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속 서락의 울산바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밤새 달려 도착한
    서락의 소공원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배낭을 내려놓고 가볍게 나선
    울산바윗길
    완전 곰탕속 풍경이
    넘넘 아쉽다ㅜ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나름 시간을 보낸다.
    이제 귀가하여 편안하게
    여행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니
    그래도 사뭇 잼나다ㅎㅎ
    #울산바위 #흔들바위 #카페보라여우 #외옹치바다향기로 #문막휴게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