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1회 1부] 이혼 후 핏덩이 자식들 기저귀만 채워 할머니 집에 버리고 연락 한 번 없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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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1회 "할머니의 내리사랑"
    전라남도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이 조용한 마을에 올챙이 같이 꼬물꼬물한 남매와 여든 한 살의 할머니가 살고 있다. 7년 전 3살 베기 민아와 1살 베기 현빈이를 문 앞에 두고 사라진 며느리 그리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었던 아들. 한순간에 남매들을 떠 맞게 된 할머니는
    두 아이들이 짐이 아니라 복이라 여기시며 키우고 있다는데.
    무한한 내리사랑 속에서 남매를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 손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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