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아틀리에로, 박신양 전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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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연기와 그림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때 작가는 대답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내가 연기에 접근했던 방식과 다르지 않게, 나와 타자, 나와 세상, 그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밝은 것과 어두운 것, 아름다움과 추함, 삶과 죽음 그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lalala-rq5dr
    @lalala-rq5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차분한 설명해 주셔서 너무 듣기 좋아요.
    직접가서 보고 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새롭네요!

  • @lily-c5i7f
    @lily-c5i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작가가 나무의 뿌리라면 도슨트는 그 나무에 잎과 꽃을 피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도슨트님의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기억하며 작품 감상 잘하고 올게요:)

  • @user-sj3ot8sd4q
    @user-sj3ot8sd4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내용 목소리 다 좋아요~

    • @Travel_Museum
      @Travel_Museu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m5er4gg8u
    @user-sm5er4gg8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참으로 좋은 도슨트님의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을 감상하니 더욱 빛이 나며 참의미를 조금은 알 듯해요. 마치 전시회 앞에서 마주보며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가서 감상해야 겠어요🎉🎉🎉

  • @moontaly
    @moontaly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저그런 방문기겠지 하며 별생각없이 바라본 영상이 님의 애기를 따라 휴대폰 스크린이라는 제 4의 벽을 넘어 마치 전시공간에서 같이 감상하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 @awesomeart3039
    @awesomeart30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당장 달려가야할 전시라고 느낌이들어서 itk타고 평택까지 가서 보고왔네요 직접 보지않았다면 절대 느낄수없는 독특한 전시회 경험을 하고왔어요 그리고 작품이 실물이 훨씬 멋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