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u1hu4wb5m 님 오늘 아침에 쓴시인데 시읽는 하루 되시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별이 지는 그자리 오늘도 무언가 찾아내기 위해서 바라본 까아만 밤하늘 놓치도 가지지도 못한 별빛만 무성히 비추어 지고 있다 살아가는건 무수히 빛나는별 돌아서서 가려하면 못내 아쉬운마음 다하지 못한 그리움들이 밤하늘 수놓인 별빛으로 다시 태어나 불밝히듯이 어쩌면 작은공간안에 갇혀진 자아도 빛나는 별빛으로 별이 지는 그자리에 오래도록 같이 머물고 싶음으로 같이 있고 싶어지는 마음이리라
오늘 강의 재밌습니다ㅎㅎ And 다이아~~🎶🎵 한 소절 듣고 빵 터졌습니다 노래 실력도 Good~ 휘트니휴스턴이 생각날 만큼요ㅎㅎ 丁일간 여자조카 있는데 한복입은 모습이 얼마나 단아하고 예쁜지 몰라요ㅎ 丁님들 "빛나되 화려하지 않고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다는 선생님 말씀 멋지세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출첵합니다~🙋♀️ 선생님따라 인시에 일어나 명상하다 하루죙일 멍하고~ 아프냐는 소리를 듣고 포기했는데,,, 사람은 푹 자야해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아침잠이 없어진다는데 아직 젊다는 걸루~^^ 주위에 정유 정해 천을귀인 있어 유심히 보면 선생님 말씀하신 게 딱 맞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조용하면서 강하고 부드럽고 지혜로운~ 선생님의 정재 사모님이 정화 일간 같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ㅎㅎ^^♡ 오늘은 똘망똘망하게 하루를 잘 보내겠습니다~~ 선생님도 텐션 올라가는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많이 웃게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인월은 아니지만 정화의 눈빛으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저는 정화로 태어나서 참 좋습니다.ㅎㅎ 선생님이 말씀하신 뒤끝이 있나?생각해보니 조금 있는것 같지만 맘이 약해서 오래 간적은 없는것 같아요.질투심이???쪼끔 있는데 그것도 독한 질투는 아니고 물러터진 질투심..ㅋㅋ 묘월 정화가 기다려집니다. 점심밥은 드셨겠지예? 토요일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좋은 공부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
둘째 아이 엄마가 정화 일간에 인월 인데, 대화가 안통하고 성격이 안맞아서 결국 스트레스병 걸리고나서 헤여졌는데 , 지금까지도 대화를 기피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게 정인이 천간 지지에 있는데도 똑똑 한걸 전혀 모르겠고 학교다닐때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했다고 하고 오히려 답답해요. 금 에너지가 원국에 없어서 그런건가 싶습니다.저하고 는 일간 에서 정 임 합을 해서 만났지만 , 지간에서는 술 미 형살과 파 를 만드네요.
들으면서도 소름이예요^^;; 이종사촌언니 인월 정미일주에 월간 갑목 년간 무토예요(원국 임계수없어요) 약대 갈려다 재수해서 의대나와 소아과전문의예요 그리고 친동생 인월 정유일주에 월간 임수 년간 정화ㅜㅜ 머리좋고 공부 잘했는데 머리만큼 대학 못갔네요 그리고 정임합이 천간에 정임정 이면 (관은 월간 임수 하나예요^^;;) 바람기가 더 많은가요? ㅜㅜ 안그래도 여동생 결혼10년됬는데 가족들이 걱정이예요 말도 안듣구요 정말 공부할수록 신기해요...
저 좀! 살려주세요,,전 내가 무섭습니다 무슨 카르마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올 해만해도,,약을 두번이나 먹었는데 잠자듯 3일만에 눈뜨니 참 어이가 없어서 눈물을 흘렸고,,5월엔 119에서 병원에 옮겨나서 두발로 걸어나왔슴돠 읽는분들은 이해못하시겠죠? 저도 제가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도 이제는 약 말고 다른방법을 생각하고 있으니. 도대체 난 왜 이런지 알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49살부터 십년동안 반복되는 짓을 하고있어요 살아오면서,,결코 부끄러운짓한것 없으니 지금 당장 죽어도 한 이 없어요
th-cam.com/video/kOttdfxVkpM/w-d-xo.html 정목 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네" 막 산책을 하고 와서 유튜브를 보는데 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적습니다 산책 처음 한시간 동안은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휘감다가, 나중 한시간은 그런 상념들이 많이 날아가고 곧 집에 들어갈 생각만 나고 다른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근 1달을 걷지 못할 정도로 허리가 아팠었는데(마음도 함께) 치료받으면서 걷고 움직이게 되니까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일단 어떤 의사샘 말씀처럼 내가 남에게 알고서도 일부러 나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끼치는 것은 악인이고, 내가 모르고서 남에게 피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괜찮은 사람인 겁니다 제 생각에 혹시 너무 다 내맘처럼 생각하시면서 다 잘하시려고 하시는데도, 주위 가까운 사람들의 따뜻한 진심어린 마음 알아주는 말 한마디가 없거나 또는 일상의 마음 속을 털어놓으실 곳이나 관계가(있어도 외롭거나) 없으셔서도 힘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전히 제 입장에서 파악한 것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저는 일단 물리적으로는 별 볼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일단 태어난 이상 되도록이면 남 마음 아프게 하지 않고 죄 적게 짓고 하늘이 부르시기 전까지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며 건강한 습관으로 부지런히 사는 것이 첫번째 중요한 성공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그것을 생각 못 하고 있었습니다) "힘 내십시오"💗💗💗💗💗 제 말주변이 많이 부족하지만 "힘 내십시오"💖💖💖💖💖 우리는 누가 뭐래도 웃으면서 살기 위해 이 땅에 왔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어도 나의 기를 꺾어버리기만 하면 최대한 좋게 좋게 피하고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말을 줄이고 줄이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 내시고, 산다는 것 자체가 살아내는 자체가 우리의 특별한 권리이자 가장 큰 성공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님의 글 속에서 제 마음에 다가오는 힘듦이 느껴져서 주제넘게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많이도 적었습니다 밉지 않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아침에 글을 읽으니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어릴때부터 주위에 몸이나 마음이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제가 아픈것 같아 못 참겠더라구요ㅠ 남들보다 높은 영적을 가지신 분 같은데 센 고집으로 자신의 몸을 치는 것 같습니다 난 부끄러운 행동을 한게 전혀 없는데 힘든 상황이 계속되니 좀 알아달라는 SOS를 치는게 나쁜 생각을 하시는 것 같구요 이럴때 스스로 영혼의 힘을 높인 사람을 만나셔야 하는데 바로 잘 찾아오셨네요 (전 많이 헤매였었는데;;;) 피클 선생님은 부딪히고 깨지고 아파보고,,, 그 아픈 경험이 쌓여 해박한 지식과 함께 상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재주를 가지게 되신 분 같아요 힘든 걸 이겨내고 스스로 영적 수준을 높인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마음공부 말씀과 명리들을 하나라도 더 깨치신다면 영혼에 힘이 커지실꺼에요 상화 기운을 올리는 음식이나 면역력을 강화하시키는 차들은 영성을 발달하게 하니 꾸준히 장복하시구요 (검색해보시면 맞으시는게 있으실꺼에요) 아파봐야 아픈 사람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것처럼 스스로 이런 상황을 잘 이겨내시면 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피클의 행복한 명리에서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인월에 정유일주 신해시입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있는데 노년은 더 잘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피클선생님 지장보살님서원이
지옥중생을 다구제할때까지 성불하지안겠다고설하신 부처님경에나오는
말씀처럼 선생님강의는 이론을털어버리고
유치원생도 알기쉼게 우리실제생활속에 접목시켜 심열을기울여강의 하시면서도 소리에흔들림없는그음성에 마음도차분하게듣는이의마음을 심금을 울림을 첫강의에접하면서
제마음은 녹아내려 정신과약안먹고도잡들수있는 4년넘으면서 고요한강물흐르든
제심성도 아기처럼 순수한할머니로다시여생을살아냄니다 삶이어렵고고달픈이들여 다이고에들어오셔서 들은가의또들으셔요 우리일상생활에늘식사하고세수하고샤워하듯 소중한강의듣다보면 머리도맑아지고마음의눈이열리고
삼라만상이다그대로인대 내마음이무명에가려 나자신이지옥불에 불타고있음을 알아차리게됨니다
우리선생님만난인연도 다우리들의 천복이라생각합니다
선생님건강하시고
멋진 강의도 다전생에 많은이들에게 언어의공덕을많이쌓으셔서 현세에
사주상담안하시는것도 빚을안지으려고
책만내신것도
존경합니다 열살손녀의 앞날을기도하는마음으로강의듣는담니다새벽시간부터요 저녁늦은시간에 헨드폰이제콧등을아프게해서요 자꾸떨어뜨리거든요 졸린걸참고듣다보면요
감사합니다^^
귀한강의 잘들었읍니다
피클샘도 구독자님들도 모두모두 즐거운 행복한 건강한 주말되세요
언제나겸손하시고 상세한설명감사함니다 이제야조용한시간에다시한번 쎔강의잘듣습니다 주말행복한시간보내세요 감사함니다 ~ ^^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되세요!
예.소중한 강의듣고,
자신감으로 때를 기다리며 기적을 창출할것입니다.
고마움을 드림니다.
산책하다 말고 앉아서 공부중
날씨가 선선 하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 멋진날 응원합니다 ^^~
장미꽃향기님!잘못썼어요.ㅎㅎ
@@user-hu1hu4wb5m 님
괜찮습니다
상쾌한 아침 이네요^^
마음이 평온한 하루 되세요 ^^~
@@user-hu1hu4wb5m 님
오늘 아침에 쓴시인데 시읽는 하루
되시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별이 지는 그자리
오늘도 무언가
찾아내기 위해서
바라본 까아만 밤하늘
놓치도 가지지도 못한
별빛만 무성히 비추어 지고 있다
살아가는건 무수히 빛나는별
돌아서서 가려하면
못내 아쉬운마음
다하지 못한 그리움들이
밤하늘 수놓인 별빛으로
다시 태어나 불밝히듯이
어쩌면 작은공간안에
갇혀진 자아도
빛나는 별빛으로
별이 지는 그자리에
오래도록 같이
머물고 싶음으로
같이 있고 싶어지는
마음이리라
@@user-lr4lg6nw4r 시! 넘오랜만이네요!
고맙습니다❤️
이번 강의도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조금 쉬시면서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또 다음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제 출근 준비 해야 할듯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히잘봤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선생님 강의 듣다 잠들것 같습니다. 너~~무 피곤한 탓인지
선생님 목소리 자장가~~^^
고맙습니다 !♥
무인월에 정유일주라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자존심
과 인생의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때가되면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ㅣㅁ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을목 편인의 눈물 많은 정화는 인목에 정화가 짱 부럽습니다.
세상엔 공짜없으니
이타행으로 바르고 냉철하게 노력하면
죤 삶이 주어지겠지요....
피클쌤~~~즐주말되세요^^
오늘 강의 재밌습니다ㅎㅎ
And 다이아~~🎶🎵
한 소절 듣고 빵 터졌습니다
노래 실력도 Good~ 휘트니휴스턴이 생각날 만큼요ㅎㅎ
丁일간 여자조카 있는데 한복입은 모습이 얼마나 단아하고 예쁜지 몰라요ㅎ
丁님들 "빛나되 화려하지 않고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다는 선생님 말씀 멋지세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쌤~ “엔 다~~~~이아 🎵 “에 🍞 터졌어요🤣🤣🤣
장작불처럼 따뜻한 마음만 보고 결혼했는데 , 쌤이 칭찬을 넘 하셔서,
좀 더 살아봐야 팩트체크 되겠네예!🤣
신랑과 저는 함께 신금일간인 아들 밝게비추느라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고맙습데이 샘~ 꾸~벅
정미일주무인월년을목시신시~잘안풀리면공인중개사..진짜그런데요..이젠자격증장농속으로..감사합니다!
😍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네요..남편이 신해시 정유일 갑인월에 태어나서요... ㅋㅋ말년기대중.. 오늘도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출첵합니다~🙋♀️
선생님따라 인시에 일어나 명상하다
하루죙일 멍하고~ 아프냐는 소리를 듣고 포기했는데,,, 사람은 푹 자야해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아침잠이 없어진다는데 아직 젊다는 걸루~^^
주위에 정유 정해 천을귀인 있어 유심히 보면 선생님 말씀하신 게 딱 맞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조용하면서 강하고 부드럽고 지혜로운~
선생님의 정재 사모님이 정화 일간 같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ㅎㅎ^^♡
오늘은 똘망똘망하게 하루를 잘 보내겠습니다~~
선생님도 텐션 올라가는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많이 웃게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숙불 알불 이야기를 재밌게 잘하세요. 👍
인월은 아니지만 정화의 눈빛으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저는 정화로 태어나서 참 좋습니다.ㅎㅎ
선생님이 말씀하신 뒤끝이 있나?생각해보니 조금 있는것 같지만 맘이 약해서 오래 간적은 없는것 같아요.질투심이???쪼끔 있는데 그것도 독한 질투는 아니고 물러터진 질투심..ㅋㅋ
묘월 정화가 기다려집니다.
점심밥은 드셨겠지예?
토요일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좋은 공부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
병과정이있는우리가족은 야행성이라서 아들은학원원장 우리부부는 원룸사업 남편은직장근무하면서 집일도돕고
그런가정이었읍니다
우리가족둘은병정이다있고인은부부가있고 아들은정 임 에인과신이 있네요
광이불요~丁화를 압축한 글자군요~저는 戊戌년 甲寅월 丁巳일 壬寅시라서 丁화의 좋은점을 한가지도 가질수가 없엇읍니다~운이 水金운으로 흘렀으면 60년생의 운을 다 받았을것인데 木火운으로 흘러서 60년동안 운을 제대로 한번을 못받은 앳꿋은 인생으로 살었으니 억울한인생으로 살았답니다.~원국도 조아야지만 운이 이러케 중요하다는걸 丁화 寅월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고 공부도 많이 됐읍니다~庚申대운인데 이제는 조금은 맘이 편해질른지요~선생님~ㅠㅠ
천간에 갑정무 뜬 사람인데 웃기네욬ㅋㅋㅋ 직장에서 말 듣고 사는 건 영 체질이 아니라 전문자격증 따려는뎈ㅋㅋㅋ 갑자기 뼈 맞았잖아요...내년에 인목 들어오니 합격하겠습니다.
저두 정미 무인 을사인데 결혼전 영양사하다 지금은 공인중개사 하고있네요ㅋ
까만하늘 별이 총총~💫
모닥불 피우고
도란도란 둘러앉아
막 놀고 싶어요
요즘에 그러면 잡혀가나요?^^
丁화는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만 이쁘면되겠네요~
정화만큼귀한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월에 정화..도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일찍부터 영상이 올라 왔었네요~
정화 하면...모닥불이 떠올라요~ㅎ
ㅋㅎ~모텔까지 데려다 주고 픽업까지..
주의 할것 일러 주시면서....ㅋ
캬~멋지신 분, 이라고 하셔야 되겠지요?~~ㅎㅎ^
둘째 아이 엄마가 정화 일간에 인월 인데, 대화가 안통하고 성격이 안맞아서 결국 스트레스병 걸리고나서 헤여졌는데 , 지금까지도 대화를 기피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게 정인이 천간 지지에 있는데도 똑똑 한걸 전혀 모르겠고 학교다닐때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했다고 하고 오히려 답답해요. 금 에너지가 원국에 없어서 그런건가 싶습니다.저하고 는 일간 에서 정 임 합을 해서 만났지만 , 지간에서는 술 미 형살과 파 를 만드네요.
제가
정미에무인월이예요ㅋ
들으면서도 소름이예요^^;;
이종사촌언니 인월 정미일주에 월간 갑목 년간 무토예요(원국 임계수없어요) 약대 갈려다 재수해서 의대나와 소아과전문의예요
그리고 친동생 인월 정유일주에 월간 임수 년간 정화ㅜㅜ 머리좋고 공부 잘했는데 머리만큼 대학 못갔네요
그리고 정임합이 천간에 정임정 이면
(관은 월간 임수 하나예요^^;;) 바람기가 더 많은가요? ㅜㅜ
안그래도 여동생 결혼10년됬는데 가족들이 걱정이예요 말도 안듣구요
정말 공부할수록 신기해요...
제가 경오년 무인월 정사일 기유시 에요 그런데 저 30살인데 작년까지 게임만하다가 올해 운좋게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실제로 말안듣는다는 소리들어요 ㅎ
저 좀! 살려주세요,,전 내가 무섭습니다
무슨 카르마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올 해만해도,,약을 두번이나 먹었는데 잠자듯 3일만에 눈뜨니 참 어이가 없어서 눈물을 흘렸고,,5월엔 119에서 병원에 옮겨나서 두발로 걸어나왔슴돠 읽는분들은 이해못하시겠죠?
저도 제가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도 이제는 약 말고 다른방법을 생각하고 있으니. 도대체 난 왜 이런지 알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49살부터 십년동안 반복되는 짓을 하고있어요
살아오면서,,결코 부끄러운짓한것 없으니 지금 당장 죽어도 한 이 없어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부민스님 말씀을 나눕니다.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46dAWXgJPrY/w-d-xo.html
th-cam.com/video/kOttdfxVkpM/w-d-xo.html
정목 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네"
막 산책을 하고 와서 유튜브를 보는데
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적습니다
산책 처음 한시간 동안은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휘감다가,
나중 한시간은
그런 상념들이 많이 날아가고
곧 집에 들어갈 생각만 나고
다른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근 1달을 걷지 못할 정도로 허리가 아팠었는데(마음도 함께)
치료받으면서 걷고
움직이게 되니까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일단 어떤 의사샘 말씀처럼
내가 남에게 알고서도 일부러 나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끼치는 것은 악인이고,
내가 모르고서 남에게 피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괜찮은 사람인 겁니다
제 생각에 혹시
너무 다 내맘처럼 생각하시면서
다 잘하시려고 하시는데도,
주위 가까운 사람들의
따뜻한 진심어린 마음 알아주는 말 한마디가 없거나 또는
일상의 마음 속을 털어놓으실 곳이나 관계가(있어도 외롭거나) 없으셔서도
힘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전히 제 입장에서 파악한 것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저는 일단
물리적으로는 별 볼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일단 태어난 이상
되도록이면 남 마음 아프게 하지 않고
죄 적게 짓고
하늘이 부르시기 전까지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며
건강한 습관으로 부지런히 사는 것이
첫번째 중요한 성공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그것을
생각 못 하고 있었습니다)
"힘 내십시오"💗💗💗💗💗
제 말주변이 많이 부족하지만
"힘 내십시오"💖💖💖💖💖
우리는
누가 뭐래도
웃으면서 살기 위해 이 땅에 왔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어도
나의 기를 꺾어버리기만 하면
최대한 좋게 좋게
피하고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말을 줄이고 줄이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 내시고,
산다는 것 자체가
살아내는 자체가
우리의 특별한 권리이자
가장 큰 성공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님의 글 속에서
제 마음에 다가오는
힘듦이 느껴져서
주제넘게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많이도 적었습니다
밉지 않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훔*
두려움을 없애고 나의 힘을 생성시키는데 좋은 진언이라고 합니다.
나즈막히 소리내어서 무심으로 읽어보시면 혹시 도움이 되실까 권해드립니다.()
여기 오신분들은
님의 마음을 다 이해합니다~
제발 희망을 잃지
마세요🙏🙏🙏
아침에 글을 읽으니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어릴때부터 주위에 몸이나 마음이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제가 아픈것 같아 못 참겠더라구요ㅠ
남들보다 높은 영적을 가지신 분 같은데
센 고집으로 자신의 몸을 치는 것 같습니다
난 부끄러운 행동을 한게 전혀 없는데 힘든 상황이 계속되니 좀 알아달라는 SOS를 치는게 나쁜 생각을 하시는 것 같구요
이럴때 스스로 영혼의 힘을 높인 사람을 만나셔야 하는데 바로 잘 찾아오셨네요
(전 많이 헤매였었는데;;;)
피클 선생님은 부딪히고 깨지고 아파보고,,,
그 아픈 경험이 쌓여 해박한 지식과 함께 상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재주를 가지게 되신 분 같아요
힘든 걸 이겨내고 스스로 영적 수준을 높인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마음공부 말씀과 명리들을 하나라도 더 깨치신다면 영혼에 힘이 커지실꺼에요
상화 기운을 올리는 음식이나 면역력을 강화하시키는 차들은 영성을 발달하게 하니 꾸준히 장복하시구요
(검색해보시면 맞으시는게 있으실꺼에요)
아파봐야 아픈 사람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것처럼 스스로 이런 상황을 잘 이겨내시면 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피클의 행복한 명리에서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근데 갱상도 발음이
뜨거운 ㅡㅡ>떠거운 ㅎㅎ
저도 갱상도 아지매?라서
잘 안됩니다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고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은 정화
그건 미지근 하단 말과도 상통 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을 기운의 상큼한 주말 좋은시간 가지십시오
인월 정묘인데 저 갑목 경금 신금 다있으면 부자인가여? 묘기준으론 갑목이절태인데
히히 아니라도 부자될래유!
휴 제가 경인월에 정화인데 연간에 병 겁재까 떠있어서 돈은 잘 버는데 돈이 안모이나봐요
강의 감사합니다.
음~~제가 본 두분 병일간,정일간 신강 또는 신왕한 사람이 정신적? 우울증, 불면증 증상이 있어 뵙니다.
왜 그럴까요. 활활 타올라 너무 밝아 잠을 못자는 걸까요?
인 중에 갑목이 들어 있는데 갑목 효과없나요?
정화일간여자. 아들있음며느리들이고싶네요.
전결혼을 안해봐서 참아쉽네요^~^
선생님의강의 역시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배우겠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학하세요~^^
블러그 운영하시나요?
선생님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병인월 정해일 신축시 입니다..
시 지장간에 계신기가 있는데 신금이 뿌리가 있다고 봐도 되는 건지요.. 고견 부탁드려용.^^
넵~뿌리가 됩니다^^
@@user-peacle 감사드려요..^^
욱하면 오래간다
얼굴이 환하고 눈이 반짝거린다
봄에난 정화라 한기가 남아있다
벽갑인정이면 돈과 명예를 다 가진다
4499어쩜이렇게똑 같은숫자를 저희와같은지요
반가운분들이참많아요
우리선생님 강의는역시 선한분들이다모여한마음으로글을나누는 멋진 카톡방이되었읍니다
잘보고갑니당 저는 정화 병인월 무재사주에요 ㅎㅎ
정화일간에 신해시가 될 수 있나요?
네~^^
일간 합화목을 극하는 경금부터 시작하면 신축만 되지 않나요?
@@user-qk5fi6xo3z 경자 신축 임인...기유 경술 신해 로 갑니다.
@@user-peacle 아,,지지는 천간보다 2개 더 많으니,,제가 잘못알았네요..고맙습니다^^
제가 정축일주에 경인월생입니다.설명 잼있게 들었네요. 제사주는 아무리봐도 풀이가 어려워보였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