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be안녕하세요! 전자기기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왜 갤럭시와 애플 둘 다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애플을 한 번도 안 써봐서 장점을 모르지만, 폰은 갤럭시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기기들은 애플로 사용할만한 특출난 점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영상의 볼트에서는 PARA와 제텔카스텐을 모두 사용하는 거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제텔카스텐 폴더에 들어가야 할 메모나 PARA에 들어가야 할 메모가 겹치는 애매모호한 상황일 땐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제텔카스텐 폴더에 넣어도 문제없고, PARA 폴더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는 그런 이중적인 메모들이요. )
@@서진웅-r9s 제텔카스텐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위해 PARA를 끌어와 사용하는 것이므로 제텔카스텐 영구메모에 들어간 상태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일은 없습니다. 아카이브는 이제 진행하지 않거나 관심사가 아닌 자료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티아고 포르테의 책을 참고하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이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텔카스텐 의 그 3가지 노트와 그리고 파라에서 리소스 부분에 어떻게 연관을 짓고 ㅎ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든 의문은 제텔의 영구노트가 파라의 리소스에 해당되는건가라는 생각이들어서 물어봅니다
임시메모는 내가 스스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나 생각, 문헌메모는 타인이 만든 콘텐츠에서 나온 내용으로 소스를 구분합니다. 사실 두 메모 모두 영구메모로 가는 과정이라 구분이 필요하지 않지만, 책, 영화, 논문 등은 별도 노트로 작성해서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별도 문헌노트를 생성합니다.
이제 막 여러가지 방식을 접하고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텔카스텐 방법과 PARA방법을 저도 같이 쓰고싶은데 추가적으로 일정처럼 daily,weekly.. 방식의 캘린더 형태도 있더라구요 이건 어떻게 흡수해서 섞어서 쓸 수 있을까요? daily같은경우 매일매일 메모를 생성해서 거기에 할일이나 완료한 일 등을 입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1:25 슬립박스
6:24 alias
11:23 MOC
와 이렇게 딱 필요한 영상을 방금 올리셨네
고맙습니다 :) 궁금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productibe 클래스 101강의 하신거 알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디! 유튜브랑 같이 들으려고요~
고맙습니다. 클래스101 강의와 함께 미션 하나씩 해보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제텔카스텐과 PARA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데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참고하여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ARA와 같이 사용하면 보다 확장 가능한 지식 체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두 시스템을 합쳐서 잘 만들어봐야겠네요..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옵시디안 공부중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알찬 영상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해보시고 어렵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구독하시면 지식관리와 생산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옵시디언 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텔카스텐 메모법과 PARA 활용을 위해서 입문했습니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래스 101 강의랑 병행해서 듣고 있습니다.
혹시 Window와 맥 같이 Sync로 유료 사용하시는건가요^^?
맞습니다. 저는 맥북, 아이패드, 갤럭시폰에서 쓰는데 이종 OS, 모바일 기기 2가지 때문에 Sync 돈 내고 사용 중입니다!
@@productibe안녕하세요! 전자기기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왜 갤럭시와 애플 둘 다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애플을 한 번도 안 써봐서 장점을 모르지만, 폰은 갤럭시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기기들은 애플로 사용할만한 특출난 점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영상의 볼트에서는 PARA와 제텔카스텐을 모두 사용하는 거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제텔카스텐 폴더에 들어가야 할 메모나 PARA에 들어가야 할 메모가 겹치는 애매모호한 상황일 땐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제텔카스텐 폴더에 넣어도 문제없고, PARA 폴더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는 그런 이중적인 메모들이요. )
네,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논문은 문헌메모, 나머지 소스는 Resource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아카이브랑 영구노트의 차이는 뭔가요?
@@서진웅-r9s 제텔카스텐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위해 PARA를 끌어와 사용하는 것이므로 제텔카스텐 영구메모에 들어간 상태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일은 없습니다.
아카이브는 이제 진행하지 않거나 관심사가 아닌 자료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티아고 포르테의 책을 참고하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productibe 감사합니다!!
혹시 템플릿 property는 어떤 플러그인으로 만드셨나요?
따로 플러그인은 없고 각 템플릿에 포함돼 있습니다.
빈 노트에선 '--- enter' 치면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옵시디언 영상 보면서 따라해보고 있는데 혹시 위 영상 세가지 템플릿 공유 가능하신가요?
제 제텔카스텐 & 옵시디언 매뉴얼북이 나오고 나면 이벤트로 리틀리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 받고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이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텔카스텐 의 그 3가지 노트와 그리고 파라에서 리소스 부분에 어떻게 연관을 짓고 ㅎ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든 의문은 제텔의 영구노트가 파라의 리소스에 해당되는건가라는 생각이들어서 물어봅니다
제텔카스텐의 문헌메모가 PARA의 리소스가 됩니다. 모든 자료가 영구메모가 되지 못하는데, 이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PARA의 리소스를 활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시메모와 문헌메모는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시고 있나요? 가령 책을 읽으면서 밑줄 친거를 모아놓은 노트의 경우에는 임시메모도 될거같고 문헌에서 가지고온거라 문헌노트도 될 것 같은데..
임시메모는 내가 스스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나 생각, 문헌메모는 타인이 만든 콘텐츠에서 나온 내용으로 소스를 구분합니다. 사실 두 메모 모두 영구메모로 가는 과정이라 구분이 필요하지 않지만, 책, 영화, 논문 등은 별도 노트로 작성해서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별도 문헌노트를 생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모 글에 줄수 1 2 3 ..... 어떻게 띄우게 할수 있나요?
설정 - Editor(편집기) - Show Line Number(행번호표시) - On 하시면 됩니다.
# 헤더부분 컬러가 자동으로 바뀌는데 어떤 플러그인을 쓰신건가요?
아 CSS 세팅 영상 보고 왔습니다 최고에요!
맞습니다. 업로드 돼 있는 CSS 설정 영상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에 3가지 템플릿은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템플릿 폴더를 세팅에서 지정하고, 해당 폴더 안에 템플릿 노트 생성하시면 됩니다. 채널의 다른 옵시디언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막 여러가지 방식을 접하고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텔카스텐 방법과 PARA방법을 저도 같이 쓰고싶은데
추가적으로 일정처럼 daily,weekly.. 방식의 캘린더 형태도 있더라구요
이건 어떻게 흡수해서 섞어서 쓸 수 있을까요?
daily같은경우 매일매일 메모를 생성해서 거기에 할일이나 완료한 일 등을 입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옵시디언의 데일리 노트 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주간, 월간노트는 필요하시면 따로 만들어서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디북스의 밑줄을 한꺼번에 옵시디언으로 가지고 올수 있나요? 밀리의 서재에서 마크다운으로 가지고 왔었는데, 이번에 밀리 업데이트 되면서 그 기능을 막아놓았더라구요 ㅜㅜ
리디북스 내의 독서노트 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밀리의서재는 확인해보니 말씀하신대로 공유하기 기능이 사라졌네요.
혹시 영상에 나오는 불릿포인트 따로 플러그인 쓰시는 건가요? 저는 불릿 포인트가 '## - ' 으로 해도 불릿포인트도 안바뀌네요...
- 누르고 스페이스 누르면 불릿포인트로 바뀝니다. Outliner 플러그인을 쓰고 있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