 들여서 사서 농사를 짓고 있었는 데, 몇년 후에 보니 쌓인 빚을 못이겨 논밭을 팔아 빚을 갚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에도 무슨 돈으로 저런 비싼 농기계를 다 사서 일을 하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 데, 그렇게... 중고등학교 다닐 때 어른들 농삿일하는 것 보며, 우리나라 농사가 이런 방식이어서는 안되는 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별 크지도 않은 들을 온 마을 6,70가구 주민들이 나눠서 농사 지으니 그 능룰이나 효율성이라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그 때부터 어린 마음에도 마을 주변 이 들 전체를 서너 가구에서 한꺼번에 농사를 지어야 능률적이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의 집의 경우 내가 중학교 다닐 때까지 집에 일하는 머슴을 두고 있었는 데, 집에 함께 살며 밥 세 끼를 먹고 벼 10섬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콤바인 등 농기계는 정부에서 100% 무상 임대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저는 서울살지만 동생이 귀촌해서 산지가15년인데 자주가봐서 잘 압니다.불과 10가구 정도사는데...최근에도 위에로 귀촌하신분이 집을 짖는데 물하수구를 자기집앞으로 빼지말라고...그럼 물이 위에서 내려오지.밑에서 위로 갑니까?오시는분이 돌담을 쌓고 튼튼히 하는데도 무조건 자기집앞으로 빼지말라는겁니다.이유가없어요
존경스런 분이십니다. 몇 년전 영상부터 다 찾어 보고 있습니다. 집장촌이 맞을수 도.. 저도 시골이 좋아 눌러 있지만 ..기회가 되면 팔고 내 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70살 먹은 오빠뻘들 학교 갈라믄 다른 동네 가로질러 가다 그 동네 패거리에게 뒤지게 맞아서 안 맞아 죽을라고 태권도도 배웠지요 그 세월에는 😅😢
우리나라도 기업형 농업이 답인데.. 대기업의 농업진출 자체가 막혀 있으니, 중간에서 아무경쟁없이 농민을 위하는척만하며 돈버는건 농협이죠. 지금같은 식의 농업해봐야 자급자족은 어짜피 택도 없는거고 농민들은 힘들다고 지원금 더 달라고 아우성이고 국민들은 비싼돈 내가며 사먹고 있는 현실.... 이젠 미국 일본 독일보다 우리나라가 농산물 더 비싼데, 농민들은 맨날 힘들다고 하니, 구조 자체가 잘못됐음..
전 귀농자이지만 조만간 포기할 자이기도 합니다.. 귀농 극구 반대하는 중이고,, 직접 경험해보니,, 텃세며 머며 왠만하면 못 버틸겁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을 오며가며 듣다가 댓글 올리고자 구독 하고 댓글 남깁니다^^;; 시골은 텃세중에 가장 큰 것이 경험상 머슴 노릇 안할꺼면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는게 맞고,, 모든 장비 다 갖추면 굳이 머리 숙이지 않아도 되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조금이라도 융화 하시려면 너무 먼곳은 비추입니다.. 특히나 혼자 귀농하시려는 분들은 더더욱 마을과 가까워야 되요.. 전 마을 중앙에서 지내고 있고,, 우리동네 터전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닌 주변 동네 분들의 횡포 때문에 힘들어 하는 케이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귀농 10년차 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나마 시골출신이고 부모님터가 있는더라 농사짓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별별 작물 다 바꿔가며 해도 타산이 안맞네요 5년 전까지만 해도 상추50동 하면 돈벌이가 되었는데 이제는 줄이고 줄여서 농사짓고있습니다. 선자값도 문제고 외국인 인건비에 농산물가격도 그대로고 저도 예전부터 귀농은 반대해왔고 여기도 농사짓는사람들 줄줄이 파산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시네요^^. 저도 4학년 때 농업 경영학을 먗번씩 보고 졸업한 지금도 보고 있어요. 거기에 자신의 농업철학이나 인생철학을 지니면 지나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농업은 농사꾼이 아닌 전문 경영인 이라는 생각과 공부하고 준비하면 블루오션 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농사는 짓는 사람은 곧 경영주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농업경영을 하는겁니다. 처음에 돈이 없으면 외주를 뛰어서 경영에 보탬을하면서 일하고 점차 생활이 나아진다면 점점 투자를 해야 하지요. 처음에 몸과 마음은 고생은 하지만 점점 대농으로 커지는 기쁨이 있더라구요. 귀농하면 젤 먼저 말리는게 집짓기입니다. 농업에 투자를 해야지 집을짓고나면 투자할 돈이 없어지니 말입니다. 투자한만큼 수익이 오더라구요
농기계임대 철망치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경험자입니다 당연히 임대하고자 하는 시기에는 모두에게 집중된시기이며 가령 더일찍 선수치듯이 예약했다고 좋아라하면 막상 그일자에 다다르면 예고없던 비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일정 바꾸려하니 이미 모든일정 잡혀서 빼도박도 못하고 비내리는 땅을 갈거나(어이없음) 취소하거나 선택 해야합니다 또 하나는 장비의 신뢰성입니다 특히 트랙터는 복불복입니다 멀쩡히 평상시와 같이 동일한 작업을 동일한 밭에서 하는중 엔진 정지합니다 자기장비가 아니니 어느때 퍼질지는 알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오일펌프 고장으로 엔진 늘어붙어서 100만원 쌩돈 날아갔습니다 임대사업소 정비책임이 있음에도 사용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거라더군요 나참...더욱 웃긴건 임대사업소 정비책임자의 능력과 관리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비슷한 상황이 중복되게 발생한다는 겁니다 지역별 다르겠지만 이지역 경우 기간제 인력들이 정비한다고 하면 어떨지 예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경험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냥 소형관리기 이하급 정도야 잘 빌려 사용하겠지만 ..파종기등등 핵심적인 장비는 임대하면 되지 왜 못해? 라는 생각은 고려해보는 것이 경험자로서 철망치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한번 귀농하셔서 해보세요 철망치님이 사전 현실적 부분을 정확히 알린 겁니다.
철망치님의 말씀도 일정 공감합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진안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장수 천천면 에서 사과농사를 하고 있어요! 가까운거리고 하니까 시간되시면 만나서 제 사과밭도 보시고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를 좀 해보고 싶군요. 폰 번호를 노출하기는 좀 그러니까 오신다고하면 마을을 알려드릴께요 .
우연이 이 영상을 봤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사고방식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니, 그냥 대충 무시하시고 찍고 싶은 영상 말씀하시고 싶은 말씀 하셔도 되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으니, 다 맘에 들수는 없어요.. 맘에 안 드는 댓글들이나 쌍욕하는 댓글들은 그냥 삭제 해 버리세요... 남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 일일이 대꾸할 필요도 없어요..... 능력이 안되서 귀농 귀촌 희망만 하고 실행할 수 없지만, 우려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농산물 정말 비싸요.. 최근엔 인플레이션이 되서 사과 등 과일 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젠 과일 한 개도 사먹기가 겁나더군요... 예전엔 과일을 사서 밥 대시 배불리 먹을만큼 가격이 괜찮았는데, 재작년, 작년 올해 넘어오면서 야금야금 과일 채소값들이 오르기 시작.... 특히 과일은 이젠.. ㅠㅠㅠ..
집성촌 단어가 적절하네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14년차 입니다 집장촌 네 맞습니다 요즘 깜박하고 그러네요 저는 농막설치 진입로개설 건으로 여러번 충돌했고 공갈협박으로 멱살잡이 도 불사한 후 지금은 지들이 피해다녀요 요즘은 군청상대로 민원을 자주 하느까 도로포장공사 배수로설치 산사태 방지시설 등 해결됐고 무시를 안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크게 벌려서 힘들었고 지금은 복숭아농사만 소규모로 합니다 농지은행 감정평가 했더니 시가의 40퍼센트 농지연금 60만원 준다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만68세 부터는 기간형 으로 110만 정도 되는데 가다려야 하는지
400여 평 밭을 제대로된 농사 장비 없이, 순전히 손으로만 일구고 있죠. 각종 야채와 화초, 과수 몇 나무를 심었는데, 냉이, 민들레, 쇠뜨기, 까마중, 괭이밥, 개망초, 네잎클로버, 벌금자리, 쇠비름, 바랭이가 차례차례 2, 3주 간격으로 빽빽히 올라와 자라기때문에, 노부부가 풀 뽑다가 정작 수확해야할 작물은 시기를 놓치기 일수죠. ㅎ.
저도 몇년후에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철망치님에 영상을 쭈~욱 봐오며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40~50대 전후에 인력들이 더이상 농촌으로 오지말라는 뜻인지 아니면 철망치님처럼 특수한 능력과 실력을 가지며 부업으로 농사지을려면 귀농생각해보고 아니면 접어라~!!! 솔직한 뜻이 담긴 영상을 꼭! 봤으면 합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농촌을 살려야 하는게 아닐런지. 머리가 복잡하네여~!!!
우리나라는 농사에 대한 기반이나 수요와 공급을 수입산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럽니다 날로 좁아지는 세계의 모든것을 너무 쉽게 너무 싸게 구입하다 보니 한국의 1차산업은 몰락하는 것이 아닐지 생각이듭니다 정말 세기의 기근이 찾아오면 이를 타계 할 나라중 한 곳이라는것을 정치인들은 모르고 국민들도 대부분은 빈곤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문화혜택이 많은 도심을 선호하고 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봅니다 정작 단수만 되어도 도심은 파괴된다는것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문화 혜택을 누리면 누리는 만큼 자신은 공간은 미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음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불편하고 힘들어도 자연과 더불어 살수있다면 답답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숲을 벗어나 푸른 강산을 만끽할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H] 2024 PMSL SEA W2D5 | Fall | พลาดวันนี้ จะต้องเสียใจ](http://i.ytimg.com/vi/A5-Cuo12p6A/mqdefault.jpg)
![ฮักเทื่อสุดท้าย - บอย ศิริชัย [OFFICIAL MV]](http://i.ytimg.com/vi/-1PoPoQ-B-k/mqdefault.jpg)
제가 키로수를 착각했습니다. 한망20키로에 6천원입니다.1키로 6천은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한망이 몇키로인지도 말씀해주세요 ~^^
이십키로입니다
선생님 혹시 인삼경작후 약7년 정도
그 이듬해 농사 품목 채소중 배추 수박
경작이 가능한가요?
거름끼가 없어서 작황이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
아니요 오희려 열매채소는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시골집에 집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5도 2촌 생활하고 있지만 철망치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틀린얘기 아닙니다~ 저도 마을발전기금. 대동회비 납부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장님에 말씀듣고 보니?
농촌실태 참담 하군요?
사장님 처럼 사장님이
농촌에서 겪었던 삶의 현실을
조목 조목 하나 하나
알기쉽게 알려 주시니
요즘 보기 드물게 진솔한
분도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잘들었고요? 고맙습니다
11년차 귀농인으로 많은 도움 되네요.
철망치님말씀 ,옪은말씀. 이심니다 !!열열이 공감 함니다,
참~~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사 힘들어요. 저의 어린시절. 농사짓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빚먄 지고 그래서. 농사. 정리하고 도시로 이사했어요. 도시의 삶도. 힘들더라고요
서민들. 삶이. 이땅에는 힘겹네요
귀농귀촌 로망하는 일인인데, 세상물정 몰랏음을 알게돼엇네요, 참 쉬운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귀농인들이 꼭 봐야겠다~~~
현실교육 좋아요
좋은말씀고맙습니다
은퇴후 60대중반인데 귀농포기하고 그냥 여행이나 다니는것이 현명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철망치님 말씀 다올아요
아주정확해요
저도 귀농5년차 말씀이 몸에와 다요
촌사람들이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보통내기들이 아님. 도시사람 빰친다. 요즘!!!!!! 마을회관 매일 모여서 돈되는야그 밖에 안한다.
늘 냉철한 현실을 이야기 해주심에 공감 가득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세요ᆢ
감사합니다
농사는요~~
농사 경력자 아니면 안하는게 좋죠.
우습게 보고 판 벌였다가 높은 진입 장벽에 땅을치고 후회하기 쉽상입니다.
지은 농작물로 수익을 목뵤하지 않아도 될때 취미삼아 하는게 아니라면...
많이 살펴봐야합니다.
물론, 그렇게 완벽히 준비해도 십중팔구 후회하겠죠.
맞아요
농사 꾼힘냅시 다
철망치님 이야기가 저의 마음 누가 귀농 농사를 짓는다 하면 반대 입장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방송입니다
많은 사람들 살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의땅 땅 만드러놓으면
반듯이 뺏깁니다
농기계 임대
엿이나 먹으라 그래
아니면 한번 해봐
망치님!너무너무 옳으신 말씀으로 들리고 진솔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귀농.귀촌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그렇게 부지런하시고 좋은기술로 어느정도만 수입이 찰출됐다면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농업인으로서 후배들에게 믾은것을 가르쳐주는 멘토가 되셨을텐데...참 안타깝습니다.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두분 건강 각별히 챙기시기를....
아고 ..기능장이시면 편하게 즐기시면서 사셧을수도 있으셨을텐데...시골 농사에 대한 로망이 있으셨나보네요..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노년에 손쉽게 귀농 귀촌 하실분들을 위해서 경험담과 어떻게 하면 실폐 안하도록 도움 주고자 새심하게 설명해주신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솔직한 말씀들 하셔는대 농사 과거는 수거상인들이 많아는대
지금은 없어저서 농사을 지어나도 팔기가 힘들다
옛날 어릴적에 동네 끼리
싸움 많이 했지요!
선생님께서 기능장이시면
훌륭합니다
열심히 인생을 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세한 이야기 감사합니다.일반 가정에서도 하루 종일 잔일을 합니다
농촌일이란 말씀 안해도 허리도 휘고 다리도 모두 이해를 합니다,신경 쓰시지 마시고 보람된 여가를 잘 보내십시요
다 현실적인 내용에 참 공감됩니다. 나도 농촌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어른들 농사 일하는 것을 보고 도우기도 하며 자랐습니다. 제 고향에도 10여년 전에 친척 형이 온갖 농기계를 거의 수억원 이상 들여서 사서 농사를 짓고 있었는 데, 몇년 후에 보니 쌓인 빚을 못이겨 논밭을 팔아 빚을 갚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에도 무슨 돈으로 저런 비싼 농기계를 다 사서 일을 하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 데, 그렇게... 중고등학교 다닐 때 어른들 농삿일하는 것 보며, 우리나라 농사가 이런 방식이어서는 안되는 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별 크지도 않은 들을 온 마을 6,70가구 주민들이 나눠서 농사 지으니 그 능룰이나 효율성이라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그 때부터 어린 마음에도 마을 주변 이 들 전체를 서너 가구에서 한꺼번에 농사를 지어야 능률적이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의 집의 경우 내가 중학교 다닐 때까지 집에 일하는 머슴을 두고 있었는 데, 집에 함께 살며 밥 세 끼를 먹고 벼 10섬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콤바인 등 농기계는 정부에서 100% 무상 임대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조은 이웃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옳은 말씀 공감대는 말씀하시죠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농기계 임대 한번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관리기 사고 나니. 농사가 너무힘들어요 철망치님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ㅛㅗㅅ거허
공감합니다. 정말 힘들죠.
진심이 느껴지네요!!!!
너무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저는 서울살지만 동생이 귀촌해서 산지가15년인데 자주가봐서 잘 압니다.불과 10가구 정도사는데...최근에도 위에로 귀촌하신분이 집을 짖는데 물하수구를 자기집앞으로 빼지말라고...그럼 물이 위에서 내려오지.밑에서 위로 갑니까?오시는분이 돌담을 쌓고 튼튼히 하는데도 무조건 자기집앞으로 빼지말라는겁니다.이유가없어요
그냥 힘내세요. 사람을 보지말고 소신을 가지고 하시면 저 같은 사람은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낮의 영상인데도 내용은 칠흑같은 깜깜한 밤의 한숨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초 저가의 시골집으로 혹,, 반려견들이나 데리고 가 외부와 접촉없이 책이나
읽으며 살까 하다가도, 그랫다간 ㅡ 개인에 따라 귀할수도, 가벼울수도 았는 재산이 날리게엔 떡 인듯 합니다, 행여 여기 저기 간섭하고들도 남을 듯 합니다, 식구없는 이들은 정말 죽여도 모를거구요.. 널린게 山인데... 꿈 깨어야 겠습니다, 선생님처럼 현실적, 이성적 영상은 없습니다, 다 연계된 브로커밖에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농정책 자체가 소농을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귀농정책들 내놓는거 맥락을 읽어보면 대농 육성보다는 인구가 더 급한가 봅니다.
귀농조건은 최소한만 맞추고 사실상 귀촌해서 복지 관련으로 봉사 하라는겁니다.
실패자가 확실하너요. 12천명에 수익이 도시평균 수익 2만원에 부족하다면 하위층이죠. 경제적으론 거지고 외형적으론 부농아닌가요?
존경스런 분이십니다.
몇 년전 영상부터 다 찾어 보고 있습니다.
집장촌이 맞을수 도..
저도 시골이 좋아 눌러 있지만 ..기회가 되면 팔고 내 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70살 먹은 오빠뻘들 학교 갈라믄 다른 동네 가로질러 가다 그 동네 패거리에게 뒤지게 맞아서 안 맞아 죽을라고 태권도도 배웠지요 그 세월에는 😅😢
😁😁😁
말씀처럼 농사는 시기가 있는건대 임대사업소 대여받고 싶은날은 다들 수요가 몰리니 원하는날 쓰기도 어렵고 장비 세척 반납하기도 시간 소요가 많이되 그냥 장비 구입해서 사용하니 뱃속 편하고 좋내요 . 물론 장비값은 언재 뽑으려나 모르겠내요...... ㅎㅎㅎㅎ
농기계 빌려쓰는것도 쉽지않네요
딱 그시기에 빌려써야 하는데 한꺼번에 몰리니깐 그렇군요
오즉하면 200평지으시는분이
관리기 사시것습니까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기업형 농업이 답인데..
대기업의 농업진출 자체가 막혀 있으니, 중간에서 아무경쟁없이 농민을 위하는척만하며 돈버는건 농협이죠.
지금같은 식의 농업해봐야 자급자족은 어짜피 택도 없는거고
농민들은 힘들다고 지원금 더 달라고 아우성이고
국민들은 비싼돈 내가며 사먹고 있는 현실....
이젠 미국 일본 독일보다 우리나라가 농산물 더 비싼데, 농민들은 맨날 힘들다고 하니, 구조 자체가 잘못됐음..
모두 옳으신 말씀입니다... 옛날 인심.. 이런 단어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맞아요 트랙터 한번 쓸려고 신청했더니 순서기다리다 늦어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300평밭갖고있으면서 관리기 샀어요
내가 필요할때 쓰지못해요
😁😁😁😁다른분 예기들으시면
망해요
자사셨내요
감사합니다
전 귀농자이지만 조만간 포기할 자이기도 합니다.. 귀농 극구 반대하는 중이고,, 직접 경험해보니,, 텃세며 머며 왠만하면 못 버틸겁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을 오며가며 듣다가 댓글 올리고자 구독 하고 댓글 남깁니다^^;;
시골은 텃세중에 가장 큰 것이 경험상 머슴 노릇 안할꺼면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는게 맞고,, 모든 장비 다 갖추면 굳이 머리 숙이지 않아도 되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조금이라도 융화 하시려면 너무 먼곳은 비추입니다.. 특히나 혼자 귀농하시려는 분들은 더더욱 마을과 가까워야 되요.. 전 마을 중앙에서 지내고 있고,, 우리동네 터전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닌 주변 동네 분들의 횡포 때문에 힘들어 하는 케이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 보니 도봉 박홍기tv에서 공부한 놉(머슴)이 떠오르네요~ 다 맞는 말씀이고요 댓글 잘 읽었슴니다!
시골에서 계속사는 사람도 힘들어요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똑같을거 같아요 36년간 살아고 토박이고 제일젊 어요 머슴처럼 부리고 싶어하죠 몆몆 어르신들
저도 귀농 10년차 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나마 시골출신이고 부모님터가 있는더라 농사짓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별별 작물 다 바꿔가며 해도 타산이 안맞네요 5년 전까지만 해도 상추50동 하면 돈벌이가 되었는데 이제는 줄이고 줄여서 농사짓고있습니다. 선자값도 문제고 외국인 인건비에 농산물가격도 그대로고 저도 예전부터 귀농은 반대해왔고 여기도 농사짓는사람들 줄줄이 파산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됩니다~^
저는농사는안짖지만 시골 내려와서 살고있는데. 주위에보면 철망치님말씀이올아요. 이런 유트브 올린신것 대단한 용기이십니다. 귀농하실분들. 귀담아 보셔야 할거예요
공감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맞습니다.
취촌자인데..진심 공감합니다.😢😢
철망치님이 가장 정확한 실정을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풀씨 20최하로 가구요
수십년 간답니다 .
연구하시는분들 티비에 나왔어요
강아지풀 씨안하나가 20년동안 땅속에 무서버요.
그럿군요
감사합니다
농사는 지기먹을것하고쪼금더해서 가까운지인과나눠먹을껏만짖는게정답입니다
참말잘하네요!
귀농 은아무나하게아니아님연금가지고휴향곳입니다!
철망치님말이ok
감사합니다
철망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농사직불금 수령
방법가르켜 주십시요
읍사무소 가셔서 농업경영 확인서(서류)
받으셔서 이장에게 확인받으시고 다시
읍사무소가셔서 농지원부 만드셔서
농업경영체 등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hm4hy9jd5y
네 농업경영체는
나왓는데 직불금
신청은 개별로
합니까 죄송합니다
잘가르켜주십시요
예 개별적으로 신청하셔야됩니다
프리랜서님 영상 잘보았습니다.ㅎ 트랙터 모시는 핸드링이 좋네요. 사실적인 말씀 즐겁게 봅니다. 양파작업할 때, 인건비 저번에 18만원까지 하던데..한번 불러주십시요.ㅎ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귀촌 하고자 찾아보던 와중에 찾아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건강하게 계속 유튜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봉화로 귀농 할려고 같다가 이장농이 텃새를부려서 땅팔고 치아삣습니다
ㅎ ㅎ
깊이공감 합니다 😮😮
막말 하시다면
정말 몰라서 입니다.
정말힘듭니다.
2,000평에 소나무를
심어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역시 귀농한지 10년
수입은 없고 월계속해서
500만원 들어갑니다.
농기계는 얼마나비싼지
수리비는 비싸고
내 농기계사다가 일끝낼것같고 그래도나는
도시에 건물이하나 있어서
월세받고 여기에 매달 다넣고 거지처럼사네요.
저역시 성공한사람인데
어린시절이그리워서
귀농하여 수억 까먹고있었어 그래도 후회는 없읍니다.
그렇다고 희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날마다 풀과의
전쟁을합니다.
낮에는 쉬라고 하는데
막상귀농해보면 한시가
아쉽읍니다.
밤이면 몸둥아리는
아프다고 날리고 새벽에
4시에 일어나야 농약을 칩니다.
요즘은 밤8시가되어야들어온답니다.
유기농한답시고
몸은더 힘들고 하여 포기할까 생각도합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왜?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이니까요.
시골촌놈이라서 어린시절
해보던것이라서 향수는
있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나역시 곧70 을바라봅니다. 세월은
너무빠릅니다.
시골에서 적은돈 가지고와서 귀농하겠다면
망합니다. 적어도10억이상은 가지고들어와야 한두번
실패해도 도전을합니다
그돈이면 도시에서도
살수있겠지요.
지금10 억 가지고는
시골에서도 조용히살야야
합니다.트렉트 1억
Ss기 3천 땅구입 관리기
화물차 02굴사기 등등
그냥몇억은 소리도없이
날아갑니다.
잘듣고 있읍니다.
대농하시네요 무리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인생은 짧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챙기세요
대부분의 귀농자들의 실패 이유는 쉽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농사도 생활도 쉽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것이 실패의 출발점 입니다.
농사는 사업입니다. 그것도 몸이 굉장히 힘든
기본 마음가짐은 난 다른 방향의 사업을 하러
간다 정도는 되셔야 실패가 적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시네요^^.
저도 4학년 때 농업 경영학을 먗번씩 보고 졸업한 지금도 보고 있어요.
거기에 자신의 농업철학이나 인생철학을 지니면 지나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농업은 농사꾼이 아닌 전문 경영인 이라는 생각과 공부하고 준비하면 블루오션 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농사는 짓는 사람은 곧 경영주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농업경영을 하는겁니다. 처음에 돈이 없으면 외주를 뛰어서 경영에 보탬을하면서 일하고 점차 생활이 나아진다면 점점 투자를 해야 하지요. 처음에 몸과 마음은 고생은 하지만 점점 대농으로 커지는 기쁨이 있더라구요. 귀농하면 젤 먼저 말리는게 집짓기입니다. 농업에 투자를 해야지 집을짓고나면 투자할 돈이 없어지니 말입니다. 투자한만큼 수익이 오더라구요
@@user-dm9om9sn6g선생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 처럼 실천하는 농부가 되도록 할께요.감사합니다^^
요즘 유투브보면 귀농하면 누구나 쉽게 성공할수 있는것처럼 방송을 하는걸 보면 참 어이가 없네요
누구인생을 망칠려고 저렇게 책임감 없이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알고 있읍니다 훌륭한 사장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되고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농지를 구입해 2년째 500여평의 농사를 해보는데요 철망치님의 경험과 견해가 씽크로율 90% 이상 이라서 놀랍습니다. 특히 집성촌에서는 빵터집니다. 여기도 집안 아재삼촌 사이라지만 반목과 질투, 고발이 공산당도 울고갈 정도입니다.ㅎ
귀촌을 꿈꾼 것조차도 다시 재고하고 그냥 도심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농지는 대전세종 인근입니다.
40대에 귀농하신 용기에 경의를 드립니다.
편안한 노후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농기계임대 철망치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경험자입니다
당연히 임대하고자 하는 시기에는 모두에게 집중된시기이며 가령 더일찍 선수치듯이 예약했다고 좋아라하면 막상 그일자에 다다르면 예고없던 비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일정 바꾸려하니 이미 모든일정 잡혀서 빼도박도 못하고 비내리는 땅을 갈거나(어이없음) 취소하거나 선택 해야합니다 또 하나는 장비의 신뢰성입니다 특히 트랙터는 복불복입니다 멀쩡히 평상시와 같이 동일한 작업을 동일한 밭에서 하는중 엔진 정지합니다 자기장비가 아니니 어느때 퍼질지는 알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오일펌프 고장으로 엔진 늘어붙어서 100만원 쌩돈 날아갔습니다
임대사업소 정비책임이 있음에도 사용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거라더군요 나참...더욱 웃긴건 임대사업소 정비책임자의 능력과 관리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비슷한 상황이 중복되게 발생한다는 겁니다 지역별 다르겠지만 이지역 경우 기간제 인력들이 정비한다고 하면 어떨지 예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경험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냥 소형관리기 이하급 정도야 잘 빌려 사용하겠지만 ..파종기등등 핵심적인 장비는 임대하면 되지 왜 못해? 라는 생각은 고려해보는 것이 경험자로서 철망치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한번 귀농하셔서 해보세요 철망치님이 사전 현실적 부분을 정확히 알린 겁니다.
감사합니다
귀농 하실 분들은?
경험하신 분들의 말씀을
흘려듣지 마시고 꼭 참고의
말씀을 흘려듣지 마시기
바람니다
저질러놓고 후회하고
도리킬수 없는상황 만들지
마시고 깊이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보험들던데 그건 적용안되나요? 상해만 되는걸까요?😢
@@user-df7lb1xu7n
농협에서만 농기계보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농기계보험이고 작업기의 외형정도(파손이나 고장) 보장이 되고 엔진내부 고장시에는 적용이 안된다고 임대사업소에서 말하더군요
철망치님의 말씀도 일정 공감합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진안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장수 천천면 에서 사과농사를 하고 있어요! 가까운거리고 하니까
시간되시면 만나서 제 사과밭도 보시고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를 좀 해보고 싶군요.
폰 번호를 노출하기는 좀 그러니까 오신다고하면 마을을 알려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철망치님을 만나뵙기를 원하시면 자기번호를 먼저 드리고 찾아뵙는게....
내가 만나고 싶은데 철망치님께서 이쪽올때 전화주세요... 경우가 아닌거 같네요.
@@user-hm4hy9jd5y 철망치님을 만나뵙기를 원하시면 자기번호를 먼저 드리고 찾아뵙는게....
내가 만나고 싶은데 철망치님께서 이쪽올때 전화주세요... 경우가 아닌거 같네요.
한국농산물이고가인건..신토불이니하면서감정팔이에넘어가서...이상한가격이형성됨.특히나..우유값을보면..진짜웃김.그리고 시골인심은....같은미을에서오래산아는친인척등그런관계에서나시골인심이통하죠.그렇지않으면..진짜죽을때까지외지인이죠.
땅부자시네요,,,공부 잘해서 대기업 다닌 사람은 아파트 한채인데 시골에 남아 지자체 공무원하며 농사 병행한 사람은 땅값이 수십억 되더라구요,,절대농지도 사 놓으면 무조건 오릅니다
최저시급 3천원일때 7억투자한거면,, 단순계산으로 지금 21억 투자한거에요+@그동안 인건비하면 본전정도일걸요?
그런데 본인 1급 자격증으로 특수직업을 10년가량 하셧으니까,,, 따지고보면 적자임,,,,적자지만 땅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남은거죠
시설재배했다면 본전은 커녕 파산임
애초에 그돈으로 서울집값 5~6원일때 집한채를 사놧다면,,, 몇배 뻥튀기해서 집값만 한30억 되엇을듯+@본인 일당하면 35~40억?
무조껀 오르는건 개발 발전가능한땅입니다. 그외 시골 땅들은 오를때로 올랏죠 이제 농사 짓을 사람도 없습니다.
저희동네는 대도시랑 한시간반정도거리인데.외지인이 50%가 넘습니다.외지인들은본인들의경계선은야박할 정도로정확하게 따지면서.원주민들에게는 외지인에게 베풀어주기를원하더군요
잘못된것이지요
아래 답변하신 댓글중에
단수만 되어도 도심의 마비,파괴성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철망치님의 혜안이 더 듣고싶어집니다.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차원에서 식량난에 따른 국가적 사회적인 위험성에 대한 것도 지금처럼 편한시각으로 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고생 하십니다 밭 가는 기계( 쓰고 계시는 ) 트렉터 ?
얼마나 주어야 구입 할 수 있나요
😁😁😁😁😆팔지않아요
공감합니다,수요많은시기임대가힘들지요격어봐서
옳소
농기계 빌려쓰면 된다는 양반들이 있었나보네요 ㅋㅋ
농사 안지어본사람임.
다같이 작물들어가는 시기에 비예보 잡혀있으면 그거 빌릴자신있음?? ㅋㅋㅋ 1년농사 걸려있는데 ?
고견...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좋은 내용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귀농이 망해서하는소리가아니라 현재진행형을말씀해주셔서 더욱더 고맙죠 따가운햇살에 제주도바람처럼 거친밭에서일하며,얻는게 없다는것입니다
귀농은 미친짖 입니다 만원들여서 농사을 지으면 4-5천원 나와요 소일거리 없어서 심심 하신분은 귀농 하세여 일거리는 엄청 많습니다
네 철망치님 말씀 맞아요
댓글들 개의치 마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씨앗갑 자재비 인건비에 농사 할수록 망해요 그래서 지금은 대농 농사 무서워요 청년분들 잘 생각하시고 귀농하세요
고생을했봐야상대의마음을알게지요
실제로 남의 마을 지나가다 아무 이유없이 맞아 죽은 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60년전쯤 경기도 어느 군에서.
지금텃세는 텃세도 안랍니다
옛날 부모님들은 한결같이 자식들보고 너희들은 절대 땅파먹고 살지 말아라고 말씀하셨죠! 그만큼 농사짓는 직업이 힘도들지만 경제적으로도 수입이 않된다는 말이지요.
사장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눈 물이 나내요 원룸 12평 임대보다 못하는 농업1000평기준
현실적인 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옮은 말씀이십니다. 공감합니다~
격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죠.
우연이 이 영상을 봤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사고방식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니, 그냥 대충 무시하시고 찍고 싶은 영상 말씀하시고 싶은 말씀 하셔도 되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으니, 다 맘에 들수는 없어요.. 맘에 안 드는 댓글들이나 쌍욕하는 댓글들은 그냥 삭제 해 버리세요... 남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 일일이 대꾸할 필요도 없어요..... 능력이 안되서 귀농 귀촌 희망만 하고 실행할 수 없지만, 우려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농산물 정말 비싸요.. 최근엔 인플레이션이 되서 사과 등 과일 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젠 과일 한 개도 사먹기가 겁나더군요... 예전엔 과일을 사서 밥 대시 배불리 먹을만큼 가격이 괜찮았는데, 재작년, 작년 올해 넘어오면서 야금야금 과일 채소값들이 오르기 시작.... 특히 과일은 이젠.. ㅠㅠㅠ..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임
집성촌 단어가 적절하네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14년차 입니다
집장촌 네 맞습니다
요즘 깜박하고 그러네요
저는 농막설치 진입로개설
건으로 여러번 충돌했고
공갈협박으로 멱살잡이
도 불사한 후
지금은 지들이 피해다녀요
요즘은
군청상대로 민원을 자주
하느까
도로포장공사 배수로설치
산사태 방지시설 등
해결됐고
무시를 안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크게 벌려서
힘들었고
지금은 복숭아농사만 소규모로
합니다
농지은행 감정평가 했더니
시가의 40퍼센트
농지연금 60만원 준다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만68세 부터는 기간형 으로
110만 정도 되는데
가다려야 하는지
그냥 집장촌 입니다
집성촌은 정상적이고 의이좋은 곳을
집성촌 이라합니다
손주가 할아비 두들겨 패는곳이
동내을 높여서 부을필요가
없으니까요
올해 양파값 로또 맞은것 아닌가요?? 20키로에 6천원요??
옴마,,우리 지역 사람들은 이번년도 양파 로또들 맞았다고 다들 말하던데요
20키로 한망에 경매가격이 2만 아래위던데,,,,
응원합니다. 터무니 없이 지끼는 사람들 걍 접어 두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 드립니다.
농사는오래동안농사지어서겨험을만이쌓야됌니다하루아침에돼는일이아닙니다농사를쉽게보는사람들이잇는것같은데우습게보면큰일납니다그냥가서살면서겨험을쌓코일을해보고그자리에서뿌리를내려야지함부로덤비다가는낭패를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400여 평 밭을 제대로된 농사 장비 없이, 순전히 손으로만 일구고 있죠. 각종 야채와 화초, 과수 몇 나무를 심었는데, 냉이, 민들레, 쇠뜨기, 까마중, 괭이밥, 개망초, 네잎클로버, 벌금자리, 쇠비름, 바랭이가 차례차례 2, 3주 간격으로 빽빽히 올라와 자라기때문에, 노부부가 풀 뽑다가 정작 수확해야할 작물은 시기를 놓치기 일수죠. ㅎ.
🥺🥺🥺🥺🥺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ㅡ 오늘 맛동산 과자3640 원 쌋어요.ㅡ
어릴때 삼량진 놀려갔다가
텃새 때문에.ㅡㅋㅋ
우끼는 시절 이었어요.ㅡ
저도 몇년후에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철망치님에 영상을 쭈~욱 봐오며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40~50대 전후에
인력들이 더이상 농촌으로 오지말라는 뜻인지 아니면 철망치님처럼 특수한 능력과
실력을 가지며 부업으로 농사지을려면 귀농생각해보고 아니면 접어라~!!! 솔직한 뜻이 담긴
영상을 꼭! 봤으면 합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농촌을 살려야 하는게 아닐런지. 머리가 복잡하네여~!!!
우리나라는 농사에 대한 기반이나
수요와 공급을 수입산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럽니다
날로 좁아지는 세계의 모든것을
너무 쉽게 너무 싸게 구입하다 보니
한국의 1차산업은 몰락하는 것이
아닐지 생각이듭니다
정말 세기의 기근이 찾아오면
이를 타계 할 나라중 한 곳이라는것을
정치인들은 모르고 국민들도
대부분은 빈곤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문화혜택이
많은 도심을 선호하고 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봅니다
정작 단수만 되어도 도심은
파괴된다는것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문화 혜택을 누리면 누리는 만큼
자신은 공간은 미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음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불편하고 힘들어도
자연과 더불어 살수있다면
답답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숲을 벗어나
푸른 강산을 만끽할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세상은 어디나 마찬가지...세상이다그런데....우짜라구?
다 올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