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9년생인데. 게임안하면 그냥 애들이랑 못어울리던 시대였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엄청 외향적으로 맨날 산에서 뛰놀고 동네에서 축구하고 자전거타고 싸돌아다니고 놀았는데. 초3때부터 컴터 발전하고 피시방.오락실 엄청 생기고 게임에 빠진 뒤부턴 밖에나가서 안놈 ㅋㅋㅋㅋ 1년에 대작게임이 세네개씩 나오고 각종 게임들이 생겼다가 사라졌던 시기..
중 아니 고등학교때까지도 스타크래프트 저그 뭔가징그럽고 카스도 단 1도 재미없게 억지로 피시방가서 애들하고 있다가 놀이터가서 재밌게 놀생각하면서 있던사람으로써 게임내용은 크게 공감은안되지만(왜냐하면 난 펭귄 앞으로 가는거를 너무 재미있게 그것만했었음) 암튼 옛날엔 그냥 옆집이며 앞집이며 다 그냥 친구들 있어서 잠자리잡고 본부만들고 놀이터에서 진짜 지저분하게도놀고 해서 그냥 옛날생각노가리 생각나서 듣게됨. 왁굳님보다 어린데 그래도 30대가 됬네. 참 과거에 자비롭다고하지만 적어도 정말 피해의식이 지금만큼 심하지않고 애들도 지금보다 뭔가 더 애였던것같다. 요즘 30대도 애어른인데 참 암튼 요즘 이나라가 너무 말이안되서 도망치려고 이민준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옛날이 뭔가 전체적으로 날씨도 환경도 사람들 의식도 따뜻함도 뭔가 더 좋았던것같다 전체적으로 요즘 뭐 그냥 솔직히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내가 워낙 똥같아서 그런줄은 몰라도 그냥 개판된것같다. 여성부니 평등이니 뭔 갑자기 이상한소리하고 페미니 메갈이니 이런것도그렇고 그냥 인터넷 미디어 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임. 인터넷 그 자체가 그냥 싫어진다. 죽고싶은 생각들고 그래서 연락하려고보니 거기도 여성단체주관임. 암튼 참 불편한 나라가됬음. 나도 마찬가지로 불편한사람이됬고 여기에 이딴 글이나올리고 자빠졌음. 노력하는것도 지친다. 논리적인것도 지쳤음 워낙 말도안되는 개소리들 해가지고. 그냥 냅다 싫다 좋다 그냥 아무말하고 다니는게 요즘 트렌드인것같음.
88년 아재... 모르는거 서치아이 길티기어 / 커맨드앤컨커 천지창조 / 리스타 하베스트문 그날이오면 삼국군영전4 천년의신화 개인적으로... 오락실 or 팩 or CD게임 지오지오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네... 초등학생때 주변 동네에 PS1 게임을 할수있는 CD판매매장도 있었는데 ㅋ 500원 주고 1시간 플레이 할수 있게 사장님이 매장안에 오락실처럼 기계도 설치해두시고 외부에서 CD넣으면 게임 플레이 가능하게 그렇게 설비해놨던데 신기했었는데 ㅋ 오락실과 전혀 다른 문화였음 ㅋㅋ 당시는 싸돌아 다니기 바쁜 나날이였는데 그시절이 그리움... 친구들끼리... PC방 / 집에서 CD게임 2p용 게임 / 친구/동생과 만화보고 동네 축구 야구 농구 (트램폴린 봉봉/퐁퐁) / 미니카 / 탑블레이드 까지하고 졸업... 가장 추억이 많은 시절이 그때가 아닌가 싶음... 성인이 되고 군대갔다오고 사회생활하면서 찌들린 노동에... 그때가 철없을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생각함... 그냥 진짜 친구나 동생들과 순수하게 놀거리를 찾아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요즘은 길거리 나가보면 동네는 조용하고...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조용했음... 학교근처나 아파트단지 공원이 조금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소리 들을 정도였지만... 예전에는 지금과는 상상도 못할정도록 동네 골목길 마다 아이들 웃음소리 들렸음 그것도 계절에 따라서 6~8시 까지 ㅋㅋ 동네에서도 캐치볼 하거나 축구하거나 그랬으니 ㅋㅋ 예전 게임보면서 추억생각나서 이렇게 길게 글써보고 갑니다...
48:30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13:36 남극탐험 음악 추억돋네 정말
떨어진 것만 설명한다고 하고 바로 둘 다 하는 ㅋㅋㅋㅋ
ㄹㅇㅋㅋ
31:38 형 둠은 제대로 된 첫 1인칭 핵앤슬래시에 스토리 라인, 시크릿 찾고 알아도 당하는 함정들 땜시 재밌는건데 ㅠㅠㅠ…. 아쉽쓰..
40:40
57:02
25:08
0:50
0:18 아 내가 벌써 틀딱이 되었구나ㅋㅋㅋㅋㄱㄲ 근데 뭐 리니지같이 유명한 게임 말고는 다 처음보네.. 뭔겜이야..
36:29 빌드업 오지게 해놓고 다른거 고르는거봐 킹받네
시작부터 존나 신났네ㅋㅋㅋㅋㅋ
나오는 게임들 거의 다 알고 다 해봤다... 그저 근본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틀딱이 되어버렸구나 😢😢
3:40 게이조이고
아이고난1
“엄마 나머지 설거지 내가 할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동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좀 올려줘
*"수도세 500배"*
= 설거지 내가 할테니 게임을 더 하게 해달라!
0:16 어제 생방에서 본인 틀딱 아니라고 하더니ㅋㅋㅋㅋㅋㅋ ㄹㅇ 왁적왁이네
팬치 글내려..^^
뇌가 딲딱 굳어버린 틀딱이랑
그냥 옛날사람 틀딱이랑 다르져
@@데데-q5e 28살부터 틀딱 소리 들었고 지금도 서른 중반 밖에 안 됐다고 하소연했음
이새끼 방송보면서 딴거 했구먼
이 형 진짜 학창시절에 게임엄청했구나ㄷㄷ
그만큼 쏟아져나오던시기였어요
나는 89년생인데. 게임안하면 그냥 애들이랑 못어울리던 시대였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엄청 외향적으로 맨날 산에서 뛰놀고 동네에서 축구하고 자전거타고 싸돌아다니고 놀았는데. 초3때부터 컴터 발전하고 피시방.오락실 엄청 생기고 게임에 빠진 뒤부턴 밖에나가서 안놈 ㅋㅋㅋㅋ 1년에 대작게임이 세네개씩 나오고 각종 게임들이 생겼다가 사라졌던 시기..
그냥 문방구 앞이랑 오락실에 게임 ㅈㄴ많았음ㅋㅋ
@@찜씅 이야 89년생도 숨쉬고 사노 조상님임?
“왁굳” 만 아는 게임
틀딱굳
"왁저씨"만 잘 아는 게임
I know it's kinda randomly asking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
@Alberto Lucca i use FlixZone. You can find it on google :)
@Casey Ayaan Yea, I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april myself =)
진짜 ㅈㄴ쩝쩝거리네 5년을 봤는데 적응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경찰에 신고하고싶음
남극탐험은 재미보단 엔딩이 궁금해서 했었지 진짜 어렸을때 그때 23년전인대 ㅋㅋㅋㅋ 형나랑 동세대네 ㅋㅋㅋ 내가 형이랑 뭘좀아네
쩝쩝소리 뇌까지 울리네 하
09년생인 제가 아는게임들이 많네요
록맨
슈퍼마리오
길티기어
커맨드앤컨커
리니지
남극탐험
스트리트파이터
PC원인
EZ2DJ
하프라이프
DX볼
고인돌
GTA
너구리
페르시아의왕자
스타크래프트
치타맨
버블버블
버츄어파이터
콜오브듀티
카트라이더
모탈컴뱃
1945
수퍼소닉더헤지혹
퐁
테트리스
스노우브라더스
이 시간에 올라오다니ㅜ
진짜 틀딱이라면 야구왕이지.
아니 왤케 ㅋㅋㅋㅋㅋ오늘 따라 말하는게 귀여워
너도.
@@인간-v6u ㅅㅂㅋㅋㅋㅋ
아무데서나 흘리고 다니지말라니까?
옛날 얘기 너무 재밌고
4:32 학창시절 카오스만 9년했는데,, 언급 너무 반갑구-
형은 문화유산이야
와 형 진짜 겜돌이였구나 그랜드체이스 내가 거의 유일하게 알고 재밌게 했던건데 형도 재밌게 했다니까 기분조앙~~
ㅋㅋㅋㅋㅋㅋㄱㅋ 아니 이젠 콘텐츠까지 스킵해버리네
내가 틀딱이라니
39:58 ㅎㄲㅡ억
벌써 한달전 영상이었네ㅜㅜㅜ 아프지마 형
잼ㅈ 좋다ㅋㅋ
8:54 최불암 할아버지가 틀딱게임 월드컵 하네
뮤 게임 고등학교때 나왔는데 선생님이
"뮤 게임이라고 너내 선배 있는데서 개발했다, 함 해봐라"
고등학교 선생님이 선배가 있는데서 개발했으니까 함 해보라고 광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와우 우승 엔딩ㅋㅋ
1:32 왁구텽 방구 퐁
아 유딩때 툼레이더 사촌오빠가 틀어주고 시작 맵에서 빙빙 돈 기억잌ㅋㅋㅋㅋㅋㅋ
15:00
" 중간고사 공부를 못한 이유 "
우린 끝났지롱
@@woowakgoood 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올라간 겜들 썰은 떨어질 때 풀어준 대서 기대했는데 급우승 뭔데
14:55 도네쉑 뭘모르네 저시절아재들은 앉은자리에서 폈단다
중 아니 고등학교때까지도 스타크래프트 저그 뭔가징그럽고 카스도 단 1도 재미없게 억지로 피시방가서 애들하고 있다가 놀이터가서 재밌게 놀생각하면서 있던사람으로써 게임내용은 크게 공감은안되지만(왜냐하면 난 펭귄 앞으로 가는거를 너무 재미있게 그것만했었음) 암튼 옛날엔 그냥 옆집이며 앞집이며 다 그냥 친구들 있어서 잠자리잡고 본부만들고 놀이터에서 진짜 지저분하게도놀고 해서 그냥 옛날생각노가리 생각나서 듣게됨. 왁굳님보다 어린데 그래도 30대가 됬네. 참 과거에 자비롭다고하지만 적어도 정말 피해의식이 지금만큼 심하지않고 애들도 지금보다 뭔가 더 애였던것같다. 요즘 30대도 애어른인데 참
암튼 요즘 이나라가 너무 말이안되서 도망치려고 이민준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옛날이 뭔가 전체적으로 날씨도 환경도 사람들 의식도 따뜻함도 뭔가 더 좋았던것같다 전체적으로
요즘 뭐 그냥 솔직히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내가 워낙 똥같아서 그런줄은 몰라도 그냥 개판된것같다.
여성부니 평등이니 뭔 갑자기 이상한소리하고 페미니 메갈이니 이런것도그렇고 그냥 인터넷 미디어 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임. 인터넷 그 자체가 그냥 싫어진다. 죽고싶은 생각들고 그래서 연락하려고보니 거기도 여성단체주관임. 암튼 참 불편한 나라가됬음. 나도 마찬가지로 불편한사람이됬고 여기에 이딴 글이나올리고 자빠졌음. 노력하는것도 지친다. 논리적인것도 지쳤음 워낙 말도안되는 개소리들 해가지고.
그냥 냅다 싫다 좋다 그냥 아무말하고 다니는게 요즘 트렌드인것같음.
틀니 vs 유치
헛헛헛 로크만! 이 고물 파츠들을 받고 불사신 시그마를 해치워주게!
남극탐험 리얼 브금부터 지루한 게임...
형 근데 뭘 어떻게 처먹어야 우리집 페라리(우리집 개이름)가 북어처먹는 소리가 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9결과 ㅋㅋㅋ존나 웃기네
아니 야팔 마무리 모야ㅋㅋㅋㅋㅋ 윾시 풀업로두냐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기도 전에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
17:54 ㅋㅋㅋ피식대학 배용남감성. 인사안하면 뭐라하는데 인사하면 어 왔어? 하면서 갑자기 잘챙겨줌ㅋㅋㅋ
"아들 갑자기 접시를 왜닦는거야"
흰머리 하나당 100원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한ㅂ... 네? 그것도 틀딱이라고요??
51:38 영상 결론
이사를 왜 저렇게 하시는거예요? 생방안본지 오래되서
마리오랑 남극탐험빼고 하나도 모름
울 엄마는 결혼하시기 전 직장 다니다 퇴근하시면 오락실가서 갤러그를 그렇게 하셨다는데 ㅋㅋㅋ
형 썸넬 왤캐 아련해 보여....???
형 사랑해
떨어지는거만 말하다며 ㅎㅎㅎㅎㅎ
15:40 지금까진 왁굳형이랑 나이 차이는 나지만 겜 경험 비슷하구 나 싶었는데
오락실 비용이 10원에서 50원으로 넘어가던 시대 이 얘기 들으니까 진짜 세대 차이 존나 크게 느낀다
오락실 비용이 50원이었다고? 난 시작부터 100원, 신작겜은 500원이었는데
밥먹으면서 봐야지~
개인적으로 봄버맨 팽귄 브라더스 한 때 정신나가서 밤 7시에 상가가서 하고 그랬는데
7:00
남극탐험 사실 내 기억속은 왁굳 템포가 맞는 거임 ㅋㅋ 게임기가 좀 구려서인지 프레임 좀 더 떨어지고 진행속도 느리면 저 정도 템포나옴 ㅋㅋ
51:39 급전개 ㅋㅋㅋ
후 다행이다 아직 모르는 게임이 더 많네
짱구가 줄었어요 ㄹㅇ 개꿀잼..
88년 아재... 모르는거
서치아이
길티기어 / 커맨드앤컨커
천지창조 / 리스타
하베스트문
그날이오면
삼국군영전4
천년의신화
개인적으로... 오락실 or 팩 or CD게임 지오지오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네...
초등학생때 주변 동네에 PS1 게임을 할수있는 CD판매매장도 있었는데 ㅋ
500원 주고 1시간 플레이 할수 있게 사장님이 매장안에
오락실처럼 기계도 설치해두시고 외부에서 CD넣으면 게임 플레이 가능하게
그렇게 설비해놨던데 신기했었는데 ㅋ 오락실과 전혀 다른 문화였음 ㅋㅋ
당시는 싸돌아 다니기 바쁜 나날이였는데 그시절이 그리움...
친구들끼리... PC방 / 집에서 CD게임 2p용 게임 / 친구/동생과 만화보고
동네 축구 야구 농구 (트램폴린 봉봉/퐁퐁) / 미니카 / 탑블레이드
까지하고 졸업... 가장 추억이 많은 시절이 그때가 아닌가 싶음...
성인이 되고 군대갔다오고 사회생활하면서 찌들린 노동에...
그때가 철없을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생각함...
그냥 진짜 친구나 동생들과 순수하게 놀거리를 찾아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요즘은 길거리 나가보면 동네는 조용하고...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조용했음... 학교근처나 아파트단지 공원이 조금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소리 들을 정도였지만...
예전에는 지금과는 상상도 못할정도록 동네 골목길 마다 아이들 웃음소리 들렸음
그것도 계절에 따라서 6~8시 까지 ㅋㅋ 동네에서도 캐치볼 하거나 축구하거나 그랬으니 ㅋㅋ
예전 게임보면서 추억생각나서 이렇게 길게 글써보고 갑니다...
00초반인데 나때도 문방구랑 마트 앞에서 동물철권했다..
형 노가리도 좋지만 중간중간에 들리는 국물마시는 소리가... ㅗㅜㅑ
형 드디어 틀딱을 인정한거야?
짱구게임 저거 초딩때 타자연습 잘하면 쌤이 상으로 준다고해서 타자연습 개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12:36 이브금 진짜 개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뒤진당
@바니티비 헤응 바나 눈나
방종 멘트 졸라 웃기네 ㅋㅋ
25:44 와!! 하프라이프!!
이제..틀이되었네..진짜거의다안다..오락실가면..ㅋㅋㅋ쥰내하던..
왁구텽 바탕화면에 검사있는대 검은사막했엇음?
1시간전은 잘 참지 아 ㅋㅋㅋㅋ
그당시 리니지 썰 들어보면 요즘 나오는 게임 소설의 근간임ㅋㅋㅋㅋ
무슨 회사를 다니셨길레 총을 가져와
초반에 떨어뜨리면서 설명하고 올린 애들 나중에 설명해준다고 했는데 하다보니 바로 귀찮아져서 128강만 대충해버리고 끄는 수듄... 왜 갓겜인지는 설명해야지 형 ㅡㅡ..
3:47 넘나 귀여움
너가더
@@휴휴-q2z 고마워
@@사랑해요핑크플로이드 천만해
아니 10원짜리 오락실게임은 대체 언제적이여
아직 내 치아 다 있는데 벌써 내가 틀딱이라고?
어릴때 컴사면 컴아저씨들이 리볼트 스타 꼭 깔아주셨는뎁 ㅎㅎ..
내일 맥주랑 안주 가지고와서 정주행 해야겠다 ㅋㅋㅋ 아껴둬야지 ㅋ
어떻게 라면을 먹는데 저리 쩝쩝대지?
"유치 딱딱"
이게 ㄹㅇ 알잘딱이지. 사실 128강 어떤 게임들 있는지 추억팔이+노가리가 꿀잼이지 우승 누구인지까지 찝어줬으니 결승까지 끌었으면 ㄹㅇ 안궁금
형 그럼 틀딱과 마찬가지로 입에 꽂는 젖병+병아리 젖병아리 어때?
51:39 한시간 아끼세요
월드컵 제작자가 너무 알못이다.. 티리안2000, 데이토나 USA, 3 원더스, 산도알 등 안나온게 너무 많네
33:24 시티레이서.. 레이시티.. 캬.. 내 학창시절을 갈아넣은 게임인데ㅠ 몰컴할때 짜릿함을 잊지못함ㅋㅋ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왜 없냐? 개씹잼인데;;;
1:27 잼좆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잼ㅈ으로 부르면 되려나
어떻게 죄다 처음보는거냐
10공감이다 이게 틀딱 월드컵 이라니...
시험 10시간 전 최고의 선택!!
거상이 없네..
내 초딩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이었는데
게임 월드컵 아쉬웠나 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