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45:10 전은하에게서 최유리에게 좋은 스루패스가 간다.여기서 최유리는 상대수비 1명과 넓은 공간가진 이런 좋은 상황서 사이드로 길게 쳐 놓고 가서 사이드에서 크로스 올리려는 수동적인 선택을 한다.이런 상황선 수비와 일대일하며 두말없이 제끼고 들어가려 해야 한다.수비가 사이드 안쪽을 막았으면 속도변화주거나 인 & 아웃 드리블이나 여러번 흔들어서 수비중심 무너트리고 뚫고 들어가 슈팅 날리려 해야 된다.그것이 이런상황서 공격수가 해야 될 플레이다.사이드로 가서 크로스 올리는 수동적인 플레이가 아니다.이런상황선 진검승부 해야한다.연습하자. 47:55 이금민의 크로스로 최유리 슈팅 아깝게 살짝 빗나간다. 49:05 또 이금민이 좋은 스루패스를 최유리에게 주고 골포스를 때린다. 51:20 최유리 볼 잡았을때 정말 좋은 역습챤스다.상대빽들이 하프 근처까지 올라와서 뒷 공간이 많았고 바로 폭팔적인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으면 상대수비 3명과 우리도 좌우측 지소연 이금민 가지고 3명의 3:3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을 것이다.그러나 이렇게 안하고 지공으로 뒤로 돌린다.어리숙한 플레이다.상대의 빽 라인과 공간보고 우리가 수비시 인터셉트하면 바로 빠르게 공격을 전개시켜야 한다.이런 역습상황서 반드시 그런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1차전서 전반에 훌룡한 역습 보여준것처럼.... 52:55 이금민의 위험한 빽패스가 우리진영으로 들어갔는데 상대선수 살리지 못한다.위험했다. 56:40 이영주가 장슬기에게 좋은 전방크로스 들어가며 컷백으로 고요나에게 그러나 수비에 맞고 나온다.좋은 플레이다. 61:05 지소연이 우측 넓은 공간 가진 강채림에게 연결하고 강채림이 중앙 쇄도하는 이금민에게 바로 연결한다.걸리긴 했어도 빠르고 좋은 플레이다. 62:30 고요나의 슈팅과 두번의 헤딩을 상대 키퍼 슈퍼 세이브로 막아낸다. 64:45 왼쪽에 빈 공간의 추효주 있는데 최유리의 불필요한 긴 드리블이다.빈 공간의 동료에게 바로 줘서 쉽고 심플하게 가며 공이 빠르게 돌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좋은 챤스와 결정력을 만들수 있다.공격수의 드리블은 공간이 열렸을때와 페널티 근거리서 수비와 일대일의 슈팅과 크로스 상황이다. 73:00 상대의 좋은 프리킥이다.이렇게 구석으로 가면 막기 힘들다. 80:25 최유리 사이드서 윙백을 상대하는 모습이 조금 엉성해 보였는데 마지막에 선 채로 슈팅을 때린다.이런 상황서 상대윙이 사이드로 포지션 잡고 있고 사이드 반대편쪽으로 많은 공간이 형성되 있다.수비 등 뒤쪽으로 오른발 스텝밟아 페인트 주고 바로 펜텀 드리블 써서 왼쪽 공략했으면 수비 제껴지며 위협적인 상황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공간 과감하게 파고 들며 슈팅 또는 동료에게 킬패스다.
한국 여자 축구도 발전하려면 해외진출을 해야함. 그리고 한국여축은 선수가 없나? 계속 같은 선수들 뽑고, 여자월드컵때 보니까 세계적으로 여축 수준이 엄청 높아졌던데, 한국은 제자리 걸음.. 그리고 골키퍼는 못막아도 다이빙을 하세요.. 비록 경기는 한국이 이겼지만 필리핀 골키퍼가 더 잘함.
일본 축구를 배워야 합니다. 일본은 30여 년 전 J리그 프로 축구가 출범하기 전부터 브라질에 축구 유망주들을 유학 보냈습니다. J리그 출범 후에는 지쿠같은 브라질 지도자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브라질 용병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브라질 축구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인기가 좋습니다. 또 일본은 미드필드를 중요시해서 패스워크가 좋습니다. 일본에서 예전에 유명했던 선수들은 나카타, 오노 신지, 나카무라 슌스케 등 포워드보다는 미드필더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일본 유소년 선수들의 꿈도 미드필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연습할 때 슛을 하기보다는 나카타의 패스, 나카무라의 패스를 외치며 패스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브라질의 개인기와 미드필드 패스워크로 중원을 장악하는 축구를 하기때문에 아시아 최강국이 됐고 나아가 세계 무대 월드컵에서도 통하는 축구를 하는 강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일본 축구를 배워야 합니다. ======================= [축구] 브라질 유소년 강의 th-cam.com/video/7vpwIGiqw7w/w-d-xo.html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의 1 th-cam.com/video/mpFCzYaLhfk/w-d-xo.html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의 2 th-cam.com/video/-mjcJ0BOYe8/w-d-xo.html [축구] 일본 유소년 지도 비디오 Vol 1 드리블 th-cam.com/video/6mL-CBAXe_c/w-d-xo.html [축구] 일본 유소년 지도 비디오 Vol 2 패스 & 컨트롤 th-cam.com/video/YSkXllKyU9M/w-d-xo.html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 축구 대표팀의 무기는 ｢하이프레스｣ 와 ｢빌드업｣ 일본의 무기는 전방에서 맹렬한 압박을 가해 공을 빼앗는 ｢하이프레스｣. 그리고 패스로 상대 수비를 가르며 골문으로 다가가는 ｢빌드업｣입니다. th-cam.com/video/vbNXhbNOzJE/w-d-xo.html 일본 대표팀의 수비 전술 ｢하이프레스｣ 분석 | 의식의 공유 th-cam.com/video/Kq6dAXQi33c/w-d-xo.html 일본 대표팀의 공격 전술 ｢빌드업｣ 분석 | 프레스(압박)을 무너뜨리고 골 성공 th-cam.com/video/OaWzuSJcDkM/w-d-xo.html ===================== 다만, 하이프레스의 경우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으므로 전술 보완이 필요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스페인의 평균 점유율과 하이 프레스 점유율 - 77% 오프 더 볼 상황에서 하이 프레스의 비중 - 12% 스페인은 점유율과 하이 프레스를 동시에 높게 가져가는 팀이었다. 이번 대회 팀 최고 평균 점유율인 75.8%를 기록했고, 하이 프레스 비중은 평균 12%였다. 대회 평균 하이 프레스가 6%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압박 강도였다. 그러나 이런 팀 컬러는 앞서 언급한 '크랙'의 부재로 인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볼을 재탈환하거나, 볼 소유를 높이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주저앉은 상대의 수비를 뚫어낼 만한 창의적인 움직임 혹은 역동적인 드리블이 부족했다. 실제로 스페인은 총 93번의 슈팅 기회를 창출했고 경기 당 21.46번의 슈팅 기회를 창출했지만, 이 중에서 드리블을 통한 기회 창출은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거둔 7-0 승리가 아니었다면, 이마저도 더 안 좋은 수치로 기록됐을 것이다. [출처] www.fifa.com/fifaplus/ko/articles/fwc-2022-tactical-trend-return-of-classic-9s-ko
상대가 1차전의 몇몇 주전이 빠지고 들어온 거 같다.경기중 골에 비해 많은 챤스를 만들었다. 경기중 올바른 플레이를 판단해서 더 확률높은 플레이를 만들어야 하고 개개인도 꾸준히 스킬 연습해서 레벨이 오르게 해야 한다.경기 상황 중 그리 많은 스킬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레벨이 높은 훌룡한 선수들 선발하고 기용해서 특질에 맞는 포지션에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되는 일이고 감독이 1진과 2진을 경쟁시켜 2진들도 레벨업 되게 만들어 실력이 1진과 균등하게 만드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라 생각한다.그래야 일정이 타이트한 국제 토너먼트 경기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생각한다. 프로구단이 그렇듯 눈에 보이게 일하는 것은 코치진과 선수들이지만 결국 협화나 구단 프런트가 어떻게 계획하고 결정하는 것에 따라 팀이 성장되며 팀의 퀄리티가 결정된다.지소연이 인터뷰서 말한 것처럼 강팀들과 매치를 해야 경기 템포와 압박강도를 알고 성장할 수 있다.이런것이 축협의 몫이고 현재 남자 프로팀처럼 쉽게 많은 선수들이 해외 상위리그로 나가게 기회를 줘야 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편 91:13-14) 전반 0:20 김혜리가 전방 크로스 넣고 최유리가 볼 흘리며 수비 타이밍 뺏고 안쪽으로 첫터치 가져가 수비 따돌리고 컷백으로 추효주에 연결 골을 만든다.잘했다. 2:24 지금도 보면 최유리가 수비등진 상태서 상체 페인팅 주고 따 돌리는 걸 전혀 못한다.1차전서도 봤는데 이럴때 스텝으로 상체 페인팅 한번이던 또는 두세번 줘서 메시처럼 꺽어야 한다. 우리 국대 선수들 보면 이런 부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수비가 등뒤에서 압박해 오면 자동적으로 이 스킬 들어가야 하고 해서 턴을 하게 되면 앞으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좋은레벨을 갖춘 선수가 된다.연습하자. 7:13 이금민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최유리에게 좋은 스루패스 넣어준다.아깝게 빗나간다. 8:36 이영주가 반대편으로 좋은 전방 크로스 보내주며 쇄도하는 강채림이 받으며 우측이 완전히 뚫린다.빠르게 드리블 하며 강채림 사이드서 슈팅 날린다.슈팅도 임팩트 있다.좋은 플레이다.살짝 떳다.아깝다. 9:45 전은하가 수비몰고 백힐로 주고 최유리가 컷백으로 패스.좋다. 10:00~15:00 5분간 버퍼링으로 보지 못함 17:18 지소연이 최유리에게 줬을때 최유리가 쇄도하는 추효주에게 바로 밀어줬어야 하는 타이밍이다.그랬으면 골키퍼와 일대일 골이라 생각한다.최유리 밀어주지 못하고 전방으로 치고 나간다.시야를 잘 파악해야 한다. 18:16 이금민이 치고 나오며 중앙서 수비가 제껴지며 역습상황이다.사이드 최유리에개 패스를 줬는데 수비 마크 당하며 다시 뒤로 돌리게 된다. 이 상황 같은 경우는 그리 높은 위치가 아닌 상태서상대 3백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중앙에 넓은 공간이 형성되어있다. 이금민이 수비가 젖혀진 타이밍서 바로 패스하지 말고 중앙 빈 공간 왼쪽 대각 방향으로 과감하게 드리블 쳤으면 상대수비 4명과 우린 좌측 추효주와 우측 최유리 그리고 본인으로 드리블 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을 것이다. 중앙으로 드리블 치고가 도전적으로 수비와 릴대일후 슈팅 또는 수비 몰고 동료에게 킬패스다. 이런 방식으로 선택했으면 상당히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 되었을 것이다. 이전의 태국과의 경기 역습장면서 지소연이 최유리에게 빠른연계를 언급한 것은 최유리가 상대수비 대열 갖추기전 볼을 받으면 일대일 후 슈팅 때릴 타이밍이었고 (그때 최유리 수비 옆에 붙어 오프 더 볼 움직임 좋지 않다.사이드로 더 벌렸어야 됬다) 이 경우는 다르다 상대 3백이 자리를 잡고 있고 중앙에 넓은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이런 경우 과감하게 중앙으로 드리블쳐 수비와 대결하려 해야 하며 일대일 후 슈팅 또는 동료에게 킬 패스다. 21:35 공간침투하는 장슬기에게 전은하 로빙패스 좋다. 22:38 김혜리 쇄도하는 강채림 22:44 이금민의 슈팅 아깝게 빗나간다. 24:10 상대 프리킥 상황서 이영주의 헤딩이 백헤딩처럼 우리 골문으로 가며 키퍼 최예슬이 가까스로 막아낸다.최예슬 수퍼세이브다. 29:10 앞사이드에 공간이 있고 추효주 상대 윙백이랑 상대하는데 헛다리 짚고 여러가지 막하지 말고 딱 하나 아웃&인 드리블 해봐.수비 그냥 제껴졌을 거야.수비쪽으로 아웃으로 치고 반박자 빠르게 바로 인으로 꺽는 거다.음바페도 그렇고 메시도 사이드서 사이드 공략할때 주발이 필드쪽 겨낭하고 있으면 이 스킬 굉장히 많이 쓴다. 32:33 강채림이 끌어 수비 타이밍 뺏고 사이드로 돌파하며 컷백으로 최유리에게 연결 골 만든다.짝짝짝! 36:10 지소연이 잡을때 쇄도하는 이금민에게 넣어주었으면 키퍼와 일대일인데 못보고 다음 타이밍에 쇄도하는 강채림에게 좋은 스루패스 넣어준다.컷백으로 최유리에게 가며 피니싱까지 위협적인 장면 만든다. 38:51 여기서 추효주가 장슬기에게 받았을때 사이드에 몰려있는 장슬기에게 다시 주지 말았어야 했다.상대수비가 왼쪽으로 몰려있는데 다시 구석으로 볼이 전개되게 한다.오른쪽 넓은 중앙 공간으로 패스해 많은 공간을 가지게 해야 했다. 이 상황서 첫번째로 키퍼의 패스가 부정확하며 타이밍을 잃고 조급해진다.기본기가 중요하다.정확하게 동료에게 크로스 또는 숏으로 패스...넓은 공간으로 빌드업 전개시키는 능력들이다. 39:10 여기도 보면 반대편 중앙 빈 공간으로 패스해 넓은 공간을 가지게 해야 하는데 밀집되어 있는 사이드 공간서 계속 볼 돌리다.뺏긴다.축구를 아직 쉽게 하질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피지컬이 너무 후달린다. 남자축구도 20세기까지는 피지컬이 유럽 선수들에 비해 달리는게 최고의 단점이었는데 그걸 히딩크 이후로 많이 극복했고, 지금은 손흥민같은 선수도 나왔지. 여자축구도 피지컬 키우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필리핀 같은 약체 말고 유럽 강호들이랑 경기하는 거 보면 완전 남자랑 여자 또는 어른이랑 애같은 수준 차이더라. 피지컬이 좋아져야 스피드도 빨라지고 몸싸움도 되지. 체력도 마찬가지. 여축은 경기 막판 선수들 지치는게 눈에 보임. 그래서 막판에 역전 당한적도 많고.
제 생각에 동아시아 에서 한국여자축구의 랭킹이 높지않은원인은 사회적현상과 유관하다고 생각해요. 일본,중국,북한 모두 여자들의 활동이 활발한 반면,한국여성들은 최근에야 여러정책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죠. 특히,동남아는 모계사회가 강해서,남자가 집에서 애보고 여자가 일하는 가정도 많으며,주재원으로 근무를 가봐도 무겁다고 들어달라거나 하는경우가 없고,힘들고 위험한일조차 서슴없이 달려들어 해냅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어떤가요? 말안해도 떠오르는것들 있으시죠? 그런 온실속 꽃처럼 자라온환경속에서 이제 막 벗어나는 시기이다보니, 지금 세대는 이게 한계인것 같습니다. 이 후 세대는 다를꺼같아요. 여자축구의 붐도 조성되었고,유럽이나 빅클럽에서 활동하는 남,녀 축구선수의 활약을지켜보며 자라는 키즈들이 성장할때쯤엔 한국여자축구의 전망은 밝을꺼라고 생각해요.
![[#피크타임] 스페인 길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목포의 눈물' 소향의 마요르카 버스킹 | 나라는 가수 (Moving voices) 하이라이트 | KBS 241102 방송](/img/n.gif)
후반
45:10 전은하에게서 최유리에게 좋은 스루패스가 간다.여기서 최유리는 상대수비 1명과 넓은 공간가진 이런 좋은 상황서 사이드로 길게 쳐 놓고 가서 사이드에서 크로스 올리려는 수동적인 선택을 한다.이런 상황선 수비와 일대일하며 두말없이 제끼고 들어가려 해야 한다.수비가 사이드 안쪽을 막았으면 속도변화주거나 인 & 아웃 드리블이나 여러번 흔들어서 수비중심 무너트리고 뚫고 들어가 슈팅 날리려 해야 된다.그것이 이런상황서 공격수가 해야 될 플레이다.사이드로 가서 크로스 올리는 수동적인 플레이가 아니다.이런상황선 진검승부 해야한다.연습하자.
47:55 이금민의 크로스로 최유리 슈팅 아깝게 살짝 빗나간다.
49:05 또 이금민이 좋은 스루패스를 최유리에게 주고 골포스를 때린다.
51:20 최유리 볼 잡았을때 정말 좋은 역습챤스다.상대빽들이 하프 근처까지 올라와서 뒷 공간이 많았고 바로 폭팔적인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으면 상대수비 3명과 우리도 좌우측 지소연 이금민 가지고 3명의 3:3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을 것이다.그러나 이렇게 안하고 지공으로 뒤로 돌린다.어리숙한 플레이다.상대의 빽 라인과 공간보고 우리가 수비시 인터셉트하면 바로 빠르게 공격을 전개시켜야 한다.이런 역습상황서 반드시 그런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1차전서 전반에 훌룡한 역습 보여준것처럼....
52:55 이금민의 위험한 빽패스가 우리진영으로 들어갔는데 상대선수 살리지 못한다.위험했다.
56:40 이영주가 장슬기에게 좋은 전방크로스 들어가며 컷백으로 고요나에게 그러나 수비에 맞고 나온다.좋은 플레이다.
61:05 지소연이 우측 넓은 공간 가진 강채림에게 연결하고 강채림이 중앙 쇄도하는 이금민에게 바로 연결한다.걸리긴 했어도 빠르고 좋은 플레이다.
62:30 고요나의 슈팅과 두번의 헤딩을 상대 키퍼 슈퍼 세이브로 막아낸다.
64:45 왼쪽에 빈 공간의 추효주 있는데 최유리의 불필요한 긴 드리블이다.빈 공간의 동료에게 바로 줘서 쉽고 심플하게 가며 공이 빠르게 돌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좋은 챤스와 결정력을 만들수 있다.공격수의 드리블은 공간이 열렸을때와 페널티 근거리서 수비와 일대일의 슈팅과 크로스 상황이다.
73:00 상대의 좋은 프리킥이다.이렇게 구석으로 가면 막기 힘들다.
80:25 최유리 사이드서 윙백을 상대하는 모습이 조금 엉성해 보였는데 마지막에 선 채로 슈팅을 때린다.이런 상황서 상대윙이 사이드로 포지션 잡고 있고 사이드 반대편쪽으로 많은 공간이 형성되 있다.수비 등 뒤쪽으로 오른발 스텝밟아 페인트 주고 바로 펜텀 드리블 써서 왼쪽 공략했으면 수비 제껴지며 위협적인 상황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공간 과감하게 파고 들며 슈팅 또는 동료에게 킬패스다.
Moheb Samson the South 🇰🇷 🇰🇷 🇰🇷 🇮🇶 Korean from Iraq 🇮🇶 congratulations 🎉 for winning
골키퍼가 공 날아가는데 걸어가는 거 맞냐? 9:09
골키퍼는 다이빙도 할줄 모르나
본 방송에도 자주보여 주세요
한국 여자 축구도 발전하려면 해외진출을 해야함. 그리고 한국여축은 선수가 없나? 계속 같은 선수들 뽑고, 여자월드컵때 보니까 세계적으로 여축 수준이 엄청 높아졌던데, 한국은 제자리 걸음..
그리고 골키퍼는 못막아도 다이빙을 하세요.. 비록 경기는 한국이 이겼지만 필리핀 골키퍼가 더 잘함.
7:55 아...이거 너무 좋았는데...인스윙 얼리크로스에 러닝점프 헤더.. 뭐 골문앞에 많이 울퉁불퉁해서 혼전상황이 생긴건 둘쨰치고 과정이 너무 좋았는데...안들어가서 아쉽네...
여자대표팀 유니폼은 또 다시 예쁜 디자인으로 해주지... 아쉽네요. 😂 꾸준히 콜린 벨 감독체제로 가는게 신기하네요. 응원합니다!!
일본 축구를 배워야 합니다. 일본은 30여 년 전 J리그 프로 축구가 출범하기 전부터 브라질에 축구 유망주들을 유학 보냈습니다. J리그 출범 후에는 지쿠같은 브라질 지도자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브라질 용병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브라질 축구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인기가 좋습니다.
또 일본은 미드필드를 중요시해서 패스워크가 좋습니다. 일본에서 예전에 유명했던 선수들은 나카타, 오노 신지, 나카무라 슌스케 등 포워드보다는 미드필더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일본 유소년 선수들의 꿈도 미드필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연습할 때 슛을 하기보다는 나카타의 패스, 나카무라의 패스를 외치며 패스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브라질의 개인기와 미드필드 패스워크로 중원을 장악하는 축구를 하기때문에 아시아 최강국이 됐고 나아가 세계 무대 월드컵에서도 통하는 축구를 하는 강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일본 축구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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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브라질 유소년 강의
th-cam.com/video/7vpwIGiqw7w/w-d-xo.html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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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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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본 유소년 지도 비디오 Vol 1 드리블
th-cam.com/video/6mL-CBAXe_c/w-d-xo.html
[축구] 일본 유소년 지도 비디오 Vol 2 패스 &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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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 축구 대표팀의 무기는 ｢하이프레스｣ 와 ｢빌드업｣
일본의 무기는 전방에서 맹렬한 압박을 가해 공을 빼앗는 ｢하이프레스｣. 그리고 패스로 상대 수비를 가르며 골문으로 다가가는 ｢빌드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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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수비 전술 ｢하이프레스｣ 분석 | 의식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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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공격 전술 ｢빌드업｣ 분석 | 프레스(압박)을 무너뜨리고 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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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이프레스의 경우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으므로 전술 보완이 필요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스페인의 평균 점유율과 하이 프레스
점유율 - 77%
오프 더 볼 상황에서 하이 프레스의 비중 - 12%
스페인은 점유율과 하이 프레스를 동시에 높게 가져가는 팀이었다. 이번 대회 팀 최고 평균 점유율인 75.8%를 기록했고, 하이 프레스 비중은 평균 12%였다. 대회 평균 하이 프레스가 6%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압박 강도였다. 그러나 이런 팀 컬러는 앞서 언급한 '크랙'의 부재로 인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볼을 재탈환하거나, 볼 소유를 높이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주저앉은 상대의 수비를 뚫어낼 만한 창의적인 움직임 혹은 역동적인 드리블이 부족했다. 실제로 스페인은 총 93번의 슈팅 기회를 창출했고 경기 당 21.46번의 슈팅 기회를 창출했지만, 이 중에서 드리블을 통한 기회 창출은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거둔 7-0 승리가 아니었다면, 이마저도 더 안 좋은 수치로 기록됐을 것이다.
[출처]
www.fifa.com/fifaplus/ko/articles/fwc-2022-tactical-trend-return-of-classic-9s-ko
풀버전도 올려주세요..
넘 잘하시네요 다들 응원합니다 ㅎ🎉
우리나라 여자축구대표는 아직멀었다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되는걸 왜보나
걍 여축에 투자할돈으로 남축에 좀더 투자해서 제대로 된감독 데려오자
상대가 1차전의 몇몇 주전이 빠지고 들어온 거 같다.경기중 골에 비해 많은 챤스를 만들었다.
경기중 올바른 플레이를 판단해서 더 확률높은 플레이를 만들어야 하고 개개인도 꾸준히 스킬 연습해서 레벨이 오르게 해야 한다.경기 상황 중 그리 많은 스킬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레벨이 높은 훌룡한 선수들 선발하고 기용해서 특질에 맞는 포지션에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되는 일이고 감독이 1진과 2진을 경쟁시켜 2진들도 레벨업 되게 만들어 실력이 1진과 균등하게 만드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라 생각한다.그래야 일정이 타이트한 국제 토너먼트 경기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생각한다.
프로구단이 그렇듯 눈에 보이게 일하는 것은 코치진과 선수들이지만 결국 협화나 구단 프런트가 어떻게 계획하고 결정하는 것에 따라 팀이 성장되며 팀의 퀄리티가 결정된다.지소연이 인터뷰서 말한 것처럼 강팀들과 매치를 해야 경기 템포와 압박강도를 알고 성장할 수 있다.이런것이 축협의 몫이고 현재 남자 프로팀처럼 쉽게 많은 선수들이 해외 상위리그로 나가게 기회를 줘야 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편 91:13-14)
전반
0:20 김혜리가 전방 크로스 넣고 최유리가 볼 흘리며 수비 타이밍 뺏고 안쪽으로 첫터치 가져가 수비 따돌리고 컷백으로 추효주에 연결 골을 만든다.잘했다.
2:24 지금도 보면 최유리가 수비등진 상태서 상체 페인팅 주고 따 돌리는 걸 전혀 못한다.1차전서도 봤는데 이럴때 스텝으로 상체 페인팅 한번이던 또는 두세번 줘서 메시처럼 꺽어야 한다.
우리 국대 선수들 보면 이런 부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수비가 등뒤에서 압박해 오면 자동적으로 이 스킬 들어가야 하고 해서 턴을 하게 되면 앞으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좋은레벨을 갖춘 선수가 된다.연습하자.
7:13 이금민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최유리에게 좋은 스루패스 넣어준다.아깝게 빗나간다.
8:36 이영주가 반대편으로 좋은 전방 크로스 보내주며 쇄도하는 강채림이 받으며 우측이 완전히 뚫린다.빠르게 드리블 하며 강채림 사이드서 슈팅 날린다.슈팅도 임팩트 있다.좋은 플레이다.살짝 떳다.아깝다.
9:45 전은하가 수비몰고 백힐로 주고 최유리가
컷백으로 패스.좋다.
10:00~15:00 5분간 버퍼링으로 보지 못함
17:18 지소연이 최유리에게 줬을때 최유리가 쇄도하는 추효주에게 바로 밀어줬어야 하는 타이밍이다.그랬으면 골키퍼와 일대일 골이라 생각한다.최유리 밀어주지 못하고 전방으로 치고 나간다.시야를 잘 파악해야 한다.
18:16 이금민이 치고 나오며 중앙서 수비가 제껴지며 역습상황이다.사이드 최유리에개 패스를 줬는데 수비 마크 당하며 다시 뒤로 돌리게 된다.
이 상황 같은 경우는 그리 높은 위치가 아닌 상태서상대 3백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중앙에 넓은 공간이 형성되어있다.
이금민이 수비가 젖혀진 타이밍서 바로 패스하지 말고 중앙 빈 공간 왼쪽 대각 방향으로 과감하게 드리블 쳤으면 상대수비 4명과 우린 좌측 추효주와 우측 최유리 그리고 본인으로 드리블 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을 것이다.
중앙으로 드리블 치고가 도전적으로 수비와 릴대일후 슈팅 또는 수비 몰고 동료에게 킬패스다.
이런 방식으로 선택했으면 상당히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 되었을 것이다.
이전의 태국과의 경기 역습장면서 지소연이 최유리에게 빠른연계를 언급한 것은 최유리가 상대수비 대열 갖추기전 볼을 받으면 일대일 후 슈팅 때릴 타이밍이었고 (그때 최유리 수비 옆에 붙어 오프 더 볼 움직임 좋지 않다.사이드로 더 벌렸어야 됬다) 이 경우는 다르다 상대 3백이 자리를 잡고 있고 중앙에 넓은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이런 경우 과감하게 중앙으로 드리블쳐 수비와 대결하려 해야 하며 일대일 후 슈팅 또는 동료에게 킬 패스다.
21:35 공간침투하는 장슬기에게 전은하 로빙패스 좋다.
22:38 김혜리 쇄도하는 강채림
22:44 이금민의 슈팅 아깝게 빗나간다.
24:10 상대 프리킥 상황서 이영주의 헤딩이 백헤딩처럼 우리 골문으로 가며 키퍼 최예슬이 가까스로 막아낸다.최예슬 수퍼세이브다.
29:10 앞사이드에 공간이 있고 추효주 상대 윙백이랑 상대하는데 헛다리 짚고 여러가지 막하지 말고 딱 하나 아웃&인 드리블 해봐.수비 그냥 제껴졌을 거야.수비쪽으로 아웃으로 치고 반박자 빠르게 바로 인으로 꺽는 거다.음바페도 그렇고 메시도 사이드서 사이드 공략할때 주발이 필드쪽 겨낭하고 있으면 이 스킬 굉장히 많이 쓴다.
32:33 강채림이 끌어 수비 타이밍 뺏고 사이드로 돌파하며 컷백으로 최유리에게 연결 골 만든다.짝짝짝!
36:10 지소연이 잡을때 쇄도하는 이금민에게 넣어주었으면 키퍼와 일대일인데 못보고 다음 타이밍에 쇄도하는 강채림에게 좋은 스루패스 넣어준다.컷백으로 최유리에게 가며 피니싱까지 위협적인 장면 만든다.
38:51 여기서 추효주가 장슬기에게 받았을때 사이드에 몰려있는 장슬기에게 다시 주지 말았어야 했다.상대수비가 왼쪽으로 몰려있는데 다시 구석으로 볼이 전개되게 한다.오른쪽 넓은 중앙 공간으로 패스해 많은 공간을 가지게 해야 했다.
이 상황서 첫번째로 키퍼의 패스가 부정확하며 타이밍을 잃고 조급해진다.기본기가 중요하다.정확하게 동료에게 크로스 또는 숏으로 패스...넓은 공간으로 빌드업 전개시키는 능력들이다.
39:10 여기도 보면 반대편 중앙 빈 공간으로 패스해 넓은 공간을 가지게 해야 하는데 밀집되어 있는 사이드 공간서 계속 볼 돌리다.뺏긴다.축구를 아직 쉽게 하질 못하고 있는 것이다.
south korea VS eropa .
갈 길이 멀다.
정몽규 사퇴하라
협회장이 개인 소유물 이냐
축구장 필요없다 부패한 돈으로 국민을 우롱한다
솔직히 피지컬이 너무 후달린다.
남자축구도 20세기까지는 피지컬이 유럽 선수들에 비해 달리는게 최고의 단점이었는데 그걸 히딩크 이후로 많이 극복했고, 지금은 손흥민같은 선수도 나왔지.
여자축구도 피지컬 키우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필리핀 같은 약체 말고 유럽 강호들이랑 경기하는 거 보면 완전 남자랑 여자 또는 어른이랑 애같은 수준 차이더라.
피지컬이 좋아져야 스피드도 빨라지고 몸싸움도 되지. 체력도 마찬가지. 여축은 경기 막판 선수들 지치는게 눈에 보임. 그래서 막판에 역전 당한적도 많고.
남자나 여자나 골결정력이 부족한것도 비슷하네:
아오 정몽규 언제 사퇴함???
몇년간 수준이 그대로...
눈까리에ㅗ박었너..
@@Drykhsw 반박을해 욕을하지말고 아굴창 사커킥 때리기전에
빠킹 코리아
이런경기를왜 돈주고 직관가서봄?ㅋㅋㅋ
입장골 전두언 ㅅㅅㅅ
제 생각에 동아시아 에서 한국여자축구의 랭킹이 높지않은원인은 사회적현상과 유관하다고 생각해요.
일본,중국,북한 모두 여자들의 활동이 활발한 반면,한국여성들은 최근에야 여러정책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죠.
특히,동남아는 모계사회가 강해서,남자가 집에서 애보고 여자가 일하는 가정도 많으며,주재원으로 근무를 가봐도 무겁다고 들어달라거나 하는경우가 없고,힘들고 위험한일조차 서슴없이 달려들어 해냅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어떤가요? 말안해도 떠오르는것들 있으시죠?
그런 온실속 꽃처럼 자라온환경속에서 이제 막 벗어나는 시기이다보니, 지금 세대는 이게 한계인것 같습니다.
이 후 세대는 다를꺼같아요.
여자축구의 붐도 조성되었고,유럽이나 빅클럽에서 활동하는 남,녀 축구선수의 활약을지켜보며 자라는 키즈들이 성장할때쯤엔 한국여자축구의 전망은 밝을꺼라고 생각해요.
여축은 발전할려면 멀었네
리조부 골키퍼가 영 아니네 누구한테 배웠냐
골기퍼는 공 궤적 구경만 하냐??다이빙 떳으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 골이 였다
여축도 성적안나오면 군대보내버리자.. 아님 그냥 버리던가
솔직히. 남자축구보다. 잘한다. 최고
4:50 "눈나 나죽어"
우리 학교 축구부랑 뜨면 개처발릴듯 물론 여축이 ㅋㅋ
지원/관심이 없으니 선수 풀이 적고, 풀이 적으니 국제 대회 실력이 안나오고, 욕먹고, 유소년 육성 안되고. 악순환이지
ㅈㄴ게 못하네 ㅋㅋ
아직도 감독 않바꿨냐? 선수들이 불쌍하다 ... ㅉ쯧 !
축구 요정 최유리 선수 활약 한꼴 에다 한꼴 도움하나 두꼴다 최유리 선수 관여 잉글랜드 유럽 리그 에서 기량향상 발전 이젠 전에 wk 리그
기량이 아님을 증명 하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