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특강 특별한 아픔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레르 신부 072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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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Byun.youngja
    @Byun.youngja ปีที่แล้ว +7

    우월감을 느끼는것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라는 말씀..새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혜숙엘리사벳
    @이혜숙엘리사벳 ปีที่แล้ว +5

    우연히 듣게된 황신부님의 강의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저를 오묘하게 창조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sy2510
    @sy2510 ปีที่แล้ว +6

    조목조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의 치유가 많이 되고 ..신부님의 말씀이 많이 의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선희-l5q
    @박선희-l5q ปีที่แล้ว +7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이승민-j1r
    @이승민-j1r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는 하느님의 창조, 주님을 찬미합니다!

  • @마리-c6w
    @마리-c6w ปีที่แล้ว +9

    + 찬미예수님 ~!
    신부님, 제주도의 신자입니다.
    작년에 우리 본당에서도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LA에서의 강의를 듣게됩니다. 그 때도 지금도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claralee1589
    @claralee1589 ปีที่แล้ว +9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하느님께 찬송합니다."
    황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조곤조곤 속삭이시듯 알아듯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강의내내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시편139장은 제가 기쁘거나 힘들 때 들어가서 쉴 수 있은 안식처같은 곳입니다.신부님 양육간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 @linda2041
    @linda2041 ปีที่แล้ว +5

    오늘 신부님 강의 정말
    제가 들었어야 하는 강의 였어요ㆍ
    자주 듣고 또 듣고 하려고
    특별히 저장해 두었습니다 ㆍ신부님 건강 잘 챙기셔요 ❤

  • @jiwonkim4384
    @jiwonkim4384 ปีที่แล้ว +7

    주님은 항상 네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살아야 겠습니다.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young-sookfagerfjall1498
    @young-sookfagerfjall1498 ปีที่แล้ว +6

    예수님의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늘 다른곳으로 찾아 방황하는 이 메마른 영혼에 단비같은 신부님 말씀 새기며 다시 예수님께로 향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rosaliamoon3317
    @rosaliamoon3317 ปีที่แล้ว +4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