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119] 금지된 길로 간 세 남자의 최후.. | KBS 199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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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긴급구조 119] 금지된 길로 간 세 남자의 최후.. | KBS 199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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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같이삽시다#긴급구조#119
KOREAN LIFE
와 영상속 예전 흔하던 풍경이 왜이리 정겨울까요..파리 잡는 천장 끈끈이를 다시 볼줄이야..지금은 사라진 동네 점빵들 그립고 아버지 손잡고 등산 따라 다니던 유년시절이 그립습니다. 15:00
[[TV는 사랑을 싣고]] 1994년 여름에 방송되었던 탤런트 방은희씨가 결혼하면서 연락이 두절되었던 친구 연자를 찾았던 에피소드가 보고싶습니다. 올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무식하면 용감한다더니 길 아닌 것 같다는 친구 끌고 길도 아닌데로 올라가신 분 문제 있으시네
모든 사람들이 날라다니던 시절..,ㅋㅋ
윤종옥 청송경찰서장님 계서서 초기 구조작업이 이루진거 같아요. 청송센터 구급대원이 구조작업까지 깔끔하게 진행했죠.
청송에도 소방서가 있어요
드디어 올라왔구만...
19:06 저 소리의 정채는?
카리비너 나 8자 하강기 소리에요
인터뷰장면 왜이렇게 많음 인터뷰장면 너무많아서 그냥 저는 인터뷰장면은 아예안봄
이거 2TV입니다.
요리생각업는사람들이나라를 좀먹는거야
저때만해도 지금처럼 삭막하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개인주의에다 범죄도 많아지고 지능화가 되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