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수목장을 하면 진짜 조상의 벌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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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5

  • @중산주의를꿈꾸다
    @중산주의를꿈꾸다 5 ปีที่แล้ว +145

    명당보단 흉당이 더 많으니 차라리 화장을 하여 납골당에 모시던 수목장에 모시는게 속은 편할거 같고,조상 은덕 바라기보다는 금생을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 스스로 덕을 쌓는 삶이 후세에 본보기에 좋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참고로 화장을 하게 되면 좋은것도없고 나쁜것도 없다고 합니다.

  • @팽나무그늘에서
    @팽나무그늘에서 3 ปีที่แล้ว +72

    조상은 후손의 머리와 가슴속에 남는 것이지 묘에 있다고 보지 않고
    현 시대적으로나 현실적인 여러 문제로
    우리는 수목장으로 갑니다.

  • @강권사-u3z
    @강권사-u3z 3 ปีที่แล้ว +25

    앞으로는 조상을 찾아 갈 후손들이 없습니다.
    잘 생각들 하셔야 합니다

  • @attention-ox8sj
    @attention-ox8sj 3 ปีที่แล้ว +104

    섬뜩하고,혐오스러운 매장묘보단,수목장이 더 좋아 보이던데요.그리고 요즘 후손들도 일년에 한두번 찾아 가기만 해도 다행이더라구요.그럴바엔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더 아름답지않나요?

    • @koreanentertainer3765
      @koreanentertainer3765 3 ปีที่แล้ว +5

      한국 페미니스트 집단은, 한국 조상님들의 제사문화, 성묘문화, 산소문화를 역겹고, 더럽고,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로 표현하며 조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월드, 한남충, 라떼충... 한국 여성들이 남성과 남성의 가족들을 혐오하며 제작한 신조어들이죠.
      그렇게 남성을 혐오하다가도 옆나라가 도발하면 남성 군인을 찾고,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남성 형사와 남성 경찰관을 찾고, 불이 나면 남성 소방관을 찾는 '이중인격'의 한국 여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아아아-s1l
    @아아아-s1l 3 ปีที่แล้ว +16

    수목장이 최고다

  • @koleanan1001
    @koleanan1001 4 ปีที่แล้ว +59

    한반도의 인구가 너무 많이 늘어나다 보니 묘지로 활용할 땅이 너무 좁아졌지요. 게다가 후손들도 묘지를 꾸준히 관리할 여력이 안되다 보니 매장보다 화장이 합리적 선택이 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봅니다.
    다만 조상을 추모하는 마음만큼은 꼭 가졌으면 합니다.

    • @뚜까패
      @뚜까패 3 ปีที่แล้ว +10

      때가~어느때인데~~매장???
      화장해서~수목장이나.
      바다에~수장하는거.추천~~
      죽은 부모가.산자식들에.
      짐이되는건.안될일~~
      나는~수목장으로~~
      자식들에게~말해놓음~~

  • @김에녹-t7p
    @김에녹-t7p 4 ปีที่แล้ว +52

    육신은 한중의재 먼지에불과하니 소목장도좋고 그냥 대지에뿌려주는것도 가장좋은것같아요

  • @강이순-s8o
    @강이순-s8o 5 ปีที่แล้ว +24

    감사합니다. 그래요화장이좋은것같습니다.선택은.자유인것같습니다.좋아요

  • @hjlkgciulmk
    @hjlkgciulmk ปีที่แล้ว +2

    저는 화장 후 무빈소 해양장으로 해달라고 얘기할 생각이고
    자녀들을 힘들게 하는 형식적인 제사 보다는
    가끔 생각날 때 근처 바다로 여행 겸 한번씩 찾아와 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울 듯 합니다.

  • @김성임-n3p
    @김성임-n3p 4 ปีที่แล้ว +15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싶엇던 이야기를 여기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달탄중
    @달탄중 2 ปีที่แล้ว +4

    묘를 써도 형제들이 모이지는 않더라고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그럴바엔 수목장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조상은 묘가 아닌 마음에 깃든다 봅니다

  • @김바우맨
    @김바우맨 4 ปีที่แล้ว +48

    결국엔 묘지도 내 다음세대에서 관리가
    않되는건 마찬가지이니 수목장하면
    우리세대 내 아래 세대가 관리합니다
    허나 묘지는 정말 관리가 어렵습니다
    마음이 가장중하다 각합니다

  • @찌민쓰-f7k
    @찌민쓰-f7k 4 ปีที่แล้ว +8

    묘지떠가 좋으면 화장하지않고 그대로 나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관리하는 자손도 있으면

  • @삼성-q9j5v
    @삼성-q9j5v 3 ปีที่แล้ว +29

    오늘 처음으로 들었는데 세심하게 전달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좋은 말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감사-j9k
    @감사-j9k 5 ปีที่แล้ว +20

    토요일이네요 고재희선생님 강의듣는 토요일밤

  • @eyre6845
    @eyre6845 3 ปีที่แล้ว +16

    화장도 처음엔 말 많았죠. 부모를 어떻게 불여 태우냐고. 수목장도 나쁘지않다고 보는데 시대에 맞게 하는것이 옳다고생각됨

  • @채희창-u4h
    @채희창-u4h 3 ปีที่แล้ว +6

    죽어서
    다무슨소용
    간단히장례치르고화장끝
    좋은곳가길빌고
    살아있을때나잘해

  • @대한민국자유수호자
    @대한민국자유수호자 3 ปีที่แล้ว +27

    저는
    우리부모님을 수목장을
    하고 2년뒤에 부터 수목장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
    그전에 이야기는 생략하고,
    수목장을 하니깐 모든게
    편안하고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 내가 죽고나면
    후손들이 찾아갈겄 같은가요 ?
    모든걸 내손에서 마감해야
    할 겄같습니다 !

  • @이경희-q8i
    @이경희-q8i 4 ปีที่แล้ว +6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 @남쪽나라-r1e
    @남쪽나라-r1e 4 ปีที่แล้ว +10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 유교문화 시대부터 내려온 매장문화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발복이 되는 명당이라 하여도
    무연고 묘지처럼 관리 된다면 의미가
    없지요
    차라리 화장보다 못합니다
    옛적에는 지관을 불러 묘를 쓸 정도
    였는데. 지금은 도로변 젤 가까운 곳이
    명당이라 할 정도이지요.
    얼릉 인사하고 가야하니까
    수목장에 신주를 붙이고 기일을
    지낸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면
    날씨가 안좋을 때를 대비해서
    비가림 시설도 해야 되겠군요
    부모를 기릴 수밖에 없는 현세의
    덕을 쌓는 모습이 더 의미
    있을 듯 합니다

  • @짱-g1c
    @짱-g1c 3 ปีที่แล้ว +9

    먹기살기도 힘든데 그런건 신경쓸것없고 살아생전에 찬물 한대접이 최고죽고나면 다소용없는짓

  • @박복남하모니카
    @박복남하모니카 3 ปีที่แล้ว +14

    풍수지리 대해서
    좋은 말씀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맹탕-j5g
    @맹탕-j5g 5 ปีที่แล้ว +24

    매장이나 수목장이나 나무뿌리나 풀뿌리가 묘소에 자연적으로 침입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 @김보미-r3k9w
      @김보미-r3k9w 4 ปีที่แล้ว +8

      죽으면 한줌 흙이 될 뿐~~

    • @ymj9656
      @ymj9656 2 ปีที่แล้ว +2

      잘났든 못났든 살아있을때
      의미가 있지 눈감으면 그만입니다
      착하고 바르게 살다 갑시다😌

  • @estherkim8103
    @estherkim8103 2 ปีที่แล้ว +5

    전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수목장하고 싶던뎅... 이왕이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는 사과나 감나무 같은걸루요^^

  • @이뿐꼴통
    @이뿐꼴통 5 ปีที่แล้ว +38

    화장해서 산이나 바다에 뿌려주는게 최고인듯 주위에 산이나 들판에 산소보면 왕짜증 섬뜩하고 보기실고 다 없애버렸으면해요 어차피죽으면 화장으든매장이든 한줌에흙인데 화장이최고요

    • @김성희-i9k8k
      @김성희-i9k8k 5 ปีที่แล้ว +5

      화장이 좋아요

    • @스테비아-l1q
      @스테비아-l1q 4 ปีที่แล้ว +6

      바다에 뿌리는건 후손에 좋치 않다고 합니다

    • @bizfree
      @bizfree 4 ปีที่แล้ว +4

      산소는 유족들이 고인을 기억하는 장소죠 죽은영혼은 유족들이 고인을 잊는것을 싫어합니다 산소에 꽃이라도 바치는게 위안이 된다고 하더군요

  • @KimCookTV
    @KimCookTV 3 ปีที่แล้ว +27

    ㅎ 조상님묘를 건더린다고 벌을 주는 조상님은 안계시죠~산 사람들이 잘 되면 자기탓 안되면 조상탓❤ㅋㅋㅋㅋ

  • @이감동입니다멋진연주
    @이감동입니다멋진연주 5 ปีที่แล้ว +7

    현시대에맞는 냉철한 말씀입니다 찬성합니다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3 ปีที่แล้ว +25

    등산하면서 느낀건데 도심근처임에도 아무도 찿아오는 이없는 무덤가
    쑥은 물론 대나무나 근처나무가 무덤위에 자라는거 보고 마음아팠답니다
    너무 무덤이 외롭게 느껴졌어요ㅎ
    제 성격상 못 지나치지요ㅎ
    공손한 마음자세로 나무를 좀 제거해주지요ㅎ
    그런 광경많이 봤습니다
    산전체가 묘인 산도 많지요ㅎ
    지인중에 화장후 먼바다에 뿌려졌는데
    그게 가장 바람직하지않나 싶어요
    들이나 산도 괜찮구요ㅎ

    • @욕박는계정
      @욕박는계정 3 ปีที่แล้ว +5

      환경문제로 뼛가루를 자연에 뿌리는건 안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 @김수완-q2b
      @김수완-q2b ปีที่แล้ว

      물에 뿌리는건 수장 즉 추워하신답니다

  • @윤화정-m4f
    @윤화정-m4f 3 ปีที่แล้ว +4

    많은연구가 필요합니다 공원묘지 쓰니 필요할때 찾아가보고 살아생전 정을 그립니다 다생각이 만든 허상 아니겠습니까

  • @MovieHero
    @MovieHero 5 ปีที่แล้ว +7

    잘 보고 갑니다.

  • @이윤기-j2q
    @이윤기-j2q 3 ปีที่แล้ว +65

    수목장하면 한국의 풍수쟁이들 밥 굶게 되어 있으니 이렇게 헐뜯고 있구만! 지구역사이래 수목장처럼 이렇게 멋진 발상을 인류가 했으니 다행이다.

    • @이한숙-n7q
      @이한숙-n7q ปีที่แล้ว +1

      형편대로무리하지말고

  • @김철-w3z
    @김철-w3z ปีที่แล้ว

    지당하신 말씀 ㅡ49년생 노인 ㅡ

  • @남임효재
    @남임효재 3 ปีที่แล้ว +4

    지구상에 모든동.식물은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임니다.~

  • @에디-f2z
    @에디-f2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도 40년 시어른들 고원묘지에 계시는데 8월 파묘해서 선산에 자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 @하늘빛-o8z
    @하늘빛-o8z ปีที่แล้ว +1

    저희시모님 유원대로 명산다 훨휠 다니시라고 뿌려드렀는데 이방법은 괜찮은건지요 시부님 공원묘가 있는데도 절대로 옆으로가기싫다하심

  • @이세균-d4n
    @이세균-d4n 3 ปีที่แล้ว +3

    줗은말씀 감사합니다

  • @tokki2023
    @tokki2023 ปีที่แล้ว

    진천 용인..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용인이 지대가 높아서 비와도 피해가 덜하고 묘자리로 좋은 건 사실입니다

  • @김석주-j4n
    @김석주-j4n 3 ปีที่แล้ว +2

    선생님
    가족 수목장에서 평지에 일렬로 모시게 되면
    선대와 후대는 어느 방향
    에서 부터 모이면 될까요?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행복한홀로서기Lev.4
    @행복한홀로서기Lev.4 5 ปีที่แล้ว +12

    의식과 풍속도 바뀌는 것이지..

    • @송광마루
      @송광마루 3 ปีที่แล้ว +3

      매장하면 육신이 천년만년 그대로 입니까? 납골당에 모신 유골도 벌레 먹습니다. 자연에서 나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조상부모님은 살아 생전 잘해 드리는 겁니다.

  • @jsgo6880
    @jsgo6880 2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이네요
    항상과확적으로 진솔한 강의 감사합니다
    묘문화도 시대의 흐름의 따라 갈수밬에 없지요
    아쉽지만요 부모를 생각하고 효사상도 자꾸 페페 해가는 안타까운 세상이오네요 슬프지만 어찌하겟어요
    고맙습니다

  • @dosa533888
    @dosa533888 3 ปีที่แล้ว +2

    감사함니다

  • @이수우-e7i
    @이수우-e7i ปีที่แล้ว +1

    친정 부모님을 화장 해서 나무밑에 뿌렀습니다 너무도 속상해서 삼년동안 울었습니다 아들 메느리가 거렇게 한다기에 딸이 반대하면 사은동안 형제가 원수가 될겠같에서 참았습니다 20년전에는 화장을 강요 하지 않았는데요 세월이 지나니 잘했것 같아요 요즙 자식은 외국에 살고 서울살고 누가 오겠습니까 지금우리도 나이들어 5대조 까지 벌초 하기 힘듭니다 나이드니 다치기도하고 힘이없어 높은산에 산소는 묵힐까 합니다

  • @시그널-e3v
    @시그널-e3v 2 ปีที่แล้ว +1

    천녀유혼 수목장의 대표사례
    근데 묘지 뒤에 소나무가 보기 좋아서 자르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그런건 괜찮은가요?

  • @김명화-q1x
    @김명화-q1x 5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 @jjlee7690
    @jjlee7690 5 ปีที่แล้ว +15

    죽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하든 난 상관안해 자식대엔 그래도 조금 돌보겟으나 손주? 그들이 돌볼까 점점가족관계가 깨지는요즘세상 세상은변한다 좀잇으면 달나라로 이민갈판인대

    • @이뿐꼴통
      @이뿐꼴통 4 ปีที่แล้ว +4

      맞아요 이대까지도 글쎄올시다 삼대가면 완존임자없는 묘로 갑니다 화장해서 뿌려주는게최고

  • @지인-t5g
    @지인-t5g ปีที่แล้ว

    수목은 북쪽에 잇는데 산방향이 아니여서 절할때 방향과산이 수목은 상관없는지 궁금 합니다.

  • @윤상운-i4o
    @윤상운-i4o 5 ปีที่แล้ว +12

    화장을 하고 무덤을 만들시 얼마의 깊이에 묻어야 합니까?
    그리고 명당이라면 얼마의 깊이에 묻어야 명당의 기운을 받습니까?

    • @dadagogo3689
      @dadagogo3689 5 ปีที่แล้ว +18

      상운윤.아무렇게나 하세요 풍수들도 자기조상들 무덤이 어디가좋은지 전혀모릅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조선왕릉들 명당찿아 묘만들었건만 망하지않았습니까.

  • @향기나는도연
    @향기나는도연 4 ปีที่แล้ว +4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가죽은후어떻게하든 난 의미없다 생각하는데~~후세의 환경을 생각해야할듯😊

    • @artk.46
      @artk.46 3 ปีที่แล้ว +1

      저두요

  • @정재건-b4d
    @정재건-b4d 3 ปีที่แล้ว +8

    묘로 정신을 이어가는 것보다 철학이 잇는 집안으로 이어가는 것이 휼륭하지 않나요

  • @applekang13
    @applekang13 5 ปีที่แล้ว +18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땅에서 자란 생명체를 먹고 살다가 마지막에는 땅으로 돌아가 다음세대의 믿거름이되는 순환방식으로 인간도 그와같이 리싸이클이 되는게 이세상의 이치이니 이를 따르시는게 좋지 안을까요

  • @beanarea1
    @beanarea1 4 ปีที่แล้ว +7

    죽으면 넋은 땅으로 돌아가는데, 남한땅에 400만 봉우리 뿐인데 제대로 삶의 기운을 받고 사는 후손은 그 봉우리 만큼 나눠서 받다보니 삶이 피폐한것이라 9할은 삶이 고생스러울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 @가리산-b8y
    @가리산-b8y 2 ปีที่แล้ว

    *선생님 방송을 잘 보고있습니다.소생은 묘에서바라보면 저수지형태의 물이보이는데
    이것은괜찬은지요?
    살고있는곶은 경주입니다.
    선생님에 고견을 듣고싶습니다~열열시청자올림♥♥♥

  • @법수해
    @법수해 4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동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요 기제사 모실때 절에서 하게되면 돌아가신 전날 하는건지 돌아가신당일날 제사를 지내야 되는건지
    의견이 분분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이귀호-n1k
      @이귀호-n1k 2 ปีที่แล้ว +1

      돌아가신 당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께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참고해주세요 ~!

  • @박주연-r9b
    @박주연-r9b 5 ปีที่แล้ว +6

    잘모르고있던수목장의대해서 잘알게돼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지인-t5g
    @지인-t5g ปีที่แล้ว

    수목장은 절할때 방향이 필요 없나요?

  • @시러-n8v
    @시러-n8v 4 ปีที่แล้ว +4

    머지 \조곤조곤 친절 설명ㅋㅋ

  • @택-s5y
    @택-s5y 3 ปีที่แล้ว +3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사라진 현실에서

  • @나마랴
    @나마랴 3 ปีที่แล้ว +5

    공동묘지에 모셔진 3~6대 선조의 산소가 있습니다. 장손이 벌초를 그만하자고 합니다. 화장하지않고 묶혀두기로 얘기 진행이 되었습니다. 벌초를 하지 못함을 말씀드리는 방법으로 어떠한 예를 갖춰야 할까요? 혹시 이러한 예를 공유하는 사이트를 갖고 계신가요? 어떤 방법으로든 예를 갖출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도움을 청합니다.

    • @도형이-n8b
      @도형이-n8b 3 ปีที่แล้ว +2

      각자생각대로하면돼겠죠저는제가하는날까지하고나중에는자연으로돌아가겠죠

  • @조-u3m
    @조-u3m 4 ปีที่แล้ว

    질문드립니다
    사실 저희 외할머니는 일찍돌아가셨는데 위치는 연천 군부대 있는쪽에서 좀들어가서 있습니다. 그래서 군부대 허가를받고 들어가야하는데요 그리고종중땅입니다
    어떤분이 저희 외할머니는
    산소보다 화장이 났다고하시는데
    외할아버지는 화장하셔서 같이 부부단으로 하고싶은데 ᆢ 아무래도 전통대로 종중땅에 계셔야된다는 의견차이가있어서
    서로 다른곳에 안장?되어 계십니다.
    그래서 질문드리는데요
    풍수지리적으로 고인에게 좋은 그림을
    안치단에 넣어드리고싶은데
    보통 용이나 두꺼비 부엉이 명당도등
    은 부귀영화 생존해계시분께 놓아드려야되는걸로알고있는데요
    돌아가신분한테는 어떤게좋을지ᆢ

  • @gentlenessk7319
    @gentlenessk7319 3 ปีที่แล้ว +3

    수목장 대찬성입니다

  • @주현-i8w
    @주현-i8w 5 ปีที่แล้ว +7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 @松永銀美
    @松永銀美 2 ปีที่แล้ว +4

    조상의
    묘가없고
    외국에서
    살다보니
    마음이무겁고
    죄송했었는데
    선생님의설명을들으니 납득이가고
    마음이편해집니다
    정성으로 명절때는집에서 부모님께
    간소하게
    상을차리고
    있는데
    이방송을보니
    큰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tv-lz4ji
    @tv-lz4ji 4 ปีที่แล้ว +8

    구독과좋아요 누르고가요^^잘듣고갑니다

  • @커슈타인
    @커슈타인 3 ปีที่แล้ว +4

    재계 회장님들이 앞장서서 화장.수목장을 택했고 선도했어여.
    고관대작.대통령도 이젠 화장하고 서민처럼 평등하게 한평묘해야 합니다.

  • @JeongbeomShin
    @JeongbeomSh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교에서명심보감을가르쳐도효대한것이강할이라고 생각듭니다

  • @masterzen08
    @masterzen08 3 ปีที่แล้ว +7

    화장을 해도 동기감응이 된다는것이 많은 분들의 경험입니다..함부로 수목장을 하면 후손들에게 좋지 않습니다..나무아래에 명당터가 얼마나 있을까요

  • @yongjinyoun4572
    @yongjinyoun4572 3 ปีที่แล้ว

    네.

  • @glancoechoi1064
    @glancoechoi1064 3 ปีที่แล้ว +4

    글쎄... 나도 부모님께 가고 싶지만, 현충원에 계신지라 나를 다른 곳에 묻게 된다면 나의 후손이 어디를 가야하나?
    걍 난 화장해서 산과 계곡에 흩뿌려 주면 좋겠다.
    수목장은 산불나면 꽝이다.
    뭐 흔적을 남겨야 하는 이유가 뭘까?
    묘비명에 높은 관직을 쓰기 위해서 일까?
    후손의 발복을 위해서일까?...
    올때도 원해서 온 것은 아니고 갈때도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니
    곧 나의 것은 없음을 알면 어떨까?

  • @구베-e6l
    @구베-e6l 4 ปีที่แล้ว +7

    수목장을 하면 고인의 혼이 나무에서 못 떠날것 같고 왠지 섬뜻함. 오랜 시간이 지날때까지 수목장을 잘 관리한다는 보장도 없고

    • @maising3192
      @maising3192 3 ปีที่แล้ว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artk.46
      @artk.46 3 ปีที่แล้ว +1

      그냥 자유롭게 뿌려주는게 젤 나을것 같아요. 어차피 먼지한줌 아닙니까? 후손이 나무에 찾아와 절하고 갈까봐 걱정입니다. 꺼림칙한 죽음의 나무로 기억되기 싫습니다.

  • @김성희-i9k8k
    @김성희-i9k8k 5 ปีที่แล้ว +6

    명당구하기도 힘들고, 그냥 화장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난행복부자-j1e
    @난행복부자-j1e 5 ปีที่แล้ว +7

    늘 잘보고 실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얼마전 시아버님을 납골당에 모셨는데
    납골당은 어떻게 설명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우주비행사-w3g
      @우주비행사-w3g 4 ปีที่แล้ว +8

      납골당은 보관하는거죠...
      1세대2세대가지나 관리비미납 또는 연락이 안될시 시,도,에 신고한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연고 묘가되어 한꺼번에 공설에 뿌려집니다 지금은잘모셨다 생각하겠지만 언젠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뼈와섞여 뿌려진다는것이겠죠 고인은 자연으로 보내드리는게 최선이라생각합니다 그모르는 사람이 살인자가될지 사기꾼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김소이루
      @김소이루 3 ปีที่แล้ว +3

      예전에 납골당화장터가보니
      어떤 큰 정자같은데 구멍이크게 뚫려있더라구요
      그안에 도자기박살난거 뼛가루가 수북히
      수천구이상될듯한데 그렇게 버려질겁니다.
      한데 섞여서 ....그러니 납골당모시는의미도 크게없을것같아요
      그냥 뿌리거나 수목장하거나

  • @꼼배-r1l
    @꼼배-r1l 2 ปีที่แล้ว

    부모가 원하는대로 모시는게 순리아닐까요

  • @어명숙-z8e
    @어명숙-z8e 5 ปีที่แล้ว +6

    저희 시모님은 62년전 병사하셔 화장하여 뒷산에 묻어 묘가 있는데 돌보지않아 평지처럼되어 보기민망하여 다른 선산자리로 묻힌자리 흙이라도 옮겨 석판에 이름을 적어 놓을까하여 상의드립니다.

  • @0190James
    @0190James 2 ปีที่แล้ว

    흙으로 가야지

  • @남남석훈
    @남남석훈 5 ปีที่แล้ว +5

    미국식의 묘는 한칸정도의 땅에다가 매장하는대 돌 묘가 위로 올라오지 않게 땅에 눞여 놓은 것이다 그래서 물 주는 차가 그위로 다니면서 풀을 깍어준다 묘지가 위로 올라오질않아 넓게 보이며 좋은것이다 우리나라는 얕은 산이 많아 이러한땅을 국가에서싸게 내주고 개인산소는 이곳으로 이장 시켜주고 먼저 산소는 비싸게 팔수 있다 보통 묘자리는 아주좋은 터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나라도 산소 문화가 혁신이 되어야 하리라본다 시사 평론가 남석훈

  • @수목원-d8x
    @수목원-d8x 4 ปีที่แล้ว +3

    공자도 제사를 지네지 않았다 하든데

  • @yangbenga
    @yangbenga 5 ปีที่แล้ว +15

    선생님 수목장은 좋은 장례문화입니다만 저는 제일 걱정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나무아래에 조상의 뼈를 편안하게 묻었지만 세월이 흘러 나무가 자라는 동시에 나무뿌리는 깊이 넓게 굵게 땅속으로 자라면서 유골함 자리를 침범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키위세상
      @키위세상 5 ปีที่แล้ว +32

      요즘은 유골함을 항아리로 하지않고 나무상자에 넣습니다. 또 화장을 하면 잔 뼈는 가루로 나오지만 큰 뼈는 절구나 큰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줍니다. 수장의 의미가 자연으로 자연스레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나중에 나무상자 유골함도 없어집니다. 젤 깔끔합니다. 납골당에 곰팡이 피고 습차는거 보다요

    • @yangbenga
      @yangbenga 5 ปีที่แล้ว +6

      @@키위세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미니미니할
      @미니미니할 5 ปีที่แล้ว +16

      저희집 사례는 한지에 뼈가루 싸서 사신의 부모 나무옆에 묻고 그 뒷날 비가와서 자연스레 흙으로 돌아간게 아닌가 싶네요

  • @이뿐꼴통
    @이뿐꼴통 5 ปีที่แล้ว +22

    울아부지 매장만 고집 무엇을느끼셨는지 할배 할매 묘다파서 화장산에뿌려주고 당신돌아가시면 화장하라하셔 2003년도에 가셔 화장해서 산에뿌려드렸는데 울아부지 지금생각해보면 현명했던거같다 왜 훗날을보신거같다 임자없는 묘가된다는것을 지금산에 풀도안깍은 묘들이만다는것을

    • @지금여기-g4b
      @지금여기-g4b 5 ปีที่แล้ว +4

      저희아버지도 그리 하시고 당신도 뿌려 달라 하셔서 그리 했습니다

    • @조성윤-p9j
      @조성윤-p9j 4 ปีที่แล้ว +1

      훗날 큰 문제가 발생될 확률이 많을거 같네요..

  • @ohho5811
    @ohho5811 4 ปีที่แล้ว +27

    요즘 외국에서는 시신을 퇴비로만들어 쓰거나 시신을 특수한 액체에 넣어 뼈까지 녹여서 액체화시켜 하수구에 버리는 장례법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천인공노할 장례법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 @user-ce2dh7cn3d
      @user-ce2dh7cn3d 4 ปีที่แล้ว +15

      하수구요? 퇴비화시키는 방법이나 풍장(시신을 지상에 놓아두어 자연스럽게 소멸되게하는 장례법), 조장(시신을 나무에 걸어두어 새가 쪼아먹게하는 장례풍습. 주로 유목민들에게 발견되며 그들은 새를 죽은 자를 하늘로 올려보내는 사자라고 생각하여 새고기나 계란을 먹지않는다)은 문화라고 받아들일수있을것같은데, 하수구에 버리는건 저도 아니라고 봐요.

    • @정정숙-t9e
      @정정숙-t9e 3 ปีที่แล้ว +1

      @@user-ce2dh7cn3d .

  • @엄도열-p3r
    @엄도열-p3r 5 ปีที่แล้ว +3

    귀차니즘 때문에 관리 하기가 싫거나 벌초하기 싫은 마음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크지않나 싶습니다

  • @무궁화-j5g
    @무궁화-j5g 3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의 역사가 몆 천이냐 그러면 묘지때문에 발 듯을 곳이 없을것이다 다

  • @최은영-m1b
    @최은영-m1b 4 ปีที่แล้ว +2

    납골당에 모신지가 내년에 10년 만기가 되어 시골 산소에 모시던지 아니면 산에 뿌리던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산소에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관리하기 너무 힘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이슬-w4v
      @이슬-w4v 4 ปีที่แล้ว +3

      산에 뿌리세요 ~ 바다에는 절대 뿌리지 마세요 물에 갖혀서 후손이 안좋데요.. 산에 양지바른곳에 뿌리시면 됩니다.

  • @고로짱-x3h
    @고로짱-x3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골 산에 뿌리세요

  • @이용달-x8o
    @이용달-x8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상애무덤인간은묵묘자손조상버려도아무상관업다따지고보면묵묘는자기조상이다부모외앤버려도그만챙겨도그만이다

  • @자유수호자-c3x
    @자유수호자-c3x 5 ปีที่แล้ว +5

    나는
    우리어머니를
    수목장으로 모시고난
    2 년후에 수목장얘
    기가 나오더랍니다 !

    • @박여사-s3c
      @박여사-s3c 5 ปีที่แล้ว +3

      기가나온다는 말을더알기쉽게 말해줄수있나요 저도친정아버지를 수목장했거든요

    • @berrystraw1437
      @berrystraw1437 5 ปีที่แล้ว

      죤트럭불타 수목장 ‘얘기’ 인 것 같네요

  • @희정-m3b
    @희정-m3b 4 ปีที่แล้ว +1

    걱정되는일 하나 질문 드릴까 합니다
    30년전 남편은 종교산 (성당산)에묻혔습니다
    저도 죽으면 그산으로 갈까 하고 알아보니 자리가없다 하더군요 다른산으로 옮길까 하는데 그때는, 화장을해서 묻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사실인가요?
    혹시 선생님 강의 하시면, 장소.날자. 시간.부탁드려요
    제가,사는곳은
    서울 입니다

    • @無무-l5u
      @無무-l5u 3 ปีที่แล้ว +1

      일체유심조.희정님의 마음이 가장 편안한 걸 고르세요.^^

  • @신인철-b2t
    @신인철-b2t 3 ปีที่แล้ว +3

    집안 어른이 돌아가시기 전에 자신이 죽으면 화장하고 조장을 하라고 해서 불교 스님께 의논 드려 화장후 조장을 했는데 조밥을 해서 뼈가루를 섞어서 바위 위에 벌려 놔 새들이 먹고
    다 먹은 뒤 정리하고 끝났어요. 십여년 지나고 생각해봐도 잘 한거 같다고 합니다. 환경, 관리 문제도 없어요. 깨끗하네요.

  • @오작두-m9d
    @오작두-m9d 5 ปีที่แล้ว +1

    난 아무리 생각해도 수목장 보다는 납골묘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나무를 그린다는 것은 요

  • @수목원-d8x
    @수목원-d8x 4 ปีที่แล้ว +1

    풍수사상이 현대문명에 잠식되고 말았구먼 힘쌘놈이 명당 다차지 했었니 궁여지책으로 화장하고 수목장 납골당 참 답답하다

  • @바람의흔적-v8v
    @바람의흔적-v8v 3 ปีที่แล้ว +1

    ㅎㅎㅎ

  • @허정애-m8k
    @허정애-m8k 5 ปีที่แล้ว +13

    옛어른들말씀에 화장을해서 뼈가루를 찰밥에다같이묻혀서 산짐승이나 산새들이 다니는바위위에다 놓아 쪼아서먹게하는것이 죽은사람에게도좋고 살아있는후손들에게도 좋다는말을들었는데요 죽은뒤 뼈라도 짐승들에게보시한다는 뜻이라고하네요

    • @artk.46
      @artk.46 3 ปีที่แล้ว +4

      뼈가루 먹여도 될까요? ^^ 그냥 흙에 뿌리고 찰밥 따로 주겠습니다~

  • @이정희-l3g4g
    @이정희-l3g4g 2 ปีที่แล้ว

    잘 찾아가지도 않는 무덤 만들어 뭐하나 집에서 추도식이라도 잘 하자

  • @청사초롱-r2s
    @청사초롱-r2s ปีที่แล้ว

    먼 조상 의 자작나무 위 의 새 둥지-북극성(천당) 의 연결고리-

  • @ryuryu354
    @ryuryu354 5 ปีที่แล้ว +14

    최고의 명당은 시신이 빨리 분해되어자연상태로 돌아가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살아생전에 잘모셔야지. 돌아가신뒤 백날 묘 관리 잘하면 뭐하겠어요? 전 귀신이나, 조상신 등을 믿습니다만 조상신을 믿는것은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믿는것인데, 조상님들도 살아게신 부모님 잘모시는것을 바라지 죽은후에 잘모시는것은 바라지 않을겁니다. 제사도 그렇지요. 제사를 만든것은 사람입니다. 귀신이나 저승사자, 옥황상제님이 만들어서 후솔들아 이렇게 조상을 기려라하고 알려준게 아닙니다.
    시다가 지남에따라 없어지고 새로 생기고, 바뀐것도 있죠. 각 가정마다 다르고요. 돌아가실분들. 그분들을 기릴분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imsoly8761
      @imsoly8761 5 ปีที่แล้ว +3

      신도 인간이 스스로 믿은거지 신이 나를 믿어라 하지 않지요 스스로 신을 믿듯이 조상님도 스스로 기리는겁니다 곧 신과 조상은 내맘속의 등불인것입니다 그등불이 후손을 밝혀주는것이고요

    • @연복돌복순깐돌깐순
      @연복돌복순깐돌깐순 3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입니다.

  • @한혜진-w1r
    @한혜진-w1r 4 ปีที่แล้ว +1

    환생한다는것이 사실인지 궁굼해요 저승에 게속 머무는지

  • @korealumberjack7421
    @korealumberjack7421 3 ปีที่แล้ว +1

    인골을 녹여 구슬로만들어 가공해서 몸에지니고 보석함에 보관하는 일도 요즘 행하던데요. 선생님 이건 또 뭡니까?

  • @김해진-r3y
    @김해진-r3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은흙으로돌아간다. 유골함도공해다
    한줌의재종이에싸서 자연으로보내라

  • @jaden2220
    @jaden2220 5 ปีที่แล้ว +2

    저는 화장해서 바다에 뿌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은은곡발라드
      @은은곡발라드 5 ปีที่แล้ว +7

      그걸왜 바다에 뿌린다요ᆢ어이없네

    • @webro3948
      @webro3948 4 ปีที่แล้ว +1

      불법이라고 가족들이 말릴껍니다

    • @창포-d3d
      @창포-d3d 4 ปีที่แล้ว +3

      바다나 계곡물에 뿌리면 꿈에 나오셔서 춥다고 한답니다

    • @스테비아-l1q
      @스테비아-l1q 4 ปีที่แล้ว +5

      바다에 뿌리면 물귀신 된대요

    • @조성도-d9g
      @조성도-d9g 4 ปีที่แล้ว +1

      바다는좋지않다고생각합나다집채만한파도가연신밀려오는그험악한물의몸부림에거기뿌려진영혼이얼마나두들겨맞을지생각하면끔직합니다그리고춥습니다자기땅이있다면양지바른따뜻한곳에평무덤으로라도매장하고깔끔한표석에본관과성명삼자새겨주시면영혼께서도기뻐하시고후손들에게도많이애써행복하게해주실겁니다믿고영혼을사랑하시고잊지말고항상영혼의명복을빌어주세요복받습니다

  • @김연화-o7m
    @김연화-o7m 3 ปีที่แล้ว +1

    말소리가 감이멀리들림다

  • @cherish1980
    @cherish1980 2 ปีที่แล้ว +2

    난 죽어서까지 뼛가루를 조그만 항아리에 담아놓고 조그만 공간에 넣어놓는게 갠적으로 이해가 안감.죽어서도 갇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