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더주는 파충류 전문'샵' 입니다. 가게예요. 가게에 불필요한 전화를 거는건 엄연한 영업 방해이며 매장에 관련도 되지 않는 전화는 하지 않으시는게 당연합니다. 이 당연한것을 많은 분들이 지키시지 않으셔서 다흑님께서 영상에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걸 보니 참 씁쓸하네요.
귀엽다고 키워보고싶다는 분들 말고 키우고계시는 분이면 좋겠네요 밥도 만들어줘야하고 교감도 필요하고 보니까 수컷이라 냄새도 생각보다 많이납니다 물론 한번 아프면 병원비도 장난 아니구요 저도 집에 암컷을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있는 수컷이 있는데 저친구도 수컷이라 아쉽네요 다흑님 고생하십니다..
@@somgurm106 동물을 안키워본 가정에선 오히려 안키워본 가정이 부모님이 제대로 키우지 못할꺼면 키우지 말으라고 해서 안키운 케이스일것 같은데요? 그리고 초등학생때 다양하게 생물을 입양할 욕구? 기회를 접하게 되는데 문방구 곤충 햄스터 자라부터 친구네 강아지, 과학책 곤충 특히 요새는 귀엽거나 멋진 동물을 sns로 접하게 되죠 그럼 아이들은 입양하고싶다고 혹은 관심이 있다고 부모님에게 말할꺼고 부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있으신 개념있는분들은 함부로 대려오지말라거나 대려와서 죽인경우 따끔하게 다음부터 책임지지 못할건 대려오지말라고 어릴때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가정교육 기본코스라고 한거에요 뿐만 아니라 님처럼 요즘은 다양하게 유기동물에 대해 알려주는 매체가 많아서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많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대려와서 답답하길래 말한거에요 특히 성인이라면 사리분별할줄 알꺼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껀 생물이 아니더라도 안가져오는게 맞잖아요? 그런데도 한해 유기동물 숫자를 보세요 ㅋㅋㅋㅋ 기본적인것도 못하면 원래 부모님이 욕먹는거고 그렇기에 부모얼굴에 먹칠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거고요
@@횡단보도 그건 님 생각이고요. 안키워본 가정에서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건 귀찮아서 입니다. 동물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강아지 키우면 버리겠다던 아버지가 정작 대려오면 가장 사랑하는 것처럼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키우전까진 아무것도 모릅니다. 님 추측으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 가정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것 동물과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과의 관계, 예의 도덕을 더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그런 환경에서 동물에 대한 정보가 적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에서 귀여운 모습만 보고 키우는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러 영상에서 귀여운 모습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어려운 모습 책임등에서도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키우는 사람의 90% 평생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든 고양이든 다른 동물이든 자연에서 살아야 할 동물을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 개량하고 인간의 공간에 가둬키우는 것은 옳은 일인가요. 저도 이기적 인간인기에 이기적인 반려인들에게 별말 안할 뿐입니다. 동물을 위한다면 모든사람이 안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일입니다. 키우면 90%가 지금처럼 평생 책임지지 않을테니까요.
@@somgurm106 제가 생각을 얘기한거라고 하시는데 본인도 결국 자기생각으로 도배가 되지 않았나요? 본인글 다시읽어보세요 그리고 학창시절 안겪어보셨는지요? 초등학생때 다양한 동물들을 경험하는건 팩트고 그시기에 많은 동물들을 입양하는건 (곤충포함) 주변친구들이 있다면 충분히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모르는데 어떻게 갈치냐 하는데 못갈치면 아까 말했다싶이 다른 사람들로 부터 욕먹는거지요 개훌륭만 봐도 이점은 설명될텐데요? 그리고 모든부모라고 모른다고 단정지을수 있나요? 본인생각을 도배해놓고선 저보고 제생각을 얘기하지말라는건 큰 모순입니다 본인이 먼저 객관적 자료를 들고 와놓고 저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밀어야지 본인도 본인생각으로 똘똘뭉친 글을 써놓고선 저보고 제 생각을 얘기하지말라는건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횡단보도 맞아요. 저도 제 생각을 말한거예요. 님도 님의 생각을 말한 것이고. 님은 님이 보기에 잘못된 점을 말한 것이고. 저도 제가 보기에 잘못된 점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님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조롱을 섞인 말을 한것이고. 저도 비슷하게 대응할까 하다가 참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 말해봐야 본래 주제와 상관없이 서로 헐뜯는 소모전이 될 것 같군요.
슈가 키우고 있는 1인입니다 지금 7년정도 키웠고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키우는데 냄새에 예민하지않은 편이라 키우는것같아요 일반적인분들도 절만나면 옷방이 다른데있어도 슈가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남자아이는 중성화를 해도 냄새가 나고요 (여자아이도 냄새 납니다) 만져보려고 하면 나오자마자 몸무계를 줄여야하는것 때문에 나오자마자 똥과 오줌을 쌉니다 그 오줌 냄새가 만성 비염인 저의 코를 찌르는정도입니다 먹는것도 매우 복잡하고 힘들어 한달에 먹이값만 10~30나갑니다 제일중요한건 병원비가 기본 10~ 몇백이고 전문 병원 혹은 애들을 봐줄수있는 병원이 별로 없습니다 ... 특수병원 찾아가야해요 거기서도 안에가 아플경우 해결못하는 경우도 많이있더군요... 여기서 중요한점 한마리만 키우면 외로워서 자해를 합니다 주인이 더 신경쓰고 이뻐해주면 되지않냐 ? 그런거 없습니다 그거랑 그거랑 다른가봅니다 뜯더라고요 털을 뜯다가 심하면 죽는 경우도 친구 슈가네 이야기도 들었고요 키우다 한마리다면 짝을 다시 해봐야하는데 평균 수명 8년~장수하면 12년 정도 인거같네요 중간에 파양율이 정말 높은 아이들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귀엽지만 얼굴빼고는 키우기 힘든 친구들이에요
슈가글라이더 다시보니 반갑군요.... 정수리에 탈모증세 있는거 보니 수컷친구인가??... 잘 키우고 있다 잠시 멀리 갈 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맡겼는데... 죽었던 내 슈가글라이더... 누구에게 뭐라 할 수도 없구 슬펐는데... 저녀석들... 딸기젤리 엄청 좋아함돠 소리에 엄청 민감하구요 물리면 진짜 손가락 빵구납니다.
정말 슬프네요. 저 지금 남아1 여아 1 마리 키우고 있는데. 열심히 청소만 하시고 부지런만 하시면 냄새는 더욱 줄어들고요. 중성화를 시키고 난 후면 더욱 냄새가 나지 않아요ㅠㅠ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시면 키우지 마셔요ㅠㅠ 저 작은생명들은 주인이랑 유대감이 강해서 주인이 안 보이면 우울증걸려서 죽어요ㅠㅠ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ㅠㅠ 죄짓지 말고 삽시다 제발 모든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을 키우든 끝까지 책임감 가지고 키우시길 ㅠㅠ
저도 예전에 디에나 나오던 시절에 포켓펫이라 해서 정말 일할 때 데리고 다닐 생각으로 입양했었어요. 정말 아기때(1개월쯤) 입양해왔는데, 대신 교감이 잘 되어있었어요~ 엄마오면 숨지만 제가오면 어떻게 알고 마중나오는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잘 때만 집에 넣어두고 평소는 같이 다니기도 하고 집에만 있을 땐 풀어키우기도 했는데, 그나마 암컷이라 냄새는 숫컷보다는 덜했지만, 케이스에 매달려서 볼일을 보니깐 청소도 정말 열심히 해줘야하고, 그 냄새가 엄청났어요. 6달에 한 번씩 새장(집) 바꿔주고 정말 동생같이 키웠어요^^ 8년 키우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이후로 2년이 지날 때 까지도 방 청소하다보면 바니(키우던 슈가 이름)가 방에 풀어뒀을 때 만들어둔 똥들이 나오곤 했어요 ㅎㅎㅎ 죽은 이후로 마음이 너무 아픈것과 냄새와 청소 등.. 진짜 많이 힘들었어서 다시는 안키워야지 했지만, 2년 정도 지나니 또 다시 키우고 싶고 그랬어요.. 8년 살고 떠난 날이 2012년 9월이었으니.. 벌써 9년이네요^^; 혹여나 귀여워서 키우겠다는 마음이라면, 매일 매일 청소해주고, 케이스 청소도 매주 해주고, 그리고 핸들링 하며 꾸준히 교감하고 냄새 잘 참고.. 그런게 아니라면 지양하길 바래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분과, 지금까이 동물을 키우면서 엄마가 밥 주고 청소하고 다 했다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하지만, 정말 부지런해서 매일 청소하고 밥주고 케이스도 매일 닦아주고, 씻어주고! 그리고 올빼미이신분들 ㅎㅎ '저녁형 인간이라' 밤에 잘 놀아주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가평에서 청주까지 가서 아기때 데려와서 한달넘게 엄마로 인식할수있다해서 항상 심장쪽에 폭신한 주머니 달고 거기에 넣고 싼 냄새니뭐니 알게뭐람 그렇게 품고 잘때는 수면양말에 넣어주고 그저 너무 이뻐서 끝도없이 수도없이 꺼내 계속 뽀뽀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다 크고나니 누가 다가와도 물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고 집에 풀어놔도 숨는법이 없고 옆에서 발 꽝꽝 치고 놀래켜도 신경도 안쓰고 놀라지않고 요플레만 맛갈나게 폭풍흡입하고 큰소리? 신경 안써요 저녁에는 시간되면 항상 베개옆 수면양말안에 쏙 들어가서 같이 잘 준비하고 집안에 손을 넣어도 절대 짖고 무는법이 없었고 외출시 전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목덜미에서 머리만 쏙 내밀고 사람구경하던 착하고 순하고 똑똑한 녀석이였는데 무책임한 누군가가 지도 처먹지않는 상한 참외를 아깝다고 가져와 저 일보는 사이에 줘서 떠나보내게 됐네요 지금도 그나마 찍어둔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는것밖에는 못하네요 동영상에서 조는 모습이 어찌나 여전히 사랑스러운지...지켜주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우리 반 애들 중에서 다흑님 영상을 본거 같은데 슈글이 키우고 싶다더라구요... 방문할거라고 하던데.. 슈글이 4마리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짜 진짜 관리할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냄새도 심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얘들 발톱 깎는 것도 헬.. 물리면 피 펑펑.. 그리고 슈글이는 1마리만 키우면 외로워 해서 하루에 진짜 8~9시간 정도 놀아줄 수 있는거 아니면, 2마리 키워야 합니다. 또 수컷 - 수컷 끼리 키우면 싸우고... 공부할게 엄청 많습니다. 저도 많이 공부했고, 슈글이를 키우시는 소동물카페에 가서 직접 물어 공부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이정도로 할 수 없으면 진짜 키우지 마세요.
10 년정도 키우고 무지개 나라로 보냈는데 사육난이도는어려운 편은 아니나 볼수있는 동물 병원이 몇군데 없었고 집에 풀어놓고 잘때는 작은방에서 생활했는데 특유의 냄새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어요. 발톱도 엄청 날카로운 편이라 타고올라오면 다리 팔 상처 엄청 나요 ㅠㅠ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실꺼 아니면 시도안하시는게 나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 이쁜눈망울 보고 부드러운 털느낌 알고 주인에게 보이는 애교보면 정신못차립니다 ㅜㅠㅠ
안녕하세요 슈가글라이더 기증자입니다 처음에 슈글이를 데리고 왔을때는 성체상태에 1년된 남자아이였습니다 타지에서 연락을 받고 슈글이 상태를 보았을때는 철창에 영상과같이 슈가글라이더 용품, 제대로된 포치하나없으며 발톱도 안깎여져있고 핸들링도 아예 되어있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전부터 키우셨던 분이 어떻게 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태를 보면 대강 알수있었습니다 상태보고 바로 데리고와 제 사비로 포치부터 쳇바퀴, 밀웜 등 다양한 슈가글라이더 용품을 구매해 기증하기 전까지 제 집에서 열심히 케어하고 핸들링도 해줬습니다 (물론 손가락 15번 물리고 피 2번봤습니다 ㅠ) 그래서 슈글이에 대해 많이 아시고 더 좋은 주인분을 찾기위해 "더쥬"에 기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증 받아주신 다흑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위 영상의 슈가글라이더의 가족이 되실분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
우리도 키우다가 케이지가 좁을것같아 베란다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암컷이 아주 작은 수채파이프 구멍을 기어코 찾아내더니 그리 들어가서 영영 가버렸어요. 수컷은 그 뒤로 너무 외로워 하길래 다른 곳에 분양했습니다.. 거실에서 컴퓨터 하고 있으면 머리 위로 풀쩍 뛰어 내리고 어깨도 다니고 그랬는데.... 대소변만 가리면 오래 키울수 있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슈가글라이더 10년 키웠었어요. 작은 아이니까 당연히 소심해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한번 파양되면 새주인이랑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길면 몇개월이 걸리기도 한데요! 저 작은 철장에서만 놀면 스트레스받으니까 한번씩 풀어서 놀아줘야 하고, 냄새는 애기 자체에서 나는 냄새보다 배변을 가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이 몸에 묻어서 더 심해요. 그리고 슈가는 단체생활하는 애기라서 여러마리 키워야 좋은데, 한 마리를 키우려면 진짜 안고다녀야할 정도로 함께 붙어있어줘야 하는 종류에요. 야행성이라 자고 있으면 강아지처럼 짖어요. 엄마찾는건데 모른척할수 없으니까 가서 아는척해줘야 해요. 밤에 한번 정도는 일어날 각오하셔야 해요ㅋ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지만, 반려동물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면 절대 키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고스러움으로만 따지면 강아지의 3배는 되는거같아요.
슈가글라이더 9마리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다흑님 말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늘었고 또한 파양도 그만큼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는 날아오는거? 손에올라오는거? 손에서 자는거?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어요. 기본적으로 매일 매일 핸들링은 해야합니다. 매일이 쉬울거같죠 ..? 이것조차 못지켜서 파양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귀여운 외모에 혹했다가 밥만주고 방치하다 파양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특히 어린 애샛기들..) 슈가글라이더 기본 종특이 개쫄보인데 잘 따르다가도 한번 틀어지면 관계개선이 쉽지 않아요.. 그만큼 꾸준한 케어 핸들링을 해야합니다.. 주식은 과일+밀웜입니다 . 비타민+칼슘제 주기적으로 챙겨줘야하고 애들은 즙만먹고 뱉기때문에 청소 하루 한번은 기본이구요 . 과일을 먹다보니 초파리와는 운명공동체입니다 . 발톱또한 주기적으로 잘라주셔야 하구요. 슈가글라이더는 발톱깎기 헬입니다^^ . 핸들링이 잘 안된 아이라면 지옥을 보실겁니다.손가락 빵꾸는 기본이며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졸라아픕니다.. 쳇바퀴도 되도록 큰 쳇바퀴 (권장 26-30cm. 작은 쳇바퀴 사용시 달리다 꼬리가 말릴수도있음)사용해야하고 아크릴쳇바퀴를 사용할 경우 애들이 달리면서 응아.쉬를 싸고 밟으면서 타는데 응가가 눌러붙어서 1일 1쳇바퀴 세척 필수구요,,손 많이갑니다^^ 슈가글라이더..꼭 책임지실분만 데려갔으면 합니다. 키우기 결코 쉽지않습니다. 장점은 귀여워요.
어떤 종류이든 반려동물로 들이는데 돈만주면 누구나 분양이 가능하니 분양과 파양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거겠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귀여우니까 작으니까 멋지니까 외양적인 이유만 가지고 분양했다가 본인이 생각했던것보다 케어하는게 너무 힘들고 까다롭고 돈이 들어가고 하는 부분이 생기니 유기하거나 파양하게 되고.... 반려동물 분양/입양 기준자체가 엄청 쎄져야 돈만 가지고 분양하려 드는 사람들이 덜 생기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그렇게 되면 분양샵같은 가게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거나 하지 않을테고 말이죠
때론 영상과 사진으로만 이뻐하는게 사랑의방법중하나입니다. 책임지지못할거 알기에 유툽에서만 봅니다. 후...진짜귀여워...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네요...
인정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멍멍이 사달라고 졸라놓고 엄마만 산책시켰던 기억이 있네요
공감이요.. 동물 좋아하는 1인이지만 지금 키우는 고양이가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동물입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랑 같은 생각 이시네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들 극혐
냄새엄청나고... 밥도 자주줘야하고... 놀아줘야하고... 힘들어요 진짜 알아보고 키워주세요 귀여운모습만 보고 키우지말아주세요
키워보려고 알아보고있었는ㄷㅔ
그런 일들은 몰랐네요
@@user-ih1zl7hn1z 아가들이 개인차도 커서 사람처럼 싫어하는 음식이랑 사람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핸들링도 꽤시간이 걸려용 유튜브에 보면 손뻗으면 날아오는 아이들은 정말 극소수에용 저도 키우는 사람이라 저아이들이 귀여운만큼 사랑받았으면 해요 강아지키우는 것만큼 지식이 필요하더라구요!
새벽엔 계속 놀아주라고함 ㅋㅋㅋ잠을 못잠
@@KR-es5kk 맞아요 ㅠㅠㅠㅠㅠ 맨날 놀아줘도 더놀고싶다고 난리치고ㅠㅠ
모든 생명은 다 글치요.
멕이고 치우고 놀아주고.
사람이나 짐승이나....
8:19 더주는 파충류 전문'샵' 입니다. 가게예요. 가게에 불필요한 전화를 거는건 엄연한 영업 방해이며 매장에 관련도 되지 않는 전화는 하지 않으시는게 당연합니다. 이 당연한것을 많은 분들이 지키시지 않으셔서 다흑님께서 영상에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걸 보니 참 씁쓸하네요.
매장 운영하는 인기 유튜버들은 어쩔 수 없이 겪는 일이죠. 유튜브를 통해 얻는 이득이 불필요한 연락을 받아서 얻는 손해보다 크면 감수해야 할 겁니다.
@@carrygloss 맞말이긴 한데 사람들 의식수준이 낮아서 그런 거지 유명인이라 당연히 당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user-ch4kj6xj6b 맞는말이쥬
@@carrygloss 돈 많이벌면 불이익을 당해도 된다는 말을 병신같이 포장하네
@@carrygloss 쳐맞는 말이긴 해
이정도면 기증된 동물들로 동물원 차려도 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언제 좋아유가 이렇게나 달렸었어..?)
ㅇㄱㄹㅇ
ㅋㅋㅋ
땅사고 건물 지어야대요 ㅋㅋㅋ
아직은 힘드 실걸요 ..... ㅜ
@@user-sx3xn2dp2b Wls
ㅇㄱㄹㅇ
키워보았었습니다! 영상 인증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책임지고 키우고싶네요! 3아이 모두 조이떄부터 키워보았습니다! 남1 여2
전문으로 분양하는 카페도 있는데 왜 파충류 전문인 다흑님한테..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올 ㅋ
올리자~~~!
매장으로 연락 드리면 될것 같네요^^ 잘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ㅜ
키워봤다면...지금은 다 어디갔나여!?
?
키우고 싶다. 정말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
하지만 키울 여건이 안되고 잘 키울 자신이 없기에 절대로 키우지 않는다
키울 여건이나 책임이 수반되지 않고서 생물을 입양이나 구매해서 키운다면 그건 그 생물에게 미안한 일이다
저도..
그쵸
캣맘같은거죠.. 무책임한 쾌락
@좃같으면야리는 개 고양이랑 유대감 쌓으면서 자기만족은 하고싶고 데려갈수는 없고 고양이번식으로 생기는 피해는 알바아니고 ㅋㅋ
ㅇㅈ..
사진이나 동영상보고 바로 입양해서 사육난이도나 냄새때문에 갖다버리고 자신은 방생해줬다고 자기위안 하는사람들 정말많죠 다음생에선 반려동물로 태어나서 파양당했으면 좋겠네요
귀엽다고 키워보고싶다는 분들 말고 키우고계시는 분이면 좋겠네요 밥도 만들어줘야하고 교감도 필요하고 보니까 수컷이라 냄새도 생각보다 많이납니다 물론 한번 아프면 병원비도 장난 아니구요 저도 집에 암컷을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있는 수컷이 있는데 저친구도 수컷이라 아쉽네요
다흑님 고생하십니다..
참 .. 귀여워서 호기심으로 키우다가 감당안되니 다흑님한테 보내는것도 웃기네요 도마뱀부터 다양하게 호기심에 안데려왔음 하네요 모든 동물은 본인이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지기를
슈가글라이더를 초6때 데려와 고3까지 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 슈가글라이더는 주인과 유대감을 쌓으며 지내는 동물입니다 주인에게 마음을 열면 정말 주인만 바라보는 애교쟁이들 입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저희 남자아이 다롱이도 낯을 엄청 가리고 만지는것조차 허락을 안했지만 2년간 노력끝에 저에게 마음을 열였고 그뒤론 문만열면 달려나와 품에 안기는 그런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 슈가글라이더는 외로움도 많이타고 똥,오줌을 못가리기에 관리를 해주면 조금이나마 줄일수있지만 냄새도 피할수없습니다. 남아의 경우 취선에서 냄새가 난다지만 취선을 물티슈로 닦아준다면 냄새도 조금 줄여줄수있습니다. 거리가 멀고 학생이라 데려올 여건이 안되서 데려가실분은 꼭 충분한 공부후 가족으로 맞아주시길 바라는마음에 주접떨다 갑니다 ..
현재 여자아이는 잘 지내고있으며 남아가 아닌여아라도 냄새는 피할수가없습니다 물론 저는 제 아가들이라 냄새가 안나지만 부모님입장에선 그게 아닙니다 ^^.. 가족의 동의또한 필수랍니다~ㅎ
다흑님이 영상 속에서나 매장 손님분들한테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분이라 내적 친밀감 생긴건 알겠는데, 매장은 생업의 일선이자 공적인 영역이니만큼 직접적으로 연락하기 전에 내가 전화를 하는 의도가 매장과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무관한 연락은 삼갑시다
어? 이쁘다.
소동물이라고 키우기 쉬울것이라하지만.. 친칠라는 9보 1똥 쌀정도고 관리도힘든동물.. 책임감있게 키웁시다 ㅜ ㅜ
바로 생각을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똥이 보약임
9보1똥 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빵터짐 ㅠㅠㅠㅠㅠㅠㅠ똥쟁이가 따로 없네요 ㅠㅠㅠ
9보1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 3보1똥임 ㅋㅋ 너무힘들어 ㅋㅋ
파충류샵에 왜 설치류를 자꾸 놓고 가시는거지?ㅋㅋㅋ
진짜 먹이로 주라는건가... 매장에 안 들어와 보셨나... 무슨 생각일까... 한두번도 아니고 희한하네...
이 형이라면 쑥쑥자라게 할 수 있다는 기대감 ㅋㅋㅋㅋ
농담이고 아무리그래도 개인 가게인데 좀 그렇긴 함여.(절레절레)
그르게 ㄹㅇ 뭐지? 생각해보니 진짜 신기하네...
슈가글라이더는 설치류가 아니라 유대류에요 닮긴했지만 그래서 유대하늘다람쥐라고 불림
@@jonghoonkim8409 어쨌건 파충류는 아니잖아요
@@yaya1233그렇다고 설치류는 또 아니죠
슈가키우는 사람입니다.
불쌍한 아이들 파양당한 아이들 대려오다보니 15마리입니다.
다흑님 키우시는 분에게 보내주세요.
요즘 슈가 파양당하는 상황이 많아지다보니
걱정이됩니다.
단순호기심 말구요 .
정말 가족같이 키우시는 분에개 보내주세요.
제가 가까우면 데릴러가겠는데 너무 멀어서 못가요...ㅜㅡㅜ
15마리 이면 더는 안키우시는게 좋을듯요! ㅠㅠ
15마리중 1마리가 우리집에온지 5일돴어여..
그리고 저두 더이상 대려올수가없어요
저도 카페가입하고 회원분의 가정분양으로 키우려고 준비했었는데...분양하던 분이 직접 집으로 불러서
냄새를 알려주시면서 가능하시겠냐고 다짐을 받으셨습니다.
지식으로만 냄새 심하다 알고있었지만 직접 겪는건 생각이상이더라고요
제가 망설이니 분양하시던분이 포기하라고 권유하시더군요 입양포기를 책망 하지도 않으시고 바로 포기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외모만으로 데려와선 안되는 아이입니다.
@10406박태준 됩나다 정마루
@10406박태준 저도 쓸까 말까 고민해써욬
아구구 저도 누가 맡겨서 슈글 맡아서 키웠었는데 그때는 마리당 분양가도 비쌌고 정보도 없었을 땐데 한달만 맡아달라그러고는 일년을 친구가 잠수타서 저도 울고불고 돌본다가 새끼까지 낳고 겨우 좋은ㅇ주인 찾아줬었어요 근 10년된 이야긴데 그때 처음 이놈들 먹이느라 밀웜도 키워보고 그랬었네요 슈글이 키우다보면 수컷은 대머리되고 냄새도 심하고 울음소리 크고 단순 외모에 키우다가 파양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만해도 친구한테 잠수파양 당했었구요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슈가글라이더가 절대 얌전하고 냄새 안나는 뭐 그런 프레임이 있던데, 절대 아님.
존나 지랄맞음.
맞아요 그래서 외모에만 혹해서 입양했다가 파양도 많이 당하더라고요..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흔하게 키우지 않는 애완동물의 특징 = 키우기 힘들다... 진짜 힘들다.
특)온도예민함
하늘다람쥐가 비싸서....비슷한슈가글라이더 알아봤는데 와 냄새가 집에갈때까지 생각나더라구요 ........바로포기... 진짜냄새 장난아니에요 ㅏㅛ
하늘다람쥐는 쉬야냄새가 장난 아님요ㅋ
하늘다람쥐도 케이지 잘 안닦고 시간 오래지나면 냄새는나요 잘괄리해줌 잘 안나지만요
하늘다람쥐는 주인이 부지런하면 냄새가 거의안나는데 슈가 이자식들은 부지런해도 냄새가 나가지고ㅜㅜ
다들 제발 키우실때 공부좀 많이하시고 키우세요...
@@lIlllIlIlIIlIll_ 그래서 포기했다잖아 우리 친구는 글을 안 보노
귀여운만큼 까다로운 녀석인듯하네요..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윽...향단아♡♡♡ ..널 보니 입꼬리가 나도 모르게 올라간당.. 세상 젤 귀엽고 예뻐..
다흑님..향단이 소식 자주 좀 올려주세요!!
어떤 생물이건 귀엽다고 멋있다고 입양하지 마세요..
어릴때 가정교육 기본 코스인데..
요새 귀엽다고 이동물 저동물 가져와서 버리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동물을 안키워본 가정에서는 기본 코스가 아닙니다. 그런 가정의 자녀들이 그런 실수를 하겠죠. 그래서 이런 영상이 필요한 거지요. 그렇다고 마치 가정교육을 못받았다는 식으로 말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영상 덕에 평생 동물을 키우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somgurm106 동물을 안키워본 가정에선
오히려 안키워본 가정이 부모님이
제대로 키우지 못할꺼면 키우지 말으라고 해서 안키운 케이스일것 같은데요?
그리고 초등학생때 다양하게 생물을 입양할 욕구? 기회를 접하게 되는데
문방구 곤충 햄스터 자라부터 친구네 강아지, 과학책 곤충
특히 요새는 귀엽거나 멋진 동물을 sns로 접하게 되죠
그럼 아이들은 입양하고싶다고 혹은 관심이 있다고 부모님에게 말할꺼고 부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있으신 개념있는분들은 함부로 대려오지말라거나 대려와서 죽인경우 따끔하게 다음부터 책임지지 못할건 대려오지말라고 어릴때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가정교육 기본코스라고 한거에요
뿐만 아니라 님처럼 요즘은 다양하게 유기동물에 대해 알려주는 매체가 많아서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많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대려와서 답답하길래 말한거에요
특히 성인이라면 사리분별할줄 알꺼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껀 생물이 아니더라도 안가져오는게 맞잖아요?
그런데도 한해 유기동물 숫자를 보세요 ㅋㅋㅋㅋ
기본적인것도 못하면 원래 부모님이 욕먹는거고 그렇기에 부모얼굴에 먹칠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거고요
@@횡단보도 그건 님 생각이고요. 안키워본 가정에서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건 귀찮아서 입니다. 동물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강아지 키우면 버리겠다던 아버지가 정작 대려오면 가장 사랑하는 것처럼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키우전까진 아무것도 모릅니다. 님 추측으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 가정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것 동물과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과의 관계, 예의 도덕을 더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그런 환경에서 동물에 대한 정보가 적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에서 귀여운 모습만 보고 키우는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러 영상에서 귀여운 모습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어려운 모습 책임등에서도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키우는 사람의 90% 평생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든 고양이든 다른 동물이든 자연에서 살아야 할 동물을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 개량하고 인간의 공간에 가둬키우는 것은 옳은 일인가요. 저도 이기적 인간인기에 이기적인 반려인들에게 별말 안할 뿐입니다. 동물을 위한다면 모든사람이 안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일입니다. 키우면 90%가 지금처럼 평생 책임지지 않을테니까요.
@@somgurm106 제가 생각을 얘기한거라고 하시는데 본인도 결국 자기생각으로 도배가 되지 않았나요?
본인글 다시읽어보세요
그리고 학창시절 안겪어보셨는지요?
초등학생때 다양한 동물들을 경험하는건 팩트고 그시기에 많은 동물들을 입양하는건 (곤충포함) 주변친구들이 있다면 충분히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모르는데 어떻게 갈치냐 하는데 못갈치면 아까 말했다싶이 다른 사람들로 부터 욕먹는거지요
개훌륭만 봐도 이점은 설명될텐데요?
그리고 모든부모라고 모른다고 단정지을수 있나요?
본인생각을 도배해놓고선 저보고 제생각을 얘기하지말라는건 큰 모순입니다
본인이 먼저 객관적 자료를 들고 와놓고 저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밀어야지
본인도 본인생각으로 똘똘뭉친 글을 써놓고선 저보고 제 생각을 얘기하지말라는건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횡단보도 맞아요. 저도 제 생각을 말한거예요. 님도 님의 생각을 말한 것이고. 님은 님이 보기에 잘못된 점을 말한 것이고. 저도 제가 보기에 잘못된 점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님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조롱을 섞인 말을 한것이고. 저도 비슷하게 대응할까 하다가 참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 말해봐야 본래 주제와 상관없이 서로 헐뜯는 소모전이 될 것 같군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이노래가 이렇게 공포스러울수가...있군요🥶🥶🥶
솔직히...파충류보다 포유류를 무서워 하시는듯한 느낌이 살짝~🤔🤔🤔🤔🤔
슈가 키우고 있는 1인입니다
지금 7년정도 키웠고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키우는데 냄새에 예민하지않은 편이라 키우는것같아요 일반적인분들도 절만나면 옷방이 다른데있어도 슈가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남자아이는 중성화를 해도 냄새가 나고요
(여자아이도 냄새 납니다) 만져보려고 하면 나오자마자 몸무계를 줄여야하는것 때문에 나오자마자 똥과 오줌을 쌉니다 그 오줌 냄새가 만성 비염인 저의 코를 찌르는정도입니다 먹는것도 매우 복잡하고 힘들어 한달에 먹이값만 10~30나갑니다
제일중요한건 병원비가 기본 10~ 몇백이고
전문 병원 혹은 애들을 봐줄수있는 병원이 별로 없습니다 ... 특수병원 찾아가야해요
거기서도 안에가 아플경우 해결못하는 경우도 많이있더군요...
여기서 중요한점 한마리만 키우면 외로워서 자해를 합니다
주인이 더 신경쓰고 이뻐해주면 되지않냐 ?
그런거 없습니다 그거랑 그거랑 다른가봅니다 뜯더라고요
털을 뜯다가 심하면 죽는 경우도 친구 슈가네 이야기도 들었고요 키우다 한마리다면 짝을 다시 해봐야하는데 평균 수명 8년~장수하면 12년 정도 인거같네요
중간에 파양율이 정말 높은 아이들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귀엽지만 얼굴빼고는 키우기 힘든 친구들이에요
진짜 키우고 싶은 동물은 많은데 책임감 때문에 무서워서 못키우는 30살입니다... 저는 저친구가 향이 심한지도 몰랐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저희 마누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상상을 초월합니다...전 가정분양으로 입양하려다가 브리더분이 직접 냄새를 맡게 해주시면서 감당하실수 있냐고
물어보시기까지 했습니다. 거기서 포기했죠...그냥 보는걸로만 만족합니다
벌써 7년전 일이지만 그냄새 아직도 생각나네요
슈가글라이더 다시보니 반갑군요.... 정수리에 탈모증세 있는거 보니 수컷친구인가??... 잘 키우고 있다 잠시 멀리 갈 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맡겼는데... 죽었던 내 슈가글라이더... 누구에게 뭐라 할 수도 없구 슬펐는데... 저녀석들... 딸기젤리 엄청 좋아함돠 소리에 엄청 민감하구요 물리면 진짜 손가락 빵구납니다.
에구 ㅠㅠㅠ
정수리탈모증세 ㅜㅜ 말 너무 앙증 맞게하세요...
귀여운 친구네요 ㅎㅎ
요거트 킬러죠ㅋㅋㅋㅋㅋㅋ
@@infp0817 요거트 가끔 주면 엄청 좋아하죠 ㅋㅋㅋㅋㅋ 그때마다 덕분에 안 사먹던 요거트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 나중에 차게주면 안 좋다해서 뜯어서 저 좀 (많이) 먹고... ㅋㅋ실온상태로 나머지 줬었음 ㅋㅋㅋㅋ
딸기젤리...생각만해도 귀여웡...
반려동물 기르는건 자신없어서
욜심히 눈으로만 이뻐하는 중입니다.😍
1:45
아이템
이름:다흑의 선물받은 야구장갑
내구성:100
장착 전 방어력:100000
장착 후 방어력:100030
공격력:1000000
ㄴㅈ
저는 강아지8년째 키우는 견주인데, 다른 가족보다 저한테 분리불안증상 심해서 진짜 얘 키우고는 해외여행은 꿈도 못꿔요ㅜㅜ 국내여행은 항상 동반 하물며 저 코로나 걸려서 격리당하면 못보니까 백신알아보고 대기중입니다. 진짜 이정도 책인감 없으심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주인이 세상전부인 애들이에요
백신접종 물리세요 생각하지마세요 2차까지맞으신븐도 걸립니다
자연면역력이더셉니다
@용훈 어디서 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란티 이런데서 내지마 ㅜㅜㅜㅜㅜ 불쌍하다 힘내
@@user-dr3wx5jj8q 전 외국나가야 하기때문에 맞아야합니다.... ㅜㅜ
세상 귀욤 다 가졌네^^이름도 이뻐라~
어떤 영상에선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거 보기도 했는데. 머리좋은 아이같더라구요
정말 슬프네요. 저 지금 남아1 여아 1 마리 키우고 있는데. 열심히 청소만 하시고 부지런만 하시면 냄새는 더욱 줄어들고요. 중성화를 시키고 난 후면 더욱 냄새가 나지 않아요ㅠㅠ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시면 키우지 마셔요ㅠㅠ 저 작은생명들은 주인이랑 유대감이 강해서 주인이 안 보이면 우울증걸려서 죽어요ㅠㅠ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ㅠㅠ 죄짓지 말고 삽시다 제발 모든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을 키우든 끝까지 책임감 가지고 키우시길 ㅠㅠ
저희 와이프가 키웠던 아이군요..
얼마나 애틋하게 키웟었는데...
다시 한번 키우고 싶은지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있네요..
기회가 있다면 와이프한테 다시 한번 안기게 해주고 싶네요..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귀여워라~~😊
고슴도치, 친칠라, 슈가글라이더....소동물 3대장
귀엽다고 입양했다가 그 예민함과 까다로움에 다들 치를 떨죠
제발 귀엽다고 막 입양하지 맙시다 제발제발
하하....
동물전공인데 대학생때 친구랑 같이 자취하면서 키운게 저 친칠라, 친구 슈가....
여러분! 도망가세요!!! 이제 자취방은 동물친구들의 것입니다!!
전 친칠라 까다로운거 어느정도 알고 키웠는데 친구 슈가 데려오고 그 냄새는 진짜....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라...
실습한다고 슈가데리고 본가가고 전 자취방에 남았었는데 슈가 가고나니까 집의 악취가 사라졌어요ㅋㅋㅋㅋㅋ
나도 셋 다 키웠지만 친칠라는 개인적으론 젤 키울만 했음. 짐에 에어컨만 있고 털 알러지만 없다면 키울만 함. 냄새도 적은 편이고 영리하고 사람도 잘 따르고(내가키운 아이기준 오래전 키웠고 무지개다리 건넘) ...친칠라는 다시 입양할 생각 있음 (단점은 똥 겁나 많이 쌈 ㅋㅋㅋ)
@@user-gg7cv6qy8i 저는 고슴도치는 사촌언니가 키운것만 봐서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친칠라보다 슈가가 넘사에요ㅋㅋㅋㅋ
친칠라는 누가 키우라고 주면 받지만 슈가는 줘도 안받는... 솔직히 냄새 빼도 친칠라는 똥이 치우기라도 쉽지 슈가는 잡식이라ㅋㅋㅋㅋ 하....
소동물이라고 파양을 쉽게 생각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아프다 각각의 사정이 있고 나름 아픈마음으로 파양했다고 믿고싶지만 평생 책임질생각이 아니면 그 어떤것도 키우지말고 본인만 챙기며 살길
슈가글라이더 사진만봤었다가
영상으로는 처음봐요
귀여워요 슈가글라이더의 몰랐던부분들을 많이알게되었어요☺
슈가글라이더 진짜 키우고싶었는데 외출을 꼭 해야하다보니 외로울까봐 입양을 못했었는데ㅠㅠ볼때마다 키우고싶은마음은 여전한...ㅠㅠㅠ너무 이쁘다 친구네집에 가서 봐야징..
슈가는 점프 뛰는게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ㅋ
요즘이라기보다 15년전쯤부터 많이 키우기 시작했죠.
동호회도 꽤 활성화되어 있었고
작고 귀엽고 날아다니는 모습때문에 키우려고 하지만
케어 안되면 냄새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강아지, 고양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잘 알아보고 입양하세요.
저도 예전에 디에나 나오던 시절에 포켓펫이라 해서 정말 일할 때 데리고 다닐 생각으로 입양했었어요. 정말 아기때(1개월쯤) 입양해왔는데, 대신 교감이 잘 되어있었어요~ 엄마오면 숨지만 제가오면 어떻게 알고 마중나오는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잘 때만 집에 넣어두고 평소는 같이 다니기도 하고 집에만 있을 땐 풀어키우기도 했는데, 그나마 암컷이라 냄새는 숫컷보다는 덜했지만, 케이스에 매달려서 볼일을 보니깐 청소도 정말 열심히 해줘야하고, 그 냄새가 엄청났어요. 6달에 한 번씩 새장(집) 바꿔주고 정말 동생같이 키웠어요^^ 8년 키우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이후로 2년이 지날 때 까지도 방 청소하다보면 바니(키우던 슈가 이름)가 방에 풀어뒀을 때 만들어둔 똥들이 나오곤 했어요 ㅎㅎㅎ 죽은 이후로 마음이 너무 아픈것과 냄새와 청소 등.. 진짜 많이 힘들었어서 다시는 안키워야지 했지만, 2년 정도 지나니 또 다시 키우고 싶고 그랬어요.. 8년 살고 떠난 날이 2012년 9월이었으니.. 벌써 9년이네요^^;
혹여나 귀여워서 키우겠다는 마음이라면, 매일 매일 청소해주고, 케이스 청소도 매주 해주고, 그리고 핸들링 하며 꾸준히 교감하고 냄새 잘 참고.. 그런게 아니라면 지양하길 바래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분과, 지금까이 동물을 키우면서 엄마가 밥 주고 청소하고 다 했다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하지만, 정말 부지런해서 매일 청소하고 밥주고 케이스도 매일 닦아주고, 씻어주고! 그리고 올빼미이신분들 ㅎㅎ '저녁형 인간이라' 밤에 잘 놀아주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우와 올만 슈가글라이더~
가평에서 청주까지 가서 아기때 데려와서 한달넘게 엄마로 인식할수있다해서 항상 심장쪽에 폭신한 주머니 달고 거기에 넣고 싼 냄새니뭐니 알게뭐람 그렇게 품고 잘때는 수면양말에 넣어주고 그저 너무 이뻐서 끝도없이 수도없이 꺼내 계속 뽀뽀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다 크고나니 누가 다가와도 물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고 집에 풀어놔도 숨는법이 없고 옆에서 발 꽝꽝 치고 놀래켜도 신경도 안쓰고 놀라지않고 요플레만 맛갈나게 폭풍흡입하고 큰소리? 신경 안써요 저녁에는 시간되면 항상 베개옆 수면양말안에 쏙 들어가서 같이 잘 준비하고 집안에 손을 넣어도 절대 짖고 무는법이 없었고 외출시 전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목덜미에서 머리만 쏙 내밀고 사람구경하던 착하고 순하고 똑똑한 녀석이였는데 무책임한 누군가가 지도 처먹지않는 상한 참외를 아깝다고 가져와 저 일보는 사이에 줘서 떠나보내게 됐네요 지금도 그나마 찍어둔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는것밖에는 못하네요 동영상에서 조는 모습이 어찌나 여전히 사랑스러운지...지켜주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아 예예....;;
전 한강서 거북이 ~~산책하다 만나서 깜짝 놀랐네요 한강산책로서 만났거든요 에구;;; 종이 뭐가됐던 반려로 할꺼면 많은 고민이 필요할듯합니다
와.. 밥 먹으면서 보고 있는 데 아직 기술의 진보가 후각까지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귀엽네요
잘 모르는 반려동물들을 영상을 통해서 매번 새롭게 알아갑니다!
귀엽게 생긴 슈가글라이더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 슈가글라이더 관련해서 새로운 정보와
다른 반려동물을 키울 때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와 근데 향단이 오랫만에 보는데 뭔가 되게 조신해지고 참해진거 같다 ㅎㅎㅎㅎㅎ
와 진짜 ㅋㅋㅋㅋㅋ 정말좋겠네가 들렸어
우리 반 애들 중에서 다흑님 영상을 본거 같은데 슈글이 키우고 싶다더라구요... 방문할거라고 하던데.. 슈글이 4마리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짜 진짜 관리할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냄새도 심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얘들 발톱 깎는 것도 헬.. 물리면 피 펑펑.. 그리고 슈글이는 1마리만 키우면 외로워 해서 하루에 진짜 8~9시간 정도 놀아줄 수 있는거 아니면, 2마리 키워야 합니다. 또 수컷 - 수컷 끼리 키우면 싸우고... 공부할게 엄청 많습니다. 저도 많이 공부했고, 슈글이를 키우시는 소동물카페에 가서 직접 물어 공부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이정도로 할 수 없으면 진짜 키우지 마세요.
향단이 여전히 예쁘고 귀여워요~!!
10 년정도 키우고 무지개 나라로 보냈는데 사육난이도는어려운 편은 아니나 볼수있는 동물 병원이 몇군데 없었고 집에 풀어놓고 잘때는 작은방에서 생활했는데 특유의 냄새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어요. 발톱도 엄청 날카로운 편이라 타고올라오면 다리 팔 상처 엄청 나요 ㅠㅠ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실꺼 아니면 시도안하시는게 나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 이쁜눈망울 보고 부드러운 털느낌 알고 주인에게 보이는 애교보면 정신못차립니다 ㅜㅠㅠ
이제 파충류 매장이 아니라 동물보호손데? ㅋㅋㅋㅋ
와 너모 기여워...🙈🙈
얼마나 냄새가 심하길래 ㅋㅋ귀엽긴 진짜 귀엽당ㅋ
대.박.귀엽다. 방금 쟤가 저 쳐다본거 맞죠😢.. 이렇게 또 랜선이모가 되어간다..
안녕하세요~여주에서 곤충농장을 운영하는 곤충농장아저씨입니다~~^^
유튜버분도 촬영오셨던 곳이예요~
제가 키워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슈가글라이더......정말 많이 알아보고 키우려고 준비했었는데 분양해주시던분이 직접 냄새를 알려주시면서 정말 키울수있겠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셔서 포기했었던 아이네요.
패럿도 취선있지만 패럿은 수입돨대 수술하고 오니 괜찮았는데...슈가는 정말 상상초월이더라고요
도대체 무슨냄새가 나길래...저도키우고펐는데
@@HJ-iq9tx 뭐라 형용할 수없는 냄새입니다....소 오줌의 100배정도 농축된 지린내?....문자로 써서 알려드릴수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슈가글라이더 기증자입니다
처음에 슈글이를 데리고 왔을때는 성체상태에 1년된 남자아이였습니다
타지에서 연락을 받고 슈글이 상태를 보았을때는 철창에 영상과같이 슈가글라이더 용품, 제대로된 포치하나없으며 발톱도 안깎여져있고 핸들링도 아예 되어있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전부터 키우셨던 분이 어떻게 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태를 보면 대강 알수있었습니다
상태보고 바로 데리고와
제 사비로 포치부터 쳇바퀴, 밀웜 등 다양한 슈가글라이더 용품을 구매해 기증하기 전까지
제 집에서 열심히 케어하고 핸들링도 해줬습니다 (물론 손가락 15번 물리고 피 2번봤습니다 ㅠ)
그래서 슈글이에 대해 많이 아시고 더 좋은 주인분을 찾기위해 "더쥬"에 기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증 받아주신 다흑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위 영상의 슈가글라이더의 가족이 되실분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
제발 동물을 소품으로 기르지 마세요 좀, 니가 낳은 자식도 그렇게 냅다 파양할 겁니까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반성 좀 하세요
기증하신 분이 소품으로 길렀는지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지 저희가 확실히 아는게 아닌데, 요즘따라 본인의 가정으로 남을 냅다 비판하고 분탕질 하는 분들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이러한 급발진은 자제를... :)
인간이랑 비교 ㄴㄴ
향단이 왤케 귀여워요
덕분에 환상이 깨졌습니다 안키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무슨 동물이든 파충류들을 키울때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얘들한테 많이 줘야함 그거 생각하고 진짜 잘보살피고 사랑해줄 수 있을때만 키우시길;;\
솔직히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딴거 키울 생각을 못하겠다 ㅠㅠ 이런거 보면서 대리 만족중 ㅋㅋ;;
너무 귀엽다 ㅎㅎ
우리집엔 냥이만 3마리라 ㅋㅋㅋ
설치류는....ㅠ
진짜 너무귀엽고 키우고 싶은데 감당이안되넼ㅋㅋㅋ
4:46 혹시 다흑님을 인간이아닌 이성으로 보고있는거 아닐까여
요 쭈글쭈글하고 귀여운 아이를 대처왜...
좋은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전에 슈가글라이더 키웠었는데 남녀 한마리씩이요
근데 정말 더운지방 애들이라 겨울되면 진짜 따듯하게 잘해주셔야해요 안해주면 바로 몸 으스스 떨고 기침같은거 하던데 아무튼
정말 귀여웠고 이뻤던 울..알콩.달콩이..3년키우고..온도조절이..안되었는지..ㅠㅠ
입양하고 싶을정도로 귀엽네요 ㅜㅜ 집에 냥이 없다면 입양하고 싶네요
6:35 물어라물어라물어라물어라~~~~~
어떤 생물이건 외모만 보고 입양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슈가 글라이더.. 정말 키우고 싶지만 정말 키우기 어려운 친구...
좋은 주인 만나렴 친구
1:38 키키루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에 기증 해서 다행이네요. 산에 방생 안한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내용하곤 상관없지만. 올초에 파이어벨리뉴트분양 때문에 갔는데 이양반 엄청 훈남이던데, 목소리 딱 듣는순간 아 이사람이구나 했는데 마스크 썼는데도 뭔가 잘생잘생한게 느껴짐. 딸있었으면 시집보냈음 진짜.
다흑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너무 귀엽다
그냥 이렇게 영상으로 즐기는게 옳은선택인듯
너무 귀엽다..
자연산 하늘다람쥐 집에서 키우고있는데 정 말 귀엽고 사람도 잘따라요
저 성남백화점에서 다흑님 봤어요 목소리 들으니 딱 알겠더라구요ㅎㅎ 이색애완동물 실제로 보니까 훨씬 귀엽고 진짜 이뻤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키우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너무 만나고 싶은 친구지만 너무나 먼 그대 ㅋㅋ
슈가글라이더;; 그것도 정말 사랑없으면 못키우지.. 친구집에서 봣는대 누린내가..오우.
외형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생물입니다.
진짜 키우고싶으신분이시라면 정보 많이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00 10만원에 차라리 더 쥬에서 크레를 대려가죠
이 글은 더쥬 선생이 좋아합니다
100축하해요!
오 뭐야 언제 좋아요 100이람
안녕하새요 전 7살때 슈가글라이더 2마리를키우다가 지금은 13살인데 저번년도겨울에 죽어서 정말슬펐는데 여기서라도 쫌 공격성이 높지만 슈가글라이더를 봐서 기분이 좋내요
우리도 키우다가 케이지가 좁을것같아 베란다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암컷이 아주 작은 수채파이프 구멍을 기어코 찾아내더니 그리 들어가서 영영 가버렸어요.
수컷은 그 뒤로 너무 외로워 하길래 다른 곳에 분양했습니다..
거실에서 컴퓨터 하고 있으면 머리 위로 풀쩍 뛰어 내리고 어깨도 다니고 그랬는데....
대소변만 가리면 오래 키울수 있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곧 100만유튜버가 되기위한 고충이 있으시군요...
향단이좀 자주 올려 주시오. 너무 귀엽소 .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다 진짜로
생물키울땐 책임감을 ㅜㅜ
기증은 그나마 양반이고
방생은 최악입니다.. 방생은 그냥 죽이는거에요..
그러다 야생의 왕이 되는 순간에는..
@@yuambo 유해종...
강아지 고양이 ㅜ 두 데리구 오겟아... ㅋㅋㅋ 동물원이야 완죤..
학원끝나고 누워서 보는 다흑영상 너무좋고~
내채널
슈가글라이더 10년 키웠었어요. 작은 아이니까 당연히 소심해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한번 파양되면 새주인이랑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길면 몇개월이 걸리기도 한데요! 저 작은 철장에서만 놀면 스트레스받으니까 한번씩 풀어서 놀아줘야 하고, 냄새는 애기 자체에서 나는 냄새보다 배변을 가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이 몸에 묻어서 더 심해요. 그리고 슈가는 단체생활하는 애기라서 여러마리 키워야 좋은데, 한 마리를 키우려면 진짜 안고다녀야할 정도로 함께 붙어있어줘야 하는 종류에요. 야행성이라 자고 있으면 강아지처럼 짖어요. 엄마찾는건데 모른척할수 없으니까 가서 아는척해줘야 해요. 밤에 한번 정도는 일어날 각오하셔야 해요ㅋ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지만, 반려동물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면 절대 키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고스러움으로만 따지면 강아지의 3배는 되는거같아요.
슈가글라이더 9마리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다흑님 말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늘었고 또한 파양도 그만큼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는 날아오는거? 손에올라오는거? 손에서 자는거?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어요. 기본적으로 매일 매일 핸들링은 해야합니다. 매일이 쉬울거같죠 ..? 이것조차 못지켜서 파양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귀여운 외모에 혹했다가 밥만주고 방치하다 파양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특히 어린 애샛기들..)
슈가글라이더 기본 종특이 개쫄보인데 잘 따르다가도 한번 틀어지면 관계개선이 쉽지 않아요.. 그만큼 꾸준한 케어 핸들링을 해야합니다.. 주식은 과일+밀웜입니다 . 비타민+칼슘제 주기적으로 챙겨줘야하고 애들은 즙만먹고 뱉기때문에 청소 하루 한번은 기본이구요 . 과일을 먹다보니 초파리와는 운명공동체입니다 . 발톱또한 주기적으로 잘라주셔야 하구요. 슈가글라이더는 발톱깎기 헬입니다^^ . 핸들링이 잘 안된 아이라면 지옥을 보실겁니다.손가락 빵꾸는 기본이며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졸라아픕니다.. 쳇바퀴도 되도록 큰 쳇바퀴 (권장 26-30cm. 작은 쳇바퀴 사용시 달리다 꼬리가 말릴수도있음)사용해야하고 아크릴쳇바퀴를 사용할 경우 애들이 달리면서 응아.쉬를 싸고 밟으면서 타는데 응가가 눌러붙어서 1일 1쳇바퀴 세척 필수구요,,손 많이갑니다^^ 슈가글라이더..꼭 책임지실분만 데려갔으면 합니다. 키우기 결코 쉽지않습니다. 장점은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ㅠㅠㅠ😍😍
친칠라와 슈가글라이더 페릿 정말 키우고싶은데 감당이 안될거같으니 손도안대는게 맞는거같음
어떤 종류이든 반려동물로 들이는데 돈만주면 누구나 분양이 가능하니 분양과 파양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거겠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귀여우니까 작으니까 멋지니까 외양적인 이유만 가지고 분양했다가
본인이 생각했던것보다 케어하는게 너무 힘들고 까다롭고 돈이 들어가고 하는 부분이 생기니 유기하거나 파양하게 되고....
반려동물 분양/입양 기준자체가 엄청 쎄져야 돈만 가지고 분양하려 드는 사람들이 덜 생기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그렇게 되면 분양샵같은 가게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거나 하지 않을테고 말이죠
다람쥐랑 산책나갈 때 작은 케이지에 넣어서 다녔는데 저 가방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속 슈가글라이더가 있는 저 검은 가방 제품명이나 어디서 사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멀쩡히 짜장면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서 춤추고 있는 헤라클레스 왕 장수풍뎅이 5쌍이 나오면 전화 걸어도 되나요?
진짜 래퍼하시면 대박나겠다ㄷ
와...이런얘를 진이 키웠다니...
슈거글라이더..귀여운줄알고 순한줄얼았더니만...은근 성격이 고약하고나^^
진짜 책임감을 다해서 슈가글라이더를 키우고싶네요...
저도 그래서 랜선집차 랜선반려동물만 많죠...ㅋㅋ. 진짜 케어 자신없어서...기르는건 포기했어요
재미있는 영상 갑사합니다~!!
다흑님 단골멘트ㅋㅋㅋ : 장갑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