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아이들은 알아서 하는거 맞죠. 그래서 응원만 가능하죠. 우리 아이는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안하죠. 그냥 지켜보래요. 알아서 한다고 하고 안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그냥 멀리 지켜보고만 있으라는 말인데...참 쉽지 않아요. 중요한 시기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참 부모 어렵습니다.
여기 샘들 어머님자체로 이미 1프로에요 새벽기도 안 빠지고 가시고 무조건 아이들 자기전에는 절대 안 주무시고 그럼 최소12시에 주무셔서 4시반에는 일어나셨다는건데 이게 쉽나요 ? 그리고 화도 안 내시고 초등때는 실컷 놀게 두시고 체력이 떨어질데까지 놀게하셨다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한명도 아니고 아들셋을 다 명문대에 보내신건 순전어머님 덕이세요
근데 두 분 선생님처럼 중등부터 늘 최상위권, 상위권 그룹에 속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크게 관여안해도 믿음이가죠. 결과도 나빠봤자 상위권에서 왔다갔다 하셨을테고요. 대부분의..특히 남자아이들은 선생님처럼 새벽까지 공부하지도 않고...성적도 극과극을 왔다갔다합니다. 좋은결과를 낸 선생님들같으신 분들은 부모님이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셨다하는데...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를 그리 못하기에 속만상하죠. 암튼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더구요.
현재 중1, 초5 딸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공부로 푸쉬 안하고, 자율적으로 하게 뒀어요. 큰 아이 초6 올라갈때 엘ㄹㅎ이 시켜 달라고 졸라서 현재 중1까지도 계속 그거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강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스스로 계획짜서 듣게 했고, 결과는 학교 수업 뒤쳐지지 않으면 그거로 됐다 하고 지냈어요. 다행히도 아이가 공부한만큼 상위권은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율적인 것과 방목은 한끗 차이인거 같아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지금까지 공부에 대해 어느 것 하나 간섭 않고, 시험 잘 봤다고 와서 얘기하면 축하해주고 고생했다 얘기해 주는 게 전부였거든요.. 중1이 되니 점점 더 간섭 받는 걸 싫어하게 되는데, 저는 전보다 관심을 갖게 되어서 제 나름대로 조언이지만 애가 반발심이 들까 싶네요ㅎㅎ
저는 우리아이가 스스로 저절로 하지않아도, 서울대갈 역량이 아니더라도, 타고난 아이가 아니더라도. 두쌍둥님의 말을 신뢰하고 믿는 이유는.. 두분이 부모님이 해주셨던걸 어린 나이때부터 느낀진 않았을테고,지금 이 자리에 와보니, 직접 이런부모님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었구나를 몸소 체감하여서 하는 말이라서 .신뢰가 가는거예요.이론적인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라,직접 그런환경에 자랐고 느끼고 본받았고 그런것들이 좋은결과로 이어졌기때문에 이렇게 확신으로 말씀 하는거라봅니다.
열심히 메모하면서 봤습니다! 공부손놓은지 오래되어서 그리고 많이 바뀌기도했구요. 알아서 하는 욕심있는 아이는 부모가 관여안해도 되겠지만 스스로 하지못하고 할 줄 모르는 경우에는 든든하게 엄마가 공부해서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비중이라서 무지 떨리고 걱정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메모해놓고나니 뿌듯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당😊 참 궁금한게있는데 체력관리를 어떻게하셨나요?? 영양제라든지 한약이든 아니면 운동이든지요~ 아니면 수면을 주말에 몰아서? 궁금하네요~~^^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대치동 수학학원 상담문의
(온라인수업 개설로 전국 어디서나 수강 가능합니다)
↪ pf.kakao.com/_lfTlxj/chat
***[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 도서 구매 링크 안내***
[ 예스24 ] url.kr/8opyda
[ 교보문고 ] url.kr/61vckt
[ 알라딘 ] aladin.kr/p/2qLDg
😊
qqq❤qqaàâe12
😊
오프라인은 어디인가요?
혼자잘하는 아이 없어요 잘하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별거별거 다 해주고 잘할수밖에 없도록 키웁니다 그러다보면 커서 혼자 잘하는것처럼 보이는거예요 자기애 혼자못한다 애를 탓하지 마시길
수능 만점 SKY 합격한 부모 인터뷰 특징. 아무말도 안했어요.Why? 알아서 했으니까. ^^;;;
알아서 하는 아이는 없어요. 부모가 모범을 보였지요. 저렇게 자세히 하기도 하지만 어려우면 흉내라도 내죠.
잘하는 아이들은 알아서 하는거 맞죠. 그래서 응원만 가능하죠. 우리 아이는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안하죠. 그냥 지켜보래요. 알아서 한다고 하고 안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그냥 멀리 지켜보고만 있으라는 말인데...참 쉽지 않아요. 중요한 시기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참 부모 어렵습니다.
ㅎㅎㅎ 맞죠~타고나는 것 같아요~
알아서 하는데 그게 좀 성격자체가 그럴거예요. 부모가 꼭 보여주지 않을수 있어요.
합리화ㄴㄴ
여기 샘들 어머님자체로 이미 1프로에요
새벽기도 안 빠지고 가시고
무조건 아이들 자기전에는 절대 안 주무시고
그럼 최소12시에 주무셔서 4시반에는 일어나셨다는건데 이게 쉽나요 ?
그리고 화도 안 내시고 초등때는 실컷 놀게 두시고
체력이 떨어질데까지 놀게하셨다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한명도 아니고 아들셋을 다 명문대에 보내신건 순전어머님 덕이세요
근데 두 분 선생님처럼 중등부터 늘 최상위권, 상위권 그룹에 속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크게 관여안해도 믿음이가죠. 결과도 나빠봤자 상위권에서 왔다갔다 하셨을테고요. 대부분의..특히 남자아이들은 선생님처럼 새벽까지 공부하지도 않고...성적도 극과극을 왔다갔다합니다. 좋은결과를 낸 선생님들같으신 분들은 부모님이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셨다하는데...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를 그리 못하기에 속만상하죠. 암튼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더구요.
완전 꿀팁!! 공부 안한 엄마는 모르는 이 디테일한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온라인강의 신청해야겠어용!!
꼭 서울대여서가 아니라 두분의 생각과 표현~짚어 주는 포인트가 너무 와닿아요~공부잘하는것보다 더더 중요한 지혜~같은것이죠.
두분 너무 다 갖추신거같아서 늘 보기 흐뭇하고 부럽고 그러네요 ㅎ😊
현재 중1, 초5 딸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공부로 푸쉬 안하고, 자율적으로 하게 뒀어요.
큰 아이 초6 올라갈때 엘ㄹㅎ이 시켜 달라고 졸라서 현재 중1까지도 계속 그거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강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스스로 계획짜서 듣게 했고, 결과는 학교 수업 뒤쳐지지 않으면 그거로 됐다 하고 지냈어요. 다행히도 아이가 공부한만큼 상위권은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율적인 것과 방목은 한끗 차이인거 같아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지금까지 공부에 대해 어느 것 하나 간섭 않고, 시험 잘 봤다고 와서 얘기하면 축하해주고 고생했다 얘기해 주는 게 전부였거든요..
중1이 되니 점점 더 간섭 받는 걸 싫어하게 되는데, 저는 전보다 관심을 갖게 되어서 제 나름대로 조언이지만 애가 반발심이 들까 싶네요ㅎㅎ
저는 우리아이가 스스로 저절로 하지않아도, 서울대갈 역량이 아니더라도,
타고난 아이가 아니더라도.
두쌍둥님의 말을 신뢰하고 믿는 이유는..
두분이 부모님이 해주셨던걸 어린 나이때부터 느낀진 않았을테고,지금 이 자리에 와보니, 직접 이런부모님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었구나를 몸소 체감하여서 하는 말이라서 .신뢰가 가는거예요.이론적인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라,직접 그런환경에 자랐고 느끼고 본받았고 그런것들이 좋은결과로 이어졌기때문에 이렇게 확신으로 말씀 하는거라봅니다.
도대제 공부를 해야 뭘 하죠~ 딴짓만 하고 있는데 뭘 할 수 있겠어요~ 내 속만 타들어 가네요~
대부분의 부모가 말씀하신거 너무 알고 실천합니다 다만 그 말을 듣는 애가 있고 안하는 애가 있는건 어쩔수 없어요 공부성향도 성격처럼 타고나는게 있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다 알려준 내용인데
아이가 받아먹질 못하니
참 답답합니다.
막연히뜬구름잡는 아이학습법강의많던데 이분들은 진짜 실용적으로접근해주셔서 많이와닿네요
가장 큰 역할은 부모님이 좋은 유전자를 줌.
열심히 메모하면서 봤습니다!
공부손놓은지 오래되어서 그리고 많이 바뀌기도했구요. 알아서 하는 욕심있는 아이는 부모가 관여안해도 되겠지만 스스로 하지못하고 할 줄 모르는 경우에는 든든하게 엄마가 공부해서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비중이라서 무지 떨리고 걱정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메모해놓고나니 뿌듯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당😊
참 궁금한게있는데 체력관리를 어떻게하셨나요?? 영양제라든지 한약이든 아니면 운동이든지요~ 아니면 수면을 주말에 몰아서? 궁금하네요~~^^
7:53 이 부분 공감요
이것만 알려줬어도
훨 효율적으로 공부했을거 같아
아이는 초저 쪽지시험때부터 조금씩 알려줬어요
감시안하면 아예안함..
아들놈이 고딩 1인데 말을 쳐 듣질않네요..ㅠㅠ
쌍둥이 형재 어머님이 채널 만드셔야할듯ㅋㅋㅋㅋ
책내신걸로알아요
두 분 건강해 보이시는데 중등,고등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타 교육채널에서 공부와 운동 얘기가 나와서 여쭙니다.^^ 청소년기에 운동이 두분의 공부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최근 본 유튜브 중 가장 공감합니다
이걸 보게한 알고리즘 칭찬해 ㅜ
두분 선생님들의 설명은 다른 어떤 영상보다 탁월하게 현실적으로 공감이 많이되고 항상 도움이 됩니다
중간고사가 이제2주 남았는데 오늘도 말씀하신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부모역할을 하려합니다
두분께 참 감사드립니다 ❤
저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데,,,아이는 감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어렵네요 ㅠㅠㅠㅠ
오늘 영상 정말 많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다시 공부하고 싶네요.
너무공감가는내용입니다.
21분에나오는"학교내신기출문제"는어디서확인하나요???
아이들이 부모 에게 순종적일 때 가능
사사건건 알고 싶은데 이제 안그럴게요 😂 아들이 물어보면 말을 잘해줘서...😅
와 ~~너무 와닿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은 중학생때는 몇시간 공부를 하셨는지요
저도 궁금해요
초5.초2아들둘키우는엄마입니다.말씀을너무잘해주셔서잘보고있습니다.어머님께서새벽까지있어주셨다니넘감동입니다.쌍둥이형제분들두분다정신도건강하게너무잘커주신것같아서볼때마다참기특한아들들이다싶네요^^혹시초등때학원은몇과목정도다녔을까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속 안하는 아이는 어떻게 기다리면
되나요?ㅠㅠ
두 분 감사해요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늘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관심인데 울딸은 감시라고 ㅜㅜ 어려워요 😢😢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연인관계 적절한 표현인것같아요 .표현력이 혹시
문과아니세요요???
내신기출문제는어떻게구할수있을까요?
박제 해야 하는 영상이네요 ! 아무래도 밑에 어느 분 처럼 저도 노트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내 노트에 박제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는 중딩학부모ㅎ
책으로 만들어줘요 ㅋㅋ
😮
9:03
😊
설면좀 더 명료하게했음
먼얘기하나계속 땡겨서땡겨서듣게됨
초6만되도 부모말 듣질않음
그전에 지도들 잘하세요
똑똑한 인재들이 서울대나와서 학원차려 결국 사교육 입시시장에서 돈벌어먹고사는일ㆍㆍ안타까움 ㆍㆍ
똑똑해서 그러는거같은데. 착취당하는 구조에 편입되지 않는거죠.
자신들처럼,
힘들지만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요즘 힘들게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방법을 아니 공유하고싶은 마음~^^
그럼 똑똑한 인재들은 서울대나와서 무얼해야 님 마음에 드실까요? 연대 나와서 벽지바르는 인재도 있습니다. 뭘 하든 재능 떨치고 자아실현 이루면 되죠. 똑똑한 인재들은 본인이 뭘 잘 하는지 압니다. 님보 다 더 잘 알아요^^
전 직장맘인데두 이걸 다 하고 있는데 못받아 먹는 우리 아들을 해결할 길이 없네요ㅜㅜ
이처럼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사람은 태어나서 사회에 도움이되어야 합니다. 이분들은 공부를해서 사회에 환원중인거에요. 이걸 모르니까 님처럼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는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