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며느리, 아들 을 모두 떠나서 남의 귀한 자식과 나의 귀한 자식 이 결혼을하면 귀한 자식 들끼리 잘살기를 바라며 부모들은 귀한 자식 들에게 고맙다 이제 내할일 끝났ㅇ으니 함께 잘살거라~하고 내살길 찾아 가야지 어찌 그사이에 낄려고 애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나도 사위 보고 있는나이 입니다만…우리도 살아 왔듣이 귀한 자식들 믿어주세요.❤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요즘 직접 끓여주는 곰국이 얼마나 귀한데요. 드셨으면 또 만족하셨을듯요. 그리고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여기 리플처럼 친절히 설명해주면 될걸 음식하는거 좋아하시는 시어머니한테 그것도 돈까지 줬는데 다짜고짜 어머니 하지마세요 라고 했으니 서운하기도 했을거에요..아무것도 해주는 거 없고 오히려 다달이 용돈달라 뭐해달라하는 시어머니 한번 만나봐야되지...
지난 추석 연휴 지나고 쓰레기 버리러 갔더니, 음쓰통에 김치통 2통이랑 비닐봉지가 통째로 버려져서 욕하면서 꺼냈는데, 된자과 고추장이 가득, 봉지에는 과일이랑 전, 생선, 떡이 들어 있었다. 먹기 싫으면 가져오지 말든지, 아무리 시엄씨가 꼴보기 싫다고 그걸 통으로 버리냐? 명절 끝나면 이렇게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항상 있다.
시집살이는 요령껏 적당히 피하거나 안해야지.친정아버님이 참고 살라고 하셔서 거의 식모 수준으로 시집살이 하셨는데요..잘사는 집 따님께서 왜 참고 사셨어요.팬이었지만 종종 다른 영상 볼때 음식 너무 많이 만드셔서 질려요 .나중에 몸 아프시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요. 늙어서 왜 아프게 몸 관리를 하셨냐고 자식들이 불편해해요.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키우면 바쁩니다.
![[TALK 쏘다] 밥으로 푸대접 하는 시어머니 맞대응한 이혜정｜#TALK 쏘다](http://i.ytimg.com/vi/79ClbPgkv5E/mqdefault.jpg)
![[TALK 쏘다] 밥으로 푸대접 하는 시어머니 맞대응한 이혜정｜#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태어나서 제일 많이 맞았어요" 출산 후 택시 운전사에게 심하게 폭행당했던 팽현숙 l #TALK 쏘다](http://i.ytimg.com/vi/GtKfluj73l4/mqdefault.jpg)
![[다큐 ‘가족’ 181회上] 며느리가 기저귀만 채워 버리고 간 1살·3살 손주들 키우는 81살 할머니](http://i.ytimg.com/vi/UbLRDn9UOtc/mqdefault.jpg)
![[TALK 쏘다] "다른 친구들도 다 엄마가 둘인 줄 알았어요" 중학교 때까지 엄마가 둘인 줄 알았던 아들 l #TALK 쏘다](/img/n.gif)
부모와 자식간에도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요^^
도둑질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받았던 시집살이 고대로 내려주네.
홀어머니가 아들을 남편대하듯 속옷을 무슨….아내 며느리한테 전부줘야지 뺏겼다생각하고 오히려 자기가중간에 다끼려고 부부사이에 안끼워주면 며느리보고 시엄마를 질투한다그러고 별희한한사람도 다있긴하더라구요.시엄마가 장가간 아들이 아직도 자기뜻대로 움직여야하는 사람인줄 부부가 결혼했으면 아들며느리가결정하고할일들인데 사사건건 이래라저래라 하면안돼죠.
손녀말투도 엄마한테배운것…그러면 남편보고 어머니데리고가서 저녁먹여드리고 호텔데려다드리라해야지.제가 그럴힘이없어요 이러기만하면어떻게해…시어머니도 김치힘들게 다담궈주시고
혼자호텔가서 먹어야겠냐….아들과만이라도 드시고 데려다드리라해야지.저는이것아파트원해요 비싼데골라놓고 돈은 시댁보고달래…웃겨요.
능력있는 시부모 있는 사람은 좋겠다. 나같으면 업고 댕기겠다. 받은 만큼 댓가를 치러야 한다.
저도 돈많은 시어머니면 업고 다니겠어요 ㅎ
시댁 생활비 드리면 사는맘 알란강~
레파토리가 남편 시댁 흉에서 이제 며느리 흉으로 ㅋㅋ 돈도 벌고 스트레스도 풀고 ㅋ
걍 사는 얘기려니 하고 넘기셔요.
참 징글징글하게 돌아가면서 취미이네요
나이가들어야 시어머니심정도 압니다
생각해보면 그나이에는 아무것도 몰랐던기억이에요
사랑은 무조건 위에서 먼저 무한정주고나면
시길이지나서 나이들면 다고맙고 깨닫게되어 시어머니에게 잘하게됩니다
며느님~ 어른 대접하기 싫으면 돈도 받지마세요~~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ㅋㅋ재력있는 시모 만난게 본인이 잘나서 얻은 팔자 같으세요~~?아닙니다~~ 시모 돈주는 은행아닙니데이~~
딸, 며느리, 아들 을 모두 떠나서 남의 귀한 자식과 나의 귀한 자식 이 결혼을하면 귀한 자식 들끼리 잘살기를 바라며 부모들은 귀한 자식 들에게 고맙다 이제 내할일 끝났ㅇ으니 함께 잘살거라~하고 내살길 찾아 가야지 어찌 그사이에 낄려고 애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나도 사위 보고 있는나이 입니다만…우리도 살아 왔듣이 귀한 자식들 믿어주세요.❤
울엄마 는 홀시어머니도 아닌데 아들 며느리 사이에 껴서 잤다네요.
울엄마지만 내보기에 변태로 보였어요..
지금 아들며느리랑 서로
왕래 안하고 살아요
올케가 말만나오면
치를 떨어요.
전 이혼한지 꽤됐는데 결혼해서 신혼때 시댁가면 제옆에 어머님이 주무셨었어요 😂
밥을 차리라는것도 아니고 시엄마가 미국까지 와서 비싼물품도 사주고 밥먹으러 가자는데 나라면 몸이 힘들어도 나갈거같아요 ㅠㅠ 다른곳도 아니고 미국까지 오셨는데 당연히 같이 밥은 먹어야 되는거잖아요..
영어유치원도 내주고 집까지 사줬는데 나는 시어머니도 아닌데 나라도 서운할듯 ㅡㅡ
요즘은 4가지 없는 며느리들이 많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아이 유치원비까지 내주시는 시어머니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라... 싫으면 도움 받지말고
적극 공감합니다.
돈벌기가 어렵다는걸 며느들도 알아야 된다.
돈해주고 반찬 다해주는 부모 만나거 영광인줄알고 죽을때까지 효도해야지
..
아이 유치원비 내주면 알아서 기어라그냥 아니면 너희가 내라그냥
저도홀시어머니
아들집일체안갑니다
밥사준다고하면
좋지요하고
얼른따라나가지요
둘째는지금
신혼여행중입니다
축하해주서요
행동하기 쉽지 않으신데 멋지십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살면 덜 섭섭하지요.
지혜로우신 시 어머니시네요..
ㅎㅎ
멋지세요~
며느리들 돈은 받고싶고
간섭은 받기싫고
이건 나쁜심뽀다
돈주면 간섭해도 되는건가요?ㅋㅋㅋ 어른으로써 자식내외 휘두를 수 있는게 좋은 인품과 어른됨됨이가 아닌 꼴랑 얼마 안되는 돈밖에 없는게 어른으로 보이진 않네요^^
@@거상-f3c 저라면 돈받음 돈값은하겠어요. 직장상사다고 생각하겠음
ㅋ우리어머니는 돈이없어서
제가 용돈드림
간섭이라기 보다 모른다 싶은 부분은 이야기 해주는거죠 그것도 싫음 돈 받지를 말아야지 요즘 며느리들은 시댁에 바라는건 하염없고 할 도리는 하기 싫고 극 이기주의라~ㅜㅜ
@@거상-f3c꼴랑 돈이라뇨? 며느리 인품은 엿 바꿔 먹었나요?
나도 남의 집 큰 며느리다만 댓ㄱ ㄹ 꼬라지들이 며느리들은 다 옳고 착한데 시어머니들은 대역죄인이네. 모든 싸움은 쌍방인거다. 어느 한 쪽만 일방적이지는 않지. 내경우도 그렇고.
미연씨 마음 100%동감합니다 ~
저도 똑같은 삶이였는데... 누울자리보고 발뽇는다고 남편들이 문제에요 ~전 예전에 포기했습니다
넘의집사연이
재미지네요😂❤
이혜정은 눈화장이 너무 짙어서 무섭다
선우은숙 저기 나오고 싶을까
웃으면서 대화에 끼고 멘탈도 보통아닌듯
아들겴논시켜보니까
신이내린심술 시어머니마음이나오네요
섭섭이가있습니다
저도아들하나키웠 습니다
ㅉ..남편과잼나게사시고..젊은이들틈에끼지마시길..
세상에 완전 웃긴다. 라이벌이구만
며느리는 시댁가면 일하는데 사위는 치킨만 준다고 투정!
어머님께서 반찬 해주시면 얼마나 감사하는지 젊을때는 모르는 같아요
ㅡㅡㅡㅡㅅㅆㅅㅆㅅㅎㅆㅆㅅㅎ
@@노프-m9k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원하는거 해주나요?
@@노프-m9k 무슨 말씀이신지 원하니까 해주지 왜 줬겠어요
모르면서 뭔 말씀을 하는거예요
며느리가 되지 못하게 자기고집 입장만 내세우면 물질적 지원은 하지 마세요
시엄니 여러분
완전 공감합니다.
나랑 똑같네. 오자마자 아들 낳았더니 내가 너보다 잘 키울수있다고. 평생 깡시골에 산70살 할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문호 동치미 여기 나오셨네요 ^^ 요즘 최강야구 타율이 이러다가 선발에 빠질까봐 걱정이 되요.
시어 머니맘도
이해해야지
서로 애지중지 키운 자식인데
서록간의 예의들은 지키고살아야죠
이혜정 마담님 세상물정 모르신듯.요즘 떡 안나눠 먹어요. 포장이사 아저씨들 곰국 싫어해요. 돈드리면 밥 먹고 오세요. 커피만 챙겨주고 서비스 얼마드리는거예요.옛날분이시네.나이는 젊으신데.요리를하셔서 음식에 진심이시라...
미국 갔다잖나요 부모가 미국에 몇번이나 갔을거라고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요즘 직접 끓여주는 곰국이 얼마나 귀한데요. 드셨으면 또 만족하셨을듯요. 그리고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여기 리플처럼 친절히 설명해주면 될걸 음식하는거 좋아하시는 시어머니한테 그것도 돈까지 줬는데 다짜고짜 어머니 하지마세요 라고 했으니 서운하기도 했을거에요..아무것도 해주는 거 없고 오히려 다달이 용돈달라 뭐해달라하는 시어머니 한번 만나봐야되지...
아니, 곰국주고 설거지는 누가해야되는데? 이사하느라 힘들어죽겠는데.. 집에서 대접까지 해야함?
그놈의 전화~~ 진짜 스트레스~~~ 😡😡😡😡😡😡
방송에 나와서 내 딸 흉 보는 사돈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하고, 또한 당신 유리하게 오바하며 며느리 흉 보는 시어머니 보면 며느리는 얼마나 더 싫을까...
이런 프로그램 폐지가 답인 듯
싸가지 없는 며느리는 인연 끝는게 답
고춘자 무속인 말 맞는것 같아요
안지환 마누라를 시어머니가 라이벌로 생각한다
그건 웃기는 말이죠
사람마다 텐션이 다르기에 나는 쌩쌩해도
상대는 힘들수 있더라구요
서운해 마셔요 ㅎㅎ
울 오마니도 힘차게 막 ~~ 걸어 가시구
전 뒤에서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요
ㅎ
이나라는 시에미들이 다문제가 많구나
며느리 때 징징거리며 시엄니 불편해서 싫어하다가 본인이 아들 결혼시키면 시어머니 심정 안다고하자나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되고 계속 계속 . . . 고부간은 그냥 남처럼 지내는게 답인 듯. 내 아들 ,딸만 보고 살면 섭섭 할 일도없고 편하겠죠.
뭔 소리예요 며느리들이 4가지가 없는것들이 더 많아요 시댁은 돈주는 기계인가요? 돈은 왜 자꾸 바라나요?
결혼은 진찐 지옥 뭘해도 욕먹고 ㅠ 아 숨막혀 ~~~
자식들 결혼 시키면 부모도 지옥이란걸 아세요
돈만 바라는 며느리는 부모에게 완전 스트레스~
지난 추석 연휴 지나고 쓰레기 버리러 갔더니, 음쓰통에 김치통 2통이랑 비닐봉지가 통째로 버려져서 욕하면서 꺼냈는데, 된자과 고추장이 가득, 봉지에는 과일이랑 전, 생선, 떡이 들어 있었다. 먹기 싫으면 가져오지 말든지, 아무리 시엄씨가 꼴보기 싫다고 그걸 통으로 버리냐? 명절 끝나면 이렇게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항상 있다.
빅마마씨 시댁흉 이제 그만할때 안됐나 화장이 무섭
빅마마… 시댁 흉 남편 흉을 질리도록 하더니 이제는 며늘이로 옮겨 간네요 인상도 목소리도 혐오 그 자체… 제발
당신이 잘 하는 요리만 하세요 화장도 왜 저러는건지 …
시어머니랑도 안좋고 남편이랑도 안좋고 며느리랑도 안좋으면 누구 문제였는지 명확해지는것 같네요
시어머니가 바뀌어야죠
빅마마 ㅜㅜㅜㅜㅜ
지원 받으면서 당연시 생각하고 잔소리는 싫은 세태
나도 며느리지만 아무리 임신중이라도 좀 그렇네..
이혜정 마담 너무 좋음❤
진짜..저아줌마는..시댁욕 그렇게 하더니.. 이제는 자기 아들이랑 살아주는 며느리욕이야.. 말도 드럽게많고.. 안받고 잔소리 안들을란다..
뺏어갔다니! 결혼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고 하면 뺏어갔다하고 지랄병 이야
!
자식을 결혼 시켰으면 참견하지 마세요
정미연 같은 며느님 노탱큐
넘 이기적이고 피해의식이 많은 여자.시엄마가 가엾다.😢
이혀정좀 제발 나오지마슈
말은 징그럽게많어
이그 이혀정땜에 안보고나간다
시집살이는 요령껏 적당히 피하거나 안해야지.친정아버님이 참고 살라고 하셔서 거의 식모 수준으로 시집살이 하셨는데요..잘사는 집 따님께서 왜 참고 사셨어요.팬이었지만 종종 다른 영상 볼때 음식 너무 많이 만드셔서 질려요 .나중에 몸 아프시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요. 늙어서 왜 아프게 몸 관리를 하셨냐고 자식들이 불편해해요.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키우면 바쁩니다.
이상한 시어머니네~~
헛소리들 그만해라. 외아들 아니래도 엄마한테 자식은 온우주. 그 자체다.
2024년도에도이런미개한얘길ㅋㅋ성인이되면정을끊을준빌해야지.ㅉㅉ..한국은그냥노답이다..외국인들보기에..진화덜된미개인종보듯할듯..이런문화를안다면ㅋㅋㅋ
나는 며느리와 아들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전혀 없었다
갈수록 국민밉상이,되어가시네. 에구 추잡스러워지진 맙시다.
이혜정ㅡ딱 생긴대로 노는 스따일!
저래 생겼는데 꿍하기까지하면 절대
남편사랑 몬받는다. ㅎㅎㅎㅎ
사천왕상이여
@@Kbgif늦은 나이에 낲편 사랑 필요 하나요 나 편하게 살면 장땡이죠 ㅎ
왜 며느리. 시 어머니. 시 누이 간에 갈등이 생기는가 하면 은 서로 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세 분이 다 성이 다르잖아요 이 세상에서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ㅎㅎ
부모님 앞에서 (오빠 좋아 죽겠어요!) 란 말을 이왕이면 이렇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아버님! 어머님! ( 저 오빠 좋아 죽겠어요! 아드님 잘 낳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