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은 옛 귀족(족장)들의무덤 이라고배웠는데~ 요즘 열어확인해보니 그게아닌가봅니다 저~집채만한 큰바위를 어떻게 끌고움직였는지 전 그게 지금도 풀리지 않는수수께기?예요~ 전세계에서 최고많은곳 전북 고창군에..... 저두 마고다닐때 수학여행거기로가서실큰구경했심더 참!~신기 그자체입니다~~~
@@taratara6588 우리나라 고인돌이 고토인 만주와 요서 요동포함 세계에서 70프로 정도 분포되어 있고 또 연령으로도 최고인데요. 사학계가 스스로 우리 역사를 짧게 잡으려 무진 힘을 쓰고 있어 고인돌 역사를 낮게 잡으니 서양에서 한국은 젊은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다고 해요.
@@aprillaurel7956 저는 1.200 여자의 금석문이 새겨진 고대 거석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어릴적부터 거의 40 여년을 조사 하고있음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거석문명이 있는곳이죠 이집트 피라미드의 기술력은 여기서 이곳에서 파생된 한참 후대의 일이죠 해독을 한사람은 저와 서울대에 계시는 모교수님 뿐이죠 16.500 년전에 바위에 지금도 흉내내기 어려운 기술로 세겨져있음니다. 그들이 고대에 우리에게 농사짖는 방법과 절하는걸 가르켜 주엇고 인구가 늘어서 북상을 하엿다 라고 기록되어 있음니다
@@jinjoo227 강단식민지 학자들 특히 사학자들은 우리나라 고인돌 역사를 기원전 1천년으로 세계 막둥이 꼴찌국가로 만들어 놓고 여기에 반론을 들면 국뽕, 환빠, 유사사학이라고 부르짖고 있어요. 7,8천년 전으로 고인돌 역사를 인정하면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죠. 서양의 트로이문명 발굴과 동격이랄 수 있는 고조선지역의 홍산유적 발굴의 과학적 탐구는 국뽕이 되어버리고 환빠로 몰아버리죠. 서양은 분자유전학, 고인류학 등 최첨단 과학까지 동원하여 10000년전 20000만전 역사까지 샅샅히 뒤지고 있는데 국내는 기원전 1천년 이상을 올라가면 큰일이 나죠. 왜냐면 우리역사가 후져야 하고 일본의 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죠. 학계 자체가 커다란 카르텔이고 다른 생각을 하면 유사학문이 되어버립니다. 일제 왜곡사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군부와 강단식민지 사학자들에 의해 경계가 정해져버려 그 이상 학문을 연구하면 손가락질하고 유사학문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학계의 전반적 현상은 학교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수가 되죠.
강원도 중도유적지 지금 래고랜드밑에 세계 최대 고인돌 120개가 있었는데 영국과 중국이 한국인 정치인들을 이용해서 영원히 발굴하지 못하게 그 위에 래고랜드를 지어버렸다~영국의 역사학자가 현장에 와서 보고는 스톤해지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앞선시대였는데 강원도 발전을 이유로 급하게 발굴하고는 철거해 버렸다~돈을 선택했고 그 이상의 가치는 버려버렸다~~전 강원도지사 최문순 깊이 반성해라
34분 예전 고인돌 만들때 흔적이라는대 제견해로는 벌이 종족번식을 위해 집을 지었던 흔적같습니다 자연스럽지 않고 딱 손톱크기의 벌레 한마리 들어갔섰던 흔적으로 보입니다 (한게가 아니라 여러게의 같은비슷한크기의 구멍) 그전 축조방법에 이견은 아니고 흙 자체가 예전축조 당시의 흙이 아니라 벌레(벌같아 보이는대)가 종족번식을 위해 집을 지었던 흔적
한반도는 공동묘지 였다. 옛날에는 우리가 중원을 다스렸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명당에 묻는데 한반도가 명당이라.... 신라는 중원에 있었고 경주가 왕들 묘지였는데, 중원에서 패망하고 한반도로 쫒겨올때 경주로 왔지... 경주는 묘지만 있고 성도 없고 왕릉도 없는데 무슨 신라 수도타령인가?
@@taratara6588 있습니다. 저도 어떤 교수님의 추전 동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유투브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요. 평생을 한반도 고대사를 연구한 학자분의 영상을 보고 확신을 갖었습니다. 현 강원도에 중공 자본을 드려서 고대사 유적이 있는곳(고대 한반도 문명의 시작을 밝히수있는 굉장히 중요한 곳이라고 함) 을 개발을 한다고 하네요.
존 카터 코벨 박사가 1980년대 유엔에서 한국이 세계 문명의 시초라는 학계 발표를 합니다. 인생의 중후반부를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한국은 왜 자기역사를 부정하는가라고 엄청 안타까워했는데요. 이런 학자를 지원하고 더 연구하게 해야 하는데 강단사학계가 이를 용납안하죠. 존 카터 코벨박사나 러시아 학자 UM 부틴등을 잇는 학자들이 게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UM 부틴은 동북아 역사 특히 고대사는 한국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없는 역사도 갖다 붙이는데 한국은 있는 역사도 부정한다고 했죠. 아래는 존 카터 코벨박사 기사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76
그렇게 서양에서 생각하는 자들이 있기는 함 유네스코여서는 아예 문명의 초초기원기라 오래전부터여김 호주에서도 위를 기반으로 오래연구해왔고 다만 한국인들이 거부을 함 조파진보계 +일배+학국역사책을 보고배운 일반한국인들+학생들 한국강단사학계도 강력하게 거부하며 일본과 중공을 위해 한국역사를 일본과 중공에 넘기는 중에있음
지난 마지막 빙기에 물이 얼었다 녹는 작용(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노출된 기반암으로부터 암괴(바위)들이 떨어져 나와 암괴류 또는 암괴원 등을 이루었다는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수도 없이 많은 논문이 이와 관련하여 발표되었고 한반도에서도 다수의 논문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괴들은 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됨에 따라 팽창 수축이 일어났고 그 진동의 결과로 바위들은 사면 위의 최대 경사각을 따라 이동하여 대체로 일정한 방향으로 놓이는 특징을 보인다. 이런 현상들은 자연적인 현상이고 이 바위들을 인간이 활용해서 고인돌로 이용한것으로 판단된다. 한반도에는 얼마나 많은 암괴들이 산지 사면에 널려있는가? 지난 빙하기에 완만한 사면 위를 암괴가 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천천히 이동하여 남아있던 바위들이 빙하기가 끝나면서(대략 1만년전) 선사인들이 고인돌로 쉽게 이용하였다고 하는 설명이 더 자연스럽고 과학적이다.
귀한소식 감사합니다 ~^^
역사 프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트롯같은것 가끔식나외야지 트롯 머리아프다.
ㅕㅖ
@@소재선-b7b
M
M
이양반이 왜그러냐 역사는 상식이다 요즘 트롯이 대세아니냐 인생뭐있나 시원하게 노래도 듣고 놀다가야지 고리타분한 역사얘기 짜증난다 왜냐 우리는 약소국이라 많이 당했고 노획물로 개처럼 끌려간 노예들이 너무많아서 가슴아프다
당신이 안보면 되잖아
개노잼 트롯
역사스폐설 처럼 좋은프로는 일주일에 한번씩 재방이라도 해야된다 역사적인 좋은프로를 많이
만들어야된다
지금의 정권은 이런거 만들 만한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최고의 의식, 최고의 전문가를 알아보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이 정권-지금의 KBS장악자들은 섹스-먹방 등 본능 외에는 국민들에게 전달해 줄게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고인돌 공원을 유적지로 만들어 기념 및 보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가도 있어요ㅠ 그냥 전국토에 다있어서 가능할지..😅
ㆍㄷ
ㄷ
@@user-Mocushura
우리도 아제 고인돌 유적 주변을 보기좋게 보전해야~
흥미로운건 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화제로 그주변을
잘조성하고 조화럽게 보전관리~
전 세계의 고인돌 중 60%가 한반도에 집중 되어있다는게 놀 랍네여
40퍼센트 아닌가요? 해설자는 40퍼센트라고....
😂
@@eye2heavenㅈ
70%
한옥의 축대랑 비슷한듯...고인돌은 큰바위를 고여 놨다는 뜻처럼.한옥도 축대를 고여놓고 그위에 집을 짓지 않나...쌓기본능에 충실했던,고인돌의 종족들은 어디서 와서 한반도에 정착을 했는지 궁금해짐...오랜세월 아직도 그대로 모형을 유지하고 있는것도 진짜 신기함.
#
1qq😅p
세상 천지 어찌 저걸 대단하시넹 울 조상님들
이것은 바벨탑인 영국의 스톤헨지라고 보면 되는데 이것은 일정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내용이 들어있음. 이것은 별의 위치와 다양한 풍토, 위치에 대한 기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아 예전에 즐겨봤었는데.. 연예인 많이 나오고 예능이랑 짬뽕해서 나오는거 보다 저렇게 다큐식으로 나오는게 좋음.
오 받침돌을 미리 설치하고 끌어와서 땅을 파내는 거였군요
확실히 설득력 있는 방법입니다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수천년전 고인돌을 집 앞마당에 두고 있다니...ㄷㄷㄷ
고인돌은 대한민국 온돌문화의 증거물이다
아래쪽에 불로 달군후 움막을 둘러치면 가족이 따뜻하게 밤잠을 잘 수있지요 수렵시대에 이보다 좋은 주거지는 없다 부모가 죽고나면
부모의시신을 평소에 잠자던 그대로 모신것이다 그리고 새로이 거처를 만드는것이다
고인돌에서 서양인 유골이 자주 나왔다는 사실! 그리고 돌은 년도를 측정할수 없기때문에 2-3천이 아니라 만연 전일수도 있습니다
고인돌은 옛 귀족(족장)들의무덤
이라고배웠는데~
요즘 열어확인해보니
그게아닌가봅니다
저~집채만한 큰바위를
어떻게 끌고움직였는지
전 그게 지금도 풀리지 않는수수께기?예요~
전세계에서 최고많은곳
전북 고창군에.....
저두 마고다닐때 수학여행거기로가서실큰구경했심더 참!~신기 그자체입니다~~~
고인돌이 무덤 뿐만 아니라 기원을 하는 대상이기도 했다니 놀랍습니다.
집 안에 고인돌을 두신 분들은 참 대단하시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과 함께 살아가시는 분들이시네요.
역사가 기록되기전 최초의 기록. 위대하다.❤
옛날에 높은 집안 사람들은 이마를 눌러서 뒤로 비스듬한 모양으로 만들었다던데 ~.
그렇지 않으면 삼국시대 금관도 일반인들은 쓸 수가 없는 사이즈와 모앙이라고 ~.
신라초기인들이 그러햇죠
@@taratara6588 흉노족
ㄴㅅ88
마을태두리에 울타리 설명이 빠졌네요!
3만 5000개? 어마어마 하다..인류문명의 발상지인가..한국이? 고조선이?
만주,간도지역에도 고인돌이나 피라미드 많다고 하던데,ㅠㅠ
중국에 십여년 살면서 그곳을 오랜기간 탐사를 햇는데
거의가 도굴이 되엇고
그지역 초로들께 들은 전승에 의하면 중국유산은 아님이
확실하죠
피라미드는 고분형으로 별자리 위치와 같고 밝은것은 좀더 크게
만들어져있죠. ^^
@@taratara6588 🎉🎉
평지는 가능한다해도 산숲에서는 천명이 작업이가능한가 굴곡과 나무들이 빡빡히있는데
고창대산면지석리 고인돌많이있어요
전세계를 둘러봐도 한국처럼 많은곳은 없음.
영국 에도 있서요 스톤헨지
유물은 유실됐겠지.
천손의자손 홍익인간 이념의 자손이 자랑스럽습니다
고인돌이 무덤인 것은 맞나요?
난 왜 옛날질감의 영상이 좋지
고인돌 시기 늦은 신석기 청동기인데 기원전 4000년 ~3000년 사이임. 근데 지금으로부터 3000년 이라고?
웃기는 한국 사학계죠 ^^
@@taratara6588 우리나라 고인돌이 고토인 만주와 요서 요동포함 세계에서 70프로 정도 분포되어 있고 또 연령으로도 최고인데요. 사학계가 스스로 우리 역사를 짧게 잡으려 무진 힘을 쓰고 있어 고인돌 역사를 낮게 잡으니 서양에서
한국은 젊은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다고 해요.
@@aprillaurel7956
저는 1.200 여자의
금석문이 새겨진 고대 거석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어릴적부터 거의 40 여년을 조사 하고있음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거석문명이 있는곳이죠
이집트 피라미드의 기술력은
여기서 이곳에서 파생된
한참 후대의 일이죠
해독을 한사람은 저와 서울대에 계시는 모교수님 뿐이죠
16.500 년전에 바위에
지금도 흉내내기 어려운
기술로 세겨져있음니다.
그들이 고대에 우리에게 농사짖는 방법과 절하는걸
가르켜 주엇고
인구가 늘어서 북상을 하엿다
라고 기록되어 있음니다
@@aprillaurel7956 낮게 잡는 이유가 뭔지요? 그럴 적에 어떤 이익이 있나요? 궁금해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jinjoo227 강단식민지 학자들 특히 사학자들은 우리나라 고인돌 역사를 기원전 1천년으로 세계 막둥이 꼴찌국가로 만들어 놓고 여기에 반론을 들면 국뽕, 환빠, 유사사학이라고 부르짖고 있어요. 7,8천년 전으로 고인돌 역사를 인정하면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죠.
서양의 트로이문명 발굴과 동격이랄 수 있는 고조선지역의 홍산유적 발굴의 과학적 탐구는 국뽕이 되어버리고 환빠로 몰아버리죠. 서양은 분자유전학, 고인류학 등 최첨단 과학까지 동원하여 10000년전 20000만전 역사까지 샅샅히 뒤지고 있는데 국내는 기원전 1천년 이상을 올라가면 큰일이 나죠.
왜냐면 우리역사가 후져야 하고 일본의 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죠. 학계 자체가 커다란 카르텔이고 다른 생각을 하면 유사학문이 되어버립니다. 일제 왜곡사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군부와 강단식민지 사학자들에 의해 경계가 정해져버려 그 이상 학문을 연구하면 손가락질하고 유사학문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학계의 전반적 현상은 학교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수가 되죠.
유익한방송할때광고가몇번이나광고을하는데광고없어면하고바램 입니다
고인돌이 반드시 장례문화용이라고 만
생각하는 고정관념도 제고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밑에서 뼈가 나와서...
맞습니다
고인돌 고으다 x
고여있다 모여있다 고을.
이뜻이 고인돌의 뜻이죠
영어로는 돌맨
뼈가 발굴이 되는것은 한창후대에 일부가 그곳을 묘지로 이용햇다고 봄니다
제가 연구하고 있는곳에 두군데는 골반뼈가 돌출된 상태로 있기도함니다
우리동네 고인돌은 물흐름과 직각방향이던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기적이면 피라미드는 뭐가되나
피라미드가 더 가벼웠을건데.. 그 돌 하나가 1톤이라햇엇고 저 돌이 더 무겁지 싶은...
그리고 피라미드는 쌓앗고
저건 돌과 돌 사이에 저 크고 무거운 돌을 어떻게 올렸느냐가 미스테리인거죠.
@@눈썹-d5e 와... 얼마나 개무식하면 이딴 머저리 같은 개소리를 창피한줄도 모르고 씨부릴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우리집뒤도 있었다
고추널고 낫잠자고 했다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섯다
저 곳이 전북 고창이구나.
고인돌~~~
대홍수후 노아의 후손 초창기 인류의 한반도의 빛나는 한강문명.
세계 5대 문명의 발상지.
3대 문명 발상지라고 추정을 한다네요.
아프리카 서 태어난 인류의 최초로 문명이 한반도에서 발원된것이 않일까요 참고로 서양인 유전자가 부산가덕도 출토됩습니다.❤🎉
돌아래밑에 유골이 발견됐다니 덮게도있었다니 고인돌이 맞는데. 저무거운돌을 어떻게.그자리에서 땅을파고 묻었을까
강원도 중도유적지 지금 래고랜드밑에 세계 최대 고인돌 120개가 있었는데 영국과 중국이 한국인 정치인들을 이용해서 영원히 발굴하지 못하게 그 위에 래고랜드를 지어버렸다~영국의 역사학자가 현장에 와서 보고는 스톤해지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앞선시대였는데 강원도 발전을 이유로 급하게 발굴하고는 철거해 버렸다~돈을 선택했고 그 이상의 가치는 버려버렸다~~전 강원도지사 최문순 깊이 반성해라
우리고향 보성군 에도 수두룩합니다
어떻게 올렸냐가 정말궁금합니다.
저 무게운걸 어찌올렀을까나잉~~~
재현하는거 흥미롭다 고창군가자
고인돌은 무덤이 아니라 하늘에 제사지내던 제단이였다는 견해도 있다.
저도 성경에 나오는 돌제단을 고인돌이라 생각합니다 ㅎ
좋아하는프로 진행자는 안보고싶은 얼굴
이것이 구석기 한류다
한단고기와
부합되는점이많군요
어러면 화단고기가 진서가
되어가는건데요
스페인 근처에 있는 바스크 지방에도 썸네일에 있는 고인돌과 똑같은 고인돌이 있죠. 어순도 우리나라말과 같이 주어 목적어 동사 순. 또한 스톤헨지도 고인돌의 일종이죠. 연구에 의하면 고인돌은 제후국을 봉하는 예식이 치러지던 곳이라던데.
고인돌은 온돌문화의 원조?,,,,😊
중심이 서해바다
사람들 키나 영양상태가
지금보다 못했을테니
더 많이 있어야했을듯.
궁금하다.그들이.그리고 잘 보존ㅡ이게 제일 중요.
딱 봐도 기원하기위해 제사 할때 쓰인거 같은데 왜 무덤이지 ..유골 몇개 나왔다고 무덤이라고 하기는..
3D스캐너네 저당시 저기술이면 지금은 ?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3d스캐너는 30년 전에 이미 기술개발이 되어있었구요. 정교함은 부품 설계 차이이지 기술력 차이는 아니거든요.
이미 저 시대나 지금이나 다른게 크게 없단거죠
울동네 고인돌은 편암종류로 근처 늘린게 편암밖에 없어서인지????
소나 말을 이용했을수도있을텐데 인력으로만 계산?
세계 문화 고인돌 최대 유적지를 밀고 레고랜드 로 만든 나라가 지자체 쓰레기임 ㅋㅋ
고인돌 방향은 생기맥 방향입니다.
생기맥 방향은 지자기맥과 같습니다. 동남방 - 북서향, 북동향-남서향으로 있습니다.
유인촌이 나레이션하니 훨씬 와 닿고 더 멋진 프로그램이 되네요.. 잘 봤어요..
옛날거예요.1998.12.5
방송.땡쭝이 이후 없애기 작업
@@자유민주-w4f땡중이?땅바기
유인촌이 사회를 본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하네요.
@@곰x2 개딸이거나..좌빨이거나..ㅋㅋ
고인돌 덮개 판에 새겨진 별자리는 당신 죽은 분의 별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슈퍼 컴퓨터를 이용하면 당시 천문을 알 수 있어 죽은 연대를 정확히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매년마다 고인돌 쌓기 시합이 있었다.
지금믜 지자체 행사처럼!
추장이라니,,,
외계인?
34분 예전 고인돌 만들때 흔적이라는대 제견해로는 벌이 종족번식을 위해 집을 지었던 흔적같습니다
자연스럽지 않고 딱 손톱크기의 벌레 한마리 들어갔섰던 흔적으로 보입니다 (한게가 아니라 여러게의 같은비슷한크기의 구멍)
그전 축조방법에 이견은 아니고 흙 자체가 예전축조 당시의 흙이 아니라 벌레(벌같아 보이는대)가 종족번식을 위해 집을 지었던 흔적
지은죄 있는사람 그자리에서 내려와 죄값을 받으시오.
고인돌 유적 소로리볍씨 어디가 아시아의 역사를 말하겠는가?
옛날 사람들은 지금 사람들처럼 비리비리 하지 않았지 다 몸으로 일해서 건장했지
괸 돌은 높은 이의 무덤,그럼 우리나라엔 몇 무리나?
좋은 프론데 찍지마 ㅆㅂ장관님이 해설 하네... 아쉽지만 패스.
고인돌 왕국의 쓔께끼
다들 헛짚은 게요
고인돌은 하늘천황께 제사
모시는 제사상과 같은 역할로 만들어 놓고 매년 그
명절처럼 본연의 고향으로
와서 천재를 드렷었다 ㆍ
즉 외지에서 본가를 찾아
와서(고창 나주ᆢ) 12제국 환국인 수도이다
고름줄기분쇄세포
인류역사맥동의빛
돌아온다역사의빛
역사한다는 사람이 탐구력이 약하니까 고인돌 많다고만 하지 원인 분석은 잘 못하나보죠?
한반도는 공동묘지 였다.
옛날에는 우리가 중원을 다스렸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명당에 묻는데 한반도가 명당이라....
신라는 중원에 있었고 경주가 왕들 묘지였는데, 중원에서 패망하고 한반도로 쫒겨올때 경주로 왔지... 경주는 묘지만 있고 성도 없고 왕릉도 없는데 무슨 신라 수도타령인가?
유씨 나와서 놀라서 끈다. 아 시파.
유인촌은 그만 삭제해라
문화를 억압한 골목대장이다
싫어요 누른다
집뒤에 고인돌 ㅋ ㅋ ㅋ
고인돌이 그당시 유행이라던데 조상님들은 그때도 유행에 열광하신듯!
유인촌은 정치하면 안됐어..
한국사학계...좀이상한 곳..
2500~3000 년전..??
일만년이넘은 500~600 톤의
고인돌이 수십기가 있는것은...
왜일까요 ?
설명할수 있을까요..?
다들
이것은 고인돌이 아니고 자연석 임니다 ..이러더군요
유물들이 수십점이나 나온건
예기를 안햇더니
말이죠..
.
마른 대추나무에 물을 부어잘랏다면 제작기간이 얼마나 걸리는
실험을 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
하루? 한달?
왜 실험은 안하는거지 ??
그럼
돌에 페어진 홈이없이 잘려나간것은
무슨기법일까요 ?
돌에 세겨진 암각이 지금도 손이 베일정도의 날카로움이 있는것은
왜일까요..
학계학자들 글로말로만 하지말고 직접 산과들을 헤집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자연인처럼 그들이 되어서 생활하면서 탐사를 해보세요..
강단학계서 보던것과는
다른게
보일테니..
.
당시 남자들은 바빳겟다..
고인돌 만들고 농사짓고.
이런 사회를 어떤힘으로
족장이 유지할수
있엇을까요...
.
#중국에 우리 고대역사유적이 산재해있는데 중국이 협조를 안해줘서 제대로된 조사를 할수없음이 너무 안타깝다.. 라는 강단 학자님들 ~#
지금 이땅엔 홍산 유적보다 연대가 훨씬 더올라가는 고대거석 유적지가 널려있음니다 ^^
삽 곡괭이들고 가실분 없죠.
참..곡괭이 들힘이..^^
.
순다랜드 파랑구릉 유적
수마트라 거석유적
이것과 비교할게 한국의 고인돌 유적과 거석문명엔
많이 있음니다
그렇게 하라우 하명
저 얼굴 못 바꾸나?
인류 역사를 다시 써야 합니다 .최소한 아시아에서 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한반도였다는 걸 증명 한 겁니다.
브라보 ~
그걸 주장할 소신 ? 있는 학자가 있을까요 그죠
@@taratara6588 있습니다. 저도 어떤 교수님의 추전 동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유투브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요.
평생을 한반도 고대사를 연구한 학자분의 영상을 보고 확신을 갖었습니다. 현 강원도에 중공 자본을 드려서 고대사 유적이 있는곳(고대 한반도 문명의 시작을 밝히수있는 굉장히 중요한 곳이라고 함) 을 개발을 한다고 하네요.
존 카터 코벨 박사가 1980년대 유엔에서 한국이 세계 문명의 시초라는 학계 발표를 합니다. 인생의 중후반부를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한국은 왜 자기역사를 부정하는가라고 엄청 안타까워했는데요. 이런 학자를 지원하고 더 연구하게 해야 하는데 강단사학계가 이를 용납안하죠. 존 카터 코벨박사나 러시아 학자 UM 부틴등을 잇는 학자들이 게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UM 부틴은 동북아 역사 특히 고대사는 한국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없는 역사도 갖다 붙이는데 한국은 있는 역사도 부정한다고 했죠. 아래는 존 카터 코벨박사 기사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76
그렇게 서양에서 생각하는 자들이 있기는 함
유네스코여서는 아예 문명의 초초기원기라 오래전부터여김 호주에서도 위를 기반으로 오래연구해왔고
다만 한국인들이 거부을 함
조파진보계 +일배+학국역사책을 보고배운 일반한국인들+학생들
한국강단사학계도 강력하게 거부하며 일본과 중공을 위해 한국역사를 일본과 중공에 넘기는 중에있음
한국인들이 거부해 그것도 왕강하게
3국조기념관만 세우면되는데
고대역사책을 내놓고 애들에게 가르치면 될것을
3천년전 세계최대 고인돌 을 이 있다 조상숭배 협동심 과학성 사회성 창의성. 군집성이 유독 한국 에집중은 경악을 금치못헌다 민족성 터만족과의 비교 분명 있겟다
전세계가 그렇게살다 전세대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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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아니고 짐승을 잡아 하늘에 제사드리는 제단 이라는 생각
고인돌 기원은 유럽이고 연대도 기원전 5000년 이상입니다
지난 마지막 빙기에 물이 얼었다 녹는 작용(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노출된 기반암으로부터 암괴(바위)들이 떨어져 나와 암괴류 또는 암괴원 등을 이루었다는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수도 없이 많은 논문이 이와 관련하여 발표되었고 한반도에서도 다수의 논문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괴들은 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됨에 따라 팽창 수축이 일어났고 그 진동의 결과로 바위들은 사면 위의 최대 경사각을 따라 이동하여 대체로 일정한 방향으로 놓이는 특징을 보인다. 이런 현상들은 자연적인 현상이고 이 바위들을 인간이 활용해서 고인돌로 이용한것으로 판단된다. 한반도에는 얼마나 많은 암괴들이 산지 사면에 널려있는가? 지난 빙하기에 완만한 사면 위를 암괴가 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천천히 이동하여 남아있던 바위들이 빙하기가 끝나면서(대략 1만년전) 선사인들이 고인돌로 쉽게 이용하였다고 하는 설명이 더 자연스럽고 과학적이다.
그무거운 돌을어찌 날라다 무덤을 만들었을까 혹 외계인이 다녀가지않았을까 ..
수맥때문에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유인촌이 안 어울림
칼과 같은 장비는 좋은 장비를 남겨주고 가신 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이란 뜻 임.
고인돌에 관심있어서 들어왔다가 정말 보기싫은 인간이 등장해서 깜놀,
업체들 보고 있냐
양중이 이렇게 힘들다
고인돌은 무덤의 표지석이다.
힘이센자들은 큰돌을 옮길 수
있었다. 큰 부족이 노동력이
크다
한반도에 돌이 적다보니
후에는 흙으로 쌓다
고인돌에 왜 번호를 세겨서 회손했나
광고좀 하지마요 중간에 광고나올때 때려버리고싶네
지배자들 이름 표기인가? 약속된 표,, 어디더라 돌 에 인구감소 논란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