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우리 1만 되도록 도와줘❤ 🥇탑티어즈 첫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 선물 어둠의 전설 25주년 답례세트 1명 넥슨프라임 FC온라인 키보드 1명 ✔️응모 방법 1. 구독과 좋아요 2. 댓글로 어둠의 전설과 관련된 재밌는 썰 작성 ✔️당첨자 발표 8/12(월) 당첨자 분에게 답글로 안내 예정 다시 한 번 준희형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한창 바람의나라 게임을 즐겨하던 초등학생 시절, 부산 친적집에 놀러가 PC방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게임 어둠의전설. 게임 이름처럼 처음엔 어둡고 낯선 게임환경 때문에 이게 무슨 게임인지 했지만 어느새 어둠의전설만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꾸준히 하게되었었죠. 친구도 사귀고 편지함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함께 웃고 울었던 추억들. 지금은 모두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거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 추억때문에 많이 달라져버린 게임임에도 여전히 놓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20년이 넘는 동안 함께 했던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잘 운영해주셔서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초등학생때 집에서 어둠의전설이 너무 하고싶어서 전화선(모뎀선)으로 연결하고 게임하다가 전화요금 폭탄나와서 부모님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는 정액제라서 일정레벨 이상은 캐릭터를 키우지도 못했는데 그것만 하더라도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었던지...어느덧 저도 30대 중반이 되었고 현질도 하고 여유롭게 어둠의전설을 하고있지만 그 어릴때의 즐거움과 추억만은 못한거 같습니다.(물론 지금도 재미있음 ㅎㅎ) 어둠의전설 파이팅!!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어둠은 전혀 모르지만 어둠굿즈 모으신거 대단하시고 간접적으로나마 옛 향수에 빠지네요. 준희님 방송 가끔 보는데 방송실력 좋으시고 인성 바르시고 포텐이 대단하신분인데 매니악한 게임이라 널리 알려지지 못한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화이팅 하세요.
20년전 어둠의전설을 하다 올해 우연히 다른방송 게스트로 참여하신 준희형님을 보고 다시 시작하게 된 유저입니다 ㅋㅋ 옛날엔 그렇게 힘들게 99찍고 호러캐슬 가고 때콤뜨고 후둑도 하고 힘들게 키웠었는데 요즘은 하루면 승급에 올포에 다 가능하지만 나름 그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영상을 보고 복귀할까 고민하지만 돈때문에 거부감 드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짜피 우리 랭커될것도 아니고 그냥 추억즐기러 복귀하세요 ㅋㅋㅋ 즐겜러 마인드로 게임하시면 생각보다 돈 거의 안써도 됩니다! 전 에테르도 안사고 강화도 안하지만 일상생활하다 가끔 퀵던이나 길대 참여하고 의상상자에서 나오는 옛날 템들도 모으면서 소소하게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30분 시간가는지 모르고 영상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ㅋㅋ 다음 거상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어둠의전설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진짜 그래픽 안바뀌었으면 복귀 했을껀데 지금은 진짜 하기싫음 현질 없으면 아에 시작도 못함 후반갈수록 더 심함 템 없으면 사냥 안끼워줌 또 거기서 끼리끼리 해야 되는데 또 거기서도 컨 안나오면 욕 먹고 또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욕 먹음 초4때 부터 지금 까지 했었는데 떠나는데는 이유가 있음
@@하여가-n1b 목적어를 똑바로 작성하세요 찡찡이 이러면서 돌려 깔생각 하지 마시고 게임 내에 보시면 캐쉬 없이 게임 돌아감? 물론 후반에 필수라고 하지만 골드 순환 제대로이루워짐?? 전사들 월화 없으면 껴줌??? 생목 암목 필수 가 되었고 캐쉬 없으면 안지르면 초반 신입유저들 진입 가능하긴함??? 타 직업들도 똑같음 무과금 유저들 한계선 있는데 체마 15만인가 넘으면 골드 계속 필요로 한데 언제까지 그게 이루워짐?? 현짓도 한두번이지 거기에 님같은 꼴리는데로 생각 없이 말 많이 하는사람들 대다수에 상대입장 배려 없는 니같은 분들 깔렸는데??? 게임이 돌아감???
초3때 방학내내 노가다로 사냥만하다가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승급도 못해보고 접었던 어린시절의 나... 이제는 승급도하고!! 닭키우기, 와이키키, 퀵던, 발록, 노점으로 돈벌기 하면서 나름 소소하게 즐기고있네여ㅋㅋ 어둠에는 아직도 호의를 베풀어주고 도와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추억회상하다 접으려고했던 제가 4개월째 아직 하고있네요ㅋㅋ 하지만 비매너유저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ㅠ 이런건 개선을 하고있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신고유저 처벌강화) 파티게임이라 유저들이 많이 필요한데, 다들 (퀵던)사냥 기다리다 잠수하거나..투클라들이 많기 때문에 솔플말곤 사냥하기가 좀 어려운 추세입니다. 복귀유저분들 뉴비분들 다 환영입니다~~!!! 그리고 전 참고로 무과금인데 재밌게 잘 하고있어요!!
어둠은 준희형 말처럼 첫사랑 같습니다. 예전 추억을 종종 떠올리면,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듯 착각하며 혼자 웃곤 합니다. 2000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랑 돈 모아서 29,700원 정액 같이 들었던 추억(근데 동접안돼서 당황😅) 중1때 방학식을 운동장에서 했는데 몰래 월담해서 튀어 피시방 가서 어둠했던 추억(개학식날 담임샘이 다 알고 혼나고 청소함😂) 2001년 해병이라는 아이디로 도적 지존찍고, 전사가 너무 하고싶어서 게임 내 게시판을 통해 알지도 못하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놈과 전화로 거래해서 사기당한 추억(남자대남자로 먼저 다 알려달라해서 2차비번까지 다 알려줌😂) 2022년에 복귀해서 랜퀵 좀 하다 강화 나온 뒤 접어서 안 하지만, 앞으로 어둠이 잘 되길 바랍니다.
어둠의 전설 20년? 전쯤 이제 막 초등학교 갓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 때, 동네에서 매일 만나서 놀던 형이 같이 하자해서 시작했는데 닉네임이 ㅇㅇ형만나 이거였는데 그당시에는 게임을 처음해봐서 닉네임도 잘 모르고 그냥 형부터 만나야겠다 하고 저렇게 지었는데 저상태로 쭉 육성을 했었던 ㅋ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는 유료서비스 가입을 안하면 레벨제한이 있었는데, 실수로 그 레벨을 넘겨버려서 다시만들고 또 그 레벨제한 걸리면 다시 만들고ㅋㅋㅋ 그리고 준희형님이 말하신대로 자이언트멘티스 잡다가 접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이사를 갔는데, 군대 전역하고 추억에 게임을 다시 시작했는데, 진짜 우연히 마을에서 지나가는데 귓속말로 너 혹시 ㅇㅇ냐는 귓말이 와서 보니깐 그 형이더라구요ㅋㅋㅋ 형도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고 들었었는데 현실에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우연찮게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ㅋㅋㅋ 저는 과금도 많이 안하고 리시브로 캐릭을 사셔 즐겼었지만 나중에 다시 시작한다면 체100만은 꼭 찍어보고싶네요 ㅎㅎ 지금은 게임을 아예 안하지만 준희형 유튜브는 챙겨보는ㅋㅋㅋㅋ 정말 추억 그 자체인 게임이네요
PC방 가게 되면 아저씨들 밤 새면서 게임하고, 중독 수준인 분들도 많이 보였던 어둠의 게임 ㅋㅋㅋㅋ 익숙한 광산 노가다… 담배 꽁초… 20대 30대 40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던 게임이었던 것 같타툐!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나네요.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 지금은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지. ☺️
어둠의전설의 가장 큰 문제는 입문 유저 기준으로 현질 없인 육성이 아예 막혀서 시작도 못한다는거임. 타겜처럼 아이템이랑 스킬배우는데 비용이 드는건 이해하는데 골드는 안나오는데 기본적인 육성인 체마를 골드로 올려야한다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음. 어떤 알피지 겜이던 유입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걸 영자가 모르는듯
옜날 어둠의 전설에는 '작지' 혹은 '작쥐' 라는 유저들끼리의 제도가 있었습니다. '작쥐'란 '작은 주인님' 의 약자로 캐릭터의. 원래 주인인 '본 주인' '본주'와 함께 쓰이던 말로, 작쥐가 본주의 고레벨 캐릭터를 대신 로그인하여 사냥을 대신 가주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보다 레벨업이 훨씬 어려웠던 당시에는 나이가 어린 초중고 학생들이 고레벨 캐릭터를 키워내기 힘들었기에, 마을에서 고레벨 유저를 보면 늘 선망의 대상이었지요. 당시 고레벨 유저가 그러한 초중고등학생을 작쥐로 쓰며 자신의 캐릭터를 맡기면 작쥐들은 선망의 대상인 캐릭터를 로그인해서 움직여보고 사냥을 다니며 득템도하고 하며 본주와 친해져 형동생을 하고 어둠을 하며 다사다난하게 지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지만, 그 때 저를 작쥐로 써준 그 형님이 참 그립네요 😂😂
여러분들은 어앤이라는 말을 이십니까...? 어둠의전설 애인이라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2005년 초5때의 이야기입니다.. 일상에서도 존목을 좋아하니 당연히 게임 내 에서도 존목을 하려고했져 그렇게 나이를 속이고 들어간 친목 중딩크루 거기에서 주눅들어있던 내게 말을 걸어줬던 그녀... 버블*리 누나 그이후 저는 게임을 하기 위해 들어간것이아니라 그누나를 만나기위해 게임을 접속했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었지만 구애를 시작했고 그때 제가 가지고있던 제일 비싼 아이템들을 갖다 바쳤지요 그맘이 통했는지...... 그렇게 누나는 어앤 이되엇습니다. (역시 어디든 돈이있어야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일의시작은 지금부터였습니다. 항상 저랑 누나는 우드랜드 2존에서 사냥을했습니다. 이유는 붉은꽃을 얻어 꽃다발을 바꾸기위해서였지요 근데 너무 화가나는 것은 그어린나이에 4시간 5시간동안 늑대를 겨우겨우 쿠룸으로 연명해가며 잡았고 꽃은 20개정도를 얻는데 그렇게 얻은꽃들을 전부 가져 갔습니다 애인이 라는 가면에 가려서... 저는 화를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한테 그게 무슨말이냐며 내가 붉은꽃 때문에 너랑만나는것 같냐며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더니 교창으로 붉은꽃 4개를 주면서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근데 제게 갈111취해간 붉은꽃은 이미 꽃다발 두개는 교환하고도 남을 정도의 양이었는데 겨우 4개를 준것에 화가나서 밀레스 한복판에서 버블x리
2000년 2001년쯤 초등학생이어서 집에서 정액제결제 못하게해서 11까지밖에 못하고 있었는데 뤼케시온호수가였나 스키복입고계셨던 이도여라는 아이디 쓰셨던분 서방파라는 아이디 빌려주시고 체험판 이후까지 게임할수있게 도와주셨던분 마지막에 갑자기 연락 끊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인사 못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둠의전설 예전에 흑색 선글라스??? 나비채 같은걸로 채집하고 뜨면 팔고그랬는데.. 너무추억이네요... 친형이랑 같이 무도가 키워서 주먹질하던거 기억납니다.. 그때가 7살 했던거 같은데 벌써 31이 되었네요 준희형 유투브 들어가서 가끔 추억팔이 하고있습니다. 자주하던 게임은 아니지만 추억이있는게임입니다.
7살때부터 10년간 했던 게임.. 후득하면 그 자리에 템들 다 뿌려지고 마지막 금전 나오는데 그건 누구나 주워갈 수 있어서 b만 연타했던 기억이.. 큐르페이 정말 무서웠는데 전직하고 99템 끼고 가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뤼케시온 호수에서 초성퀴즈 할거라고 직자한테 로카메아 써달라고 하고.. 린채, 밍채, 들락날락
어둠을 접은게 수십년 전인데 귀신같이 알고리즘이 떠서 들어왔더니 스포츠맨이 무슨 일인지 ㅎ 추억이 되어버린 이아서버 전사 완전전사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도적 컨티뉴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무도가 지룡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직법 스포츠맨 베라 쌔깐빤쭈 법직 레오가스터 스팅어 세오랑 비교하면 매우 작은 서버였지만, 최상위 랭커들이 공성때마다 활약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방송나온 스포츠맨이 1대신지는 모르겠는데, 스포츠맨 쌔깐빤쭈 2인 집털로 경치 밀던게 엇그제 같고 어둠 유저분들중에는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 시절 문제 많던 다크스토리에 공략글 올리고 그랬었는데,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월화이어 셋 맞춘거 자랑하다가 어느날 들어가보니까 맨몸으로 되어 있어서 접은게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다 되어가는게 소름이 돋습니다. 어둠 회기본능이라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하고 싶어 준희형 방송 가끔 구경하다가 막상 설치하고 들어가보면 할게 없고, 어릴때 친구 5명이 5인 캐릭 파서 서클별로 퀘스트 깨면서 지존 찍고 승급하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나이먹고 결혼해서 애키우면서도 옛날 추억 못잊어 한번씩 들락날락 하는게 준희형 말처럼 어둠은 마치 첫사랑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크세이버는 아예 사라졌고, 어둠의전설도 그 시절 그 느낌으로 즐기기엔 너무 시간이 지나버려서 세월이 야속하군요, 물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현질을 하시겠지만, 남아있는 유저들 고혈 짜듯이 돈만 빨아먹는 넥슨도 참 한결 같으면서 대단하구요, 말이 길었네요, 스포츠맨 오랜만에 본김에 이 글이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그 시절 그 아이디들 다 잊어버릴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다들 남은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나만 알고있는 흑역사라 이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그리 군대간다고 해서 썰 푼다 옛날 어둠의전설은 야배가 각 써클별로 활성화됐었다 그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열심히 적들 죽이러 다니다가 엄청 강하고 컨트럴좋은놈한테 여서일곱번 죽고나니 화가나서 귓속말로 욕하고 귓속말거부 했는데 알고보니 같은 피시방이여서 뒤에서 누가 툭툭 쳐서 나 니가 욕한 아이딘데 따라나오라고 해서 끌려나가서 싸대기맞았다...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
중딩 시험기간에 친구가 들어오면 산소통이랑 크라운세트 그리고 파파야방패랑 돈준다고해서 엄마 시장간틈에 들어갔다가 정신없이하다 개털린기억.... 그리고 그때 스킬 멘트 국룰은 1,2,3 마레노! 이거였음 그리고 유저들이랑 사냥하다 코마걸리면 그때 죽으면 템다떨구고 아예 사라지는템도있는데 일부러 직자들이 힐안주고 죽이는 경우가있음 그때 새벽에 진짜 울부짓으면서 좌표확인하고 게임바로 끄고 개인핸드폰 잘없던시절이라 친구네집에 욕먹을 각오하고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했던 추억...ㅋㅋㅋㅋ
형들 우리 1만 되도록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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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준희형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둠의전설 생각하면 3년전에 교통사고로 같이 돌아가신 우리 작은엄마 작은아빠가 생각이난다. 칸의서버 하셨었는데 아이디가 푸른이슬비 하늘나라만세 였었다 초딩때 사촌집 놀러가면 뒤에서 서서 사냥하는거만봐도 재미있었고 우리동네에서는 인기스타여서 누구누구친구라고 귓속말도많이오고 템좀달라고 귓속말도많이오고.. 어둠의전설 보니 생각나서 보고싶네요..
어둠의전설 진짜로 큰거 왔습니다.
바로 어둠 다운받고 복귀하시는걸 강추드립니다!!
그리님 건강히 군대 잘다녀오세요
피디님 작가님 어둠 홍보할수있도록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튜디오쫄 대박나세요!!🤩
준희형 감사합니다🫡👍🏻👍🏻 갓둠🔥🔥
준청조형 ...??😱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 건가요?
동영상 설명좀요
큰거 마려우신가요
형이왜 여기서 나와?
저 간담회 때문에 마음 고생좀 했는데 말해주셔서 속 시원하네요.
어둠을 주제로 한 컨텐츠가 나오는 것 자체가 반갑고 출연해주신 두 분도 감사합니다.
애증의 게임이 됐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에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네요. 🥲
착한제국님이다 어둠 안하시나요 요즘?
@@user-dz5vo4cl6v
착제님이 걱정한 모든 악조건이 구현되어서
지금은 다른게임입니다 ㅠㅠ
나갈라면 이분이 나가야지 뭔 준희형이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볼수록 어질어질
93년생입니다 초등학생때 그당시 레벨11이였고 대화창으로 쩔해주실분 구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둠하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무도가 육성중 힘도가 파노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힘도가는 엄청나게 강한화력을 뽐내는반면 파노멀은 레벨에비해 약했었죠 그런데 어떤 무도가 99분이 쩔해준다고해서 따라가서 쩔을받는데 파노멀이라서그런지 굉장히 쩔해주시는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당시는 제가 너무 어리고 개념이없어서 너무 약하고 느리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죄송하다고 연신 말씀하시면서도 열심히 땀흘려가면서 공쩔을 해주셨어요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정말고마우시고 감사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동
파노멀한테 쩔 받으면서 투정 부린 너는 진짜…그나저나 파노멀분 인성 갑이네
태생이 악했네
시인의 마을,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이 두 게시판 컨텐츠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게임, 반짝반짝 주옥같은 글들도 많았고 ‘픽션 같은 논픽션’ 이라는 문구를 즐겨쓰며 운영자들 이야기를 재밌게 써줬던 @인생 님도 기억에 남네요
한창 바람의나라 게임을 즐겨하던 초등학생 시절, 부산 친적집에 놀러가 PC방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게임 어둠의전설.
게임 이름처럼 처음엔 어둡고 낯선 게임환경 때문에 이게 무슨 게임인지 했지만 어느새 어둠의전설만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꾸준히 하게되었었죠.
친구도 사귀고 편지함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함께 웃고 울었던 추억들.
지금은 모두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거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 추억때문에 많이 달라져버린 게임임에도 여전히 놓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20년이 넘는 동안 함께 했던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잘 운영해주셔서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초등학생때 집에서 어둠의전설이 너무 하고싶어서 전화선(모뎀선)으로 연결하고 게임하다가 전화요금 폭탄나와서 부모님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는 정액제라서 일정레벨 이상은 캐릭터를 키우지도 못했는데 그것만 하더라도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었던지...어느덧 저도 30대 중반이 되었고 현질도 하고 여유롭게 어둠의전설을 하고있지만 그 어릴때의 즐거움과 추억만은 못한거 같습니다.(물론 지금도 재미있음 ㅎㅎ) 어둠의전설 파이팅!!
저랑 나이 비슷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추억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나도그러다가 등짝스매싱당햇지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쫄 제작진입니다. 어둠의 전설편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구글 링크 접속해서 당첨자 정보 입력 부탁드릴게요 forms.gle/5rAVeaCZEf7qKVGt7
2019-2020 복귀때만하더라도 이질감이 크게 없었는데 지금읒 과거 추억을 되살리기엔 디른게임이 되어버렸군요..
어둠의전설 가장기억에남는건 겨울에 마을에 랜덤으로 떨어지던 크리스마스선물상자먹어보겠다고 밤에몰컴하고했던 추억이있네요ㅋㅋ 아련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어둠은 전혀 모르지만 어둠굿즈 모으신거 대단하시고 간접적으로나마 옛 향수에 빠지네요. 준희님 방송 가끔 보는데 방송실력 좋으시고 인성 바르시고 포텐이 대단하신분인데 매니악한 게임이라 널리 알려지지 못한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화이팅 하세요.
학창시절 스킬 레벨 올린다고 메크로 돌리고 자면서 접속 끊겼을 까봐 새벽마다 확인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잠 잘잤으면 키 2~3cm는 더 컸을까요~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일때 칸서버 운디네마을에서 단무지님 글을 밤새도록 읽은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둠의전설 너무 재밌어요ㅎ😂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어둠의전설 초등학생때 처음 사기당했다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PC방 사장님이 녹옥반지 선물로 주셔서 기쁨을 느꼈던 생각도 나구요.
친구형이랑 도적 올쥐작쥐 하며 지존찍었던 나의추억
지금도 열심히 어둠의전설을 하고있는 유저로써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미 많이 망가진 게임 수습까진 바라지 않겠어요
좀 덜 아픈게임 나아지는게임으로 만들어주세요.
저는 오래전 어린이날 이벤트 때 놀이동산에서 줄 기다리며 곰돌이뚜껑 같은거 얻을때 기억이 나네요.
썹종이빠름
@@paradisi3179 왜 좋은취지의 영상에 악플을 …
ㅋㅋㅋㅋㅋ덜 아픈 게임이 되겠냐 생각머리없는 틀딱아 지금 그래픽 바뀌고 유저들 더 모울려고했는데 더 빠지는거보면 모르겠냐 ㅉㅉ
20년전 어둠의전설을 하다 올해 우연히 다른방송 게스트로 참여하신 준희형님을 보고 다시 시작하게 된 유저입니다 ㅋㅋ
옛날엔 그렇게 힘들게 99찍고 호러캐슬 가고 때콤뜨고 후둑도 하고 힘들게 키웠었는데
요즘은 하루면 승급에 올포에 다 가능하지만
나름 그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영상을 보고 복귀할까 고민하지만 돈때문에 거부감 드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짜피 우리 랭커될것도 아니고 그냥 추억즐기러 복귀하세요 ㅋㅋㅋ
즐겜러 마인드로 게임하시면 생각보다 돈 거의 안써도 됩니다!
전 에테르도 안사고 강화도 안하지만 일상생활하다 가끔 퀵던이나 길대 참여하고 의상상자에서 나오는 옛날 템들도 모으면서 소소하게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30분 시간가는지 모르고
영상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ㅋㅋ
다음 거상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어둠의전설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와 드디어 나왔다~ 어둠의전설 화이팅!!
내가 강릉사는 같이놀깡이다 이거뜨라 그시절 퀸홀 곡단도 헬도끼 헬셋 머 비싼건 이정도만 생각나네 어둠 99년부터 참 재밌게했지 ㅋ
진짜 그래픽 안바뀌었으면 복귀 했을껀데 지금은 진짜 하기싫음 현질 없으면 아에 시작도 못함 후반갈수록 더 심함 템 없으면 사냥 안끼워줌 또 거기서 끼리끼리 해야 되는데 또 거기서도 컨 안나오면 욕 먹고 또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욕 먹음 초4때 부터 지금 까지 했었는데 떠나는데는 이유가 있음
당연히 후반 갈수록 템있어야지 20~30년전 인줄아나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 있지 않나 다들 아직도 초등학생 연령인가 머 이런 찡찡이 그래픽 바뀐건 ㅇㅈ ㅂㅅ같음
@@하여가-n1b 목적어를 똑바로 작성하세요 찡찡이 이러면서 돌려 깔생각 하지 마시고
게임 내에 보시면 캐쉬 없이 게임 돌아감?
물론 후반에 필수라고 하지만 골드 순환 제대로이루워짐??
전사들 월화 없으면 껴줌??? 생목 암목 필수 가 되었고 캐쉬 없으면 안지르면 초반 신입유저들 진입 가능하긴함???
타 직업들도 똑같음 무과금 유저들 한계선 있는데 체마 15만인가 넘으면 골드 계속 필요로 한데 언제까지 그게 이루워짐?? 현짓도 한두번이지 거기에 님같은 꼴리는데로 생각 없이 말 많이 하는사람들 대다수에 상대입장 배려 없는 니같은 분들 깔렸는데??? 게임이 돌아감???
그래픽 신클와서 도트가 너무깨져요...
ㄹㅇ 그리고 다클 무조건 해야되서 하기싫음
너무,많은걸 바라지말고 하믄 할만함ㅋㅋ
욕심땜에 현질할뿐
밀레스 마을 아벨 마을에서 친목 다지고 밤새면서 이야기 하고 포토샵으로 이쁜 자화상 만들면서 놀이동산 맵 가서 놀던 추억이 생각 나네요 눈물 납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가트-y4u 저도 기억나네요 ㅋㅋ 전 그림판으로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Hawaiiangumx ㅋㅋㅋㅋㅋ그림판이 맞습니다
다들 멍때리는 마을들이 있었죠 저는 뤼케 리콜 지점에 항상 세워놨었는데 추억돋네요
@@김대환-y4d ㅋㅋㅋ뤼케도 많이 갔죠
이번편도 너무 재밌네요!! 다음편 거상기대된다 ㅋㅋ 모자이크를 해도 누군지알겟다 ㅋㅋ
초3때 방학내내 노가다로 사냥만하다가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승급도 못해보고 접었던 어린시절의 나...
이제는 승급도하고!! 닭키우기, 와이키키, 퀵던, 발록, 노점으로 돈벌기 하면서 나름 소소하게 즐기고있네여ㅋㅋ
어둠에는 아직도 호의를 베풀어주고 도와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추억회상하다 접으려고했던 제가
4개월째 아직 하고있네요ㅋㅋ 하지만 비매너유저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ㅠ 이런건 개선을 하고있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신고유저 처벌강화)
파티게임이라 유저들이 많이 필요한데, 다들 (퀵던)사냥 기다리다 잠수하거나..투클라들이 많기 때문에
솔플말곤 사냥하기가 좀 어려운 추세입니다. 복귀유저분들 뉴비분들 다 환영입니다~~!!!
그리고 전 참고로 무과금인데 재밌게 잘 하고있어요!!
25년전 어둠의전설 하면서 사기도 많이 당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도윰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스팸 메일이나 스팸 전화가 오면 참 웃고 말았습니다. 어떨지 뻔히 알거든요 ㅋㅋ
지금도 케릭터가 있어서 가끔들어가는데
아시는분들이 한두분있어서 수다떨면서
안부를 묻고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
예전엔 유저까리 퀴즈나 초성게임을 많아하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참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준희형 유튜브도 봤는데 참 말씀도 재밌게하고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ㅎㅎ
어둠 화이팅 !!
태어나서 처음 해본 알피지 게임입니다.. 추억이 많네용
어둠은 향수게임이죠..ㅎㅎ
화이팅 입니다.
어둠은 준희형 말처럼 첫사랑 같습니다. 예전 추억을 종종 떠올리면,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듯 착각하며 혼자 웃곤 합니다.
2000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랑 돈 모아서 29,700원 정액 같이 들었던 추억(근데 동접안돼서 당황😅) 중1때 방학식을 운동장에서 했는데 몰래 월담해서 튀어 피시방 가서 어둠했던 추억(개학식날 담임샘이 다 알고 혼나고 청소함😂)
2001년 해병이라는 아이디로 도적 지존찍고, 전사가 너무 하고싶어서 게임 내 게시판을 통해 알지도 못하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놈과 전화로 거래해서 사기당한 추억(남자대남자로 먼저 다 알려달라해서 2차비번까지 다 알려줌😂) 2022년에 복귀해서 랜퀵 좀 하다 강화 나온 뒤 접어서 안 하지만, 앞으로 어둠이 잘 되길 바랍니다.
중학생때 만난 어둠의전설
지금은 4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됐지만
10대 20대 30대를 어둠과 함께하며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큰 발전을 함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발전하는 인생갓겜이길 바라며
모두들 즐둠하세요~!
영상보기전에 좋아요부터 눌렀습니다ㅋㅋ
어렸을때 스킬 레벨 올린다고 키보드에 이쑤시개 꽂아 놓았다가 엄마한테 등짝맞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어둠의전설도 스튜디오쫄도 화이팅입니다~
갓둠의전설 정말 제 청춘을 함께한 고마운 게임이었습니다
해킹당한 추억, 아이디 뺏긴추억, 속아서 템 뺏긴 추억 여러 추억들로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게임입니다.
모두 갓둠의 전설 복귀합시다~!
세오 시라소니 혼 길드!!!!
요시오카 엘로우님 이치니 카아린 딸라투 첫째아들 셋째아들 등등등 추억 돋네요 ㅋㅋㅋ
옛날에 어릴때 하고나서 준희님 보고나서 추억이 돋네여 ㅠㅠ 옛날에 재미잇게 햇던게 지금 봐도 추억이네요 그립네오 그때 그시절이
준희님 보면 옛날 옛시절이 너무 그립네요😢😢5
어둠의 전설 20년? 전쯤 이제 막 초등학교 갓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 때, 동네에서 매일 만나서 놀던 형이 같이 하자해서 시작했는데 닉네임이 ㅇㅇ형만나 이거였는데 그당시에는 게임을 처음해봐서 닉네임도 잘 모르고 그냥 형부터 만나야겠다 하고 저렇게 지었는데 저상태로 쭉 육성을 했었던 ㅋ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는 유료서비스 가입을 안하면 레벨제한이 있었는데, 실수로 그 레벨을 넘겨버려서 다시만들고 또 그 레벨제한 걸리면 다시 만들고ㅋㅋㅋ 그리고 준희형님이 말하신대로 자이언트멘티스 잡다가 접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이사를 갔는데, 군대 전역하고 추억에 게임을 다시 시작했는데, 진짜 우연히 마을에서 지나가는데 귓속말로 너 혹시 ㅇㅇ냐는 귓말이 와서 보니깐 그 형이더라구요ㅋㅋㅋ 형도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고 들었었는데 현실에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우연찮게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ㅋㅋㅋ 저는 과금도 많이 안하고 리시브로 캐릭을 사셔 즐겼었지만 나중에 다시 시작한다면 체100만은 꼭 찍어보고싶네요 ㅎㅎ 지금은 게임을 아예 안하지만 준희형 유튜브는 챙겨보는ㅋㅋㅋㅋ 정말 추억 그 자체인 게임이네요
옛날 호러캐슬 방잡을때가 생각 나네요 서왼1 중왼2/ 피케방인지 게시판 보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당시 후두둑 템 쏟아서 후둑 이라고도 했었는데 이번에 많이 바뀌면서 향수에 젖어 들어가봤는데 도저히 적응 안되어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니 형님 나온다고 하더니 그게 오늘이었군요ㅋㅋㅋ 이번주 만큼은 3일 휴방 인정해드림
어릴적 어둠했을때 같은 길드에 딸과 함꼐하는 아버님이 있엇습니다 . 시간이 흘러흘러 그때의 아버님과의 딸의 나이가 제가 된거같아요 . 조만간 딸과의 추억도 만들수 있게 어둠의전설 발전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쫄? 화이팅! 어둠의전설 화이팅!
PC방 가게 되면 아저씨들 밤 새면서 게임하고, 중독 수준인 분들도 많이 보였던 어둠의 게임 ㅋㅋㅋㅋ 익숙한 광산 노가다… 담배 꽁초… 20대 30대 40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던 게임이었던 것 같타툐!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나네요.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 지금은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지. ☺️
어둠의전설의 가장 큰 문제는 입문 유저 기준으로 현질 없인 육성이 아예 막혀서 시작도 못한다는거임. 타겜처럼 아이템이랑 스킬배우는데 비용이 드는건 이해하는데 골드는 안나오는데 기본적인 육성인 체마를 골드로 올려야한다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음. 어떤 알피지 겜이던 유입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걸 영자가 모르는듯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의 소개로 어둠의전설을 처음 했었는데, 당시 지하묘지에서 거미알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 100만전을 그대로 사기당해서 울면서 접었던 어두운 기억만 가득한 게임이네요.
덕분에 지금도 어슬렁대면서 주기적으로 접속하는 게임이 됐네요.
성당에 모인거 개웃기다 ㅎㅎㅎㅎㅎㅎ 그리운 어둠의전설
엄마 몰래 새벽 어둠한다고 ㅋㅋ 컴터본체 ,모니터에 이불 덮어놓고 이불안에 들어가서 게임했었는데요ㅋㅋ
국룰이죠 ㅋㅋㅋ 연습장에서 매크로 돌리고 모니터 꺼놓고 ㅋㅋㅋ
진짜본인이 하는게임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사냥해서 재화라도 나오게 해주던가 진짜 캐릭터 만들자마자 폐사 구간임;; 게임은 유저들 만들어가는거다.!! 적당히해야지 시대가 스마트한 시대인데 너무 동떨어져있음 갓패치 해야됨 아님 그냥 일랜시아 되는거임 어둠의전설 화이팅 ^^ 다음에 거상,리니지 도 해주세요
진짜 어둠 갓겜인데
사냥말고 할게없음..
어둠은 ㅜ 진짜 재밌는데 초원에서 몰이하고 샷하면서 노가리 까고 재밌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옜날 어둠의 전설에는 '작지' 혹은 '작쥐' 라는 유저들끼리의 제도가 있었습니다.
'작쥐'란 '작은 주인님' 의 약자로 캐릭터의. 원래 주인인 '본 주인' '본주'와 함께 쓰이던 말로,
작쥐가 본주의 고레벨 캐릭터를 대신 로그인하여 사냥을 대신 가주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보다 레벨업이 훨씬 어려웠던 당시에는 나이가 어린 초중고 학생들이 고레벨 캐릭터를 키워내기 힘들었기에, 마을에서 고레벨 유저를 보면 늘 선망의 대상이었지요.
당시 고레벨 유저가 그러한 초중고등학생을 작쥐로 쓰며 자신의 캐릭터를 맡기면 작쥐들은 선망의 대상인 캐릭터를 로그인해서 움직여보고 사냥을 다니며 득템도하고 하며 본주와 친해져 형동생을 하고 어둠을 하며 다사다난하게 지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지만, 그 때 저를 작쥐로 써준 그 형님이 참 그립네요 😂😂
아.. 그게 그뜻이였군뇨 왜 나보고 작은쥐 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나 했넹
어둠이 현질게임이 되버렸지만 추억때문에 항상 하게되는 게임입니다. 게임회사 이해되지만 과금을 유도하려면 캐시보단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준희형 다른데 나와서 폭주하는 영상은 귀하네..
여러분들은 어앤이라는 말을 이십니까...? 어둠의전설 애인이라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2005년 초5때의 이야기입니다..
일상에서도 존목을 좋아하니 당연히 게임 내 에서도
존목을 하려고했져 그렇게 나이를 속이고 들어간 친목 중딩크루
거기에서 주눅들어있던 내게 말을 걸어줬던 그녀...
버블*리 누나
그이후 저는 게임을 하기 위해 들어간것이아니라 그누나를 만나기위해 게임을 접속했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었지만 구애를 시작했고 그때 제가 가지고있던 제일 비싼 아이템들을 갖다 바쳤지요
그맘이 통했는지......
그렇게 누나는 어앤 이되엇습니다.
(역시 어디든 돈이있어야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일의시작은 지금부터였습니다.
항상 저랑 누나는 우드랜드 2존에서 사냥을했습니다.
이유는 붉은꽃을 얻어 꽃다발을 바꾸기위해서였지요
근데 너무 화가나는 것은 그어린나이에 4시간 5시간동안
늑대를 겨우겨우 쿠룸으로 연명해가며 잡았고 꽃은 20개정도를 얻는데 그렇게 얻은꽃들을 전부 가져 갔습니다
애인이 라는 가면에 가려서...
저는 화를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한테 그게 무슨말이냐며
내가 붉은꽃 때문에 너랑만나는것 같냐며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더니 교창으로 붉은꽃 4개를 주면서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근데 제게 갈111취해간 붉은꽃은 이미 꽃다발 두개는 교환하고도 남을 정도의 양이었는데 겨우 4개를 준것에 화가나서 밀레스 한복판에서 버블x리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 노래 편곡 및 녹음 후작업 진행한 머충이입니다.
제썰이 맘에 드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 머충아 미안 사실 나 남자였어
2000년 2001년쯤 초등학생이어서 집에서 정액제결제 못하게해서 11까지밖에 못하고 있었는데 뤼케시온호수가였나 스키복입고계셨던 이도여라는 아이디 쓰셨던분 서방파라는 아이디 빌려주시고 체험판 이후까지 게임할수있게 도와주셨던분 마지막에 갑자기 연락 끊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인사 못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게임들의 특징이
이미 현질을 해서 게임을 접을 수가 없는 사람들을 유지하는 거로 돈을 버는거죠
매몰되었다고 표현하는데
이미 매몰되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
아스가르드도 해주세요
어둠의전설 예전에 흑색 선글라스??? 나비채 같은걸로 채집하고 뜨면 팔고그랬는데..
너무추억이네요... 친형이랑 같이 무도가 키워서 주먹질하던거 기억납니다..
그때가 7살 했던거 같은데 벌써 31이 되었네요
준희형 유투브 들어가서 가끔 추억팔이 하고있습니다.
자주하던 게임은 아니지만 추억이있는게임입니다.
청소년때 어둠의전설 하는 어른들보면서 나도 어른돼서 피시방에서 어둠의전설만 하면서 돈 펑펑쓰고싶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밀레스에서 누가 결혼하자고해서 토마호크들고 결혼식장? 가다가 결혼상대가 고의로 식인악마로 유인해서 절 죽였는데 그때 운게 제인생의 최대의 눈물이 되었네요.
한번씩 그립습니다 어둠의전설
ㅋㅋㅋㅋㅋ
어둠도 정말 오랜만이네여 그 특유의 장례식장 무덤같은 느낌의 맵이랑 종소리가 소름 돋았었는데 거미잡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여...
옛날 뤼케시온 이였나.. 마을에서 걸어서 못다는 마을중간에서 자음퀴즈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저들이 그냥 재미로 하던건데 어린나이에 한번 맞추면 그게 얼마나 좋던지
어둠의전설❤
와 ㅋㅋ 추억돋는다~오픈멤버였는데 ㅋㅋㅋ
와 앙데빌
어둠 가즈아
7살때부터 10년간 했던 게임..
후득하면 그 자리에 템들 다 뿌려지고 마지막 금전 나오는데 그건 누구나 주워갈 수 있어서 b만 연타했던 기억이..
큐르페이 정말 무서웠는데 전직하고 99템 끼고 가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뤼케시온 호수에서 초성퀴즈 할거라고 직자한테 로카메아 써달라고 하고..
린채, 밍채, 들락날락
어둠을 접은게 수십년 전인데 귀신같이 알고리즘이 떠서 들어왔더니
스포츠맨이 무슨 일인지 ㅎ
추억이 되어버린 이아서버
전사 완전전사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도적 컨티뉴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무도가 지룡 , 누구 하나 더 있었는데 ..
직법 스포츠맨 베라 쌔깐빤쭈
법직 레오가스터 스팅어
세오랑 비교하면 매우 작은 서버였지만, 최상위 랭커들이 공성때마다 활약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방송나온 스포츠맨이 1대신지는 모르겠는데, 스포츠맨 쌔깐빤쭈 2인 집털로 경치 밀던게 엇그제 같고
어둠 유저분들중에는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 시절 문제 많던 다크스토리에 공략글 올리고 그랬었는데,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월화이어 셋 맞춘거 자랑하다가 어느날 들어가보니까
맨몸으로 되어 있어서 접은게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다 되어가는게 소름이 돋습니다.
어둠 회기본능이라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하고 싶어 준희형 방송
가끔 구경하다가 막상 설치하고 들어가보면 할게 없고,
어릴때 친구 5명이 5인 캐릭 파서 서클별로 퀘스트 깨면서 지존 찍고 승급하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나이먹고 결혼해서 애키우면서도 옛날 추억 못잊어 한번씩 들락날락 하는게 준희형 말처럼
어둠은 마치 첫사랑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크세이버는 아예 사라졌고, 어둠의전설도 그 시절 그 느낌으로
즐기기엔 너무 시간이 지나버려서 세월이 야속하군요, 물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현질을 하시겠지만, 남아있는
유저들 고혈 짜듯이 돈만 빨아먹는 넥슨도 참 한결 같으면서 대단하구요, 말이 길었네요,
스포츠맨 오랜만에 본김에 이 글이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그 시절 그 아이디들 다 잊어버릴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다들 남은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추억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에 이은 내 미련그득그득게임 ㅎㅎ
어둠의전설 화이팅❤
어렸을때 형 옆에서 구경하는데 아직도 생각난다
유료서비스일때 켜지면 잠깐식 움직여지고 유료결제하라하고 그때당시 템창에 기억난게 트레이닝복(노랑색) 꽃다발..
오렌해적옷 등 그리고 몇년뒤 목돌이짠다고 새벽아침에 인나서 1퍼씩 채웟던 기억이 나네요.
목돌이 스크롤 사기도 당해보고 뤼케시온 수영도 기억나고 코마돌돌이 ,휴식기술 윈드밀놀이도 하고 참 추억에 젖네요
신규엔진으로 바뀌고 그래픽 적응안되서 접었네요.
내 인생의 게임이였지만 이제는 보내줬습니다.
26년 동안 서비스한 게임이라니 대단합니다..
어린시절 아벨해안에서 사냥할때 나르 PK 당하고 후득한게 떠오르내요 ㅋㅋ 정말 추억의 게임
어둠의전설에서 알게된 형에게 새끼강아지를 분양받아서 15년을 키우고 보냈는데, 벌써 보낸지 5년이 넘었네요~ 세월빠르다
사건,사고,추억이 있는
믹스마스터,군주온라인,그라나도에스파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둠도 바람,메이플 못지않은 갓겜이었는데..
어둠의전설 포테숲에서 세줄반지인가 퀘스트한다고 자이언트맨티스 잡으러 사람들 모아서 갔는데
알고보니 체류집단이였음.. 초딩때 울면서 빌었던 기억이..
폼 미쳤다
허~둠~의~ 전~~ 설~~~ 반갑네요^^
와 어둠의전설... 휴둠은 있어도 절대 그만못두는게임
초딩때 산소통끼려고 새뱃돈 용돈 긁어모아서 20만원에 샀는데 2일후에 이벤트로 풀어버려서 게임머니로 50만원ㅋㅋㅋㅋ
추억돋는 지금도하고있는 게임 추천!!
초딩 때 용돈으로 아이템매니아에서 5만원 현질하고
힘도가 99 지존 찍어서 환골탈태할 때까지 경험치 올리느라 사냥하다가
라면 물 올리러 잠깐 간 사이에 죽어서 용2랑 헬몽 등등 다 날리고 울었었던 기억..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후득이었다 그후로 절대 안 죽음
크 추억..
공개아이디 들어가려고 서로 튕기던거
생각나네 매직 루나 나 새티아 하나 갖는게 소원이엿던 시절이 잇엇지
어둠의전설 화이팅
어릴때 진짜 추억의 게임인데 친구들 디아2확장나왓다고 다 디아만 하고 있을때 혼자 어둠 열심히 했는데 사기로 아이템 다 날리고 접엇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ㅋㅋㅋ
나도 어둠진짜 인생 게임이였고 00년도 부터했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지금은 절대안함,, 에테르라는 강화나오면서부터..현질겜..
98년도 초6때 어둠의전설 처음접하고 진짜재밌게 게임했었다가 고등학교때부터 학업에치여 접었다가 30대 넘어서 다시 했었는데 딱1년전에 다시접었음 에테르강화 시스템도 그렇지만 구클라이언트 없어지면서 나는 완전 접었음 신클라이언트는 적응이안됨 ㅠㅠ
9년전인가...
어떤유저두분이서 대화를하다가
한아저씨가 산책을좀다녀와야할것 같다며
캐릭터로 마을한바퀴 걷는거보고
바로 어둠을 접었습니다
어둠은 안하지만 선물은주십쇼
어둠의전설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배트맨 세트 입고 목도리 이벤트 할때 코바늘로 한푼한푼 벌고 있는데 이벤트 당첨됐다고 비번 알려달라고 했던 쪽지가 생각나네요 ㅋㅋ
지금도 보니까. 바람의나라 옛날 느낌(?)이 나더라고요.
어둠썰이 26년을 키웠는데 돈쓴사람들한테 몇일만에 따라잡힘... 돈찍누 게임이 되서 너무 슬퍼요
어둠의전설이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둠의전설 그립습니다
지금 어둠 꼬라지 보면 프리서버 운영하던 놈 끌어다가 개발시키는 거 같다니까 진짜로
노바의 전설이라고 아나?
로그인 bgm나올때 진짜 울뻔했다 ㅠㅠ 22년전에 했는데
25년전 광산119팀으로 활동했던
용천량 입니다 아시는분~~~😅
재미있게 이 컨텐츠를 즐기고 있는데 유저가 운영진에 불만이 없는 게임이 없네 특히 국산은(뭐 국산 따지는것도 우습지만 어튼)
허둠의전설 노래나오는데 소름돋음
나만 알고있는 흑역사라 이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그리 군대간다고 해서 썰 푼다 옛날 어둠의전설은 야배가 각 써클별로 활성화됐었다 그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열심히 적들 죽이러 다니다가 엄청 강하고 컨트럴좋은놈한테 여서일곱번 죽고나니 화가나서 귓속말로 욕하고 귓속말거부 했는데 알고보니 같은 피시방이여서 뒤에서 누가 툭툭 쳐서 나 니가 욕한 아이딘데 따라나오라고 해서 끌려나가서 싸대기맞았다...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
흑역사 공개 감행..리스펙합니다
중딩 시험기간에 친구가 들어오면 산소통이랑 크라운세트 그리고 파파야방패랑 돈준다고해서 엄마 시장간틈에 들어갔다가 정신없이하다 개털린기억....
그리고 그때 스킬 멘트 국룰은 1,2,3 마레노! 이거였음
그리고 유저들이랑 사냥하다 코마걸리면 그때 죽으면 템다떨구고 아예 사라지는템도있는데 일부러 직자들이 힐안주고 죽이는 경우가있음 그때 새벽에 진짜 울부짓으면서 좌표확인하고 게임바로 끄고 개인핸드폰 잘없던시절이라 친구네집에 욕먹을 각오하고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했던 추억...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넥슨 세얼간이 정신좀 차렸으면
추억을 미끼삼아 낚인 아재들 돈을 털어 먹는 운영진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적어도 수금해갔으면 그에 준하는 게임을 만들어 주길 바랄뿐 입니다.
운영진은 게임을 너무 돈으로만 보지 마시고 추억을 빌미로 유저들을 유혹했으면 적어도 풋풋함은 느끼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임?
동영상 해석좀요
달과별님 계십니까
넷마블에서. 현질로 물약사서. 사냥가던. 린지라이크 그겜 생각나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