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익 안중근 선생님도 친일파인데, 이토가 천황 눈을 가려서 조선에 대한 국정농단 한다고 생각해서 죽이려고 한거지 독립위해서 한거 아님. 본인도 일본의 대동아 이론 동의하는 부분이었고, 러일전쟁 일본이 이기고 동양인의 쾌거라고 선전할때 감동하고 동의하심. 한중일이 가장 강한 일본의 지도하에 대동아세상 만들자고 하심.
@@user-lt6xo7pv9l 던진건 물병폭탄입니다 도시락 폭탄은 원래 저격용이었네요 일년도 더 전에 한창 쓴 글이어서 확실하지 않을까봐 다시 찾아보니까 윤봉길 의사가 행사장에 들어갈때 가지고 간 폭탄은 저격용 도시락 폭탄과 자결용 물통 폭탄이었습니다 자결용 물병 폭탄은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타원형에 가죽끈이 달려 있고, 병마개를 열어 안에 있는 끈을 잡아당겨 던지면 폭발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행사장으로 물병 폭탄을 던진 후, 도시락 폭탄을 터트리기도 전에 현장에서 일본군에게 잡혀 도시락 폭탄을 빼았겼고, 그 자리에서 엄청난 구타를 당하셨고 끌려가셨습니다 (자결용을 저격용으로 사용하셨고, 저격용을 자결용으로 사용하려 하셨지만 사용하지 못하셨습니다) 위에 대댓글의 내용으로 누군지도 못알아볼 정도로 구타 당하셨고, 윤봉길 의사는 총살형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윤봉길 의사는 쓰레기장 입구에 버려졌고, 광복 후에 박열 지사와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윤봉길 의사의 시신을 찾았고 오열을 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시신이 처참하게 쓰레기장에 버려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나 친일파아님)진짜 솔직히 일제 시대에 일본에 굴복한 사람들은 많을거다 솔직히 생각을 해봐 유명한 시인들도 친일파 많잖아 글한번 써주고 자기 사는게 더낫지.. 자기 가족을 죽일거라고 하는데 어쩌겠어 그런데 을사오적들 뿐만아니라 일부 친일파들은 그냥 자기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일본의 개가 된거잖아...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냥 무서우면 굴복만 하면되지 왜 나라 팔아 먹을 놈들이 되냐고? 그런데 북한놈들은 왜 저렇게 됐을까? 아직도 의문이다 공산주의 때문인가? 그런데 공산주의는 말도 안되는거 였음 분배를 똑같이 한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께서는 그 분배를 나누어 주는 사람을 생각을 못한거 같음.... 사람은 권력이 있으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주석이시자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분단을 통일로 극복 할라고 했던 김구선생과 나라의 계몽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전범을 향해서 폭탄을 던진 윤봉길 선생을 절대 잊지말고 그분들의 뜻을 기억하여 이나라가 더더욱 역사 앞에서 당당한 국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님 그 생각을 해보셈 그 남 북으로 갈라지고 북은 소련 남은 미국으로 통치했잖아요 신탁 통치 때문에 그런데 북은 깨끗하게 친일파 숙청 다했는데 미국은 인제가 없다고 친일파 놈들 다시 그자리에 앉쳤죠? 이때부터 잘못된거임 이때 숙청을 했어야 됐음 그 친일파들이 정치를 시작하면서 우리 나라 정치인들 이 되고자하는 사람들도 그에 떠밀려 같이 쓸때없고 우기는 사람이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읽어주세요ㅎ) 마지막으로 대한 독립 만세 만세
@@yungur6290 북한이 친일파청산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6.25당시 북한 공군 장교는 모두 친일파출신인데? 그리고 북한은 네임드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모두 처형시켰지. 우리나라의 친일청산은 김구,이승만 선생님들도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을 매우 아쉬운건 사실임. 하지만 친일세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공업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것도 팩트임. 공과를 모두 평가하자
정확히 말하면 개명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아명과 성명이라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아명은 아기였을적 이름이고 성명은 성인이 돼었을때 이름이죠 제가 어릴적 까지만 해도 우리 누나의 아명은 름 이여습니다 김름 이게 아명이고 성인이 돼었을땐 할머니들도 본명을 불러줫습니다 저는 어릴적 규라고 불렸죠
솔직히 어떤 나라가 됐을 지 알수 없고, 이승만의 과거도 많이 알진 않지만 적어도 백범 선생님은 백성들이 알기를 바래왔었습니다. 세종대왕의 그 애민 정신처럼 "이 글을 배우고 이 글로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거라." 그렇게 계몽 운동에도 많이 참가하셨습니다. 많은 백성들이 글을 몰라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했을 때 백범 선생님이 호소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시작은 첫 단추에서부터 시작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단순히 독립 운동을 했다가 아니라 독립 운동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관순 열사와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같은 분들처럼 말이죠.
위인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빛내주신 위인들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 저도 공감하는데요,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독립 운동가 위인분들을 평생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김구선생님 키가 190은 좀 과장이고 185정도 됬다고함 근대 요즘도 185면 분명히 큰키지만 거구까진 아니잖음 근데 그당시엔 성인남성의 평균키가 160인걸 감안하면 요즘키로치면 거의 당시의 사람들 체감상은 요즘의 2미터인사람 보는거같았을거임 그나저나 김구선생님 양복입은거 진짜 멋있으시네; 0:19
우리 증조 할아버지가 개성 출신이고 김구셈하고 아주 친한 친구셨습니다. 상해에 임시 정부 세우고 활동하는 돈을 아마어마하게 투자했습니다.돈이 떨었지면 김구셈이 증조할아버지께 찾아와서 돈 달라고 하시고 그걸 갖고 깄습니다. 아주 친한 친구셨죠. 개성 황씨라면 이북 사람이면 다 아는 집입니다. 저는 그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김구 선생님이 장례식에 오셔서 정말 슬퍼하며 큰 목소리로 우셨다고 들었습니다.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역사상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무도 결방특집] 무한도전X역사 : 유관순 - 양세형 & 비와이, 위대한 유산](http://i.ytimg.com/vi/5oHyTIF8T1o/mqdefault.jpg)
![[무도 결방특집] 무한도전X역사 : 유관순 - 양세형 & 비와이, 위대한 유산](/img/tr.png)
와 진짜 안중근 김구 만난거 너무 영화같아 진짜 입 쩍 벌어짐...
ᄀᄋᄀᄀᄈᄎ 정말 영화네요
폼가드 그당시 안준생의 처지를 보면 아무도 욕 할수 없는 현실이였음. 친일파라 낙인찍기엔 너무 가혹함.
너무 영화같아요
진짜 몇번을 들어도 소름돋음;;;;
뭐!!아는 사이였다고!?!?!?
자신의 시간이 1시간이 남지 않았다고 할때 눈물이 흘렀다
ㅇㅈ ㅠㅠ
ㅠㅠ........
저도
홉홉/희망이 전 그때랑 시계로 만났다 할때 (둘다 시계얘기임)
죄송한데 1시간이 남았다는 말이 무슨 뜻이나요..?
아 시계로 만나신거에서 눈물 터졌다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그 두 시계는 어느 고가의 시계들보다도 훨씬 고귀하고 가격을 매길수 없는 귀중품입니다.
진짜 혼자 오열함 ㅠㅠ
눈물:푸어어어우럭!!!후우우아어어어어엉어ㅓ어ㅠ퓨ㅠㅠ퓨ㅠㅠ퓨
묘 표지 뽑아오는게 맘이 아프다...진짜 지금 이 영상을 계속 돌려보는데도 마음이 착잡한데 첨 볼 때 조금 눈물 흘렷다..
교육의 유무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는구나....
문제는 지금도 저만큼 무식하다는 인간들이 많다는 건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그 무식이 순식간에 퍼져나감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다죽면좋겠습니다 소원입니다 ☠
다감동이지만...이봉창 열사님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러 한다 멘트뜰때...어찌저리 죽음을 각오한 거사를 앞에두고도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남길수가있는지...가슴이 더뭉클합니다..의열단원들을 다룬 영화인 아나키스트의 대사처럼..삶은 산처럼 무겁고..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라는 마음으로 히로히또를 처단하러 가신건지..ㅠ
김현 제가 예전에 책에서 읽은기억이 있는데 김구선생님 비롯해 옆에계신분들이 이봉창 열사를 보는 표정들이 침통하고 안타까워서. 웃으며 찍었다고합니다. 자신은 괜찮다고..
의사 아님?
열사는 무기를 가지지 않고 평회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신분을 가리키는 말(유관순 열사등)
의사는 무기를 가지고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가리키는 말 입니다(안중근 의사,윤봉길 의사등)
의사입니다
개소리 닥터입니다
네 현재 2019 지금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반민특위를 비하하는 정치인들...
3.1절만 100주년입니다 삼일절은 1919년이고 이 영상 시기는 1930년대나 40년대니까 100주년은 아니네용!!
대한독립만세!!!!
독립유공자 손자녀로서 눈물이 앞을 가려서 간신히 글을 남깁니다... 지금 일본과 경제전쟁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분들의 의거가 우리 민족의 혼으로 영구히 기념되었으면 합니다.
윤봉길 기념관은 박정희가 지어줬교, 윤봉길 의사 후손들 먹고 살라고, 윤봉길 기념관 관리자로 임명해줬고.
독립기념관은 전두환이 만들었고, 거기에 윤봉길 의사 동상도 만들어 줬고.
끼리끼리 노는구나 역시.... 안중근하고 김구하고 친했었다니 ㄷㄷ
@산업화 안중근선생님 아들이 친일을하여서 그랬습니다 친일파로 돌나선거죠 그리고 안중근선생님아들 욕할수없는게 저당시 아무도 신경을 쓰주지않았습니다 아비가 독립하다 돌아가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치켜세우고 칭송은커녕 쳐다도 안보니깐 저럴수밖에
김구가 원래 서북지방쪽 동학농민군이였는데 어릴때부터 똘똘했죠 근데 안중근의 아버지가 농민군을 진압하는 관군?이였습니다. 근데 김구를 죽이지않고 자기집에 몰래 숨겨두죠 그 후 안중근과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으니 친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김구 원래이름이 김창수였던가 기억이 잘안나네요ㅎㅎ
아니ㅋㅋㅋ영상안보고 댓글썼는데 영상에 다 나오는 내용이네요ㅎㅎ
강동익 안중근 선생님도 친일파인데, 이토가 천황 눈을 가려서 조선에 대한 국정농단 한다고 생각해서 죽이려고 한거지 독립위해서 한거 아님. 본인도 일본의 대동아 이론 동의하는 부분이었고, 러일전쟁 일본이 이기고 동양인의 쾌거라고 선전할때 감동하고 동의하심. 한중일이 가장 강한 일본의 지도하에 대동아세상 만들자고 하심.
@@user-gq5us3nh7y 근거는요? 안중근 자식들빼고 그 집안전체가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는데 안중근이 친일파? 근거 자료가지고와라 신고하기전에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으로 일제의 지배자들을 처단한게 아니라 물병 모양 폭탄으로 처단하고 도시락 폭탄을 자결용으로 가져가서 바닥에 던졌는데 그 도시락 폭탄이 불발해서 일제 순사들에게 잡혀서 폭행당하다시고 끌려가신거예요... 이런건 제대로 알려야할듯..
그리고 너무 많이 맞아서 누군지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을 많이 다치셨다하던데...
그리고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쓰레기 소각장 입구쪽에 암매장 해놨다네요.....
사람들이 많이 밟고 다니라고.....
저 이 소식을 설민석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됬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말의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얼마나 분하고 아프셨을까....
제 친구도 윤봉길이 도시락 폭탄이라고 함요...심지어 그게 맞다고 함...
화력이강한 도시락폭탄이 불발해서 자결용인 물병폭탄을 일황에게 던진게 아닌가요?
@@user-lt6xo7pv9l 던진건 물병폭탄입니다 도시락 폭탄은 원래 저격용이었네요 일년도 더 전에 한창 쓴 글이어서 확실하지 않을까봐 다시 찾아보니까 윤봉길 의사가 행사장에 들어갈때 가지고 간 폭탄은 저격용 도시락 폭탄과 자결용 물통 폭탄이었습니다 자결용 물병 폭탄은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타원형에 가죽끈이 달려 있고, 병마개를 열어 안에 있는 끈을 잡아당겨 던지면 폭발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행사장으로 물병 폭탄을 던진 후, 도시락 폭탄을 터트리기도 전에 현장에서 일본군에게 잡혀 도시락 폭탄을 빼았겼고, 그 자리에서 엄청난 구타를 당하셨고 끌려가셨습니다 (자결용을 저격용으로 사용하셨고, 저격용을 자결용으로 사용하려 하셨지만 사용하지 못하셨습니다) 위에 대댓글의 내용으로 누군지도 못알아볼 정도로 구타 당하셨고, 윤봉길 의사는 총살형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윤봉길 의사는 쓰레기장 입구에 버려졌고, 광복 후에 박열 지사와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윤봉길 의사의 시신을 찾았고 오열을 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시신이 처참하게 쓰레기장에 버려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입니다
공정한 방송과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구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김구 선생 진심으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킬구 그는 대단했다
3:00 이봉창 선생님 웃고 있는 사진보고 눈물터짐ㅠ
싫어요 진짜 뭐냐
이런 좋은 교육방송에 싫어요라니;
놓지않을게마마무 싫어요 최소 친일파
일베충 박사모가 싫어함. 친일파들이 한국보수로 이어짐
멋있어요
진유성 친일파가 왜 한국보수인지모르겠네 보수진보 둘다싫어하는데 님 논리면 진보는 북한빨갱이들임?
사이다이심니다
선생님 제 시계는 이제 1시간 밖에 안 남았다고 했을 때 울컥ㅜㅜ
아....대한독립만세!! 절때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 눈물나는구나..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시계랑 만나게 된다는 말에 눈물이 나왔다... 역사에 관심도 없고 잘 몰랐던 내가...
시계 얘기 나올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반사적으로 나오네요
오늘은 3.1운동이 일어난지 백해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만큼은 독립운동가분들을 기리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00주년인데염
김구선생님 190넘는거첨알았다
하루 저도요 듣고 깜작놀랐어요
하루 저도 처음.알았습니다
매번 같이 사진찍은거보면 운동가들보다 낮게 찍혔기에 작은줄.. 일부러 그렇게 찍었나보네요
매너다리
백범일기 읽어보세요 기가 막히게 재밌습니다.
독립100주년을맞아
나라위해목숨바친분들생각하니
가슴이먹먹해지고눈물이흐릅니다
감사드립니다당신들의희생이있었기에
지금우리가있는거죠
이완용 뿐만아니라 을사오적 (이완용,이지용,박제순,이근택,권중현) 그리고
정미칠적(이완용,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이재곤, 임선준) 역시 분노의눈물로 써야할 이름들입니다
박길보 이 사람도요
(나 친일파아님)진짜 솔직히 일제 시대에 일본에 굴복한 사람들은 많을거다 솔직히 생각을 해봐 유명한 시인들도 친일파 많잖아 글한번 써주고 자기 사는게 더낫지.. 자기 가족을 죽일거라고 하는데 어쩌겠어 그런데 을사오적들 뿐만아니라 일부 친일파들은 그냥 자기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일본의 개가 된거잖아...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냥 무서우면 굴복만 하면되지 왜 나라 팔아 먹을 놈들이 되냐고? 그런데 북한놈들은 왜 저렇게 됐을까? 아직도 의문이다 공산주의 때문인가? 그런데 공산주의는 말도 안되는거 였음 분배를 똑같이 한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께서는 그 분배를 나누어 주는 사람을 생각을 못한거 같음.... 사람은 권력이 있으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것들은 인간으로 불러선 안됩니다. 쓰레기라고 불러주세요.
이 을사오적과 정미칠적의 후손은 무슨 심정일까..
저 시대였으면 친일한다고 울고불고 난리였을꺼면서 뭔 ㅋㅋ
대한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 없이 떠나 가오 --윤봉길 의사 명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주석이시자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분단을 통일로 극복 할라고 했던 김구선생과 나라의 계몽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전범을 향해서 폭탄을 던진 윤봉길 선생을 절대 잊지말고 그분들의 뜻을 기억하여 이나라가 더더욱 역사 앞에서 당당한 국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진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와 닿는다 ..........
시계 이야기에서 눈물이 줄줄 나더라.... 모든 독립투사 분들에 고개숙여 감사한다.....
헐 진짜 눈물난다
대한독립만세!!!!!!!!
저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과 피와 눈물이 흘러 만들어진 나라지만 현실은 너무....
oCrown o 후손들이 다 망쳐놨죠.. 고개를 들 수가 없음. 나 하나하나 떳떳해야하는데.
지금은 괜찮아지고있어요
@@sun7892 ???
님 그 생각을 해보셈 그 남 북으로 갈라지고 북은 소련 남은 미국으로 통치했잖아요 신탁 통치 때문에 그런데 북은 깨끗하게 친일파 숙청 다했는데 미국은 인제가 없다고 친일파 놈들 다시 그자리에 앉쳤죠? 이때부터 잘못된거임 이때 숙청을 했어야 됐음 그 친일파들이 정치를 시작하면서 우리 나라 정치인들 이 되고자하는 사람들도 그에 떠밀려 같이 쓸때없고 우기는 사람이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읽어주세요ㅎ) 마지막으로 대한 독립 만세 만세
@@yungur6290 북한이 친일파청산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6.25당시 북한 공군 장교는 모두 친일파출신인데? 그리고 북한은 네임드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모두 처형시켰지. 우리나라의 친일청산은 김구,이승만 선생님들도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을 매우 아쉬운건 사실임. 하지만 친일세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공업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것도 팩트임. 공과를 모두 평가하자
mbc가 개념이 없을때도
개념있는 무한도전
MBC가 박근혜 TV 됬을때 무한도전 존나 없애고 싶어 했을텐데, 국민들 눈치보느라 못없엠.
@@user-wr1un1sq6d 김태호pd가 좌파 성향이 강해서 박근혜란테 눈엣가시였음. 무한도전 시청자들 눈치보느라 못없엔것
@@user-mz1un5ym8r 현실은 이명박근혜 시절이 무도 전성기였고 문재앙때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좌파들이 유재석, 박명수한테 악플테러 하는중
시계.....지하....대한독립만세!!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세울 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ITYabctvXd0/w-d-xo.html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담은 영상입니다
윤봉길의사가 계시는 효창공원
구경오세요
th-cam.com/video/5O5Zl2sAKjY/w-d-xo.html
이거보니깐 만약 우리가 역사를기억하지않으면 우리나라가 또 식민지가될수도있다는거자나
역사기억합시다우리모두
저분들이있어 지금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같습니다 우리모두 이나라를사랑하며아낍시다!
영화로 한 편 만들어주세요.... 아 시계로 만난다는 거 너무 찡하고 여운 남는다...
「더 알아보기」
김구 선생의 옛 이름은 김창암이며 7살 때 김창수로 개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이후 김구로 개명한 후에는 거북 구, 아홉 구 등으로 개명하시면서 살아오신 사람이고요. 윤봉길 선생의 본명은 윤우의로 개명 후 이름이 윤봉길입니다.
大韓獨立萬歲
정확히 말하면 개명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아명과 성명이라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아명은 아기였을적 이름이고 성명은 성인이 돼었을때 이름이죠 제가 어릴적 까지만 해도 우리 누나의 아명은 름 이여습니다 김름 이게 아명이고 성인이 돼었을땐 할머니들도 본명을 불러줫습니다 저는 어릴적 규라고 불렸죠
그리고 무고한 사람을 죽인 살인마다
@@hamosu5394 안중근 어릴적 이름이 안응칠이었다죠?? 왜 이름을 바꿨는지 이해할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아요! 😀😀
역사적인 내일을 하루 앞두고 영상을 보니 더 깊게 와닿네요
말도 이쁘게하네
에휴 일본만 아니었으면 저렇게 억울하게 돌아가시지는 않으셨을텐데
뷰웅신아 그럼 계속일제지배를당했어도됬단말?
베리 위인이 없더라도 사람이 무고하게 죽지않은게 다행이지 님은 그럼 우리나라 위인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일본한테 인사할겁니까? 아니잖아요
베리 급식아 역사공부나더해줘 제발 쓸데없는 댓글쓰지말고
이런사람들이 나라팔아먹을사람들 교육이 절실히 필요 ㅠ
@@user-bh9kg6qh6s 일본 아니었으면 목숨을 바친 위인이 아니라 나라의 위상을 세운 위인이 넘쳐 났을거라는 생각은 못하지? 그게 너의 무식함이다. 경주마 처럼 앞만 보는 인생 살지 말고, 주변도 보면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머리숙여 그 노고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신 자유독립의 여정에 헌신하심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하늘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눈물난다 ㅜ 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백범 선생님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셨어야 하는데 ㅠㅠ
하필 이승만 때문에 이게 모야... ㅠㅠ
9일 5월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사회주의 국가가 세워졌겠지요
솔직히 어떤 나라가 됐을 지 알수 없고, 이승만의 과거도 많이 알진 않지만 적어도 백범 선생님은 백성들이 알기를 바래왔었습니다. 세종대왕의 그 애민 정신처럼 "이 글을 배우고 이 글로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거라." 그렇게 계몽 운동에도 많이 참가하셨습니다. 많은 백성들이 글을 몰라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했을 때 백범 선생님이 호소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시작은 첫 단추에서부터 시작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단순히 독립 운동을 했다가 아니라 독립 운동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관순 열사와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같은 분들처럼 말이죠.
맞아요 이승만이아닌 백범김구선생이대통을했으면 이나라가여기까지오진않았어요 적폐청산꼭해야합니다
현실은 신적폐출현..그리고 김구선생님은 분단된 독립국가가아니라 하나의 민족을 기원하셨음
맞습니다. 이승만의 국가는 북한을 주적으로 두었던 사상이었고 백범 선생님의 사상은 남북이 하나이고, 같은 민족이기를 바랬었죠
5:36 개코의 덤덤한 아버지의 편지가 왜이렇게 찡한지 참.. 이때부터 먹먹해졌다
저는 이제 저의시간은 한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이 먹먹해졌네요
이걸 보고 눈물을 흘리신 당신들이야 말로 지사이자 애국자이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진짜 안중근에서 소름이 쫙......
와. 정말. 상상조차도 할수 없는 애국심. 그런분들이 있었기에 이렇기 살고 있는데. 잊고산다는게 너무 부끄럽다ㅠ 학교다닐때는 진짜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에서야 들리는 역사이야기
"제 시계의 시간은 1시간밖에 시간이 없습니다"는 언제 들어도 멋있어
안울줄알았는데 윤봉길의사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많은생각을했을지 또 얼마나 끔찍한고문을당하며 죽었을지 너무가슴이아픕니다
만23살 어린나이에 ㅜㅜ
설민석쌤과 무도가 만나 전해주는 역사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매번 다시 보러옴 계속 봐도 지루하지 않고 계속 봐도 똑같이 감동받고감
same here! 역쉬 설민석 강의 실감나게 잘하네 재밌으면서도 감동줌
다시 봐도 감동스럽네요. 한국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한나라의 위대한 역사와 그 애국심을 갖고 태어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일본인들이 밉다...) 덕분에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용기가 생깁니다.
학교에서 역사수업을 듣다보면 한번씩 접하는 스토리지만 들을 때마다 나는 저렇게 못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매번 하기에 더 위대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시간은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크....눈물남 ㅠ
역시 역사선생님은 설민석선생님이 최고죠 입담도 s급이죠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있게해주셔서.
이런분들이 만드신 대한민국에서 정녕 나는 무엇을 하는가 동기부여 받고 공부하러갑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물론 지금은 흩어져서 중국인이 된 조선족인 저지만 민족의 영웅분들을 가슴에 새기고 선조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역사 공부하면 항상 느끼는 건데 한국인들 패기는 진짜 ... 대단함 ㅋㅋㅋ
진심으로 몇 번을 들어도 목이 메고 가슴이 먹먹하고 뜨거워지는 일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좋은세상에서삽니다
목소리가 주는 감동이 확실히 있다. 민석쌤 목소리 너무 좋다
오늘 8.15 광복절 역사 강의영상 돌아보며 보고있습니다 대한민국만세🇰🇷🇰🇷
김구선생님ㆍ윤봉길의사님ㆍ고맙습니다 ㆍ후세대에이렇게살수있도록ㆍ눈물이나네요ㆍ고맙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간다
진짜 끼리끼리 노는구나~역시ㅜㅜ
만약 지금이 일제 였으면 난 과연 고문을 다 참으면서 나라를지켰을까??되돌아본다ㅜㅜ
정말 존경합니다...당시 독립운동 하신 모든 분들 진심을 다하여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나라 잃은 후손으로 부끄러움 보다 님들처럼 위대한 영웅을 가지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조만간 딸아이와 함께 효창공원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상하게 설샘이 강의하시면 가슴속 무언가가 끓어오르는것 같아요~~~ 강의를 가장한 강연!!! 감사합니다^^
깊은 영향이 있었네요..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봤는데 강의가 너무 재밌네요
이런프로 또 해주세요
대한민국만세
2006년에 시계로 만난 두분.. 너무 눈물나네요ㅠ
557 1919년 유관순 의거
572 1932년 이봉창의거
573 1932년 윤봉길의거
576번 1936년 손기정 배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th-cam.com/video/POlBbPzJG_I/w-d-xo.html
정말 감사합니다
저렇게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독립을 했는데 나라가 이지랄이냐??
ㄹㅇ.......
ㅇㅈ
박정희대통령부터 나라망했음
그렇기에 더더욱 그분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가 그분들의 꿈을 이어가는게 저희가 해야 할 일 인것같아요 !
@@sun7892 머래 그때 우리나라가 가장 호황기였는데 경제적으로 봤을땐 박정희는 깔 수가 없어.
지금 이 시국에 떠야하는 소재 및 참 된 예능..2019 07 21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위인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빛내주신 위인들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 저도 공감하는데요,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독립 운동가 위인분들을 평생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1시간 남았다고 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
대한독립 만세!!!
독립운동가들께서 나라를 구해주신 덕분에 오늘날
편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구선생님과 윤봉길 의사님을 더불어
독립을 위해 함께 싸워주신
독립운동가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난다ㅜㅜ이거 영어자막으로 올려줘ㅜㅜㅜ
윤봉길 의사님 존잘이네
연극영화과 출신이셔서 이해가 잘되게 묘사를 해주시네요 너무 좋아요🥺
아....김구선생님과 윤봉길 의사,이봉창의사,안중근의사....모든 이야기와 남긴 글들에...가슴이 먹먹하네요.ㅠ
독립운동가분들을 말도안되지만 실제로 한번 만나뵙고싶다...
말도안되는 대단하신 위인들이지만 특히나 당시 25세 나이의 윤봉길 의사의 깊이는 감히 상상조차 가지않는다. 저깊은 심정을 알수있는사람으 몇이나 있고 저런 깊이를 가진 분이 또 잇을까.. 존경을 넘어 27살 내나이로써 이해못할정도로 그깊이가 경의롭다.
설민석 선생님 열강 최고 입니다. 강의듣는 학도들도 애국학도 들 이십니다. 화 이 팅 ~~~~
고맙습니다
🇰🇷독립운동가🇰🇷
김구가 원래죽을몸이었는데 고종황제의 전화란통때문에 살앜ㅅ다네요
홍길동 실제로는 탈옥이에요
우리나라의 최초 전화가 김구 살리는데 써졌어요
네, 그내용 여기에 나오네요. th-cam.com/video/TMt7EuHGL8k/w-d-xo.html
5:30 자식들에게 유언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백범 김구 매헌 윤봉길 덕분에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구선생님 키가 190은 좀 과장이고 185정도 됬다고함 근대 요즘도 185면 분명히 큰키지만 거구까진 아니잖음 근데 그당시엔 성인남성의 평균키가 160인걸 감안하면 요즘키로치면 거의 당시의 사람들 체감상은 요즘의 2미터인사람 보는거같았을거임 그나저나 김구선생님 양복입은거 진짜 멋있으시네; 0:19
사실 독립을 위해 헌신 하신분들 키가 중요합니까 마음이 중요하지.. 감사하네요
됐o /거구가 나쁜말도 아니고 그 당시엔 큰 키맞죠.
현재 일본과 무역 전쟁 중 입니다.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의미로 해석해버리면 저분들 희생이 무의미해짐..
초희야 무식한척 하지마라
니 주제에 뭘 해 ㅋㅋㅋ
전쟁 이길려면 일본 채널 구독이나 끊어라
붕신ㅋㅋㅋ
몰입감 쩐다. ㅎㅎ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우리 증조 할아버지가 개성 출신이고 김구셈하고 아주 친한 친구셨습니다. 상해에 임시 정부 세우고 활동하는 돈을 아마어마하게 투자했습니다.돈이 떨었지면 김구셈이 증조할아버지께 찾아와서 돈 달라고 하시고 그걸 갖고 깄습니다. 아주 친한 친구셨죠. 개성 황씨라면 이북 사람이면 다 아는 집입니다. 저는 그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김구 선생님이 장례식에 오셔서 정말 슬퍼하며 큰 목소리로 우셨다고 들었습니다.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역사상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