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Charlotte Lawrence - Slow Motion 03:24 Avery Lynch - all i need 07:29 the one that got away (w/ rain) *will make you cry 11:32 LP - Recovery 15:26 Avery Lynch - To Love Someone Else 19:11 Unlearn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나는 망가졌다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무말도 사람들에게 하지 못했어. 이렇게 미워하는데 이렇게 사랑해. 몇 십번을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너만 마주하면 다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려. 흔적도 없이.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나 좀 봐줘. 나 좀 사랑해줘.
00:01 네 앞에서는 이렇게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겨우 네 손을 잡고 차가운 바닥 아래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다. 헤어지자는 말에 웃는 당신이 밉다, 그러나 사랑한다. 내 사랑은 결국에는 장애물을 지나치지 못했고 고통을 감내하며 네가 느낄 고통 또한 마땅히 내가 가져가려고 했는데. “괜찮아. 네가 괜찮다면 난 괜찮아.” 왜 그렇게 웃는지 모르겠다. 뭐가 좋다고 그렇게 밝게 웃어보이는 건지. 네 소매를 작은 손에 온 힘이 들어가 붉게 변할 때까지 우겨 잡았다. 지금이라도 잡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 듯한 네 흔적을 그렇게 확인하고자 했다. “왜.. 괜찮은건데.. 화라도..” 화라도 내란 말이야, 채 못 닿은 말은 눈물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 “네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아니까.” “하지만.. 하지만 내가 네 곁에.. 없잖아..” “..보고 싶을 때 찾아갈게. 열어주지 못해도 네 문 앞에서 잠깐만 있다가.. 그렇게 날이 어둑어둑 해지면 그래도 오늘은 집 앞까지 올 수 있었구나 하면서 돌아갈게.” 그러니까 울지말자, 내 사랑은 이렇게나 나약하다. 지키지 못하는 사랑은 결국 한 사람의 짐이 되었고 그 짐을 버리지도 못한 채 잡고 있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저지 시키지 않는 나는.. “사랑해.” 이 남자는 고개 숙여 나와 높이를 마주했다. 그리고는 내 볼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화장품으로 얼룩진 내 눈가를 엄지 손가락으로 닦으며 그는 시선을 아래로 내려 웃었다. “나도, 나도 사랑해.” - 15:26 많은 시간이 지났다. 나는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을 이루었고 동시에 높은 자리에 까지 올랐다. 오로지 내 노력만으로 이루어졌던 결과였기에 미소 지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난 느끼고 있었다. 채 채우지 못한 옆자리가 비어있다는 걸 더욱이나 깨닫게 되어 가는 시간들이었다는 것을. “바람이 차네.” 겨울이 되어 가고 있었다. 시린 바람들이 마스크를 벗은 내 얼굴을 날카롭게 스치며 지나갔다. 이렇게 두터운 옷을 걸치고 있는데도 추위가 느껴진 다는 것에 진저리쳤다. 가면 갈 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가끔은 온기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을 찾지는 않았다. “..보고 싶다.” 낙엽이 다 떨어져 앙상해진 나뭇가지 위로 색색의 참새들이 앉아 있었다. 귀엽게도 지저귀는 소리에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편안하네, 코 언저리를 스치고 가는 어떤 냄새에 눈을 급하게 뜨기 전에는 몸이 자유로웠는데. “...어..” 날 꽉 껴안은 두 팔, 목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입김, 비로소 느껴지는 온기. “나도.” 나도 보고 싶었어, 익숙한 목소리. 나는 멍한 표정으로 앞만을 내다보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눈물만 가득 흘리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는 토닥 거리며 안아주고 있었다. “..뭐야..” 뭐긴, 그는 몇 년 전 그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미소를 짓고 다정했던 그 눈으로 날 보고 있었다. 자신의 옷깃을 떨리는 손으로 잡고 있는 것을 보고 가져다 자신의 볼에 대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젠 곁에 있어도 될 것 같은데.” 괜찮지, 그는 웃었다. 난 웃을 수 없었다. 행복해서, 놀라서. 그것 보다도 이 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더 좋은 말이, 그런 말이 있을 것 같은데. 미련한 내 언어능력으로는 그런 단어를 찾지 못하고 얼버무린다. “..곁에.. 곁에 있어줘.” 결국에는 네게 부탁하는 그런 말밖에, 그런 모양으로 밖에.
좋아한다 생각햇는데 생각보다 내가 좋아한게 맞나 싶더라 아마 난 좋아하는 감정과 호감의 감정을 헷갈린거같아 그러니 자꾸 소홀해지고 연락이 귀찮고 넌 니가 바빠서 잘 못만나서 서운햇을거라 생각햇지만 난 그냥 나약한 사랑을 한거같아 헤어져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그냥 나약하고 작은 사랑
넌 항상 내게 말했지. 네 안의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모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고 싶다고. 네가 가지고 있는 가장 밝은 빛을 모아 그림자가 드리워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그때는 마냥 예쁜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너가 살아온 생을 돌아보면 나눠주기만 하는 삶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은 것 같아. 네 생각이 날 때마다 궁금해져. 너는 왜 네 자신을 지워가면서까지 다른 이를 살려주려고 했던거야? 왜 너 자신이 서서히 죽어가면서까지 친구에게 빛을 나눠주려고 했던거야? 그래서 고맙고, 또 미안해. 이제는 이곳에 없는 너에게.
4년 동안 열렬히 사랑했는데.. 낮선 끌림으로 흔들린 내가 너무 미워.. 그 중에도 네가 변하거라고 내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고, 날 더 끌리게 하지 않은 건 너라고 너탓했어.. 이제와서 후회하는 내가 너무 미워... 너무 미안해.. 너의 소중함을 몰라서, 근데 그런 난데.. 넌 내게 말했잖아.. 혹시..혹시나..내가 다시 필요하고 붙잡고 싶으면 오라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고. 난 이자리에 있다고. 내가 다시 너에게로 돌아와 매달린다면.. 다시 나 받아줄래..? 나 다시..사랑해 줄래..?
난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혼자 너를 사랑하면서 도망가고싶어하는 날 용서해 또 너의 사진을 꺼내 한동안 너와 잠시함께였던 때를 꺼내 사랑하지않는척 하는 나는.. 사실 널 아주 많이 너무 많이 사랑하고있는걸 너에게서 도망치려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수있니…? 내가 가지못하게 안아줄수있니
너를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아니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이별이 그렇게 슬프지 않은건 나의 사랑이 그 정도.. 딱 그 정도 였다는 거겠지 내 앞에 서서 슬프게 우는 너의 모습을 봐도 딱히 어느 감정도 들지 않는다. 놓고 싶지 않는 다는 듯이 내 손을 꽉 잡은 너의 두 손도 너의 두눈에서 떨어지는 그 눈물도 애처롭게 애원하는 그 말들도 그 어느 것도 나를 붙잡지는 못했다. "더 이상 연락 하지 마" "찾아오지도, 기다리지도 마" 그 순간 너와 함께 있던, 아니 나를 붙잡던 너와 있는 그 시간이 낭비라고 느꼈으니까 딱 그정도 였던거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이렇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은 나약하다. (문과 등장!!!!~!~!~!)
![[판타지 소설 쓸때 듣기 좋은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고풍스러운 | 서양풍음악](/img/n.gif)
00:01 Charlotte Lawrence - Slow Motion
03:24 Avery Lynch - all i need
07:29 the one that got away (w/ rain) *will make you cry
11:32 LP - Recovery
15:26 Avery Lynch - To Love Someone Else
19:11 Unlearn
21:46
김부각.. 이름이 귀엽다
끼양 썸낼 사진 어디서 구하셨나요...미모 넘 천사...
김태형 박아놓시고 지나치길 바라셨다면
안되죠
김태형을 향한 내 사랑은 나약하지 않다
- 옆에 지나가는 먼지
김태형 나 진심이야
-굴러가던 아미
김태형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위대해
-김태형 신발에 밟히는게 최대 소망인 껌딱지-
하 봐도봐도 김태형 얼굴은 안 질린다.. 노래까지 더해져서 사연 오조억개 있을것같음
아 김태형은 ㄹㅇ 잘생겼다 얼굴보고 후다닥 달려오게 하는 사람 중 한 명. .
@@세계3대미남원빈강동 진짜로 ㅠㅠ 같은 시간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하면 ㄹㅇ로 막 숨이 막힘 너무 좋아 진짜루💜💜💜💜💜💜💜
강한 척 했지만 나약했던, 뜨거웠지만 서늘했던
우리 다시 만난다면 나약해지지 말자
우린 그 누구보다도 특별하니까
전 김태형에 나약합니다. 좋다고요.
same goes here
ㅁ섬네일이 김태형님 이네요? 제 짝남 이름도 김태형이죠 이 댓글을 아무도 안보길 기원하며 시험공부를 하러 갑니다...네......네.
@꼬마둥이 아 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걔 꿈꿨어용 ㅎㅎ
제 남자친구 이름도 김태형이에요 저의 기를 가져가시길..ㅎ..
어쩜 볼때마다 감탄나오게 잘생겼는지.....
어쩜 볼때마다 성격이 저렇게 동글동글한지....
어쩜 노래 들을때마다 심장이 녹아내리는지...
모든 감각이 너한테 미쳐있다.
끝까지 사랑할게. 어떤 순간이든.
나를 사랑에 나약하게 만들 수밖에 없는 썸네일...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나는 망가졌다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무말도 사람들에게 하지 못했어.
이렇게 미워하는데 이렇게 사랑해.
몇 십번을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너만 마주하면 다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려.
흔적도 없이.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나 좀 봐줘.
나 좀 사랑해줘.
본인이 쓰신건가요? 너무 예쁜시네요ㅠㅠ혹시 본인이 쓰신 글이 아니라면 어떤 시인분이 쓰신건지 알 수 있을까용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그냥 제가 쓴 거라서용 따로 시로 있는 건 아닙니당
@@청포도-p1t 와ㅠㅠㅠ글 너무 잘 쓰세유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감사합니당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와ㅏ 인생최고의 플레이리스트다....찢었다...그리고!태형....내가그를보면 지나칠줄알았나?세기와새대의 플레이리스트다.....
00:01
네 앞에서는 이렇게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겨우 네 손을 잡고 차가운 바닥 아래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다. 헤어지자는 말에 웃는 당신이 밉다, 그러나 사랑한다. 내 사랑은 결국에는 장애물을 지나치지 못했고 고통을 감내하며 네가 느낄 고통 또한 마땅히 내가 가져가려고 했는데.
“괜찮아. 네가 괜찮다면 난 괜찮아.”
왜 그렇게 웃는지 모르겠다. 뭐가 좋다고 그렇게 밝게 웃어보이는 건지.
네 소매를 작은 손에 온 힘이 들어가 붉게 변할 때까지 우겨 잡았다. 지금이라도 잡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 듯한 네 흔적을 그렇게 확인하고자 했다.
“왜.. 괜찮은건데.. 화라도..”
화라도 내란 말이야, 채 못 닿은 말은 눈물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
“네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아니까.”
“하지만.. 하지만 내가 네 곁에.. 없잖아..”
“..보고 싶을 때 찾아갈게. 열어주지 못해도 네 문 앞에서 잠깐만 있다가.. 그렇게 날이 어둑어둑 해지면 그래도 오늘은 집 앞까지 올 수 있었구나 하면서 돌아갈게.”
그러니까 울지말자, 내 사랑은 이렇게나 나약하다. 지키지 못하는 사랑은 결국 한 사람의 짐이 되었고 그 짐을 버리지도 못한 채 잡고 있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저지 시키지 않는 나는..
“사랑해.”
이 남자는 고개 숙여 나와 높이를 마주했다. 그리고는 내 볼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화장품으로 얼룩진 내 눈가를 엄지 손가락으로 닦으며 그는 시선을 아래로 내려 웃었다.
“나도, 나도 사랑해.”
-
15:26
많은 시간이 지났다. 나는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을 이루었고 동시에 높은 자리에 까지 올랐다. 오로지 내 노력만으로 이루어졌던 결과였기에 미소 지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난 느끼고 있었다.
채 채우지 못한 옆자리가 비어있다는 걸 더욱이나 깨닫게 되어 가는 시간들이었다는 것을.
“바람이 차네.”
겨울이 되어 가고 있었다. 시린 바람들이 마스크를 벗은 내 얼굴을 날카롭게 스치며 지나갔다. 이렇게 두터운 옷을 걸치고 있는데도 추위가 느껴진 다는 것에 진저리쳤다. 가면 갈 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가끔은 온기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을 찾지는 않았다.
“..보고 싶다.”
낙엽이 다 떨어져 앙상해진 나뭇가지 위로 색색의 참새들이 앉아 있었다. 귀엽게도 지저귀는 소리에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편안하네, 코 언저리를 스치고 가는 어떤 냄새에 눈을 급하게 뜨기 전에는 몸이 자유로웠는데.
“...어..”
날 꽉 껴안은 두 팔, 목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입김, 비로소 느껴지는 온기.
“나도.”
나도 보고 싶었어, 익숙한 목소리.
나는 멍한 표정으로 앞만을 내다보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눈물만 가득 흘리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는 토닥 거리며 안아주고 있었다.
“..뭐야..”
뭐긴, 그는 몇 년 전 그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미소를 짓고 다정했던 그 눈으로 날 보고 있었다. 자신의 옷깃을 떨리는 손으로 잡고 있는 것을 보고 가져다 자신의 볼에 대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젠 곁에 있어도 될 것 같은데.”
괜찮지, 그는 웃었다.
난 웃을 수 없었다. 행복해서, 놀라서. 그것 보다도 이 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더 좋은 말이, 그런 말이 있을 것 같은데.
미련한 내 언어능력으로는 그런 단어를 찾지 못하고 얼버무린다.
“..곁에.. 곁에 있어줘.”
결국에는 네게 부탁하는 그런 말밖에, 그런 모양으로 밖에.
Aㅏ....문과신가👀👍
아 이건 못참지... 심장 개떨리네 필력 무슨일이세요
선생님 왜 절 울리시는거죠
여름이었다
작가님 저 와드 박아요
유튜브라는 사막에서 알고리즘이 지나가듯 말해준 수많은 신기루 속에서 진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다..
아 요즘 플리들에 김태형 사진있는거 존나 사랑이라 보이면 들어가서 댓글쓴다ㅜㅠㅜㅠㅋㅋㅋㅋ
ㄹㅇㄹㅇ
썸넬맛집 선곡도진짜.. 온갖망상나래 펼치기좋구요(?)
슬로우 모션 들으며 김태형 얼굴을 보면서 개 쳐우는 나
내가 봐도 좀 웃긴 듯ㅋㅋㅋㅋ
아 내일 시험봐서 유튜브로 뽀모도로 틀려고 했는데
썸넬이 차가운 얼음조각미남인 척 하기를 성공한 말랑찹쌀곰랑이에다가 많은이들을 코피 흘리게한 장본인인데 나온다면 지나칠 수 있냐?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저 에베레스t 콧대와 예쁘게 빠진 목선을 보라고 후욱훙욱 맘만 같아서 캡쳐해서 복사하고 싶지만 참는 나 제법 젠틀해요~
......아니 공부하라고 시험봐야된다고
이것만 듣고 할게 허허 🐻🐯
세상에 달콤한 사랑은 없다
세상에 있는건 다크초콜릿같은 처음엔 달지만 끝에는 쓴 그런 사랑일 뿐이다
태형아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이렇게나 나약하다
선생님 썸네일이 좋네요. 아주 좋아요.
뷔 얼굴보러 들어왔는데 노래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좋아요 눌렀습니당 최애 플리 될 것 같아요 첫곡 전주부터 소름 쫙
귀가 좋아지려고 들어왔더니 눈이 좋아졌네요
김태형은 못 참지...
아니.. 선생님.. 여기 로판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입덕하게 됐는데요, 플리 하나하나씩 다 들어가 보고 있는데
진짜 이러기 있나요.. 너무 너무 좋아요ㅠㅜ😭
앞으로도 좋은 팝송 플리 많이 만들어주세효ㅠㅜㅜ퓨
전 이만 구독 박고 갑니다.
김태형과 제목 개찰떡이다.....썸넬 미친 거 같아요
뭐야 미쳤나봐 썸네일이랑 존나 잘어울림 ㅠㅠㅠㅠ 첫곡듣고 울것다 ㅠㅠㅠ
미친존잘이다진짜....선생님잘아시네요.........!
댕잘생겼네 지금 시험이 중요해? ..중요하죠 사회에 치히고 김태형한테 치이고 김태형한테만 치이고 싶네요
썸네일 넘나 반칙ㅠㅠ 안 누를 수 없다
고뇌해서 모아둔 다른 사람의 비밀 플레이리스트를 튼 기분.. 김태형의 퇴폐미까지 갓벽해.
않이...썸넬 보고 손이 가요 손이 가..김부각에 손이가요...플리도 너무 좋아요:)
썸넬 보고 홀린듯이 들어와서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썸네일 누군지 아시나용??
@@태하-f6s 방탄소년단의 '뷔'님 이십니다!
아 ㅋㅋㅋㅋㅋㅋ썸네일ㅋㅋㅋ 이건 못참지
고작 이런것 앞에서 항복했어
있지 난 사실 진짜 나약해
소중한 것 들 조차 하나도 지키지 못 해
이것 봐 결국 무너져내리고 만 나를 봐
아 나의 사랑은 이렇게 나약했었구나
와 썸넬 사진 커뮤니티 공유해주세요ㅜㅜㅜ
차마 썸넬을 보고 지나칠수 없었읍니다...
난 이걸 보고 지나갈 수 없었다. 그는 정말 완벽하다.
머리 속에서 한편의 영화가 그려지는 플리구만
사진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첫곡에서 지려버림
와 썸넬 누구야 꼭 우리 태태같네
아 진짜 퇴폐미 미쳤네 진짜 누구야 사랑한다
뷔 마자요!!
와 짐짜 잘생겼따 사진 보자마자 들어옴
썸네일에 홀려서 온 사람 나야 나
그와중에 노래 좋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꺼야. 라고 다짐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에게 설레지...이런 내가 참 미워.
사랑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치발 ㅜㅜㅜㅜ
제가 마음 정리하고 싶을때 항상 찾아오는 플리는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좋네요😊😊
하 구독해버렸잖아요..
앞으로 좋은 플리들을 만들도록 해요
내 고막이 없어질정도로 들을테니까요!!
진짜 플레이리스트.. 짱!! ㅠㅠ 두번째 플리마저 제 심장을 저격하셨어요ㅋㅋ 구독하고 갑니당~ >
너를 위해서라면 난 한없이 나약해질수 있어
이걸 보고 지나갈수있는건 김태형 본인뿐이다
시러요가 빵개인 채널 처음 봐요...사랑의 아픔을 나약하다고 말 하시는 분도 처음봤어용ㅠ
@@몽자두-u4j 나다
청혼하고 싶은 얼굴이다.
와 선곡.. 이걸 플리를 쓰시는 분은 아직 못봤었는데.. 여기에 있다니ㅠ 대박이다
와... 썸넬 보고 왔는데 처음부터 내가 진짜 사랑하는 노래라니이... 슬로우모션 많이 들어주세요... 아니 듣지 말아주세요 저혼자만 듣고싶은 노래... 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썸넬보고 들어왔다가 노래에 취해 구독하고갑니다아~~
온 건 썸네일 때문이었지만 선곡 너무 좋아요. 제목이랑 잘 어울려요. 새벽에 생각나서 종종 듣게되네요ㅎㅎ
문과생들 다 어디 갔어…? 이제 나와야지? 눈치 게임 하지말고 빨리 소설쓰자….
빨랑
좋아한다 생각햇는데 생각보다 내가 좋아한게 맞나 싶더라 아마 난 좋아하는 감정과 호감의 감정을 헷갈린거같아 그러니 자꾸 소홀해지고 연락이 귀찮고 넌 니가 바빠서 잘 못만나서 서운햇을거라 생각햇지만 난 그냥 나약한 사랑을 한거같아 헤어져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그냥 나약하고 작은 사랑
넌 항상 내게 말했지.
네 안의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모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고 싶다고.
네가 가지고 있는 가장 밝은 빛을 모아 그림자가 드리워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그때는 마냥 예쁜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너가 살아온 생을 돌아보면
나눠주기만 하는 삶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은 것 같아.
네 생각이 날 때마다 궁금해져.
너는 왜 네 자신을 지워가면서까지 다른 이를 살려주려고 했던거야?
왜 너 자신이 서서히 죽어가면서까지 친구에게 빛을 나눠주려고 했던거야?
그래서 고맙고, 또 미안해.
이제는 이곳에 없는 너에게.
첫소절부터 머야...
진짜 내가 환장하는 목소리다ㅜㅜ
바로 구독박앗습니당💚💚💚
배우신 분이시군여 나 광광우럭🐟
가장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예요!!!😭
으으아가가가가ㅏ가ㅏ각가거갸갸ㅑ갸갸
내가 망가질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해보고 싶다.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될 것처럼 나의 모든 낭만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썸네일 남성분 얼굴맛집이내요,,,
얼빠기질이 날 나약하게 해... 썸네일 유죄
....... 썸네일이 이런데 어떻게 지나쳐요 진짜 반칙이야 선곡 센스까지 진짜진짜 반칙이야..
썸넬부터 플리까지 완벽해서 1일 1시청중임미다... 태형씨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 날 가져♥
나는 창문을 기준으로 안쪽에 있다
바깥 풍경의 상록수 뒤엔 네가 있다
가는 네 옷자락을 지켜보다
이내 저 상록수를 밀어버릴 생각을 한다
바깥 경관은 나의 소유물이 아니란 가장 아픈 약
점을 들고
이름 없는 상록수를 고소한다
내 사랑이 이렇게나 나약하다
백가희
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없었다
이 플리를 만나게 된것에 감사하고 구독 박고갑니다 넙죽넙죽
히익 이거 완전 나만 알고싶은 플리다....나만 알고싶은데 유명해졌으면 좋겠고..
미쳤다 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는데 이 집 플리 잘하네 구독 받으세요
와 썸넬만 봤는데 심장에 무리가..
화면을 뚫고나오네 이목구미가;;
탈덕을 했는데도 썸네일 보자마자 홀린듯이 들어와버렸다......,,,. 역시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긴 얼굴이긴 했었지....,,,...,,.,
와 씨 타팬인데 썸넬보고 들어옴
첫 곡 들으면서 썸네일이랑 마주보는데 왠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주마등처럼 파스스 지나가는 순간에 비친 얼굴일거같다...
노래 전나 내 취향이당.. 부각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나칠 수 없는 썸넬...
썸네일이 신의 한수였다
아 태형아..••
나랑 같은 사람이라는게 안믿겨지네 홀린듯 들어옴
참 잔인도 하여라. 손도 잡고 입도 맞추고 할 껀 다하고선, 이제 네 이름 석자 입에 담기만 해도 달큰한 수준인데 이러고선 사랑은 하지 말자니. 너는 참 잔인하다. 하지만 그런 너의 황홀한 웃음에 홀려 바보 같이 고개만 꾸닥거리릴 내가 더 잔인하다
첫곡 듣자마자 구독했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절 플리로 죽이신 첫번째 사람입니다... 썸넬로 두번 죽이셨어요...
얼굴보고 들어왔습니다.
태형아.. 너의 얼굴에 자부심을 가져라..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얼굴에 미쳐있단다 얼굴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좋아하니까 믿고 얼굴 자랑 해줬음 좋겠다
선곡과 썸네일의 미친조합때문에 계속 찾아오게되는 마성의 플리…손가락 터치하기 귀찮아서 그냥 구독했습니다ㅠㅠ
4년 동안 열렬히 사랑했는데.. 낮선 끌림으로
흔들린 내가 너무 미워.. 그 중에도 네가 변하거라고 내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고, 날 더 끌리게 하지 않은 건 너라고 너탓했어.. 이제와서 후회하는 내가 너무 미워... 너무 미안해.. 너의 소중함을 몰라서, 근데 그런 난데.. 넌 내게 말했잖아.. 혹시..혹시나..내가 다시 필요하고 붙잡고 싶으면 오라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고. 난 이자리에 있다고.
내가 다시 너에게로 돌아와 매달린다면.. 다시 나 받아줄래..? 나 다시..사랑해 줄래..?
난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혼자 너를 사랑하면서 도망가고싶어하는 날 용서해
또 너의 사진을 꺼내
한동안 너와 잠시함께였던 때를 꺼내
사랑하지않는척 하는 나는..
사실 널 아주 많이 너무 많이 사랑하고있는걸
너에게서 도망치려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수있니…?
내가 가지못하게 안아줄수있니
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 없다 진짜
? 썸넬 때문에 스르륵 들어옴
진짜진짜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ㅠㅠ 진짜진짜 좋아요 로판 플리도요❤🧡💛💚💙💜🖤🤍
뷔 ㅠ
아닌데?????????????????? 아뉜데????????????????//
아닌뒈??????????????????? 너만 사랑해 사랑한다고!!!!!!!!!!!!!!!1
썸네일이 미쳤도다.
ㅇㅋ 오늘 공부할 때 들을 플리는 너로 정했다
너를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아니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이별이 그렇게 슬프지 않은건 나의 사랑이 그 정도.. 딱 그 정도 였다는 거겠지
내 앞에 서서 슬프게 우는 너의 모습을 봐도 딱히 어느 감정도 들지 않는다.
놓고 싶지 않는 다는 듯이 내 손을 꽉 잡은 너의 두 손도
너의 두눈에서 떨어지는 그 눈물도
애처롭게 애원하는 그 말들도
그 어느 것도 나를 붙잡지는 못했다.
"더 이상 연락 하지 마"
"찾아오지도, 기다리지도 마"
그 순간 너와 함께 있던, 아니 나를 붙잡던 너와 있는 그 시간이 낭비라고 느꼈으니까
딱 그정도 였던거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이렇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은 나약하다.
(문과 등장!!!!~!~!~!)
김 태 형 최 고
아 썸네일 이건 치트키지
썸네일 참 바람직합니다~
미쳤다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