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 영국 국가 th-cam.com/video/B5AvQSESbUQ/w-d-xo.html 0:39 - 게임 문명6 th-cam.com/video/9ZEsYtuT5t4/w-d-xo.html 3:41 - 게임 문명6에서 편곡한 호주 민요 th-cam.com/video/GIPMKOgqwFA/w-d-xo.html 4:51 - 게임 나폴레옹 토탈워 th-cam.com/video/EJA5mSK53YI/w-d-xo.html 5:47 - 게임 문명6 th-cam.com/video/NG_AZky2Xkc/w-d-xo.html 8:29 - 게임 문명5에서 편곡한 영국의 대표적인 노래 th-cam.com/video/30r_1NoKldo/w-d-xo.html 8:58 - 베토벤 th-cam.com/video/vCHREyE5GzQ/w-d-xo.html 9:27 - 영화 th-cam.com/video/vh2LWnenZvw/w-d-xo.html 9:58 - 게임 문명5 10:27 - 게임 문명6 11:04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th-cam.com/video/qIEAojfeiUM/w-d-xo.html 11:21 - 게임 th-cam.com/video/74XVGCPZ7L4/w-d-xo.html 12:25 - 게임 문명5 th-cam.com/video/U5oO6wBrp8s/w-d-xo.html 14:50 - 게임 th-cam.com/video/OK0L1MhMlYY/w-d-xo.html 15:00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th-cam.com/video/WdIXyPtjW5c/w-d-xo.html 15:25 - 게임 문명5 15:54 - 모차르트의 th-cam.com/video/k1-TrAvp_xs/w-d-xo.html 16:24 - 게임 문명6
2차 세계대전 전범국들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도 영국처럼 아프리카 식민지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영국 영연방54국 행사(54개국 구 영국 식민지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2년마다 친목하는 것) 같은 걸 하지 않죠.이것은 뭘 의미하냐면 영국이 나치독일과 일본과 이탈리아가 행했던 식민정책과 지배에 비교해 더 인간적이고 발전적이었다는걸 의미하죠.이런예가 매우 많습니다."영국 식민정책 역사와 2차 대전 전범국들 만행을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고 했는데 많지 않습니다. 틀리게 기술해서 정정 요구합니다.틀린지식을 알아서 선량한 한국인들이 영연방국가들 가서 왕따 당하고 미친놈년 취급받을까 걱정해서 댓글 보내고 저는 영어교육 전공에 영국 포함한 유럽생활 경험있고 미국에 지인도 많습니다. .
7살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영국국제학교 다녔음. 다닐때 영국역사 진짜 맨날 배웠었는데 심하게 미화해서 배웠다는걸 내가 미국으로 대학오면서 깨달음. 솔직히 말해서 한동안 적지않게 멘붕상태였음 ㅇㅇ 내가 고딩때 학교 역사선생이 "영국은 그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그만큼 식민지가 많았다는말)" 이러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말했었음. 난 그걸 13년동안 세뇌받으며 자람. 그게 맞는건줄 알았고 아~ 영국은 일본과 다르게 굉장히 신사적으로 식민지 지배했었구나~~ 믿어왔었음. 영국 실제 공작/백작 이런분들도 초대받아 우리학교 둘러보며 연설도 하시고 그런적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영국문화 복종 전략이였다 해야할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선망의 대상이였고 존경의 대상, 영국만의 유일한 귀족문화를 굉장히 강조받으며, 영국을 마치 다른 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그런 나라라고 은연중에 세뇌받으며 보고자람. 어마어마한 착각이였고 역사 왜곡임.... 지금에서야 깨달아 다행이지 미국으로 대학 오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아직도 그렇게 믿어왔을거임. 그리고 국제학교 다닐때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은근 돌려깜 (팩트이고 많이 겪음). 미국은 워낙 슈퍼 초강대국이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그런지 잘 안까더라 (영어발음으로 조롱 많이 당하는거 빼곤)
너무 미화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까도 곤란합니다. 말그대로 영국이 현재의 미국 위치를 2-300년 유지한건데, 그걸 영국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영국 국뽕이 안 들어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한국 역사를 가르치는 한국 학교 교사나 교과서들도 국뽕이 심각하다 못해 왜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런건 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2-300년동안 영국이 전세계에 민폐만 끼치고 다녔느냐? 그것도 악의적으로?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특히 그런 영국의 정권이나 내각이 의회정치를 통해 엎치락뒤치락 바뀌곤 하면서 때때로는 제국주의적 내각이, 때로는 반 제국주의적 내각이 들어서기도 하고 심지어 두 성향이 짬뽕이 되거나 여러 방면에 다양하게 대응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점이 극단주의나 집단주의에 빠진 개인이나 집단이 이끌었던 여타 히틀러의 독일이나 일본제국같은 불량국가들과 영제국이 확연히 구별되는 점이죠. 다시말하면, 의회민주정이 이끈 나라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을 단순히 '제국주의 국가'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영국의 제국주의 마인드는 불량국가들의 제국주의적 마인드와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자녀들과 손주, 증손주들이 여러 나라의 왕족들과 결혼하면서 영국 왕실은 대부분의 유럽 왕실과 사돈이 되었죠. 지금은 명목상으로만 왕실인 집안들까지 포함하면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헤센 대공국, 루마니아 등 꽤 많은 나라들과 사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돈이라 보긴 그렇지만 벨기에 왕실하고도 연관이 있는데요. 빅토리아 여왕의 외삼촌이 벨기에 초대 국왕 레오폴드 1세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벨기에 왕실이 나중에 이탈리아 왕실과 사돈이 되기도 했으니 왠만한 유럽 왕실들 거의 대부분이 빅토리아 여왕하고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또한 유럽사에서 동군연합이란게 꽤 흔한데, 이것은 군주한명이 2개 이상의 국가를 통치하는것입니다, 유럽사에 이게 나온이유가, 로마제국의 임페라토(집정관 흔히 황제라고 부름)가 이집트의 파라오를 격임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로마 임페라토=이집트 파라오 같은 사람이라는 거죠.
다른 영상들과 달리 목소리로 직접 설명해 주시니깐 내용이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네요. 10분 역사 파트에 케나다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설명을 하셨는데 케나다는 정말 궁금하네요... 제 미국 친구들과 케나다 친구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과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어떤 역사적인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Kombat Mortal 한참 잘못 알고 계신데요?? 그냥 겉핥기만 하신듯 원래 영국 원주민은 이베리아반도 원주민이구요 그 이후에 들어온게 님이 말씀하신 아일랜드,스코틀랜드 같은 켈트계열입니다. 영국의 중심 세력인 앵글로색슨족은 게르만 계통인건 맞습니다만 쫓겨난 것이 아니라 브리타니아 즉 현재 영국섬에서 용병으로 필요에 의해 온 것 입니다. 그 이후 그들이 브리튼을 먹고 현재 잉글랜드가 된 것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정정할 사실이 있네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세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왕세손은 윌리엄 하나뿐입니다...왕세자가 둘일 수 없듯이 왕세손도 둘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리 왕자는 영국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왕자작위도 포기했습니다
의미없는 영국 욕이 또.. 세상엔 시대마다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운이 주어진 국가가 존재함 나 놀때 공부한 사람이 윗자리에 앉는듯이 국가적으로 선두적 나오는 나라가 어느시대나 있었음 지배, 전쟁,죽음은 인간의 운명적 삶 지금도 경제전쟁으로 지배국가들이 있고 그게 전쟁이 되면 또다시 영국같은 , 유럽국가들이 되는것 누거 지배하던 시대의 에너지가 ,운이 어디론가 향한다면 반복되는 이 지구상의 운명임 인간이 덜깨어나 일어나는일.. 강한자가 지배하는세상
참고로 조지 6세의 왕비인 ‘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은 생물년도가 1900~2002로 총 101세의 삶을 살다 가셨다고 함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빅토리아 여왕 재위기에 태어나 그의 아들 에드워드 7세-조지 5세-조지 6세-엘리자베스 2세-찰스 왕세자-윌리엄 왕세손까지 총 영국 왕실의 7대를 보고 가신 분…
독일출신 가문이라고는 하지만, 빅토리아여왕이 자식을 10여명이나 낳아서 세계각국 왕국이나 공국으로 걸혼시켜서, 영국의 피가 흐르게끔 하고, 영국에서 대가 끊으지니 영국에서 시집간 딸의 손자도 영국 피가 흐르니 데려다가 영국왕에 앉히고ᆢㆍㆍ 그러니.영국은 독일을 이방인 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ㆍ
출신가문과 상관없이 정서적으로는 영국인이리 생각했을듯..여왕 큰딸이랑 둘째딸은 독일 왕국이랑 대공국으로 시집갔는데 가서도 적응 못하고 영국식으로 교육하고 그랬다 함. 그리고 그냥 1차대전은 집안싸움임 빅토리아 여왕 친손자랑 외손자랑 박터지게 싸우고 외증손녀랑 외손녀 나라랑 싸우고 그럼 ㅋㅋ
재미있고 간략하게 왕실의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유튜브 진짜 유익하네요.. 골라잡아 제가 원하는내용을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없을때 유익한 강연 듣고싶을때. 공제회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신원확인하고 절차가 까다로웠는데 유튜브 진짜 짱입니다.
안녕하세요,영국 왕족국가에 관심있는 1인입니다, 어제 영국여왕 "앤의두여인" 영화 보고 왔는데요,이해할수없는 영상이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각색된 영화려니하고 봤네요,조선왕족이나 중국왕족이나 유럽왕족이나, 왕족들은 다들 그러고 살았나 봅니다,2주후 마리엔과 엘리자베스1 여왕의 스토리 영화 기대해요.
![[한국사] 학교에서 안알려준 마지막 왕자와 공주의 기구한 삶(홍진경,역사쌤) [공부왕찐천재]](http://i.ytimg.com/vi/76sevnn4yNA/mqdefault.jpg)
0:21 - 영국 국가 th-cam.com/video/B5AvQSESbUQ/w-d-xo.html
0:39 - 게임 문명6 th-cam.com/video/9ZEsYtuT5t4/w-d-xo.html
3:41 - 게임 문명6에서 편곡한 호주 민요 th-cam.com/video/GIPMKOgqwFA/w-d-xo.html
4:51 - 게임 나폴레옹 토탈워 th-cam.com/video/EJA5mSK53YI/w-d-xo.html
5:47 - 게임 문명6 th-cam.com/video/NG_AZky2Xkc/w-d-xo.html
8:29 - 게임 문명5에서 편곡한 영국의 대표적인 노래 th-cam.com/video/30r_1NoKldo/w-d-xo.html
8:58 - 베토벤 th-cam.com/video/vCHREyE5GzQ/w-d-xo.html
9:27 - 영화 th-cam.com/video/vh2LWnenZvw/w-d-xo.html
9:58 - 게임 문명5
10:27 - 게임 문명6
11:04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th-cam.com/video/qIEAojfeiUM/w-d-xo.html
11:21 - 게임 th-cam.com/video/74XVGCPZ7L4/w-d-xo.html
12:25 - 게임 문명5 th-cam.com/video/U5oO6wBrp8s/w-d-xo.html
14:50 - 게임 th-cam.com/video/OK0L1MhMlYY/w-d-xo.html
15:00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th-cam.com/video/WdIXyPtjW5c/w-d-xo.html
15:25 - 게임 문명5
15:54 - 모차르트의 th-cam.com/video/k1-TrAvp_xs/w-d-xo.html
16:24 - 게임 문명6
도도도 세상 친절하심
혹시 리투아니아, 폴란드등 한때 힘좀썼지만 약해진 나라들의 역사도 다뤄주실수있나요??
8:58에서 벹벤 교향곡 2번으로 넘어갈 때 앞 부분이 원레 이렇게 시작했나 할 정도로 매우 자연스러웠음..;ㄷㄷ
2차 세계대전 전범국들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도 영국처럼 아프리카 식민지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영국 영연방54국 행사(54개국 구 영국 식민지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2년마다 친목하는 것) 같은 걸 하지 않죠.이것은 뭘 의미하냐면 영국이 나치독일과 일본과 이탈리아가 행했던 식민정책과 지배에 비교해 더 인간적이고 발전적이었다는걸 의미하죠.이런예가 매우 많습니다."영국 식민정책 역사와 2차 대전 전범국들 만행을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고 했는데 많지 않습니다. 틀리게 기술해서 정정 요구합니다.틀린지식을 알아서 선량한 한국인들이 영연방국가들 가서 왕따 당하고 미친놈년 취급받을까 걱정해서 댓글 보내고 저는 영어교육 전공에 영국 포함한 유럽생활 경험있고 미국에 지인도 많습니다.
.
배경음악 감사합니다!
66년동안 왕세자 하면 그냥 포기 할 듯
영상에 사진 보니까 이미 포기하고 평화를 찾은 얼굴이네
허허허....
별의미도 없는자리 뭐...
안그래도 이미 그말 나온걸로 알아요. 왕세자 나이가 너무 많으니 건너뛰고 왕자 둘 중에 하나에게 물려줘야 한다구요.
그리고 국민에게 모범을 보이기엔 사생활이 안좋아서 왕위 물려받기도 힘들거에요. 무려 결혼 생활 중에 유부녀랑 놀아났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왕세자만 해두 어디냐???금수저중에 손잡이에 다이아 잔뜩박힌 금수저 아니냐?ㅋㅋㅋ
뭐지 갑자기 추천영상에 뜬 이 유익한 영상은 ㅋㅋ
정주행하면 재밌음..
ㅋㅋㅋㅇㅈ이요
저도ㅋㅋㅋ
저두요~
거기다 전 절에 댕기는데
첫화면부터 예수님노래.... ㅡ.ㅡ
내가 이 영상을 왜 보고 있지... 하면서 결국 끝까지 다 봄;;
나레이션이 조금 어색하기는하지만 영상몰입에 방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발전해나가려 하나하나 개선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학창시절 암기하고 대충 배웠던 내용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넘 이해가잘되고 알찬 내용이였구요 노고에 감사합니다.
저는 나레이션때문에 더 집중이 잘 됬어요.. 그리고 다시 복습해주시는 스킬까지 ㅎㅎ
박진감 넘치는 자막 영상도 좋지만 아마츄어 냄새 풍기는 구수한 해설이 머릿속에 이야기를 쏙쏙 잘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진행과 리뷰도 좋고요.
저 작은 할머니는 우리가 일제에서 독립했을때 약 스무살이셨음 살아있는 역사
독립보단 광복이 맞음
우리 스스로 해방된게 아니니까
@@gydidtksaotejowl6006 마음아프다...좆봉 시발
우리가 남북으로 갈라져 전쟁하던 시기에 왕위에 오름 ㄷㄷ
여왕이 처칠총리와 동시대란게 참 신기함
삼.고.명
잠깐만.... 저할머니 거의 살아있는 역사네;;
넘빨리 등장 해서 역사속 인물인줄 알고 봤는데 익숙한 얼굴이었음....
닥스훈트 댕댕이는 무슨 잘못이야ㅠㅠㅠㅜ
7살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영국국제학교 다녔음. 다닐때 영국역사 진짜 맨날 배웠었는데 심하게 미화해서 배웠다는걸 내가 미국으로 대학오면서 깨달음. 솔직히 말해서 한동안 적지않게 멘붕상태였음 ㅇㅇ
내가 고딩때 학교 역사선생이 "영국은 그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그만큼 식민지가 많았다는말)" 이러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말했었음. 난 그걸 13년동안 세뇌받으며 자람. 그게 맞는건줄 알았고 아~ 영국은 일본과 다르게 굉장히 신사적으로 식민지 지배했었구나~~ 믿어왔었음.
영국 실제 공작/백작 이런분들도 초대받아 우리학교 둘러보며 연설도 하시고 그런적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영국문화 복종 전략이였다 해야할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선망의 대상이였고 존경의 대상, 영국만의 유일한 귀족문화를 굉장히 강조받으며, 영국을 마치 다른 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그런 나라라고 은연중에 세뇌받으며 보고자람.
어마어마한 착각이였고 역사 왜곡임.... 지금에서야 깨달아 다행이지 미국으로 대학 오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아직도 그렇게 믿어왔을거임.
그리고 국제학교 다닐때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은근 돌려깜 (팩트이고 많이 겪음). 미국은 워낙 슈퍼 초강대국이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그런지 잘 안까더라 (영어발음으로 조롱 많이 당하는거 빼곤)
너무 미화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까도 곤란합니다. 말그대로 영국이 현재의 미국 위치를 2-300년 유지한건데, 그걸 영국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영국 국뽕이 안 들어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한국 역사를 가르치는 한국 학교 교사나 교과서들도 국뽕이 심각하다 못해 왜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런건 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2-300년동안 영국이 전세계에 민폐만 끼치고 다녔느냐? 그것도 악의적으로?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특히 그런 영국의 정권이나 내각이 의회정치를 통해 엎치락뒤치락 바뀌곤 하면서 때때로는 제국주의적 내각이, 때로는 반 제국주의적 내각이 들어서기도 하고 심지어 두 성향이 짬뽕이 되거나 여러 방면에 다양하게 대응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점이 극단주의나 집단주의에 빠진 개인이나 집단이 이끌었던 여타 히틀러의 독일이나 일본제국같은 불량국가들과 영제국이 확연히 구별되는 점이죠. 다시말하면, 의회민주정이 이끈 나라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을 단순히 '제국주의 국가'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영국의 제국주의 마인드는 불량국가들의 제국주의적 마인드와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7살부터 고등학교까지 영국에서 보내고 미국에 대학유학까지 갈 정도면 엄청 엘리트네요 ㄷㄷㄷ
장정우 엘리트라 할수는 없고 금수저나 은수저겠지요.
@@nameunju58 ㅇㅇ 엘리트 절대 아님 ....나 공부 못함 ㅠ
국가주도로 마약팔던게 대영제국인데 신사의 나라는 개뿔 ㅋㅋㅋ
참 이런거 보면 유럽은 서로 피가 다섞일 만큼 섞였는데도 전쟁 하는거보면 신기하기도
동아시아도 그럼 ㅋㅋㅋ 중국 한국 일본 뭐 어떻게 섞엿는지를 모름
영국은 진짜로 신비한 국가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독립국인데 아직도 여왕이 명목적 국가원수라니.
독립 조건이 그거였어요
그래서 저들 나라는 대통령이없고 총리가 나라를 다스리죠
영국은 물론이고 케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각국이 선거에 의해서 국회의원들을 선출을 하고 그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을 해도 형식적이긴 해도 임명장은 영국여왕이 줬어요!
@@bandalj5473 영국은 물론이고 케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각국이 선거에 의해서 국회의원들을 선출을 하고 그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을 해도 형식적이긴 해도 임명장은 영국여왕이 줬어요!
@@3번-c5f 영국은 물론이고 케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각국이 선거에 의해서 국회의원들을 선출을 하고 그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을 해도 형식적이긴 해도 임명장은 영국여왕이 줬어요!
빅토리아 여왕의 자녀들과 손주, 증손주들이 여러 나라의 왕족들과 결혼하면서 영국 왕실은 대부분의 유럽 왕실과 사돈이 되었죠. 지금은 명목상으로만 왕실인 집안들까지 포함하면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헤센 대공국, 루마니아 등 꽤 많은 나라들과 사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돈이라 보긴 그렇지만 벨기에 왕실하고도 연관이 있는데요. 빅토리아 여왕의 외삼촌이 벨기에 초대 국왕 레오폴드 1세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벨기에 왕실이 나중에 이탈리아 왕실과 사돈이 되기도 했으니 왠만한 유럽 왕실들 거의 대부분이 빅토리아 여왕하고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하지만 혈우병이란 유전병을 많은왕실에 퍼트리면서 그결과 러시아혁명을 초래했지요
훗날 유럽연합을 뿌리치고 브렉시트를,,,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 역시 영국 왕실 기준으로 8촌, 그리스-덴마크 왕실 기준 7촌임 진짜 빅토리아 여왕 후손 아닌 왕실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좋은 교육자료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잘생겻는데 찰스는 어디서 티어나와서 이렇게나 못생겻누??
엘리자베스 여왕도 젊엇을적 아름다웟는데..
여왕 남편인 필립공도 젊었을적사진보면 훤칠한 꽃미남임...괜히 여왕이 반한게 아님
@@suso614 ㄹㅇ엘리자베스 여왕 형제들이 잘생김 찰스는 본인 엄마를 닮긴 했는데 안좋게 닮은듯..
@@newtro8274 내 눈엔 엘리자베스 여왕이랑 필립 얼굴이 보이긴 보이는데 섞여도 하필 이상하게 섞인것 같음...
얼평
아버지 대머리와 엄마의 넙대대를
않좋게 닮았어요 해리왕자도 인물은 없고요
윌리엄 괜찬더만 나이들면서 지아빠 닮고
제일 이해 안가는 유럽역사가..
왜 왕이 죽었는데 딴 나라 사람을 왕으로 앉치는 거야..
우리나라로 치면 왕이 죽고 자식이 없자 중국 만주에 사는 사람 델고와서 왕으로 앉친건데.. 이해 불가
당시 유럽은 나라중심이 아니라 가문중시 사회였어요 즉 프랑스 대혁명 이후 조금씩 민족주의가 발전하면서 나라의 개념이 확실해갔죠 이시기가 19세기(1800년대)쯤이고 이후에 독일의 1•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었지만요.
유럽은 귀족&왕가가 거미줄처럼 얽혀있어서 다들 팔촌격이라 가능합니다.
또한 유럽사에서 동군연합이란게 꽤 흔한데, 이것은 군주한명이 2개 이상의 국가를 통치하는것입니다, 유럽사에 이게 나온이유가, 로마제국의 임페라토(집정관 흔히 황제라고 부름)가 이집트의 파라오를 격임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로마 임페라토=이집트 파라오 같은 사람이라는 거죠.
그때는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별로없었음
유럽은 국가개념이 근세에 생겼어요. 동양과 다르죠 나라 개념이 아니라 가문 개념이 더 컸어요. 그래서 나라가 달라도 왕가가 하나면 동군연합을 거치다가 합병도 가능했죠. 합스부르크왕가가 동군연합으로 스페인 신성로마제국 같이 지배하기도 했죠
와...조지5세 유전자 무엇...?? 아들들에 손녀까지 똑같이 생겼어ㅋㅋㅋㅋㅋ
영상 되게 재밌게 잘봤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편집도 굳 ㅎㅎ
영상퀄리티가 너무좋고 설명도 너무잘하세요~
60년 동안 왕세자의 자리에 있던 일례가 재밌고 흥미롭네요. 또한, 자유로울거같은 서양 이미지와는 다르게 영국 왕실이 되게 엄하고 제약이 따르는 공간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서양의 왕가라도 왕가는 왕가니까 무지목메한 국민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하니까 근엄해야지요! ㅎ
도도도님 정말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레이션도 듣기좋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지5세 장남 진짜 개존잘이다...
영국이 세계에서는 정말 쓰레기같은 짓을 많이 했지만 재가 저당시 영국 국민이었으면 없던 국뽕도 차올것 같네요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만한 작은 섬나라가 세계 절반 통치 ㅋㅋㅋ 미쳤음
영국인들이 똑똑해서 그럼 .... 세계유명인들 대부분 영국인들 .... ㄷ ㄷ
우리도 병신같은 유교공부 버리고 저런 기술에 집중했으면 지금 달라졌을수도
@@kimjaehan9393 니가 일상생활에 쓰는거 전부 영국꺼야
@@kimjaehan9393 ㅂㅅ
결국 1차대전은 집안 싸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윈저 왕가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도 꽤 재밌을듯ㅋㅋ
스튜어트의 앤여왕은 아이를 16명이나 낳는데 다 죽었다고 읽었음. 쉽지 않은 일
다른 영상들과 달리 목소리로 직접 설명해 주시니깐 내용이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네요. 10분 역사 파트에 케나다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설명을 하셨는데 케나다는 정말 궁금하네요... 제 미국 친구들과 케나다 친구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과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어떤 역사적인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늘 감동을 주는 음악 좋고^^ 목소리에도 중독됐어요.
역사를 배운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참 좋네요.
에드워드와 심프슨부인 그 세기의 로맨스가 저 때 있었구나 하며 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띠띠띠 쁘쁘ㅃ~
결국 모든 유럽의 전쟁사는... 어찌보면. 집안 싸움이네.. ㄷㄷㄷ 빅토리아.. 때문에.. 족보한번 대단하네 ㅋㅋ 레알 찐 명문가...
사실상 독일왕조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보면 게르만족 맞음. 앵글로 색슨족 자체가 게르만족에서 쫓겨난 게르만족이니. 본토에서 그 쫓겨난 게르만족한테 옆섬으로 쫓겨난게 원래 영국원주민임. 지금의 에이레. 아일랜드라고 하지.
Kombat Mortal 한참 잘못 알고 계신데요?? 그냥 겉핥기만 하신듯
원래 영국 원주민은 이베리아반도 원주민이구요 그 이후에 들어온게 님이 말씀하신 아일랜드,스코틀랜드 같은 켈트계열입니다.
영국의 중심 세력인 앵글로색슨족은 게르만 계통인건 맞습니다만 쫓겨난 것이 아니라 브리타니아 즉 현재 영국섬에서 용병으로 필요에 의해 온 것 입니다. 그 이후 그들이 브리튼을 먹고 현재 잉글랜드가 된 것이죠..
앵글로 색슨과 노르만 켈트 브리튼인 데인 완전 짬뽕 국가임
무슨 보통 백성들 혈통을 논하고 있냐ㅋㅋㅋㅋ귀족들 혈통은 전혀 다르지ㅋㅋ전부 다 정략결혼으로 섞였는데ㅋㅋ
영국 민족 자체가 조상으로 따지면 독일 덴마크 쪽에서 건너온 민족이에요..앵글로 색슨의 색슨이 독일 작센 지방을 의미함.. 결국 영국과 독일 민족은 한 사촌 쯤 되는 사이...
@@kimjaehan9393 진짜 게르만족들이 영국 땅이 좁다고 느껴서 그렇게 붙엿을카여?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정정할 사실이 있네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세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왕세손은 윌리엄 하나뿐입니다...왕세자가 둘일 수 없듯이 왕세손도 둘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리 왕자는 영국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왕자작위도 포기했습니다
혹시 리투아니아, 폴란드등 한때 힘좀썼지만 약해진 나라들의 역사도 다뤄주실수있나요??
의미없는 영국 욕이 또..
세상엔 시대마다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운이 주어진 국가가 존재함
나 놀때 공부한 사람이 윗자리에 앉는듯이
국가적으로 선두적 나오는 나라가 어느시대나 있었음
지배, 전쟁,죽음은 인간의 운명적 삶
지금도 경제전쟁으로 지배국가들이 있고 그게 전쟁이 되면 또다시 영국같은 , 유럽국가들이 되는것
누거 지배하던 시대의 에너지가 ,운이 어디론가 향한다면 반복되는 이 지구상의 운명임
인간이 덜깨어나 일어나는일..
강한자가 지배하는세상
ㄹㅇ 개지겹...
도도님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내용도 좋고 다양한 역사 분량 너무 잘 만드시네요
혹시 음성 녹음도 시도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상집중도가 달라질수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몇편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는구독자-
이렇게 말하시면서 영상을 만들어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레이션도 같이 해줫으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유익한영상 너무좋아요!!! 얘기가 복잡해지면 한번더 정리해주시거나, 마지막에 깔끔하게 정리한 마무리도 참 섬세한것같아서 좋습니다~~~ 구독누르고갈께욥ㅎㅎ
닥스훈트는 무슨 죄야 ㅠㅠ
너무나 많이 사랑한죄
울 귀여운 댕댕이가ㅠㅠ
결국 독일 핏줄이네, 러시아도 그렇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영국( 잉글랜드 )...어떻게 보면 진심 역겹네요...
참고로 조지 6세의 왕비인 ‘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은 생물년도가 1900~2002로 총 101세의 삶을 살다 가셨다고 함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빅토리아 여왕 재위기에 태어나 그의 아들 에드워드 7세-조지 5세-조지 6세-엘리자베스 2세-찰스 왕세자-윌리엄 왕세손까지 총 영국 왕실의 7대를 보고 가신 분…
구독자 5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 재밌게 볼께요 !!
재밌다... 엘리자베스 2세부터는 얼굴을 알아보겠어요 ㅋㅋㅋㅋ글고 배경음악이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ㅋ
유럽은 걍 너가 나고 내가 너임ㅋㅋㅋㅋㅌㅋㅋㅋㅋ
영국인이 독일인이고 독일인이 프랑스인이고ㅋㅋㅋ
요즘 더크라운 보면서 넘 관심 있는 주제인데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돌아오세요~목소리 듣기 편하고 좋은데요~역사채널중 여기만한곳이없네요~
다이애나 왕세자빈 진짜 너무 안타까움ㅠ
찰스왕세자는 벌받을거야
세계사를 너무쉽게 알려줘서 며칠동안 모든영상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뭐야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관데 세계사 해야하나..
이거보면 참... 독일출신 가문이 영국의 왕과 여왕인데
1차,2차세계대전때 독일과 전쟁을 벌인걸 보면 신기하기도함...
독일출신 가문이라고는 하지만, 빅토리아여왕이 자식을 10여명이나 낳아서 세계각국 왕국이나 공국으로 걸혼시켜서, 영국의 피가 흐르게끔 하고, 영국에서 대가 끊으지니 영국에서 시집간 딸의 손자도 영국 피가 흐르니 데려다가 영국왕에 앉히고ᆢㆍㆍ
그러니.영국은 독일을 이방인 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ㆍ
출신가문과 상관없이 정서적으로는 영국인이리 생각했을듯..여왕 큰딸이랑 둘째딸은 독일 왕국이랑 대공국으로 시집갔는데 가서도 적응 못하고 영국식으로 교육하고 그랬다 함. 그리고 그냥 1차대전은 집안싸움임 빅토리아 여왕 친손자랑 외손자랑 박터지게 싸우고 외증손녀랑 외손녀 나라랑 싸우고 그럼 ㅋㅋ
재미있고 간략하게 왕실의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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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진짜 유익하네요..
골라잡아 제가 원하는내용을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없을때 유익한 강연 듣고싶을때.
공제회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신원확인하고 절차가 까다로웠는데 유튜브 진짜 짱입니다.
잼있게 잘봤습니다.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와 대박 너무 재밌어요~직접 읽어주시니까 좋아용^^
유익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완전재밌고.이해가확됐음.조리있고.설득력있는목소리도.굿!
넷플릭스 더 크라운을 재밌게 보는 중에 윈저 왕가에 대해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도 ㄷㄷㄷㄷ
항상 도도도님 영상을 보고 역사공부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와우...찰스3세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설명 너무 잘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해설해주니까 듣기도 편하고 집중도 잘되네요~
영국여왕은 프리메이슨 33도 그랜드마스터임 이것으로 모든게 다 설명가능함^^
대단하십니다~~
13:49 나오는 여자 아이는 현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네요 왼쪽엔 말년의 조지 5세 오른쪽은 메리 왕대비
정말 이해하기쉽게 풀러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까지 해주시는 섬세한 배려에 추천 누릅니다
오늘 과학시간에 이거 선생님이 보여주던데 유익하더라고요
과학시간에 왜 역사냐고요? 혈우병 알려주다가 이 영상봤는데 결국 이 영상에는 혈우병 얘기는 안나오고 저희는 역사 얘기 나와서 덕분에 부족한 역사공부 해서 꿀빨았죠^^ 재밌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도 정말 유익하고 노래도 좋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복습까지 하니 넘 좋으네요
고맙읍니다
완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목소리와 함께 돌아오셨군요
방가와요 ㅎ~~~
뒤늦게 보고 이제 댓글 답니다..ㅎㅎ 목소리도 많이 안정되셨네요! 영상을 맞추기위해 중간에 약간의 멈춤도 있으셨지만 예전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역사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우와 재밌어요ㅎㅎ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엘리자베스 여왕 보면서>>> 정말 하늘이 선택한 분 ~**~### 자연을 사랑하는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추천에 떠서 왔더니 이런 흥미로운 영상이 ㅋㅋㅋ
설명중에 다시 되짚어서 정리해주니 머리에 쏙쏰들어 오네요.
제가 1800번째 좋아요 군요 ㅎ 살포시 알았던 영국의 역사 였는데 좋은 설명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종정리 참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번에는 왕가 역사군요. 매 번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영국 왕족국가에 관심있는 1인입니다, 어제 영국여왕 "앤의두여인" 영화 보고 왔는데요,이해할수없는 영상이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각색된 영화려니하고 봤네요,조선왕족이나 중국왕족이나 유럽왕족이나, 왕족들은 다들 그러고 살았나 봅니다,2주후 마리엔과 엘리자베스1 여왕의 스토리 영화 기대해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저런 찬송가 같은 노래를 21세기에 온 국민이 국가로 부른다는 사실이 넘 신기하다!
정말 대단한 역사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왕님* 새구두를 먼저
신어서~ 늘려주는 ...
착한하녀가 있군요! ㅎ
좋은일 입니다! ^^
와 이영상 한 10번 넘게 본듯 넘 좋은 영상 이야❤
조지6세는 당시 나치의 공격에 버틴것만으로 엄청난 업적을 세운거지
🐾🐾🐾🐾🐾🐾🐾🐾🐾와우 덕분에 많이 배워요
영상을 보고나니 뭔가 똑똑해진 느낌은...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1:25 조지 1세는 외증손자는 맞는데, 외손녀인 팔츠의 조피의 아들입니다. 팔츠의 조피의 어머니가 '보헤미아의 겨울 왕비'라고 불리는 엘리자베스 스튜어트이고요(찰스 1세 누나)
엘리자베스 2세의 아들이었던 찰스 3세도 재위한다고 하죠.
이 채널 대박이네요 와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넘 재밌네요. BGM도 찰떡이고요!
걍유럽왕실들은 다얽히고얽힌 먼친척들 가족관계임
재미있게 봤어요
"킹스 스피치" 참 재미있게 본 영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업로드좀 자주 해주세요
참 수고했습니다.... 좋은 영상 ,역사를 배웁니다 .
조지6세의 얼굴이 찰스황태자로 이어지네요 .아주 닮았어요
엘리쟈벳스 여왕님 계속ㄱㅖ속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홀린듯이 봤어요!!!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간결해서 재밌내요
영국,프랑스는 독일덕에 많이 미화됬음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브금이 너무 좋네요
설명에 영화를 참부해주니 다 이해가 잘갑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