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맞춤법 공부를 하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많은 단어를 잘못알고 있어서 핸드폰 메모란에 적어놓고 자주 봤는데 여기나오는 모든 문제 다 맞출수 있네요 32번만 틀렸네요 나이 많은 사람한테 유익한 영상입니다 잘모르고 사용한 낱말들을 바로 알게돼 이런 영상 많은 도움됩니다
이 강의 몇 번 이나 반복해서 들으면서 점수 체크 했더니 드디어 만점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글이 영어 보다도 어려위요 너무 세부적이지 않고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때 처럼 예전처럼 해도 어려움없이 다 공통으로 통했고 또 우리 말 은 비슷한 말로 여러가지로 표현할수있어 좋았는데 지금 처럼 이렇게 어려워서 외국 사람들이 우리말을 배우기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어려워 져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헷갈리니 문제입니다 이렇게 아를답고 표현이 다양한 우리나라 글이 줌더 쉬워진다면 어쩌면 영어 처럼 우리나라말도 세계 공통어로도 쓸 수 도 있을것 같은데 말 입니다 그런 면에서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율과 뉼은 같은말인데 굳이 그렇게 나뉘놓을 필요가 있었을 까요
난이도가 맞습니다 이유는 난도는 3 가지에 의미가 있습니다 어려운 정도 즉 난이도와 같은 맥락에 의미도 있지만 칼로 사람이나 물건 등을 마구 베는 난도질에 의미도 있으니깐요 혹은 걷기에 힘든 길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난도 란 말을 쓰려면 뒤에 한자로 셋 중 어느 의미인지 적어줘야 되는 거죠 하지만 난이도는 한 가지 의미만 존재하기에 한자로 추가 설명이 필요가 없기에 효율적이죠 한 단어에 몇 가지 의미가 있는 말을 쓸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뭐 문맥상 난도라고 해도 충분히 난이도를 의미함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한자 표기를 해야 님이 말하고자 한 그 의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근 높은 난도가 등장한다 라는 건... 은근 높은 걷기에 힘든 길이 등장한다는 말도 되기에...
안녕하세요. 강용철 교사님. 선생님 말씀대로 "결코 쉬운 맞춤법은 아니다"에 지지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시용으로 제시한 문제에 오류가 있습니다.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5번의 문제는 특별(사고로 인한 수술)한 경우가 아니면 키가 작아지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5번 문제의 예시문 1번과 2번은 둘 다 틀린 것입니다. '안'은 반대하는 부정문, '아니의 준말'. 의문문이 있어야 선택의 기로에 서겠죠. '정(긍정문)'으로 갈지 아니면 '부(부정문)'로 갈지? 고로, '안'의 앞 문장을 반대하는 것이 맞으며. '안'이 아닌 '아니(다)' 라고 해야 맞겠죠. 그런데 왜, '안 ???', ??? 부정하는 방법으로 해석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순우리말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럴까요? 예를 들면, 문제 6번과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안 했어요.'가 맞다고 했는데, 그럼 여기서 '안'은 무엇을 반대한 부정문입니까? 본인은 '안 했어요.' 는 틀리다고 생각하며, 맞는 표현은 '숙제를 하지 않았습니다.'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에서의 부정문 'not always', 한자어로된 부정문 '미완성곡(未完成曲)' 처럼, 반대를 뜻하는 부정문이 먼저 나옵니다. 영어와 한자어를 다루듯이 해석을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부정문 '못' 또한 똑같은 문제 발견함. 순우리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말 어순으로 풀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국립 국어원'에 '안'의 사용법에 문의를 했으나 담당자 또한 영상에 나온 것처럼 똑같은 설명만 하드래요. 결과적으로 틀린 설명이었습니다. - - - 반듯이 고쳐야만 합니다!!! 6번까지 영상을 보고 쓴 글입니다. 국어 사랑, 한글 사랑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세대는 헷갈리는 낱말도 많다. 예전에 사용하던 표준어가 바뀐 경우와 실생활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포함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기도하니 더 헷갈릴 수 있다. 한글이 정말 까다로운건 우리도 인정한다. 이렇듯 자국민도 어려워하는 우리말이 외국인들에겐 얼마나 더 어렵겠는가? 한글학자들이 연구하여 탄생한 맞춤법과 띄어쓰기지만 좀 더 쉽게 할 수는 없었을까? 소리나는 대로 사용한다면 누구나가 자신있게 접근할 텐데.. 법칙에 따른 연구로 탄생했겠지만. 헷갈리다도 헛갈리다로 혼동 되는 단어다. 정말 헷갈려? 헛갈려?
![[공무원 인강] 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① -해커스공무원 국어 신민숙-](http://i.ytimg.com/vi/nnyFk5yJIM0/mqdefault.jpg)
![[공무원 인강] 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① -해커스공무원 국어 신민숙-](/img/tr.png)
![[맞춤법] 한번 보면 절대 안 까먹는 맞춤법(홍진경,KBS아나운서,조수빈)](/img/n.gif)
낼모레 70 인데….
늘 한글 띄어쓰기가 어렵다고 느끼다가
이제라도 한글공부 하려고 여러 동영상 보다가
선생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 지세요^^
너무 도움되는 좋은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2021년 4월 30일-5월 2일 까지 제 16회 유럽한글학교 올라인 교사 연수도 기대해주세요
넘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헷갈리는것도 잘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요즘 제가 맞춤법 공부를
하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많은 단어를 잘못알고 있어서 핸드폰 메모란에 적어놓고
자주 봤는데 여기나오는
모든 문제 다 맞출수
있네요 32번만 틀렸네요
나이 많은 사람한테 유익한
영상입니다 잘모르고 사용한 낱말들을 바로
알게돼 이런 영상 많은
도움됩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열심이 배우겠습니다
간명한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재밌네요
저는 외국 사람인데 한국어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정말 유익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캄솨해요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이해가 잘 갑니다 감사합니다
넘좋은 강의에 감사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선생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 몇 번 이나 반복해서 들으면서 점수 체크 했더니 드디어 만점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글이 영어 보다도 어려위요 너무 세부적이지 않고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때 처럼 예전처럼 해도 어려움없이 다 공통으로 통했고 또 우리 말 은 비슷한 말로 여러가지로 표현할수있어 좋았는데 지금 처럼 이렇게 어려워서 외국 사람들이 우리말을 배우기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어려워 져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헷갈리니 문제입니다
이렇게 아를답고 표현이 다양한 우리나라 글이 줌더 쉬워진다면 어쩌면 영어 처럼 우리나라말도 세계 공통어로도 쓸 수 도 있을것 같은데 말 입니다 그런 면에서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율과 뉼은 같은말인데 굳이 그렇게 나뉘놓을 필요가 있었을 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릴게요
설명 짱 😊
가끔 메세지를 보낼때 맞춤법이 헷갈려서 네이버에서 찾아 봅니다.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제나이가 65세입니다.수업이 재밌어요.
한글 맞춤법 강의 중 최고입니다. 명쾌한 예시와 함께 하는 재미난 강의 감사드립니다~ 매우 실용적인 예시가 좋아요!!
특히나 률과 렬 율과 열 은근히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인데 정렬과 정열, 이 또한 헷갈리기 쉽죠
우리나라 글이 해가 갈수록 점점 어워지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글을 배우려니 이렇게 머리가 복잡한데 이렇게 이려위서야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말을 정말 배우기 어렵겠아요
역시 국어는 재밌어요.
선생님 머리에 지진이 나요...50년 전으로 더듬어 올라갑니다.
배움이 큽니다
잘 배워서 똑바로~~~
감사합니다 알림창 해놨어요
선생님 강의 EBS에서 자주 듣고 있어요
너무 도움 돼요!
배우고 알아가는 건 기쁜 일,
약간 스트레스 쌓이긴 하지만요,,
1보잘것없다
2.숫자는 만단위로 띄어쓴다
3.수준에 못미치는 못한다는 붙여쓴다
감사합니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신이 주신 한글 특허.
있다 뵈요.(있다도 이따)
많이 틀렸네요 ㅎㅎ
조금만 생각하고 쓰면 될 일이 었는 데.
훈민정음이뭐에요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잠뽕에서 터졌습니다.
한글은 너무 어렵네요ㆍ제악도 너무 많고 영상을 보면서 까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왜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듭니다ㆍ삶의 붋필요한 허레허식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ㆍ
딴지거는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요ㆍ영상 잘봤습니다ㆍ
띄어 쓰기에 대하여 강의를 부탁합니다.
4항은 자모에 대한 것이데, 44항에 수를 적을 적에 '만'단위로 띄어 쓴다. 라고 적혀 있는데 년도가 달라서 조항이 바뀌었나요?
신이 주신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로서 -로써
무엇무엇을 했습니다 했슴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국딩때배운것은 했읍니다 였는데 그후 했슴니다 로바뀐걸로 아는데
왜 맟춤법은 시대에 따라 바뀌나요?
했의 ㅅ옷이 위로 올라가서
ㅇ이 ㅅ 옷으로 바뀐 건데요
지금은 소리나는데로
했습니다 로 바뀐거 입니다
했읍니다 보다 발음하기 쉬운 건
했습니다 입니다
어감이 말입니다
아니요/돈 깨/ 꽤나 멀다/되어-돼/할게-ㄹ게/빌려/우레/눈에 띈/색깔이 띤/특성-쟁이 욕쟁이/장이는 직업/금세-금시에/바람/바램/났데-직접 경험해서 알게 된 것/났대-다고 해/수준에 이르지 않는 것-못한다/ 김치를 담갔어/봬요/**한국말 어렵네요. ^^ 꼼꼼한 설명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봤는데요,
이런 문제는 다 아는 거고 더 어려운 것 좀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똑똑하시네요 ...
유럽에 있는 한글 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하는 연수잖아요. 그러니까 미소 님은 당연히 잘 아시죠. 모어 화자인데요. ㅎㅎ
퀴즈 4 번에서 '은근히 높은 난이도가 등장했네요' 했는데 '높은 난도가 등장했네요'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난이도가 맞습니다
이유는 난도는 3 가지에 의미가 있습니다
어려운 정도 즉 난이도와 같은 맥락에 의미도 있지만
칼로 사람이나 물건 등을 마구 베는 난도질에 의미도 있으니깐요 혹은 걷기에 힘든 길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난도 란 말을 쓰려면 뒤에 한자로 셋 중 어느 의미인지 적어줘야 되는 거죠
하지만 난이도는 한 가지 의미만 존재하기에 한자로 추가 설명이 필요가 없기에 효율적이죠
한 단어에 몇 가지 의미가 있는 말을 쓸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뭐 문맥상 난도라고 해도 충분히 난이도를 의미함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한자 표기를 해야 님이 말하고자 한 그 의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근 높은 난도가 등장한다 라는 건...
은근 높은 걷기에 힘든 길이 등장한다는 말도 되기에...
안녕하세요. 강용철 교사님. 선생님 말씀대로 "결코 쉬운 맞춤법은 아니다"에 지지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시용으로 제시한 문제에 오류가 있습니다.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5번의 문제는 특별(사고로 인한 수술)한 경우가 아니면 키가 작아지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5번 문제의 예시문 1번과 2번은 둘 다 틀린 것입니다.
'안'은 반대하는 부정문, '아니의 준말'.
의문문이 있어야 선택의 기로에 서겠죠. '정(긍정문)'으로 갈지 아니면 '부(부정문)'로 갈지?
고로, '안'의 앞 문장을 반대하는 것이 맞으며. '안'이 아닌 '아니(다)' 라고 해야 맞겠죠.
그런데 왜, '안 ???', ??? 부정하는 방법으로 해석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순우리말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럴까요?
예를 들면, 문제 6번과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안 했어요.'가 맞다고 했는데, 그럼 여기서 '안'은 무엇을 반대한 부정문입니까?
본인은 '안 했어요.' 는 틀리다고 생각하며, 맞는 표현은 '숙제를 하지 않았습니다.'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에서의 부정문 'not always', 한자어로된 부정문 '미완성곡(未完成曲)' 처럼, 반대를 뜻하는 부정문이 먼저 나옵니다.
영어와 한자어를 다루듯이 해석을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부정문 '못' 또한 똑같은 문제 발견함.
순우리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말 어순으로 풀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국립 국어원'에 '안'의 사용법에 문의를 했으나 담당자 또한 영상에 나온 것처럼 똑같은 설명만 하드래요.
결과적으로 틀린 설명이었습니다. - - - 반듯이 고쳐야만 합니다!!!
6번까지 영상을 보고 쓴 글입니다.
국어 사랑, 한글 사랑
이 영상 이제 뜰 것 같아요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글씨가 너무 작아요
글을 쓰는 데,
글을 다듬는데,
sns 소통하는 데
불편을 느끼시나요?
그럼 다음 안내를 따라가 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th-cam.com/video/UvGecQY0jrM/w-d-xo.html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세대는 헷갈리는 낱말도 많다. 예전에 사용하던 표준어가 바뀐 경우와 실생활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포함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기도하니 더 헷갈릴 수 있다. 한글이 정말 까다로운건 우리도 인정한다. 이렇듯 자국민도 어려워하는 우리말이 외국인들에겐 얼마나 더 어렵겠는가? 한글학자들이 연구하여 탄생한 맞춤법과 띄어쓰기지만 좀 더 쉽게 할 수는 없었을까? 소리나는 대로 사용한다면 누구나가 자신있게 접근할 텐데.. 법칙에 따른 연구로 탄생했겠지만. 헷갈리다도 헛갈리다로 혼동 되는 단어다. 정말 헷갈려? 헛갈려?
얼음 물
선생님 강의는
조운데요
글씨가 너무자가요
께알갔타요
잘 안보인니다
띄어쓰기는 영상에 안하시며.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농담햐...
사기꾼 강사님? 기본 강의에 띄어쓰기나 잘 하세요.
님 돈을 사기쳤나요?
서론이 깉다
지루해
글을 쓰는 데,
글을 다듬는데,
sns 소통하는 데
불편을 느끼시나요?
그럼 다음 안내를 따라가 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th-cam.com/video/UvGecQY0jrM/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