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8분 밖에 안 되는데 진짜 인터뷰 몇 건을 한 거야... 엄청 타이트하게 하니까 수십명 되는 것 같은데? 07:46 귀신같은 타이밍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화면 바뀌는 거 보고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캐치 진짜 너무 사랑한다 마지막 아나운서 누구고? 미모도 미모지만 너무 착하다 나도 같이 사랑하고 싶다 ㅠㅠ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한탄하는 이유도 이해 되지만. 그렇다고 20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시작하기 싫어하는 것도 이해 됩니다. 한탄하는 중소기업 분야 대부분 지방 제조업이죠. 거기서 20년을 일해도, 최고 원청 삼전, 하이닉스, 현차 등 메이져 대기업 신입 연봉 쳐다도 못 봅니다. 복지??? 그게 먼가요. 물론 도전하다 안되면, 현실 직시하고 뭐라도 하는 게 맞는데. 시작부터 중소기업은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작년까지 방송국 파견직으로 2년간 일했었는데, 3000만원 정도였네요... 대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리라서 투잡으로 월 150 정도 더 벌었습니다. 지금은 업종 아예 변경했어요 ㅋㅋ 박봉이기도 하고 그... 방송국 본사분들과 파견직, 비정규직의 갭이 너무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구요. 일의 총량은 비슷한 것 같은데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어서 아무리 굴러봤자 외주업체 직원은 파리목숨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있던 자리는요) 연예인도 보고 재밌었지만 미련 없음...
중소기업에 일자리가 많다고 하는데... 일자리 많은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차라리 계약직으로 뛰는 게 더 업무 강도 낮고 돈 더 주니까 그쪽 안 가는 겁니다. 친구가 이번에 중소 정규직 취직했는데 이 애가 원래는 잘 버티는 아이인데 알마 못 버티는 거 보니 거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전에 다녔던 계약직 업무강도 중하/연4000만원 후반대 지금 다니는 곳 업무 강도 중상/연 3000만 원 후반대 이러니까 중소기업 힘든 곳은 안 가지
대학 졸업후 중소에서 매일 12시 까지 야근과 주말 당직 버티면서 꿈이 있겠지 하고 3년 버텼는데...결국 몸 망가지고 이러다 죽겠지 싶어서 그만둠. 학교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음. 몸은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은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그냥 몸만 갈려나가는 직종이냐 내 성장도 가능한가의 차이가 분명 존재함. 젊은 사람들 중소 피한다고 무조건 욕만 할수는 없음.
솔직히, 연봉 얼마 받으세요?
1편[광화문] 보러 가기: th-cam.com/video/b6uKOgJmUPY/w-d-xo.html
2편[가산디지털단지] 보러 가기: th-cam.com/video/DGQYu4-aWw4/w-d-xo.html
형...가시는 뒷모습에도 눈을 못 떼시네..ㅋㅋㅋㅋ근데 프로그램 회당 데이터까지 꿰고 있다니 대단하다 형..
8:15 ㅋㅋㅋㅋㅋㅋ 이 어색함ㅋㅋ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떠나보내지 못하는 눈빛이 아련하네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 👍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미소기 보이네요
뒤에서도 미소가 보이네요 ㅋㅋ
마지막 날 잡아줘 눈빛
이제껏 본 동네 중에 제일 친절하신 것 같음ㅋㅋ
마지막에 좀 더 얘기 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ㅋㅋ
04:41 퇴직하신 선생님의 마인드가 인상깊네요.
전직 학교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저 연세에는 연금도 적지 않게 나올텐데 은퇴 후에 수행기사 일도 하시면서 지내시네요.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수행기사가 뭐에요?
@@user-jv6so5mh9k 운전기사 준비서에 가깝죠
@@user-jv6so5mh9k 회장님들 운전기사요
신기하네요
수행기사하면 맛잇는거 많이먹고 용돈도 꽤 받습니다
마지막에 인터뷰 더 하고싶었지? 8:20
미디어 업계는 확실히 워라벨도 희생을 많이 하구나
진짜 예전에 미용실에서 스탭으로 일할 때 강하늘님이 거기 쌤 손님이였어서 뵀는데, 진짜 인성 갑임 너무 착하심 진짜로....손님인데도 불구하고 스탭들을 오히려 챙겨주려고 하심 👍
뭐야 형 인터뷰하다가 마지막에 반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아나운서분 엄청 친절하고 딕션 좋고 예쁘시당 ㅋ
여윽시 아나운서~~
아나운서님 너무 예뻐용 빵 먹으려고 사신 것 같은데 드시라고 예의상 권하기도 하시고 너무 예뻐용
와우 오늘은 직종이 정말 다양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유정 아나운서님이랑 같이 공부한 적 있는데, 영어실력도 수준급이었고 성격도 너무 좋으셨던거로 기억이 나네요~ 영어발음이 상당히 좋으셨는데 아나운서가 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포괄임금제라는 악법은 빨리 없어져야 겠습니다.
포괄임금제만 없어져도 워라벨이 더 보장되는 삶을 살것 같네요.
돈을 쫒는 분들은 그만큼 더 일하면 되는거고....
기업만 좋은 제도인 포괄임금제 빨리 폐지됬으면 합니다
포괄임금 없어지면 기존 고정오티 다 없어지는 거라 연봉 토막나요
포괄임금제 사라지면 무임금 야근이 사라져서 좋지 킬퇴근 하자 이제!!!
@@user-sz5ou4vc4x그런 회사는 아마 인재 구하기 어려워서 회사자체가 도태될거예요 아니면 초년생들 2~3년 경력쌓고 빤스런치는 곳으로 전락하거나
@@TheRfm501 국내대기업 대부분 포괄임금제...
@@user-sz5ou4vc4x 고정 OT 없어지면 부족한 일은 누가하냐? 그렇다고 사람 더 뽑아서 쓸까? 연봉이 토막나는건 니 생각이고 뭐 어찌됐든 기업이 포괄임금제로 노동 유연성을 훼손하는건 맞다
마지막 경제 아나운서님 마음도 예쁘셔요~!
프로그램당 받는다고 했고, 경력에 따라 틀리다고 했고....그 말 밖에 안했는데, 마음이 예쁜지 안이쁜지 님이 어떻게 암?.....
@@youngblood3907 8:16 마지막에 빵 나누는거 안 보이시나봐요^
@blackmagic9006 ㅋㅋㅋ 방송하면서 승질 낼까요 ㅋ
와...8분 밖에 안 되는데 진짜 인터뷰 몇 건을 한 거야...
엄청 타이트하게 하니까 수십명 되는 것 같은데?
07:46 귀신같은 타이밍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화면 바뀌는 거 보고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캐치 진짜 너무 사랑한다
마지막 아나운서 누구고? 미모도 미모지만 너무 착하다
나도 같이 사랑하고 싶다 ㅠㅠ
인터뷰 한 것들을 8분으로 줄인거지…..
@@Crstn3761 그걸 누가 몰라? 같은 말 반복하게 할래?
오크님 마지막에 고백하시려다가 못했네 ㅋㅋㅋㅋ
마지막 아나운서님 역시 아나운서 맞으시네요
포스가 후광입니다 ㄷㄷㄷ ~
사장님이랑 교사출신 수행기사가 딱 부러운 마인드네 진짜
사장 저사람은 분명 성공할듯
5:14 중소기업에서 일해봤는데요. 어려운일? 좀 참고하면 됩니다. 문제는 같잖지도 않은 것들이 회사대표랍시고 갑질, 불법 업무를 가스라이팅해가면서 업무지시하는데... 그러니 젊은이들이 퇴사하고 좆소 꺼려하고 하는겁니다.
인터뷰에서 연봉 말안해주셔도 데이터로 가늠을 거의허시네 ㄷㄷㄷ 이
아나운서는 진짜 빛이 나네 다르다
산타는유정
마지막에 반했다..
너무 아련하게 보는데..ㅋ
저도 반함
학생들 가르치다가 수행비서하기 쉽지 않을 것 긑은데 대단하시네요
영화처럼 막대하고 하대하고 그런사람 없어요
수준 있는사람들이 더 교양있고 인간적으로 대해줍니다
충분히 할만합니다
잔잔하게 하루에 교장선생님 한분씩 장학사 몃분정도 뵌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면 될듯
@@바나나-w9y 꼭 그런건 아닌듯 언론에도 나왔지만 대한항공 운전기사에게 막대하고 음성 녹음파일 공개 영상 보시면 어마어마합니다.. 수행비서는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연금도 나오고 노후에 할것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하시는거지
@@바나나-w9y님 걑은 사람들이 노예죠.
돈 많은 사람들이 교양있다고 하면서 노예처럼 숭배하는 모습 ㅋㅋ
돈과 교양은 무관합니다.
문과의 숙명이지.. 이공계쪽 전화기 졸업하고 중견만가도 연봉4천부터 시작(세전270이상)함.. 문과 낭만 포기하고 빡센 전화기 가는게 현실적으로 더 옳은 선택임
ㅋㅋㅋㅋㅋ 마지막 귀엽네
마지막 아나운서분 수싸움 하면서 말돌리는거 다 캐치해서 기어코 수입 수준을 받아내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개웃기네.ㅋㅋ
프로그램 단가 파악부터 시작해서 열정적이라 보기 좋았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뒷통수에서 행복함을 느꼈어요
인터뷰 하다가 반하기 있기?
모든 사람들이 가지는 궁금증을 직접 발로 뛰면서 여쭈어봐주셔서 고생 많으세요 ㅠㅠ 🎉🎉 응원합니다!!
길에서 대뜸 연봉 묻는거 불쾌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다들 답을 잘 해주시네
아무래도 사전에 미리 인터뷰해도 되냐고 여쭤보고 진행하지 않을까요? ㅋㅋ 갑자기 카메라 들이밀면서 저렇게 묻진 않겠죠! ㅎㅎ
마지막에 빛이나네요
작년 “연말정산한 직장인” 기준으로 평균연봉은 4024만원, 억대연봉자는 전체 1,995만명 중 112만명으로 5.6% 달한다고..
8:16 본인이 먹으려고 산거같은데
배려해쥬시는..ㅠㅠ
이래서 지혜롭고(예쁜) 여성을 만나야됩니당👍
응 넌 못만나 ㅋ
오늘 영상 오크님의 모습이 임팩트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왜이리 아련하신거죠 ? ㅋㅋㅋ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한탄하는 이유도 이해 되지만. 그렇다고 20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시작하기 싫어하는 것도 이해 됩니다.
한탄하는 중소기업 분야 대부분 지방 제조업이죠. 거기서 20년을 일해도, 최고 원청 삼전, 하이닉스, 현차 등 메이져 대기업 신입 연봉
쳐다도 못 봅니다. 복지??? 그게 먼가요.
물론 도전하다 안되면, 현실 직시하고 뭐라도 하는 게 맞는데. 시작부터 중소기업은 가는 곳이 아닙니다.
방송계는 진짜 박봉이구나..
정규직은 박봉아니지만
프리랜서나 하청은...옛날보다 엄청좋아졌지만
최저에요.. 잠도못자고요
방송계는 정규직이 너무 적어서 프리랜서가 많은가보네요
정규직은 대기업연봉인데 그 정규직 자리가 매우 적음..ㅜ
@@u97js3xko 정규직도 연봉 높지 않던데요 ㅠㅠ
방송 컨텐츠쪽은 인력 갈아서 하는곳이라 후려치기 심함
오크형 점점잘생겨짐
작년까지 방송국 파견직으로 2년간 일했었는데, 3000만원 정도였네요...
대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리라서 투잡으로 월 150 정도 더 벌었습니다.
지금은 업종 아예 변경했어요 ㅋㅋ 박봉이기도 하고 그... 방송국 본사분들과 파견직, 비정규직의 갭이 너무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구요.
일의 총량은 비슷한 것 같은데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어서 아무리 굴러봤자 외주업체 직원은 파리목숨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있던 자리는요)
연예인도 보고 재밌었지만 미련 없음...
혹시 어떤 업종으로 변경하셨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저도 지금 같은 전철을 밟으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언이라도 꼭 듣고 싶습니다😂
@@JS_LIM 촬영에서 좀 더 전문적인 분야로 들어갔어요ㅎㅎ... 방송, 광고 이런 쪽은 너무 막굴리고 박봉이고 해서... 버츄얼 스튜디오랑 기획전시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TG-Sajin 아~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더 나은 선택을 하고싶네요…ㅠㅠ
확실히 일반적인 직장인이 연봉 1억을 넘긴다는건 쉽지 않네요. 어떻게보면 직장인의 한계이기도 하죠…
임원이나 대학원이상 다녀야하는 전문직 아니면 1억 못넘지
@@Gucccccci94 ㅋㅋㅋㅋㅋ 근데 대기업 일자리가 많진 않죠 평균의 함정도 있고요 뭐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연봉 1억 이상 찍기위해 엔잡하고 있어요
일반직장인이라기보다
고액연봉들은 보통 프로죠ㅋㅋㅋ
@@Gucccccci94 오 이렇게 하니까 어마어마하긴 하네요ㅎㅎ
은행지점장이면 1억5천전후임
첨보는사람한테 이거드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우시네
ㅋㅋㅋ 마지막 못내 아쉬운듯...
와 다들 어렵긴 하구나
05:10 일자리 많지만 힘들고 더렵고 어려운면 돈을 많이 주든지 워라벨이 좋아야지
경제방송 잘 챙겨보고싶어졌다
마지막 왜이리 행복해보이죠
진행자가 너무 미남이네요~
입금완료.
엄마
안경껴 임마
어머니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됩니다!
거짓말 하면 혼나요
역시 방송 관련 일은 아직도 열정직에 가깝구나
영상보면서 내가 적게 받지는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더욱 더 많이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저는 10여년전 이민왔는데..그때에 비해서 급여수준은 넘 야박하네요... 모두 능력이 뛰어나신분들인데.. 인플레 감안하면 살기가 넘 퍽퍽할듯.. 제가 2000년도에 초봉 3천이었는데 식권이 3천5백원이었는데..
마지막에 아나운서분 보내시면서 뭔가 여운이 남아보이는건 저만 그럴까요?ㅋㅋ
미디어 업계가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연봉이 박하구나. .
간호사분이 연봉이 괜찮네요..조무사랑 역시 다르네..머 하는일이 좀 빡시긴 하긴하지만..ㅎㅎ
중소기업에 일자리가 많다고 하는데... 일자리 많은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차라리 계약직으로 뛰는 게 더 업무 강도 낮고 돈 더 주니까 그쪽 안 가는 겁니다.
친구가 이번에 중소 정규직 취직했는데 이 애가 원래는 잘 버티는 아이인데 알마 못 버티는 거 보니 거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전에 다녔던 계약직 업무강도 중하/연4000만원 후반대
지금 다니는 곳 업무 강도 중상/연 3000만 원 후반대
이러니까 중소기업 힘든 곳은 안 가지
상암동에 방송국도 많지만 LG CNS도 있고 누리꿈스퀘어 쪽에는 중소기업도 많아요~ㅎㅎ 익숙한 동네라 반갑네요
LG U+ 있어용
KGIT 누리꿈 우리기술 상암IT 등등 제 나와바리네요 ㅎㅎㅎ 상암에 미디어만큼 IT기업도 많을걸요 ㅎㅎ
한샘도 있더라구요
연봉이 적어도 부모가 부자면 정신이 자유롭다
와 학교선생님에서 수행기사 하시는분 정말 대단하시네...
영상안보고 소리만 듣고 있는데 역시 아나운서인가? 귀에 소리가 잘 박히네
대학 졸업후 중소에서 매일 12시 까지 야근과 주말 당직 버티면서 꿈이 있겠지 하고 3년 버텼는데...결국 몸 망가지고 이러다 죽겠지 싶어서 그만둠. 학교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음. 몸은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은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그냥 몸만 갈려나가는 직종이냐 내 성장도 가능한가의 차이가 분명 존재함. 젊은 사람들 중소 피한다고 무조건 욕만 할수는 없음.
연봉과 더불어 자산도 물어봐주세요 ㅎ
근데 인터뷰어님들 외모를 정말 깔~끔하게 가꾸시네요
저라도 인터뷰 응해줄듯
처음부터 좋은회사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것음 처음엔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 경험 경력이라고 쌓고 이직하면 더 높은 연봉을 받으라는 얘기같음 집에서 넷플 유툽 보면서 틈틈히 잡코리아 들어가서 댓글로 회사 경험하고 거르지말고 직접 부딪히고 하는게 맞는거 같음.
ㅈ소에서 좋은곳 이직 쉽지않음
@@하늘날다-e8o마인드 고쳐 먹어라 다 하기 나름
@@hyuk2idify그건아닌듯
재밌네요 ㅎㅎㅎ 고생하시는듯
여의도하고 연봉차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다들 친절하시네요
마지막 ㅋㅋㅋㅋ
역시 이 채널은 임팩트가 있스용
마지막 아나운서분 인성❤
마지막에 뒷모습 보면서 끄덕거리는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예성군의 추천으로 보게되었음니다. 유익하네
형 인터뷰를 하는거지 사심을 채우면 어떡해 ..
마지막 아련하게 처다보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Zzzzzzzz 오크형 아쉬웠나바
형도 남자구나!!
수행기사 하시는분 연봉 관계없이 현실대비 만족감 행복도가 정말 대단한거 같다
요즘 욕심많은 한국에선 잘 볼수없는 분
역시 강하늘 !
작은 자영업 하는데 세후 작년에 1억정도 수입이었는데
망하는것도 자영업 버는것도 자영업 이네요
감사하게 장사해야겠네요
끝에 사랑에 빠지셨넹 ㅋ
역시 미디어가 짜다 ㅠ
필요한 정보만 쏙쏙있네
아나운서는 역시.. 어나더 클래스네요ㅋㅋ
이와중에 인성갑 연예인. 강하늘🎉배우
마지막 여자 아나운서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씁슬한 형의 뒷모습
요즘 통계청 고용정보 조사 하던데 통계청 일을 대신 해주는 채널입니다ㅋㅋ
전직선생님은 연금 여유가 느껴진다
수행기사 수익은 품위유지비겠고
수행기사 님 펙폭 지리시네 ㄷㄷ
아나운서님 빵은 소중하네요.
오 산타는유정님이시네
동탄2신도시도 해주새요!
다들 잘버네 ㅠ
아니.... 받아야지... 쑥맥이시네 ㅎㅎ
확실히 방송국 정규직 PD나 기자분들이 연봉 밝히기를 꺼리시는 경향이 있네요...
미디어쪽이 진짜 짜게준다;;
선릉한번가즈아~
하아 유튜버나 할까. 뭔가 엄청 쉬워보이고, 돈도 편안하게 벌것 같은데❤
연봉도 잼잇지만 나이대별로 자산 얼마모으셨어요 또는 현금 얼마정도 모으셨어요도 재미질듯 ㅋ
마지막 여자분 지금 sbs 경제채널(예전 sbs cnbc)에서 진행하는 분 같은데...
신유정님
방송국 아나운서 대부분 계약직입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쁘네
경제방송 아나운서분
누구신지 아시는분
제발 부탁드려요
오늘부터 방송보러 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