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색소폰 소리가 떨리는 이유? 색소폰 앙부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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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정솔내
    @정솔내 ปีที่แล้ว

    음이 떨려 고민이었는데 앙부쉬르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 @이재연-i4o
    @이재연-i4o 3 ปีที่แล้ว

    선생님
    강의~~
    자세한설명으로
    다시한번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keumj7073
    @keumj7073 3 ปีที่แล้ว

    명품 강의 입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혀의 위치를 제대로 배웠습니다 제 음의 떨림이 고쳐지길 바라며 연습해 보겠습니다

  • @connieechung
    @connieechung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턱을 내밀고. 뒤로 땅기는 모습이 너무 우스워서요 🤣
    새로운걸 믾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엘라-e1k
    @엘라-e1k 4 ปีที่แล้ว +3

    역시 엄청난 강의력과 전달력입니다

    • @jazzmankyunggulee
      @jazzmankyunggulee  4 ปีที่แล้ว

      언제나 멋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saxgogo
    @saxgogo 4 ปีที่แล้ว

    색소폰 강의 맛집!!!

  • @남이태연-j9r
    @남이태연-j9r 3 ปีที่แล้ว

    정통 강의하심 잘들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김승혁색소폰
    @김승혁색소폰 4 ปีที่แล้ว

    음이 안떨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천진용千珍龍색소폰
    @천진용千珍龍색소폰 3 ปีที่แล้ว

    236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명품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hakleee4746
    @jhakleee4746 4 ปีที่แล้ว

    이프로님 귀에 쏙속 들어오는 강의지만
    제겐 그래도 떨림은 여전합니다
    여하튼 죽어라 연습은 하는데
    연습시간이 조금만 지나고 나면 입술이 파르르 떨면서
    톤이 뜰립니다

    • @jazzmankyunggulee
      @jazzmankyunggulee  4 ปีที่แล้ว +1

      앙부쉬르와 롱톤 연습은 근육의 지구력을 키우는 연습입니다. 예를 들어 처음 헬스를 시작하는 사람과 비유하자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면서 100Kg의 바벨을 들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칭도 필요하고 가벼운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개수를 늘리고 무게를 늘려가면서 지구력이 향상되고 꾸준한 훈련 끝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야 마침내 100Kg을 들 수 있게 됩니다. 음이 떨리는 이유는 앙부 쉬르에 필요한 충분한 근육이 자리 잡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연습을 매일 꾸준하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면 아마 지나치게 힘을 많이 주면서 연습을 하셨을 가능성도 큽니다. 입술에 최대한 힘을 풀고 입모양에 신경 쓰면서 연습해 보세요.

  • @Jessicainkorea
    @Jessicainkorea 4 ปีที่แล้ว

    아~!! 맞아맞아!! 하며 듣게 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na_woon_gyu
    @na_woon_gyu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Tenorsaxkim
    @Tenorsaxkim 4 ปีที่แล้ว +3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