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혼자 뉴욕 여행 DAY 8. 센트럴파크, 픽어베이글, 그랜드센트럴터미널, 나이키 쇼핑, 99센트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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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마지막 날 오전 비행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뉴욕의 마지막 날.
    아무 계획 없이 비워두었던, 발길 닿는 대로 걸었던 날의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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