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 다큐 "사랑과 평화다" ① | 프롤로그 마지막 이념전쟁 월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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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마지막 이념전쟁이었던 베트남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 2번이나 참전했던 청년!
    당시 주월한국군 사령관 이었던 채명신 장군은 그 청년에 대해서 이렇게 회고한다.
    "그는 피비린내 나는 베트남 전쟁의 진정한 영웅이었다"
    "나는 그 청년을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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