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번만 백패킹을 갈 수 있다면?/극동계 침낭 없을때/절벽끝에서 하룻밤/인생박지/침낭 추천[솔로 백패킹]

여러분의 인생박지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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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이’입니다.
2025년의 첫 날, 1월 1일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박지, 진안 운장산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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