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르게 된 채널인데, 저의 과거가 떠올라 뭉클해 집니다. 저 또한 30대초 산후조리원에서도 애는 분유먹이고 논문 쓰느라 밤새고, 교수가 되어서도 또 박사를 하나 더 하느라 잠도 못자고 바쁘게 살았지만... 중요한 건 교수엄마님 말대로 목표에 대한 간절함이 포기하지 않고 달리게 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한국의 대학(서울 제외)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여있고, 교수의 신분보장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남의 나라 언어로 공부하고 교수가 된 교수 엄마님의 노력과 성실함에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설거지, 청소는 일도 아닐만큼 생각 정리하면서, 논문 막힌 부분 고민하면서 해치우는 거죠. 교수는 수업 없을 때, 방학 때 더 바쁜데 아무도 이해 못합니다.ㅜㅜ 근데 제가 아무리 해도 교수엄마님이 하시는 건 못 따라갑니다.ㅎㅎ 정말 존경합니다.♡
저에게 보물같은 교수엄마 님 채널입니다. 정리부분이 와닿았어요! 정말 유쾌솔직담백한 좋은 사람들한테 좋은 기운을 저도 받는 편이라 공감하며 봤습니다. 세살아이두고 1년 석사하는 것도 벅찼던 저에게 부족했던건 간절함과 생각정리 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교수엄마나이에 난,뭘했을까 하고,늘생각을하게 되는데 늘바쁘게 시간에쫒겨살던 기억뿐이더라구요~ 그래도 후회는없어요~^^;그런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있을테니까요~ㅎ 늘~존경스럽고,또 늘 동기부여가됩니당~^^♡ 오늘도 가슴에 쏙쏙~와닿는강의 잘듣고갑니다용~^-----^ 초초능력자 교수엄마를 늘 응원합니다♡♡♡
하~~~ 정말 대단 하세요,, 저도 애 둘 키우며 일하며 아주 짬짬히 유튭도 하는 풀타임 직딩맘 이긴 하지만,,,, ㅎㅎㅎ 정말 저에 비하면 넘사벽 이신거 인정 해야 겠네요!! ㅎㅎㅎ 근데, 저도 그렇게 살아보다,,, 머리가 삥~~~~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조금 천천히 가는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님처럼 살수 있는 분도 있고, 그걸 못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이렇게 많은걸 일궈 나가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물론 큰 동기 부여가 되긴 되지만, 정말 아이들의 성향이 다 다르듯, 전 그렇게 살다간 돌아버리는 사람 이더라구요,,,ㅎㅎ 와중에 아이들이 잘 커준것도 감사할 일이네요,, 정말 한시도 엄마의 손타는걸 놓지 않으려는 고집이 센 성향의 아이들도 있거든요,, 남편분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혼자 다 하신줄 알고 놀라다가,,,, 한국에 떨어져 계셨다는걸 알곤,,, 더,,, 놀랐네요,,,ㅎㅎㅎㅎ 정말 운동도 여러가지 다 하시고,,, 아~~~ 게다, 얼굴도 이쁘시고,,,ㅎㅎㅎㅎㅎ (가발쓰고 연기하실때,, 완전 폭소 대방출!!!! ) 위트도 많으시군요!! ㅎㅎㅎㅎ 건강하세요~~ 자주 놀러 올께요~~~:). 일하는 엄마, 아니,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모두모두 화잇팅!!!!
미국 교수 인터뷰를 앞둔 포스닥 남편에게 도움주고 싶어 검색했다가 교수엄마님 여러 영상보게 됐어요 포스닥 와이프로 혼자 애기 하나 키우는게 힘에 붙일때가 많은데 박사,교수 과정을 하시며 애 둘을 키우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가족도 시간적으로 효율적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이런 분들 보면.. 기본적으로.. 체력이 엄청 좋음.. 체구 이런거 관계없이..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진짜.. 기본적으로 체력이 일반인이 아님.. 그걸 감안하고 들어야 함..
공감해요.. 정신력을 떠나서 뭐만 하려고 하면 독감걸려 누워있고 좀만 피로하다싶으면 축농증과 두통으로 시달리고.. 그러다보면 육아와 일을 허덕이며 하게 되고 어느 하나는 소홀해 지고 그러더라구요.. 아 정말 짱짱한 체력과 아프지 않는 튼튼한 몸이었음 해요ㅠ
체력 기르기 위해 중간중간 계속 운동하시는 게 유투브에 나오네요. ..결국 노력이죠
우연히 들르게 된 채널인데, 저의 과거가 떠올라 뭉클해 집니다. 저 또한 30대초 산후조리원에서도 애는 분유먹이고 논문 쓰느라 밤새고, 교수가 되어서도 또 박사를 하나 더 하느라 잠도 못자고 바쁘게 살았지만... 중요한 건 교수엄마님 말대로 목표에 대한 간절함이 포기하지 않고 달리게 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한국의 대학(서울 제외)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여있고, 교수의 신분보장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남의 나라 언어로 공부하고 교수가 된 교수 엄마님의 노력과 성실함에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박사엄마의 길을 먼저 걸어가신 대 선배님이시군요. 석사도 아니도 박사를 또 하셨다니요!! 산후조리원에서 논문을… 생각만 해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준비하시는 미래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저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만난 적은 없지만 이렇게 공감할 수 있어서 ,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육체적인 노동 미루지말고 빨리빨리 하고 편안히 쉬듯이 인생도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명한 삶인것 같죠?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 한다는말이 진리인것 같아요.
라이크 한번 밖에 못 누르는게 너무 아쉽네요. 늘 고맙습니다.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설거지, 청소는 일도 아닐만큼 생각 정리하면서, 논문 막힌 부분 고민하면서 해치우는 거죠. 교수는 수업 없을 때, 방학 때 더 바쁜데 아무도 이해 못합니다.ㅜㅜ 근데 제가 아무리 해도 교수엄마님이 하시는 건 못 따라갑니다.ㅎㅎ 정말 존경합니다.♡
바쁜 가운데 유투브까지..
나눠줘서 고마워요.
참조가 되네요
박사수료와 함께 결혼하고 출산에 졸업을 미루다 이제 졸업을 해보려 마음를 먹고 도대체 육아하면서 졸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싶어 검색하다 알게됐어요, 정말 좋은 조언들 평생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우아하신 교수엄마님 홧팅!
교수님 따라쟁이 할래여 같이 성장할게요❤
와...대단해요. 돌도 안된 애 키우면서 대학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한달만에 휴학햇어요ㅜㅜ 에너지 얻어가요!
저에게 보물같은 교수엄마 님 채널입니다. 정리부분이 와닿았어요! 정말 유쾌솔직담백한 좋은 사람들한테 좋은 기운을 저도 받는 편이라 공감하며 봤습니다. 세살아이두고 1년 석사하는 것도 벅찼던 저에게 부족했던건 간절함과 생각정리 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교수엄마나이에 난,뭘했을까 하고,늘생각을하게 되는데
늘바쁘게 시간에쫒겨살던 기억뿐이더라구요~
그래도 후회는없어요~^^;그런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있을테니까요~ㅎ
늘~존경스럽고,또 늘 동기부여가됩니당~^^♡
오늘도 가슴에 쏙쏙~와닿는강의 잘듣고갑니다용~^-----^
초초능력자 교수엄마를 늘 응원합니다♡♡♡
희망을 얻고갑니다❤
이렇게 바쁘신 중에 유튜브까지......?!?!?!?!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공부하는 워킹맘이예요🥲 영상이라도 올리면 공부습관 잡힐까 유튜브 시작했어요!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
곧 육아들어가는 아빠인데, 교수님 말씀듣고 힘을 더 얻게되네요! 조금 더 제 삶을 전략적으로 살펴보고 구성해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조언들 감사드려요. 교수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에요. 다음에 꼭 또 뵙고싶어요❤
우연히 정독했습니다…. 홀로 박사생활에 학위중에 아이 둘 육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취학,초저학년 아이둘 데리고 이민계획, 워킹맘으로 살 계획중인 입장으로서 많이 두려웠는데, 구독 하고 갑니다..! 영상 통해 저도 많이 배워갈게요!
대단하시네용.. 집안일과 아이들케어가 벅차서 나를 위해 시간내는게 너무 어려워요..
멋지십니다. 짝짝짝. 평일 14시간 일한다고 투덜투덜하며 살았는데 영상보고 힘내고 갑니다. 하늘아래 저렇게 열심히 일하며 사는 사람이 있구나. 에 공감, 위로, 힘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가발 쓰고 연기하는 거 넘 귀여우세요 ㅎㅎ 전 영국에서 이제 아이엘츠 준비하고 있는 40세 중고딩 아이 셋 엄마에요. 많이 배워 갑니다. ^^
🙏 감사합니다. 아이엘츠 준비 화이팅 👏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유투브보다가...애기얼굴보고 들어왔어요..아기가 왜이렇게 이쁜거예요..
교수엄마님~ 마음은 좀 괜찮아지셨을까요?! 다음편 기다리고있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박사학위 부럽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다 보면 분명한건 목표했던 일들 가까이 가있더라구요.(주변정리,사람,시간,물건)
자기계발이든 재테크든 ..나이들면서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
영상 잘 봤어요~굿
#3 를 저한테 어떻게 적용시킬지 생각해봐야겠어요. :) #4 듣고 지금 밖에 지저분한게 널려있는거 다 박스에 넣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하~~~ 정말 대단 하세요,, 저도 애 둘 키우며 일하며 아주 짬짬히 유튭도 하는 풀타임 직딩맘 이긴 하지만,,,, ㅎㅎㅎ 정말 저에 비하면 넘사벽 이신거 인정 해야 겠네요!! ㅎㅎㅎ 근데, 저도 그렇게 살아보다,,, 머리가 삥~~~~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조금 천천히 가는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님처럼 살수 있는 분도 있고, 그걸 못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이렇게 많은걸 일궈 나가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물론 큰 동기 부여가 되긴 되지만, 정말 아이들의 성향이 다 다르듯, 전 그렇게 살다간 돌아버리는 사람 이더라구요,,,ㅎㅎ 와중에 아이들이 잘 커준것도 감사할 일이네요,, 정말 한시도 엄마의 손타는걸 놓지 않으려는 고집이 센 성향의 아이들도 있거든요,, 남편분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혼자 다 하신줄 알고 놀라다가,,,, 한국에 떨어져 계셨다는걸 알곤,,, 더,,, 놀랐네요,,,ㅎㅎㅎㅎ 정말 운동도 여러가지 다 하시고,,, 아~~~ 게다, 얼굴도 이쁘시고,,,ㅎㅎㅎㅎㅎ (가발쓰고 연기하실때,, 완전 폭소 대방출!!!! ) 위트도 많으시군요!! ㅎㅎㅎㅎ 건강하세요~~ 자주 놀러 올께요~~~:). 일하는 엄마, 아니,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모두모두 화잇팅!!!!
😭맞아요 엄마역할 하나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케이스들도 있어요. 아이들 성향도 엄마의 체력도 모두가 다르니까요. 부모됨 자체가 우리를 많이 성징시키는 것 같아요. 엄마들 아빠들 모두 화이팅!
미국 교수 인터뷰를 앞둔 포스닥 남편에게 도움주고 싶어 검색했다가 교수엄마님 여러 영상보게 됐어요
포스닥 와이프로 혼자 애기 하나 키우는게 힘에 붙일때가 많은데 박사,교수 과정을 하시며 애 둘을 키우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가족도 시간적으로 효율적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근데 미국은 인프라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현실적으로 아이가 어리고 맡길 곳이 없으면 알바하기도 힘드네요 ㅠㅠ
신생아, 1세때는 오히려 가능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생각하고있는데 남편 없이 가야할거같아서요 초등아이와 신생아를 키우기는 어떻게 혼자 공부하며 같이 병행을 하셨을지요..?ㅜ
힘드시겠지만 불가능하지만은 않아요. 저 뿐만 아니라 그 길을 먼저 걸어 해내신 교수님들을 학회에서 종종 만납니다. 백퍼 혼자는 불가능해요. 어린이집에 보내던 가족이나 주변분들에게 사례를 하더라도 필요할때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