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30사단장 "그때 막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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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hyunga8565
    @hyunga8565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박정학 배우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부터 팬입니다. 재미있으시고 쾌활하신 모습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 부탁드립니다.

  • @hyunsookjung3871
    @hyunsookjung3871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인랑-l9b
    @인랑-l9b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진짜 연기 잘 하시는 명배우 이십니다. 늘 명품연기 기대하겠습니다.

  • @치킨-v8j
    @치킨-v8j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따님 합격 축하드려요~
    🎉🎉🎉

  • @치킨-v8j
    @치킨-v8j 5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영화 강릉에서 연기 진짜 잘하셨어요~후 ㄷㄷㄷ

  • @소방차먼저
    @소방차먼저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실제 30사단도 처음에는 육본 명령대로 진압군으로 행주대교 막으려했지만 보안사 허화평 허삼수 회유로 반란군에 가담했고 고려대로 연대병력 보내서 반란군 예비부대로 활용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