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l FREE] 이 비트는 플로우를 찢어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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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닉넴할거없음-r6c
    @닉넴할거없음-r6c ปีที่แล้ว +1

    비트가 지리네여

  • @leonbstar
    @leonbstar ปีที่แล้ว

    1절:자 내 랩내임 비긴즈 또 다시 프리하게 프리스타일 랩을가사짜밨지 그래 그런시선들 내가 박살내줄터이니 인간같지도않은 사람새끼내가이비트로 갈기찣어버릴터이니 또 나대보거라 그 둘중의둘중 아님 목숨따위내놓던가 그럼 왜 또나대는건지 너도 그모습거울로비춰보기는 했는건가 내가 니 머리관자노리에다 총알이란총알을 쏴박아줄터이니 이것이 나의 래핑 첫소절부터 놀이감이 내굴안으로들어와버렸기에 어두운면만 바라보게됬을땐 이미늦었다구 말하고싶은게 바로나란래퍼비긴즈 So what fucking die you
    ²절:이제부터가 진짜라구 말해야겠지,너 이눔의자슥아 나의내또다른자아가 부르고있을때쯤 그게 어떤존재어떤장소인지도 모른채 잠들어있었지 가사쓸때마다마다 첫벌스마디마디 그렇게짜임새하나가지고도 쩔쩔매는놈년들천지 깔려있어 그 라임가지고도 그런랩은너무나구린걸 잘알고있기에 여기저기섭외따위 들어오지도 않지 그러니 빨리 나를따라오는게좋을듯 Oh say 돈따위나바라고있을때쯤 Again you die
    3절 또 가사절어버렸을땐 나도 어쩔수없이 보컬링으로 버티내는게 한수위라구전달해버렸지~😁웃음만 나올때 또다시 싱랩을외쳐야할때가온거지 오 와 아 아 아 아^^
    가사쓰는데힘들었던 시절⁉️이였네오

  • @eunuch8760
    @eunuch8760 ปีที่แล้ว +6

    ㅁㅊ처음듣고바로 소름끼침;;

  • @klous12
    @klous12 ปีที่แล้ว +2

    무게감있게 비트를 타는게 힙합이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 @NOIS_official
      @NOIS_official  ปีที่แล้ว

      히히 저도 감사합니다 이건 선물이에요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11

    2:22
    이 빈공간 아래서 나 메아리 가득 채우네
    미처 꿈꿨던 날들과는 다른 방향이기에
    이만치나 왔는데 이제야 후회해
    돌아보지 말란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네
    발이 부러진대도 달려나간다 했고
    험한 자갈밭 맨몸으로 지나고 외로운
    길을 걸은 이유 애먼 맹세와 약속
    매번 되물었었지 그 때 멈칫했던 이유
    한파 속 젊은 청년 이공공사년
    헐벗은 사념체들이 헌옷 줏어입은 광경
    낡은 도시 속 각자의 사정
    난잡한 상점 속 앉은 간사한 가격표
    앉은 분수대 광장 추위의 칼날 난자하지
    뼛 속에 꿰뚫고 달려들었네
    옷 속엔 선혈이 낭자한 남자
    "앉아" 보다는 "그만 자"라니, 자가당착
    이몸이 먼지가 된대도 여념이 없지
    갑자기 찾아오는 불황엔 연령이 없지
    집 떠나 부모님 이름이 뭔지도 잊을 때 까지
    한푼 가진 게 없는 노래 부르는 거지
    무모한 돌진에 내 인생에 붙은 꼬리표 "반칙패"
    하지만 그럼에도 꿈 하나는 간직해
    다시 되 물어 잘못 선택한 길인지
    해 질 때 돌아온 이곳이 바로 나의 집
    -
    험한 추위 닫힌 대문엔 가시가 돋치네
    겨울이 날 깨운 아침에 수탉 곱게 우네
    꽤 간만에 다시 찾은 시골 집 부모님
    겨울 따라 앉은 흰머리 뒷맛이 못 개운해
    앞으로 올 예순 머릿 색 예습이라도 하듯 만나네
    부모님 방랑에 지쳐버린 듯이 머리 세
    변해버린 동네 조용해진 골목에
    같은 풍경 이상하게 꽤 낯선 저녁께
    그때 어린 나와 지금 나의 나이 차일 세
    애먼 청춘의 대열에 걷어진 나잇세
    떠버리 짓 해도 꽤 행복했던 인생
    지껄인 노래들 때문에 많았던 사건에
    하나 둘 셋 늙은 나의 머리 또한 금세
    세겠지
    늙은 아버지 , 새벽에 마른 기침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 .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 . .

    • @Kdudhd0134
      @Kdudhd0134 ปีที่แล้ว +1

      가사 잘쓰시네요
      리스펙트!

    • @Pliyggun
      @Pliyggun ปีที่แล้ว +1

      존나 좋다

  • @ckck1425
    @ckck1425 ปีที่แล้ว +1

    자꾸 무엇을 찢으시는데 그러면 저희가 좋아 합니다!!

    • @NOIS_official
      @NOIS_official  ปีที่แล้ว

      맛있는 변화구 감사합니다 히히

  • @yeom_.87
    @yeom_.87 ปีที่แล้ว +1

    ㄷㄷ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2

    "아껴뒀던 플로우였는데 . ."

    • @NOIS_official
      @NOIS_official  ปีที่แล้ว

      숨겨왔던 플로우 개봉박두...

  • @ddiddum
    @ddiddum ปีที่แล้ว +1

    와 정말 좋아요!! 이런비트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무슨 프로그램을 쓰는건가용?

    • @NOIS_official
      @NOIS_official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저는 에이블톤 라이브 씁니다!

  • @RO_EL
    @RO_EL ปีที่แล้ว +1

    0:19

  • @malark
    @malark ปีที่แล้ว +1

    좋은비트 감사합니다!! 잘 사용했어요
    th-cam.com/video/uIHYHfam6Qk/w-d-xo.html

    • @NOIS_official
      @NOIS_official  ปีที่แล้ว +1

      멋진 작업물 감사드립니다! 이건 기념품이에요

    • @malark
      @malark ปีที่แล้ว

      @@NOIS_official ㅋㅋㅋㅋ감사합니다!!!

  • @베규
    @베규 ปีที่แล้ว

    붐뱁인가여? 잘 몰라서ㅓ

  • @이만득-q9h
    @이만득-q9h ปีที่แล้ว +2

    바람, 햇살, 적당한 온도
    고개는 턱 내려트려 풀이죽은듯
    풀어놓은 정신머리 상태 어떤지 check
    one two 다시 one two check again
    그래 기본이 되는 쉬운 구절 적고
    접고접어 쪽지가 된 가사지를 휴지통
    에다 던져 번쩍든 생각에 맞춰 벌떡
    일어난 내 친구 진정시킨 후 준비 go
    벌렁 드러누워 점점 흐려져 뭐
    걱정같은건 아니고 반성 비스무리한거
    더러 있을 뿐이란걸 알아도 발 한 쪽이 저려
    몰랐네 내가 도둑인거
    저 별들과 나는 다가가고 싶은 선후배
    그래 중학교 때는 선배를 본게 손에 꼽지
    뽑혀진듯 중학교에 꼿혀 기분 나쁘진 않어
    뭐 그럭저럭 버텨 봐봐 벌써 내년
    2023 wow unbilivable
    빌린 돈 값을날처럼 build in 곳으로
    'I really proud of you because you broke my guitar'
    만약 내가 이런 말 하면 난 정말 미친거 맞아
    폭탄 터지것 마냥 반쯤 사망한 뇌와 함께
    떡국이나 먹자 받아놔 사골육수 한 팩
    '사람에게 말할땐 착하게 뜨고 이야기해'
    그래 이게 내 새해목표 새목표 정했내 예예
    그래 올해도 가 나는 이제 17년산
    마찬가지 어린애 그래 뭐를 더 바래
    것멋만 부린지 어언 5,6년 멋이 곳 내
    한 페이지, 한계이지 사람구실할 계기
    올해가 재미가있었기에
    내년에도 재미가 가득차길
    난 전에도 재미만 있었기에
    이번에도 재미만 가득하길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1

      후드 뒤집어 쓰고 걷다가 보면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3

    싯구 하나마다 베여있네 짙은 땀과 폐허의 향기
    무대에서 흘린 피땀과 고된 고생의 연민
    정기적인 도살행사 쇼 미더 머니
    꽤 겉치레 늘은 듯 해 보이는 장례 행진
    뒤흔드는 땅의 열기는
    불러대네 다른 도살장의 어느 짐승을
    열에 하나정돈 알까 이 일의 진상을
    과연 어디까지 갈까 이 멍청한 행진은
    엔진을 울려대 시작의 방아쇠는
    Kick snare와 못된 양아치들의 펜
    열에 하나 정도는 자칭해 대는 갱
    다들 가슴속엔 채워놓은 힙합의 궤
    음악 앞에 들를때면 모두가 스피커 앞에서
    장황한 포부와 바램을 내놓지
    미처 못 한 이야기들을 애써 진압하고 떠나지
    결코 지나간 일들 만은 아냐
    각양각색의 이야기 까무잡잡한 일념이
    건너와 연주황색으로 이루어낸 이념이
    우리의 여러 잔가지 쓸모없는 잡념이
    상념으로 뒤바뀌게 만드는 길이 되어주지
    이렇게 채워낸 술잔과 게워낸 가사
    이 모두를 구차함과 멍청함이라
    비웃는다면 응당 치뤄야지 댓가
    춤추거나 뱉어 증명해봐 Show me off hip 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