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낸시랭의 가슴 아픈 사연💧 원치 않았던 네 번의 이사로 혼돈의 짐으로 가득 차버린 낸시랭 집 | 신박한정리2

[@이재원-z6i5r]

일반인도 5년에 4번 5번 가요.. 기본계약기간이 일년이니 .. 그리고 그때 다들 아니라고 했는데도 옹호하고 본인이 딛고가야하야죠.. 그게 성인이니까 .. 불쌍하지 않아요 ... 하나도...

[@김경태-o2x]

남들이 말리면 다 이유가 있음 본인만 몰라 그게 인생이지

[@joyjung-u9v]

집이 없지만 큰 집에 살다니.이해는 안가지만,작품을 많이 파신거로 알았는데....가구나 물건을 버리면 좀 작은 집도 가능하겠는데..왜?

[@흑임자말랭이]

진짜 답답하고 한심하네...
그리고 일부로 더 정리 안 한거 티남.,
그리고 그렇게 가난한컨셉으로 방송나오면서
뭔놈의 명품백은 줄줄이ㅡㅡ 명품백 정품이면 중고로 팔아도 꽤 될텐데

[@leekoko7289]

온국민이 말렸는데 대한민국 싸잡아서 어쩌고저쩌고 미국대통령 트위터에 미국시민이라고 구해달라고 했던거 기억안남??

[@말리꽃-r1b]

촬영 오는거 알면서 저렇게 옷을 널부려 놓는다는건 말이 안됨 . 작가들이랑 미리 입맞춘거 같은데 컨셉도 잡고

[@sangsoonkang76]

다 뿌린대로 거둔다. 끝.

[@인트로쉐프]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으니 다시 편지 쓰세요.

[@수-u3t]

얘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