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ng Sub] It's not all the same, Platinum Procy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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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1
- Hello, I'm Halong, the writing instrument of Halong.
Today is the Procyon review of Platinum, a Japanese writing instrument company.
I made several comments about fountain pen from unboxing.
This is the fountain pen of Platinum, which is famous for us in many ways, from fountain pen to pencil.
This is a procyon that can be called the leader of Platinum's various low-cost fountain pen lines.
It's a full-size aluminum body fountain pen, but it is an introductory fountain pen with a very pretty color.
Isn't this fountain pen definitely the flower of the platinum low-priced entry lineup?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플래티넘을 보면 신기술을 적용하려고 많이 노력하는거 같아요. ^^
샤프에도 만년필에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능들을 항상 가능한만큼 때려넣는 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센츄리가 나왔을 때, 또 큐리다스가 나왔을 때 흥행을 해낼 수 있었던거죠.
일본만년필은 아직 안써봤는데 궁금하네요 ㅎㅎ
프로시언을 써본적은 없지만,
영상으로 닙을 보니 확실히 저가 만년필(프레피 등)의 닙과는 차이가 있네요 ㅎ
5만원대 가격값을 제대로 하는지 써보고 싶어집니다...^^
확실히 3만원 이하의 다른 플래티넘 만년필과는 그 급차이를 확실히 하고 있어요. 처음 이 만년필이 출시 되었을 때는 경쟁자가 많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보니 이 가격대에 제대로 된 경쟁자가 몇 없네요.
@@fountain_pen 확실히 가격대가 살짝 애매해서 경쟁자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
요즘에는 이 가격대(5만원)에는 사파리나 알스타 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경쟁자가 없어요. 분명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뭐랄까 파이로트 커스텀74가 8만원에도 구할 수 있던 시절이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5만원 전후의 가격대가 분명히 자리를 잡는 것 같아요.
파이롯트 프레라 랑 프로시언 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괜찮을까요?😊
프레라는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혹시 다른 써보신 펜이 무엇이 있을까요?
약간의 무게감과 두께감 등이 필요하다면 프로시언, 가볍고 작은 만년필이 필요하다면 프레라입니다.
@@fountain_pen 라미 사파리 써보았구요! 파카 조터도 써봤는데 라미는 크고 가벼워서 불편하고 파카조터는 작긴한데 그나마 편해요! 프레라가 나을수도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플래티넘은 금닙도 바늘 필감인데 보급형은 어떨까?
세필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F이상 FM닙이면 무난하게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캡 제외하고 펜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혹시 캡 제외하고 펜길이가 몇cm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펜의 기본적인 재원은 일반적으로 펜샵들에서도 알려주니 그 점은 가볍게 다루고 넘어갔습니다. 캡 없이 길이는 약 12cm정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