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출근길’ | 낭떠러지 케이블카, 간격 넓은 나무다리, 매 순간이 위태롭지만 멈추지 않는 보부상 | 죽음의 도로 ‘카라코람 하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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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해발 2000m에 위치한 마을. 고산지대의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카라코람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교통의 요지 답게 사람들도 북적인다. 특히나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
    그물망에 넣고다니는 다양한 짐.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았다.
    1966년부터 12년에 걸쳐 건설된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파키스탄 실크 로드의 일부분과 정확히 일치한다. 주요 거점 도시인 길기트에서 오래된 현수교도 걷고, 낭떠러지에 설치된 케이블카에 탑승해보고, 실크 로드 상인들의 오래된 휴식처, 훈자도 방문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아름다운 만남 파키스탄 제 1부 -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보부상
    ✔ 방송 일자 : 2012.10.22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8

  • @Hanza_Innovation
    @Hanza_Innovation ปีที่แล้ว +29

    효자네요. 어려운 환경이네요. 새삼 우리나라가 좋다는 것에 감사해요.

  • @김학용-k1i
    @김학용-k1i ปีที่แล้ว +72

    사진작가분 대단한 분이 네요 보부상 따라서 걷다가 길에서자고 또걷고 여정을 영상 에 담아주신 촬영 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 @gom941
      @gom941 ปีที่แล้ว

      운전기사 딸린 차 빌렸음!
      모 유튜버가 EBx KBx다큐 섭외 들어왔는데
      자극적인걸 원한다해서 거절한 사람이 있어요

  • @Milanista.Rossoneri
    @Milanista.Rossoneri ปีที่แล้ว +45

    사진작가 님 현지어도 하시고 굉장히 인상깊네요! 역시 여행 다큐는 현지어가 되는 사람이 찍어야죠 ㅎ

  • @3catfather
    @3catfath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으로 사는 게 뭘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동시대에 살지만 보부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지나가는 보부상에게 편지를 부탁하는 사람. 걸어서 물건너 산넘어 물건을 팔러 다니는 사람들. 험난한 자연 운명에 굴하지 않고 그 속에서 삶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년전 다녀온 파수 굴밋 카리마바드를 편안하게 앉아서 다시 감상합니다.

  • @withliketiger3135
    @withliketiger3135 ปีที่แล้ว +39

    하...아버지이자 가장의 삶의 무게란... 정말 위대하네요.

  • @마타-m7e
    @마타-m7e ปีที่แล้ว +23

    가장...
    가고싶은 곳~!!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5

    물건팔려고,몇칠씩걸리고,밥사먹고,땅바닥에잠자면서,물건팔아서,얼마나,벌까싶다

  • @오리-c1r
    @오리-c1r ปีที่แล้ว +16

    방송 끝나고 저 사람들 돈줘야 되는거 아녀 저렇케 자기들이 삶을 다 공유하고 인터뷰까지 하는데 제작직들 양심잇으면 단돈 만원이라도 줘라

    • @우천퇴근
      @우천퇴근 ปีที่แล้ว +4

      만원이면 2000루피 넘어요

    • @오리-c1r
      @오리-c1r ปีที่แล้ว +6

      @@우천퇴근 우리한테는 암것도 아니지만 저사람들 한테는 크겟지 밥한끼 안먹어다치고 주는것도 나쁘지 않지

    • @정미이-n9i
      @정미이-n9i ปีที่แล้ว +7

      당연히 드렸겠죠^^
      저도 오지 여행가서 도움 받으면 사례해요

    • @poongc73
      @poongc73 ปีที่แล้ว +11

      당연히 사례금으로 출연료 드리지 그냥 촬영하겠냐?

    • @바람의향기-v3g
      @바람의향기-v3g ปีที่แล้ว +2

      @@우천퇴근
      2000루피면 3만원 넘어요^^

  • @맨스필드파크-i7b
    @맨스필드파크-i7b ปีที่แล้ว +5

    개개인은 다 순박한데 그 나라의 정치종교와 그걸 악용하는 위정자들이 문제다.

  • @tbmoon
    @tbmoon ปีที่แล้ว +23

    우리가 볼 땐 불편해 보이는 삶이지만, 소박함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부럽기도 하네요.
    부탄이 SNS가 보급되고 다른 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아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던 나라에서 순위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 @그림자-s5h
    @그림자-s5h ปีที่แล้ว +11

    세계각국 여기저기를 간접경험
    했어 너무 감사합니다 *🖤😎.

  • @고혜숙-g9d
    @고혜숙-g9d ปีที่แล้ว +10

    효자네~

  • @등심붓꽃
    @등심붓꽃 ปีที่แล้ว +8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 촌락생활 1970년대 초반에 그렇게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 @고혜숙-g9d
    @고혜숙-g9d ปีที่แล้ว +10

    척박한 생활 현대사회가 아니네

  • @unusual_Hodu
    @unusual_Hodu ปีที่แล้ว +8

    24:30 썸네일

  • @김희자-c7y
    @김희자-c7y ปีที่แล้ว +23

    최고의 살기 좋은 대한민국

  • @deborahkoo3778
    @deborahkoo3778 ปีที่แล้ว +6

    정말 어렵게들 사네요 걸어서 물건을 팔러다니는 보부상들

  • @우물정진주바위솔
    @우물정진주바위솔 ปีที่แล้ว +8

    가보고싶어요

  • @다울라기리
    @다울라기리 ปีที่แล้ว +22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 @Worow91112
    @Worow91112 ปีที่แล้ว +7

    나도 세계여행 하면서 살고싶다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3

    물건양도,작아보인다

  • @s종소리
    @s종소리 ปีที่แล้ว +11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비교 대상도 없고 천진난만한 표정?
    한국은 가진 게 너무 많아 욕심 비교하느라 행복을 모름~
    공산당 마피아나 이슬람 마피아만 사라지면 평화로울 듯~

  • @wongeunjo4215
    @wongeunjo4215 ปีที่แล้ว +5

    카라코람 하이웨이~ 하이웨이~

  • @송상석-q8p
    @송상석-q8p ปีที่แล้ว +1

    우리엄마도 옛날에 저래 장사하며 사셨어요
    얼마나 고단한일이였을지..
    끼니도거르며 다니셨답니다

  • @sanghohan8931
    @sanghohan8931 ปีที่แล้ว +3

    머리 나 좀깎았으면

  • @rainbowsea9679
    @rainbowsea9679 ปีที่แล้ว +3

    "일대일로"가 개통돼 파키스탄,인도,이란,중앙아시아들도 은둔에서 해방되길 . . .
    일단 현대문명과 조속히 소통이 되길 바란다 .

  • @abubakrsiddikumarusmanalia2492
    @abubakrsiddikumarusmanalia2492 ปีที่แล้ว +3

    🇹🇷🇹🇷🇹🇷🇹🇷🇦🇿🇦🇿🇦🇿💪✋🌹🤗

  • @sharhu
    @sharhu ปีที่แล้ว +1

    안전투명구름다리

  • @강선숙-e9d
    @강선숙-e9d ปีที่แล้ว +2

    귀한영상 시청 잘하고 감니다 감사함니다👍⚘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1

    파키스탄도,가난하고,생활방식이,우리나라,60년전같다

  • @안인보
    @안인보 ปีที่แล้ว +3

    꼬옥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yBoy
    @CommentyBoy ปีที่แล้ว +3

    물색이며
    밤하늘이며 기가막히다

  • @최성훈-p8p
    @최성훈-p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25분정도에 있는 다리를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96년)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ㅎㅎ
    평생에 다시 한 번 가볼 수 있을까요.

  • @이영희-u7x2d
    @이영희-u7x2d ปีที่แล้ว +1

    작가님 전생있다면 인연이 깊은것 같아요
    얼굴모습 완전 인디 원주민 입니다

  • @eralfeelgen1498
    @eralfeelgen1498 ปีที่แล้ว

    파키스탄 보부상 아저씌~ 먼 이웃마을 편지도 전달하고.. 일 할 맛이 나겠구만~

  • @Justin-cw3sp
    @Justin-cw3sp ปีที่แล้ว

    알렉산더 대왕은 저길 어떻게 넘어간거야.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 황량한 바위산과 까마득한 절벽과 강과 호수가 끝도없는 나라.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1

    음식,주방기구가,넘더럽다

  • @wangwangmeow0124
    @wangwangmeow0124 ปีที่แล้ว

    사진작가님이 현지인 같으셔요

  • @뽕잎쌈쌩채
    @뽕잎쌈쌩채 ปีที่แล้ว +7

    살라말리쿰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1

    폭으로인해,비피해가,엄청크던대,

  • @우리히어로즈-d1n
    @우리히어로즈-d1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 암튼 탄 들어가는 나라들 응원합니다

  • @태형김-y7c
    @태형김-y7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리를 왜저따구로 위험하게만들어놧음??

  • @뫼비우스-s4g
    @뫼비우스-s4g ปีที่แล้ว +1

    잘 보았습니다. ^^

  • @녹비나
    @녹비나 ปีที่แล้ว +6

    ㅎㅎᆢ난 여행자 도 현지인 인줄 알았네 ㆍ

  • @abubakrsiddikumarusmanalia2492
    @abubakrsiddikumarusmanalia2492 ปีที่แล้ว +1

    LOVE YOU ISLAM LOVE YOU ALLAH LOVE KORAN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ปีที่แล้ว +2

    산에,나무,풀한폭이없냐

  • @바보-w9m
    @바보-w9m ปีที่แล้ว

    위대한 여정 -

  • @벌교꼬막킹덤사랑
    @벌교꼬막킹덤사랑 ปีที่แล้ว

    오토바이로 다니시지 거이걸어다니내

  • @벌교꼬막킹덤사랑
    @벌교꼬막킹덤사랑 ปีที่แล้ว

    저나라사람들은 스마트폰없나

  • @dldlsgh345
    @dldlsgh345 ปีที่แล้ว

    웬만한 영화보다 재밋네

  • @김무쇠-r8d
    @김무쇠-r8d ปีที่แล้ว

    고생하셨어요

  • @unimind8106
    @unimind8106 ปีที่แล้ว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missionrules
    @missionrules ปีที่แล้ว

    다큐 재밌네요.

  • @user-pes1220
    @user-pes1220 ปีที่แล้ว

    느끼는 바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저 역시 한 가정의 가장이라 그런지 저 분들의 어떤 마음으로
    수십 키로를 걷는지 알기에 감동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저 가족의 아이들이 이 영상을 못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여행 무사무탈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오직예수-x1k
    @오직예수-x1k ปีที่แล้ว +3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 @하늘바람별시-n3l
    @하늘바람별시-n3l ปีที่แล้ว +9

    염소나 늑대 같은 동물이나 살아가기에 제격인 저 곳에 대체 왜 들어가 사는 것일까?
    기구한 사연이 얼마나 많길래...

  • @따가지-s8i
    @따가지-s8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한다

  • @미옥이-o6u
    @미옥이-o6u ปีที่แล้ว

    힘들지만 정겨운 삶의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해보고 싶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