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노시스 전투 마지막에 SPHA-T 워커의 주포를 쏘아올린 곳은 요다슨생님이 있던 이동식 소형 전쟁 작전지휘기지(?😅)에서 부대원들이 원격으로 조종한 것이였나요? 아니면 0:09SPHA-T 워커에 탑승한 부대원들이 명령을 듣고 직접 주포를 쏴재낀건가요?😅 아시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여ㅠ(진짜 모르겠습니다 😢)
최근 군사적 도발을 늘려가는 적국, 적의 대남풍선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침공해오는 적의 우주 전함들 탓에 최전방의 병사들과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에 포방부는 적의 대형 주력함을 공격하기 위해 K-9에 대함용 영구 터보 레이저포를 장착했으며 이는 적의 대남풍선과 더불어 적의 대형 우주전함들을 타격하는데 유효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 K-9 자주포의 차체는 이 140미터에 달하는 중포를 짊어지기엔 동체의 안정성이 좋지 못합니다. 이에 동체를 대형화 시키며 초광폭 8륜 궤도로 지지력과 안정성을 확보해 봅시다. 하지만 이 거체를 움직이기에는 현재의 엔진으로는 한없이 출력이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는 윤영하급 스타 드레드노트의 엔진을 장착해봅시다...
SPHA-T 전차는 겉보기에는 자주포 같이 생긴 전차같이 보이지만 사실 SPHA-T는 워커이며 잘 보면 궤도 주변에 있는 다리가 있는것을 알수 있다.SPHA-T 워커의 첫 데뷔전은 당연히 클론의 습격의 지오노시스 전투로 거희 용도가 자주포 혹은 대공포 역할을 하고 있지만 대공포로 쓰이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래서인지 루프레헐크급 전함을 작살낼때 쓰였지만 거희 대부분은 이륙 직전에 저지했지만 다른 함선은 이륙에 성공하긴 했다.SPHA-T는 고정 포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AT-TE 처럼 포신을 회전조차 할수 없기 때문에 차체를 직접 돌려서 조절 할수밖에 없다. SPHA-T 전차는 로타나 중공업에서 생산되었으며 대구경 터보 레이저를 무장하고 있지만 잘보면 SPHA에 붙어있는 T는 터보 레이저 C는 충격 미사일 I는 이온 캐논 M은 매스 드라이버를 뜻하며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것을 알수 있으며 작중내 나온 SPHA 워커는 터보 레이저를 무장한 SPHA-T가 나오며 클론전쟁 2D에서도 역시나 터보 레이저를 무장하여 등장했다. SPHA-T 워커는 다른 워커들에 비해 엄청 커서 LAAT 캐리올에 운반조차 할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어클레메이터 급 함선이 착륙해서 직접 출격할수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우주전으로는 베나터 급 항모의 하부 갑판에 배치하여 함대함 전투에 쓰이는 보조 역할에도 쓰였으며 그덕분에 쏠쏠한 전과를 세웠으며 이 아이디어는 당연히 아나킨 스카이 워커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SPHA-T 워커에도 약점이 있는데 바로 주 무장인 터보 레이저만 있기 때문에 위치가 그대로 노출되어버리는 무방비 상태가 되며 그래서인지 SPHA-T 워커 주변에는 호위 병력들이 몰려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SPHA-T 워커에는 실제 전차 처럼 보조 무장인 M2 나 M60 기관총이 거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무방비 한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하지만 당연히 로타나 중공업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몇몇 일부 워커에는 대인용 레이저 포 12문이 추가 탑재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움직이는 요새가 되었다. 대부분 터보 레이저라면 에너지를 충전해서 바로 쏘는 방식인것을 알고 있지만 SPHA-T 워커의 터보 레이저는 광선이 끊어지지 않고 발사가 되며 스타크래프트 2의 거신의 태양광선 과 비슷하게 발사한다.거신은 X자로 지이이이이이잉 쏴재낀다.하지만 레이저 화력에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포대가 버티지 못하며 계속 쏴재끼다간 레이저 포대가 그대로 녹아버리거나 터지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포대를 교체해서 돌아오는 식으로 공격해야 했으며 비슷하게도 스타크래프트 2 의 토르의 250mm 천벌포도 연발로 쏘다간 포대가 녹아버리기 때문에 제한 속도를 준수할수밖에 없었다. SPHA 워커를 움직이려면 엄청나게 많은 동력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공간이 대부분 동력원이 차지해버린 바람에 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있다.디자인 한계 때문에 고정 포대로 생산할수 밖에 없었다.SPHA가 새로운 표적을 조준하려면 아까도 말했듯이 동체를 직접 돌려서 쏠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공격을 당할경우 동력원이 폭발하면서 주변에 있는 아군들까지 피해를 볼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SPHA 워커는 최후방에서 전략적으로 써먹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SPHA 워커가 워낙 크고 관리 유지하기 워낙 힘들어서 그런지 공화국군에서는 소형화 시킨 반 중력 차량 RX-200 팔치온 강습 전차가 개발이 되었고 야전에서는 썬더볼트 중거리 이온포를 사용했다. 은하 제국으로 변모되어 구 공화국이 써먹었던 SPHA 워커를 쓰였지만 역시나 덩치 와 관리 유지 때문에 썬더볼트 이온포로 갈아 탔거나 후속모델인 SPMA 워커로 갈아타게 되고 그래서인지 스마 워커는 스파 워커의 소형 버전이라 볼정도로 경량화 되었다. 원래 SPHA 워커는 초기 개발상으로는 현실의 전차 처럼 궤도 전차로 디자인 되었지만 워커 형태로 디자인 변경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SPHA 워커가 되었다. 확실히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궤도 바퀴형식의 전차가 나온것은 말이 안되긴 하지만...
구스타프 열차포가 생각나지만 확실히 자주포로서의 성격도 크고 제1차 지오노시스 전투 활약이 각인된 녀석이죠 ㅎㅎㅎ 그야말로 결전병기 그자체인지라 캐넌에서 제국군이 사용할지 궁금하고 방어용으로 딱이라 함포를 요새 방어포 및 진지로 만들듯 이녀석들이 후에 코러산트 전투 장면 나오면 초기 방어전력으로 사용되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팔레온 전차와 AV-7도 다뤄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아소카 리뷰도 점점 기대되는데...
화력에 걸맞게 크고 느린게 현실에 있을법한 개연성을 살리는것 같습니다
하이퍼 스페이스로 박는게 확률은 낮지만 훨씬 빠르고 쎄긴 하지만..
제목보고 '아니 국군에서도 155미리 구경포를 쓰는데 140미리가 화력이 뭐 쌔것냐..?' 했는데 전장이 140미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뭐 빔쏘는건데 구경이 의미가 있나 싶음
데스스타마냥 더 큰 빔을 쏘겠지 @@가이진달팽이서버
가슴이 웅장해지는 화력이다...!!!!!
뭔가 호버크래프트로 돌아댕겨야 할게 수십개의 다리가 달린게 뭔가 기괴하네요ㅋㅋㅋ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함선들이 착륙하고 거기서 내려서
저 작은 발들로 뽈뽈뽈 전장으로 갈 상상을 하니 귀엽네요
진짜로 어릴적 클론의습격 볼때
미사일같은거 맞으면서도 그냥 씹어버리고 떠오르던 루크레헐크급 코어쉽을 지져서 추락시키는 거에서 한번, 대포 주제에 (그땐 다리달린걸 몰라서 설치형 대포인줄 알았음) 무슨 작전 지휘도 가능할 브릿지가 달려있다는 거에서 한번, 그렇게 인상이 콱 박혔더랬죠..ㅋ
"포방부가 저 포를 좋아합니다"
더크고 더강한! 그런면에서 제국은 포방부 유토피아?
지오노시스 전투 마지막에
SPHA-T 워커의 주포를 쏘아올린 곳은
요다슨생님이 있던
이동식 소형 전쟁 작전지휘기지(?😅)에서 부대원들이 원격으로 조종한 것이였나요?
아니면
0:09SPHA-T 워커에 탑승한 부대원들이 명령을 듣고
직접 주포를 쏴재낀건가요?😅
아시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여ㅠ(진짜 모르겠습니다 😢)
대한민국 포방부가 감동할 무기로군요
크다... 크... 역시 포는 커야! 화력에 미친 모국 포방포부도 부러워할만 자주포 군요! k-9 다음은 이걸로 채용합시다 ㅋㅋㅋ
아직 부족해... 포방부에는 더 큰 화력이 필요해.....
데스 스타...?
@@BBAT ??? : Unlimited (Fire)Power!!
@@user-gt7rh2oz2o데스스타2인가요?
최근 군사적 도발을 늘려가는 적국, 적의 대남풍선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침공해오는 적의 우주 전함들 탓에 최전방의 병사들과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에 포방부는 적의 대형 주력함을 공격하기 위해 K-9에 대함용 영구 터보 레이저포를 장착했으며 이는 적의 대남풍선과 더불어 적의 대형 우주전함들을 타격하는데 유효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 K-9 자주포의 차체는 이 140미터에 달하는 중포를 짊어지기엔 동체의 안정성이 좋지 못합니다. 이에 동체를 대형화 시키며 초광폭 8륜 궤도로 지지력과 안정성을 확보해 봅시다.
하지만 이 거체를 움직이기에는 현재의 엔진으로는 한없이 출력이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는 윤영하급 스타 드레드노트의 엔진을 장착해봅시다...
삭제 장면 너무 설렌다..
아르마다에서도 구현되어있죠. 충격적인 화력, 함선 탑제 시 격납 능력 감소, 재충전 필요 등 아주 재미있는 기믹입니다~
거대하고 전천후 장비를 좋아하는 제국조차도 때려치게 만든 스파...
그야말로 스타워즈만 시즈 탱크...
30분 정도 전에 아소카 예고편이 다시 나왔네요
SPHA-T 전차는 겉보기에는 자주포 같이 생긴 전차같이 보이지만 사실 SPHA-T는 워커이며 잘 보면 궤도 주변에 있는 다리가 있는것을 알수 있다.SPHA-T 워커의 첫 데뷔전은 당연히 클론의 습격의 지오노시스 전투로 거희 용도가 자주포 혹은 대공포 역할을 하고 있지만 대공포로 쓰이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래서인지 루프레헐크급 전함을 작살낼때 쓰였지만 거희 대부분은 이륙 직전에 저지했지만 다른 함선은 이륙에 성공하긴 했다.SPHA-T는 고정 포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AT-TE 처럼 포신을 회전조차 할수 없기 때문에 차체를 직접 돌려서 조절 할수밖에 없다.
SPHA-T 전차는 로타나 중공업에서 생산되었으며 대구경 터보 레이저를 무장하고 있지만 잘보면 SPHA에 붙어있는 T는 터보 레이저 C는 충격 미사일 I는 이온 캐논 M은 매스 드라이버를 뜻하며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것을 알수 있으며 작중내 나온 SPHA 워커는 터보 레이저를 무장한 SPHA-T가 나오며 클론전쟁 2D에서도 역시나 터보 레이저를 무장하여 등장했다.
SPHA-T 워커는 다른 워커들에 비해 엄청 커서 LAAT 캐리올에 운반조차 할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어클레메이터 급 함선이 착륙해서 직접 출격할수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우주전으로는 베나터 급 항모의 하부 갑판에 배치하여 함대함 전투에 쓰이는 보조 역할에도 쓰였으며 그덕분에 쏠쏠한 전과를 세웠으며 이 아이디어는 당연히 아나킨 스카이 워커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SPHA-T 워커에도 약점이 있는데 바로 주 무장인 터보 레이저만 있기 때문에 위치가 그대로 노출되어버리는 무방비 상태가 되며 그래서인지 SPHA-T 워커 주변에는 호위 병력들이 몰려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SPHA-T 워커에는 실제 전차 처럼 보조 무장인 M2 나 M60 기관총이 거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무방비 한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하지만 당연히 로타나 중공업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몇몇 일부 워커에는 대인용 레이저 포 12문이 추가 탑재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움직이는 요새가 되었다.
대부분 터보 레이저라면 에너지를 충전해서 바로 쏘는 방식인것을 알고 있지만 SPHA-T 워커의 터보 레이저는 광선이 끊어지지 않고 발사가 되며 스타크래프트 2의 거신의 태양광선 과 비슷하게 발사한다.거신은 X자로 지이이이이이잉 쏴재낀다.하지만 레이저 화력에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포대가 버티지 못하며 계속 쏴재끼다간 레이저 포대가 그대로 녹아버리거나 터지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포대를 교체해서 돌아오는 식으로 공격해야 했으며 비슷하게도 스타크래프트 2 의 토르의 250mm 천벌포도 연발로 쏘다간 포대가 녹아버리기 때문에 제한 속도를 준수할수밖에 없었다.
SPHA 워커를 움직이려면 엄청나게 많은 동력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공간이 대부분 동력원이 차지해버린 바람에 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있다.디자인 한계 때문에 고정 포대로 생산할수 밖에 없었다.SPHA가 새로운 표적을 조준하려면 아까도 말했듯이 동체를 직접 돌려서 쏠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공격을 당할경우 동력원이 폭발하면서 주변에 있는 아군들까지 피해를 볼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SPHA 워커는 최후방에서 전략적으로 써먹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SPHA 워커가 워낙 크고 관리 유지하기 워낙 힘들어서 그런지 공화국군에서는 소형화 시킨 반 중력 차량 RX-200 팔치온 강습 전차가 개발이 되었고 야전에서는 썬더볼트 중거리 이온포를 사용했다.
은하 제국으로 변모되어 구 공화국이 써먹었던 SPHA 워커를 쓰였지만 역시나 덩치 와 관리 유지 때문에 썬더볼트 이온포로 갈아 탔거나 후속모델인 SPMA 워커로 갈아타게 되고 그래서인지 스마 워커는 스파 워커의 소형 버전이라 볼정도로 경량화 되었다.
원래 SPHA 워커는 초기 개발상으로는 현실의 전차 처럼 궤도 전차로 디자인 되었지만 워커 형태로 디자인 변경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SPHA 워커가 되었다.
확실히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궤도 바퀴형식의 전차가 나온것은 말이 안되긴 하지만...
대한민국 포방부 못지 않게 화력에 미친 공화국 군대
미개조시 화포, 대포가 아니라 엄연히 워커라는게 포인트ㅋㅋㅋ
떳다 내 마약
역시 거함거포....멋짐...
발이 달렸었군요 거대해서 당연히 호버링으로 떠다닐줄 알았는데😅😅
spha워커 걷는거 첨봐요 ㅋㅋㅋㅋ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했던 거대한 크기의 구스타프 열차포가 생각나네요 ㅎㅎ
바퀴도 발명 못한 아주 먼 옛날 세계 속에서.. 화력은 맘에 드는구먼!! ㅋㅋ
저 큰 덩치에 동력원을 다 때려박여서 여유가 얼마나 없었으면 화물적재량 500kg은 초라하군요 ㅎㅎ
포방부: 우리도 포에 미쳤으니 저것쯤은...!
진짜 낭만의 화력이다. 전함을 격침시키는 자주포라니... 정말 가슴이 커진다
화력이 저정도다 보니 궤도 방어용 지상 플랫폼 대용으로도 쓸 수 있겠네요
스타워즈에도 포방부가 ㅋㅋㅋㅋㅋ
이것은 포방부가 높게 평가
뽑뺏 가즈아~!
3:48 무슨 게임인지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그야말로 육상 전함!!
이녀석이 UCS 레고로 나온다면...생각만 하면 끔찍합니다...
다음은 Z-95 헤드헌터 해 주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제 최애 스타파이터 기종들 중 하나입니다만...
워커에 포가달린게 아니라 포에 워커가 달린놈이네요
쏘고 터뜨린다!
겁나게 큰 터보레이저! 위력도 겁나게 크겠지!!
처음으로 봤을때 개멋있다고 생각했는뎅
저정도면 그냥 순양함이나 구축함이 대기권에 내려와서 화력지원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 워커는 전면부는 마음에 드는데 다리 때문에 너무 깨는...ㅋㅋㅋㅋㅋ;;
뽈뽈뽈뽈
프로비던스급도 해주세요
구스타프 열차포가 생각나지만 확실히 자주포로서의 성격도 크고 제1차 지오노시스 전투 활약이 각인된 녀석이죠 ㅎㅎㅎ
그야말로 결전병기 그자체인지라 캐넌에서 제국군이 사용할지 궁금하고 방어용으로 딱이라 함포를 요새 방어포 및 진지로 만들듯 이녀석들이 후에 코러산트 전투 장면 나오면 초기 방어전력으로 사용되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팔레온 전차와 AV-7도 다뤄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아소카 리뷰도 점점 기대되는데...
진짜 "무식하기 짝이없는" 전차다ㅋㅋㅋㅋ
러전드행 된 설정들 다시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스타워즈는 바퀴라는게 없는 세계구나
영화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바퀴달린거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바퀴달린 차량 꽤 있습니다 ㅋㅋ
클론 터보 탱크같은 바퀴달린 차량도 존재하긴 했습니다
조종실이랑 주포랑 미묘하게 중간정렬 안되고 어긋나있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
포방부의 미래닷
포방부 : 오
베네터급순양함포탑을 저걸로다교채했으면 내려갈필요도없이 대기권밖에서 정화했을텐데
SPHA:뽈뽈뽈
???:포스 별거 아닌데요?
크기가 140 미터라고? ㄷㄷ
P1500 monster?
미니 데스스타
몆년안에 어느 나라 국방부
만들듯 ㅋㅈㅋ
베나터 주포로 쓸 정도면
그래서 저기에 스파가 있는 거임?
저렇게 큰데 화물적재량 500kg는 너무 작지 않나 ㅋㅋㅋㅋ
왜 굳이 다리를 달아났을까? 바퀴면 더 빠르지 않았을까낭
140미터짜리가 모래투성이 사막이랑 눈쌓인 평원이랑 언덕이랑 얕은 개울가 같은 곳을 안정적으로 못지나갔을테니까요?
스타워즈 가이상한게 왜 우주에서 지상으로 직접 공격을 안하는지 알수가 없음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답니다
@@BBAT 그래요 제가본 영화 와 애니 에서는 안보였는데 데스스타 가 공격하는건 빼고 그래서 우주에서놀아야 할 전함들이 지상에도 내려오고 그러던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행성 방어막을 죽음의 전대의 모든 화력으로도 못뚫 정도여서 그렇습니다.
행성을 대놓고 때리는게 데스스타, 킬러베이스, 맨데이터4 정도로 캐넌에서는 얼마없어요 자이턴급은 없는걸로 취급하죠 그건 모욕이라
@@살려줘-g5r 방어막마다도 출력량은 다 다르고 상황별로 궤도폭격이 유효할 때도 많습니다 ㅎㅎ
자주포... 개인적으로 자주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포..병...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