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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 헤305:00 나비09:15 꿈의 택배편13:03 파애17:03 욕20:19 오렌지마말레이드24:04 teardrop
진짜 밀랍천사 라이브보겠다고ㅂㄱㅋㅋㅋ여기까지 찾아온 내가 ㄹㅈㄷ
저 자리에 있었는데 벌써 22년이 지났다. 세월 정말 화살 같구나. 저 날이 그립다. 크라잉넛이 게스트였는데.
우와 우와 우와~~~그때 당시의 롹페스티벌 분위기 나네요~~와 저때 진짜 자우림은 한국 가요계를 뒤집었어요저에겐 그어떤 밴드, 그룹 보다도 1순위입니다 지금도...^^
꿈의택배편 넘 좋아요 9:18
꿈의 택배편 라이브 너무 좋은데?
꿈의택배편 라이브 보러 왓습니다
꿈의 택배편 라이브가 있다니...
노래 존나 좋잖어 ㅠㅠ 쓰벌
아 다들 젊다...
목소리가 이렇게 청아한 뮤지션이 또 있을까
08:46 내가 김진만입니다
매력뭉치 흥이 윤아씨하고 참좋네요ㅡ
김진만. 귀엽네. 내가 김진만입니다. ㅋ. 내가 김진만이다 라고는 못하고. ㅎ
나비하고 꿈의택배편이 라이브가 있네 ㅋㅋㅋㅋㅋ감동 ㅋㅋㅋ
당시 공연보았는데 감동이었고 뭔가 벅차 오르는 느낌이었죠. 인상적인것은 우측 좌석있는곳에 중년의 부부가 계셨는데 시작전 카메라가 전방 모니터로 비추니 다들 환호했고 인자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그분들도 아직도 건강히 잘 지내시겠죠.
더 풀어주세여~~
좋겟당당당당당당3ㅏㅇ당당3ㅏㅇ3ㅏㅇ2ㅏㅇ당3ㅏ아3ㅏ아3ㅏㅇ
꿈의 택배편 라이브라니 ㅠㅜㅜㅜ
4:46 와 나비 라이브???
2001년 김윤아 28살. 저렇게 당당한 20대 뮤지션을 본적 있나.
와 귀한 영상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끼. 를 느낍니다.윤아 ㅡ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
Thank you for sharing
OMG True Live MV 가 있었다니!
나 그 땐 말술장사다니느라. 테잎만 들었다. 델리 스파이쓰나. 임지훈씨나 . 정말 좋은 시절..
첨듣는노래네 꿈의택배
감사합니다!!
What year, please ?
Maybe 2001.
@@use-hvchnk Thank you
혼자서는 예전 조한옥과 은날개. 이후 와일드 로즈. 도원경처럼 기대했는데요..
이름이 익숙한 셰릴 크로가 대단한 것을 요새 압니다.
우당탕쿵탕님 있었으면. 나를 또 지랄했겠지. .
술 모자란 거 사러 나가려는데, 밖에 모처럼 세찬 비가 옵니다.
18:44 네 언니 네 언니 네 언니~~~(계속 대답하기) (심쿵사)
01:49 헤3
05:00 나비
09:15 꿈의 택배편
13:03 파애
17:03 욕
20:19 오렌지마말레이드
24:04 teardrop
진짜 밀랍천사 라이브보겠다고ㅂㄱㅋㅋㅋ여기까지 찾아온 내가 ㄹㅈㄷ
저 자리에 있었는데 벌써 22년이 지났다. 세월 정말 화살 같구나. 저 날이 그립다. 크라잉넛이 게스트였는데.
우와 우와 우와~~~
그때 당시의 롹페스티벌 분위기 나네요~~
와 저때 진짜 자우림은 한국 가요계를 뒤집었어요
저에겐 그어떤 밴드, 그룹 보다도 1순위입니다 지금도...^^
꿈의택배편 넘 좋아요 9:18
꿈의 택배편 라이브 너무 좋은데?
꿈의택배편 라이브 보러 왓습니다
꿈의 택배편 라이브가 있다니...
노래 존나 좋잖어 ㅠㅠ 쓰벌
아 다들 젊다...
목소리가 이렇게 청아한 뮤지션이 또 있을까
08:46 내가 김진만입니다
매력뭉치 흥이 윤아씨하고 참좋네요ㅡ
김진만. 귀엽네. 내가 김진만입니다. ㅋ. 내가 김진만이다 라고는 못하고. ㅎ
나비하고 꿈의택배편이 라이브가 있네 ㅋㅋㅋㅋㅋ감동 ㅋㅋㅋ
당시 공연보았는데 감동이었고 뭔가 벅차 오르는 느낌이었죠. 인상적인것은 우측 좌석있는곳에 중년의 부부가 계셨는데 시작전 카메라가 전방 모니터로 비추니 다들 환호했고 인자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그분들도 아직도 건강히 잘 지내시겠죠.
더 풀어주세여~~
좋겟당당당당당당3ㅏㅇ당당3ㅏㅇ3ㅏㅇ2ㅏㅇ당3ㅏ아3ㅏ아3ㅏㅇ
꿈의 택배편 라이브라니 ㅠㅜㅜㅜ
4:46 와 나비 라이브???
2001년 김윤아 28살. 저렇게 당당한 20대 뮤지션을 본적 있나.
와 귀한 영상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끼. 를 느낍니다.윤아 ㅡ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
Thank you for sharing
OMG True Live MV 가 있었다니!
나 그 땐 말술장사다니느라. 테잎만 들었다. 델리 스파이쓰나. 임지훈씨나 . 정말 좋은 시절..
첨듣는노래네 꿈의택배
감사합니다!!
What year, please ?
Maybe 2001.
@@use-hvchnk Thank you
혼자서는 예전 조한옥과 은날개. 이후 와일드 로즈. 도원경처럼 기대했는데요..
이름이 익숙한 셰릴 크로가 대단한 것을 요새 압니다.
우당탕쿵탕님 있었으면. 나를 또 지랄했겠지. .
술 모자란 거 사러 나가려는데, 밖에 모처럼 세찬 비가 옵니다.
18:44 네 언니 네 언니 네 언니~~~(계속 대답하기) (심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