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강의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일지 술이고 친구는 월지가 술인데요. 제가 5년 전에 한참 명상과 기도에 열중할 때, 친구는 귀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러든가 말든가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니까 그러던가 말던가 했습니다. 저는 믿으니까요. 지금 선생님의 영상을 경청하면서 제가 한 때 생각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음식으로 성장하지만 영혼은 무엇으로 성장시킬 것인가? 몸이 어른이라고 영혼이 아기로 남아 있으면 언블런스하죠. 철없다는 말은 영혼이 성장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죽을 때 제가 얼마나 영혼의 성장을 살면서 도모했는지 반성할 것 같더라고요. 이생은 먹고 사는데 필요한 공부, 사람과의 관계 등 현실적 공부를 하겠지만 영혼이 성장하지 않고 저승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태어나서 이루어야할 과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죽을 때는 물질을 저승으로 가져가지 않으니까요. 무엇을 저승으로 가져가느냐? 경험과 영혼의 성장으로 이룬 깨닫음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영혼의 성장을 이루어 영적 단계를 높여서 다음 생이 있다면 차원이 더 높은 곳에 태어나던가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 말고 영혼세계에서 저의 역할이 하고 싶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이생에서 충분한 영적성장을 해서 다시 태어나고 않는 것이다. 라겠지만 제가 직업이 명상가가 아니니 삶 속에서 항상 깨어 있어서 보고 느끼고 사람간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스승이라 여기며 하루하루가 영적 성장을 도모하여라~! 라거든요. 내게 다가오는 괴로움을 괴롭다 하지 말고 흥미롭게 대하면서 '요것바라 재미난 것이 다가왔네. 이번에는 어떤 답이 숨어 있나 ㅎㅎ?' 이렇게 어려움을 대하는 것을 흥미롭게 마주하는 맘으로 변했더라고요. 이 맘을 가끔 잊어버리고 흥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ㅎㅎ? 아무튼 평점심을 놓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깨닫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 난 죽을 수만 있다면 참으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죽을 수만 있다면 즐거운일도 슬픈 일도 없겠지만, 전부 업연관계로 인해 삼선도에도 나고 삼악도에도 나는 겁니다. 이 이치는 너무 깊어서 알기가 좀 어려워요.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힘이 드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허공으로 더불어 길이 길이 살건데 어찌 이 조그만 고생을 고생으로 생각하겠습니까? 여러분이 공리에 요달해서 공덕행을 쌓아 아상을 여의기만 하면 그대로 부처가 됩니다. 자꾸만 눈에 안보이는 내 눈을 찾으려니까 못찾는 것이고, 모습이 없는 부처님을 찾으려 하니까 사도로 흘러가는 겁니다. 이 사도 외도는 어디에 제일 많느냐하면 불가에 제일 많아요. 가만히 보면, 사도 외도라고 말하는 사람이 사도, 외도예요. 사람 몸 받기가 백천만겁에 어렵다는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남의 힘으로 되어지는것이 아니며, 나 자신의 자유이기때문에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산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금강경강송(녹취)/백봉거사
좋은강의 감사감사드립니다 🍀🙏🏻귀중한 인생의진리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과행운가득하시길빕니다
고맙습니다^^_()_
석우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강의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일지 술이고 친구는 월지가 술인데요.
제가 5년 전에 한참 명상과 기도에 열중할 때, 친구는 귀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러든가 말든가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니까 그러던가 말던가 했습니다.
저는 믿으니까요.
지금 선생님의 영상을 경청하면서 제가 한 때 생각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음식으로 성장하지만 영혼은 무엇으로 성장시킬 것인가?
몸이 어른이라고 영혼이 아기로 남아 있으면 언블런스하죠.
철없다는 말은 영혼이 성장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죽을 때 제가 얼마나 영혼의 성장을 살면서 도모했는지 반성할 것 같더라고요.
이생은 먹고 사는데 필요한 공부, 사람과의 관계 등 현실적 공부를 하겠지만
영혼이 성장하지 않고 저승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태어나서 이루어야할 과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죽을 때는 물질을 저승으로 가져가지 않으니까요.
무엇을 저승으로 가져가느냐?
경험과 영혼의 성장으로 이룬 깨닫음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영혼의 성장을 이루어 영적 단계를 높여서 다음 생이 있다면 차원이 더 높은 곳에 태어나던가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 말고 영혼세계에서 저의 역할이 하고 싶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이생에서 충분한 영적성장을 해서 다시 태어나고 않는 것이다. 라겠지만
제가 직업이 명상가가 아니니 삶 속에서 항상 깨어 있어서 보고 느끼고 사람간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스승이라 여기며 하루하루가 영적 성장을 도모하여라~!
라거든요.
내게 다가오는 괴로움을 괴롭다 하지 말고 흥미롭게 대하면서
'요것바라 재미난 것이 다가왔네. 이번에는 어떤 답이 숨어 있나 ㅎㅎ?'
이렇게 어려움을 대하는 것을 흥미롭게 마주하는 맘으로 변했더라고요.
이 맘을 가끔 잊어버리고 흥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ㅎㅎ?
아무튼 평점심을 놓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깨닫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해월 갑술시 재능 갖고 먹고 살고 있고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70~80%는 상대방을 다 읽어 버림
그래서 피곤하다.
100%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런데 자꾸 사람을 가려지니
그래서 제가 그렇게 샅샅이 찾고 밤에 불켜놓고 안자는거군요ㅎ 어떻게든 그런 성향이 조금씩은 나타나나봐요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용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주변에 술시 가진분 이야기 같습니다. 조용한 전원생활하시면서 여유있게 지내십니다.
닮고 싶은 자시생입니다~^^
자시생은 더더욱 조용히 클래식 들으시면서 사셔야^^_()_
네~ 피아노연주곡 좋아서 들어요.
가끔은 신나는 음악으로 기분전환도 하고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
무술일주에 해월생 열심히 명리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술토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_()_
술토 하나에 이렇게 인생이 다 담겨있다니요😂 술토있는 제가 추구하는 의미랑 딱 맞아서 깜짝 놀랐어요 대단해요!!
좋은 의미로 잘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왕팬입니다!!♥
고맙습니다^^_()_
월지 술토,일지 해수 에 일간은 을목이라 열심히 들었어요..내년 대운이 기사대운에 갑진세운오면서
천라지망으로 걱정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봉사하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와 저랑 사주 구조가 비슷한 모양이네요. 저도 월지 술토, 일지 해수에 일간이 을목인데.. 저는 현재 정사대운...
@@user-9913쌤 술에 왜 乙이 입묘되나요?
퇴근후 집에 오면 한잔 술을
삶의 낙으로 생각하는 남편이
해월 병술일주라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신사월ㆍ임술일 ㆍ계묘시인데
다문화선생님입니다
보람되고 ㆍ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멍 때리는거 좋아합니다
직관좋고ㆍ음악듣기 좋아하고
소리 예민 ᆢ
명리도 취미 10년째입니다
선생님 질 높은 강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나를 알고 이해하기위해~~
戊戌일주라 여행좋아하고 나즈막한 텃밭이라도 갖고싶어하는 그냥 땅이 좋아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선생님 강의 중간중간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고맙습니다^^_()_
재밌어요 ㅎ
고맙습니다^^_()_
메타노이아...
쓸데없이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술해가 지지에 있어서 명리공부 관심가나봅니다. 제가 평생에 걸쳐 공부하고싶은 유일한 공부~
병화 입묘해도 지지 합되어있으면 상관없다던데 맞나요??
여러분, 난 죽을 수만 있다면 참으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죽을 수만 있다면 즐거운일도 슬픈 일도 없겠지만, 전부 업연관계로 인해 삼선도에도 나고 삼악도에도 나는 겁니다. 이 이치는 너무 깊어서 알기가 좀 어려워요.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힘이 드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허공으로 더불어 길이 길이 살건데 어찌 이 조그만 고생을 고생으로 생각하겠습니까? 여러분이 공리에 요달해서 공덕행을 쌓아 아상을 여의기만 하면 그대로 부처가 됩니다. 자꾸만 눈에 안보이는 내 눈을 찾으려니까 못찾는 것이고, 모습이 없는 부처님을 찾으려 하니까 사도로 흘러가는 겁니다. 이 사도 외도는 어디에 제일 많느냐하면 불가에 제일 많아요. 가만히 보면, 사도 외도라고 말하는 사람이 사도, 외도예요. 사람 몸 받기가 백천만겁에 어렵다는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남의 힘으로 되어지는것이 아니며, 나 자신의 자유이기때문에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산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금강경강송(녹취)/백봉거사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해월 무토인데 술토올때마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 뿐이에요 대체 술토가 뭐길래 술토올때마다 그럴까~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술토 2탄을 기대해주세요^^_()_
술월에 정화입니다~~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개인 사주 상담 해주시나요? 궁금합니다!
석우당(010-2048-9913)로 문자 예약주시면 됩니다^^_()_
술년생인데
사람 찾아내는거 진짜 잘합니다^^
퇴직 후 흥신소 차리라는 사람들 몇 명 있어요~ㅋ
천간에 병화가 있으신가요?
고맙습니다^^_()_
자살은 인생이란 게임의 게임오버가 아니라 중단한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까봐~~전 안죽을래요 ㅜ
이 삶을 똑같이 살긴 싫어요 ㅎㅎ
월지 술토
일지 해수
임인년부터 기사대운 시작입니다 *__*
진 차루 해말근 미소 킹왕짱.
고맙습니다^^_()_
병술시는요?
아 술토에 입묘하는 을병이 모두 천간에 떠있으면 어떤걸까요 선생님?
을병무가 모두 술토에입묘하는데 진술축미 가 운에서 와서 술토를 건드릴때 천간에떠있던 을병무는 입묘지가 되는줄로압니다만요ᆢ😊
@@이정민-r5m 계속 입묘해있는게 아니군요ㅎㅎ술월에 을병무 천간에 있는데, 딱 갑진년인 올해 술토가 건드려지면 입묘네요 (입묘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술❤ 홧팅😊
갑 임 신 신
진 술 축 해
저는 사주대로 살고있는건지,50이 넘도록 방황 하는 삶이네요
어찌 살아야하나 요즘 근심이 큽니다~
갑장님 기운 내시고
자신답게 삽시다!
선생님 병술일주 년월일 술토에 시지미토인데 땅을 가지면 안좋다는데 그런가요?
사주에 토가 많은데 땅도 밟으면 안좋은가요?
저도 병술일주 경술월 부동산 안되나요ㅜㅜ
살고 싶어요.
세상에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요.
네 맞습니다^^_()_
감사합니다. 술토2편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쌤 일지 유금외에 모두 술토 어찌 사오리까?
벼락부자 말고 오래도록 부자로 사시는 분들의 금전 노하우를 배우실 필요가 있겠습니다^^_()_
@@user-9913 매번
우문 현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럼 시지 술토는 말년에 비자금이 많다는 건가요? ㅋ 저 을목일주 병술시네요 ㅎㅎ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_()_
왜 을목이 입고 되나요?
십이운성 보시면이해하실거에요
영혼이 있기에 사후세계는 100%있다고 확신합니다
굳!^^_()_
술월에 진사라 그런지 일찍이 명리에 관심이 많았나봐요 ㅎㅎ
네 그러네요^^_()_
술월에 일주도戌 연달아 술토 두개 있는 사람은 다이다이
죽음은 無
술월 계해 남동생이 외과의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_
저는 일간에 을목 술월인데 제가 없겠네요 서리 맞아서?? 시간에는 식신인데요 불 키워 놓고 공부해야 되나봐요 해사술오 다 있어요ㅠ
봉사정신으로 살겠습니다.
좋네요^^_()_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