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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인데 작아도 있을건 다 있던 진해~~해군사관학교도 있고 장복산 시루봉도 있고 멋진 골프장도 바다도 있고 아름다운 벚꽃도 해마다 피고 내수면연구소의 단풍도 좋고추억이 많은 진해 입니다~~^^
육대 작전사령부 복개천 포장마차거리 추억이네요…아파트도 이제 많아지고
@@nextlevel.5788 복개청 포차거리는 암으로죽은시장이 다 날렸습니다ㅠ
내고향 진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김영철씨가 참 친근감잇게 진행을 잘햇던거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세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로~~ㅜㅜ
저의친정식구분들고향. 저희아버지 해군에서의진해. 부모님연애시절의 진해! 이제는 다들 저세상사람들이되어 더욱 그리운 창원 진해 입니다.
마지막 야경이 나왔던 장소는 어디일까요?
@@까칠한영이씨 안민고개 입니다
@@이선생-v7f 감사합니다
@@까칠한영이씨 안민고개 정상에 오루시면 진해야경과 토스트집도 있어서 전망대도 있고 옛 해군경비초소도 잇네요 한번가보세용
@@nextlevel.5788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4월1일에 이미 다녀왔어요:)
진해의 왕벚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수없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김영철 배우님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친근함 그립네요
4딸라 행님 건강 하이소~
내고향 마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철님~ 철길위 균형감각 뛰어나시네요~~♡
4년전 영상이네요.....드디어 조만간 개화시일이 나왔는데 꽃구경 한번 내려가봐야겠습니다~
와~ 진해콩 어렸을때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파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아직 만들고 있었구나....
아름다운 꽃 길아래 아름다운 사람들..그곳이 진해입니다.
아~~~그리운 내고향 진해.떠나온지 42년.언제 또 가볼까나...
진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창원 살면서 딱히 갈 일이 없어서 그랬는가 진해는 한번도 안 가봤네요.
우와 추억의 진해콩 명백을 이어가야 되는데
콩과자 진짜 지역 명물로 삼을 만하네요. 100년 가까이 된 과자 정말 귀한 겁니다.일본처럼 몇백년 가는 전통과자가 되길 바랍니다.
❤❤진해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경화동에 저런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정겨운 마을, 진해입니다
진해 군항제 다녀왔던 기억이.. 그것도 10년이됐네요. 벌써.. 아름다운 진해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진해 벚꽃 도시입니다 진해 콩과자 맛있죠...
좋습니다 😮
내고향진해경화초진중진고지금도 진해를 지키고 살고있는데살면살수록 좋은곳입니다.
마지막 남은 진해콩 공장 여긴 100년 가게로 선정하여 창원시에서 약간 지원하고 홍보하먄 어느정도 유지 할수 있을 듯 어렸을때 슈퍼가면 무조건 있었던 과자가 이제는 찾기도 힘드네요.
다 내 고향 그대로네..
내고향이 창원시진해인데 인천에서 태어나서 2살때창원으로 이사를갔고 10년살다가 진해를떠났던기억이 나네요
84년생 입니다!영상 그대로의 추억이 생각 나네요.고맙습니다.그때를 기억 해주시게 해주시어...꾸벅.
경화역-진해역 철뚝길을 철길 위 걷기 시합하며 등하교하던 친구가 그립네요. 그 철둑길이 아직도 있네요.진까이 맘메 (진해콩)도 여전하고요 ㅎ그 진까이 맘메 없어지면 안돼요!!!본래 제황산 탑이 있던 자리에는 러일전쟁의 승전기념으로 일본 해군 기함의 브릿지 모양의 탑이 있었는데 보기 싫다고 헐어버리고는 지금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아픈역사도 역시인 것을.. 좀 아쉽네요
본래 제황산 탑이 있던 자리에는 러일전쟁의 승전기념으로 일본 해군 기함의 브릿지 모양의 탑이 있었는데 보기 싫다고 헐어버리고는 지금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아픈역사도 역시인 것을.. 좀 아쉽네요
남중다니셨나보네요 저도 남중출신임돠
바람부는 저산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이 있겠지~진해의 작은포구 삼포마을
진해 ❤ 20대시절 진해서 해군생활하며 너무너무 행복한 군생활 했습니다진해 너무 그립습니다 ❤❤❤
진해콩 맛있지.
챙겨보던 프로인데. 김영철의 나레이션과 딱 어울리는...
진해콩 진짜 맛나요 ㅎㅎ
두한 성님... 제발 돌아와 주세요...ㅜㅜ
경화역이 ㄹㅇ 벚꽃명소지
풀버전이 아니네요. 경화동 불종거리 가기 전 앉아 계시던 할머니랑 대화하던 씬이 삭제...
ㅎㅎ
종로의 오야봉 김두한큰형님 김해 접수하러오셨네
중학교때 어른들 눈피해서 기칫길에서 담배피던시절이 기억나네ㅋㅋ
진해역은 창원으로 통합한 후부터 운행중단이 됬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린건 아마 2010년일겁니다
진해콩 존나 오랜만이네. 나 초딩때 밭두렁, 깐돌이, 신미유과와 함께 인기과자였는데ㅋㅋ 봉지에 거북선 그려져있던걸로 기억함
건강어떠신지............
만기형님은 이제 안하시나요??
이거 예전에 찍은 거 다시 보여 주는 거임..
말주변없고 돈밝히고 모든행동이 가식같은 씨름노인말고 보기만해도 힐링되고 모든게 진실적이고 마음편해지는 영철님 돌아와서 다시해주세요 씨름할배나오고는한번도 본적없음 ㅋ
두산위브가 사는 사람은 좋은지 몰라도 경치는 다 망쳐놓았다경화역 뒤로 장복산이 딱 보일땐 참좋았는데….😅
누구인가?
낚시 꾼들은허가제로 해서환경개선비용을 부담시키는날이 오기를
동전집 돼지냄새 너무 심해서 못먹겠던데;;
군인들에게 다정한거 보소...강원도랑은 틀리군
넌 내게 목욕값을 줬나?
기차가 끝없이 달려서 쉬는게 아니라 기차를 타는사람이 없고 진해구에 다른 기차역과 달리 사람이 너무 없어서 운행중단 한겁니다 틀린 역사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틀린 역사 발언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딴식으로 해석도 하는구나... 기차가 오랜 시간 달리다 쉬고 있다는게 뭔 역사 발언이고 틀린 발언인지 참 힘들게 산다 사회생활 가능하냐??
벚꽃잎이 천연방부제라고하는 얼뜨기사장ㅎㅎㅎ
진해 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인데 작아도 있을건 다 있던 진해~~해군사관학교도 있고 장복산 시루봉도 있고 멋진 골프장도 바다도 있고
아름다운 벚꽃도 해마다 피고 내수면연구소의 단풍도 좋고
추억이 많은 진해 입니다~~^^
육대 작전사령부 복개천 포장마차거리 추억이네요…아파트도 이제 많아지고
@@nextlevel.5788 복개청 포차거리는 암으로죽은시장이 다 날렸습니다ㅠ
내고향 진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김영철씨가 참 친근감잇게 진행을 잘햇던거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세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로~~ㅜㅜ
저의친정식구분들고향. 저희아버지 해군에서의진해. 부모님연애시절의 진해! 이제는 다들 저세상사람들이되어 더욱 그리운 창원 진해 입니다.
마지막 야경이 나왔던 장소는 어디일까요?
@@까칠한영이씨 안민고개 입니다
@@이선생-v7f 감사합니다
@@까칠한영이씨 안민고개 정상에 오루시면 진해야경과 토스트집도 있어서 전망대도 있고 옛 해군경비초소도 잇네요 한번가보세용
@@nextlevel.5788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4월1일에 이미 다녀왔어요:)
진해의 왕벚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수없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김영철 배우님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친근함 그립네요
4딸라 행님 건강 하이소~
내고향 마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철님~ 철길위 균형감각 뛰어나시네요~~♡
4년전 영상이네요.....드디어 조만간 개화시일이 나왔는데 꽃구경 한번 내려가봐야겠습니다~
와~ 진해콩 어렸을때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파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아직 만들고 있었구나....
아름다운 꽃 길아래 아름다운 사람들..그곳이 진해입니다.
아~~~그리운 내고향 진해.
떠나온지 42년.
언제 또 가볼까나...
진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창원 살면서 딱히 갈 일이 없어서 그랬는가 진해는 한번도 안 가봤네요.
우와 추억의 진해콩 명백을 이어가야 되는데
콩과자 진짜 지역 명물로 삼을 만하네요. 100년 가까이 된 과자 정말 귀한 겁니다.일본처럼 몇백년 가는 전통과자가 되길 바랍니다.
❤❤진해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경화동에 저런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정겨운 마을, 진해입니다
진해 군항제 다녀왔던 기억이.. 그것도 10년이됐네요. 벌써.. 아름다운 진해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진해 벚꽃 도시입니다
진해 콩과자 맛있죠...
좋습니다 😮
내고향진해
경화초
진중
진고
지금도 진해를 지키고 살고있는데
살면살수록 좋은곳입니다.
마지막 남은 진해콩 공장 여긴 100년 가게로 선정하여 창원시에서 약간 지원하고 홍보하먄 어느정도 유지 할수 있을 듯 어렸을때 슈퍼가면 무조건 있었던 과자가 이제는 찾기도 힘드네요.
다 내 고향 그대로네..
내고향이 창원시진해인데 인천에서 태어나서 2살때창원으로 이사를갔고 10년살다가 진해를떠났던기억이 나네요
84년생 입니다!
영상 그대로의 추억이 생각 나네요.
고맙습니다.
그때를 기억 해주시게 해주시어...
꾸벅.
경화역-진해역 철뚝길을 철길 위 걷기 시합하며 등하교하던 친구가 그립네요. 그 철둑길이 아직도 있네요.
진까이 맘메 (진해콩)도 여전하고요 ㅎ
그 진까이 맘메 없어지면 안돼요!!!
본래 제황산 탑이 있던 자리에는 러일전쟁의 승전기념으로 일본 해군 기함의 브릿지 모양의 탑이 있었는데 보기 싫다고 헐어버리고는 지금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아픈역사도 역시인 것을.. 좀 아쉽네요
본래 제황산 탑이 있던 자리에는 러일전쟁의 승전기념으로 일본 해군 기함의 브릿지 모양의 탑이 있었는데 보기 싫다고 헐어버리고는 지금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아픈역사도 역시인 것을.. 좀 아쉽네요
남중다니셨나보네요 저도 남중출신임돠
바람부는 저산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이 있겠지~
진해의 작은포구 삼포마을
진해 ❤ 20대시절 진해서 해군생활하며 너무너무 행복한 군생활 했습니다
진해 너무 그립습니다 ❤❤❤
진해콩 맛있지.
챙겨보던 프로인데. 김영철의 나레이션과 딱 어울리는...
진해콩 진짜 맛나요 ㅎㅎ
두한 성님... 제발 돌아와 주세요...ㅜㅜ
경화역이 ㄹㅇ 벚꽃명소지
풀버전이 아니네요. 경화동 불종거리 가기 전 앉아 계시던 할머니랑 대화하던 씬이 삭제...
ㅎㅎ
종로의 오야봉 김두한큰형님 김해 접수하러오셨네
중학교때 어른들 눈피해서 기칫길에서 담배피던시절이 기억나네ㅋㅋ
진해역은 창원으로 통합한 후부터 운행중단이 됬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린건 아마 2010년일겁니다
진해콩 존나 오랜만이네. 나 초딩때 밭두렁, 깐돌이, 신미유과와 함께 인기과자였는데ㅋㅋ 봉지에 거북선 그려져있던걸로 기억함
건강어떠신지............
만기형님은 이제 안하시나요??
이거 예전에 찍은 거 다시 보여 주는 거임..
말주변없고 돈밝히고 모든행동이 가식같은 씨름노인말고 보기만해도 힐링되고 모든게 진실적이고 마음편해지는 영철님 돌아와서 다시해주세요 씨름할배나오고는
한번도 본적없음 ㅋ
두산위브가 사는 사람은 좋은지 몰라도 경치는 다 망쳐놓았다
경화역 뒤로 장복산이 딱 보일땐 참좋았는데….😅
누구인가?
낚시 꾼들은
허가제로 해서
환경개선비용을 부담시키는
날이 오기를
동전집 돼지냄새 너무 심해서 못먹겠던데;;
군인들에게 다정한거 보소...강원도랑은 틀리군
넌 내게 목욕값을 줬나?
기차가 끝없이 달려서 쉬는게 아니라 기차를 타는사람이 없고 진해구에 다른 기차역과 달리 사람이 너무 없어서 운행중단 한겁니다 틀린 역사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틀린 역사 발언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딴식으로 해석도 하는구나... 기차가 오랜 시간 달리다 쉬고 있다는게 뭔 역사 발언이고 틀린 발언인지 참 힘들게 산다 사회생활 가능하냐??
벚꽃잎이 천연방부제라고하는 얼뜨기사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