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 목숨걸고, 죽기 살기로 하는 느낌보다는 아앗싸아~ netflix 1등했던 오징어 게임에 얼굴 나왔으니까, 나는 이제 떴구나, 잇팅 ~ 하면서 즐거워하는 배우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보여서, 누가 죽을 때 그냥 시큰둥. 안타깝고, 무섭고 그런 거 많이 사라지고, 뭔가 그냥 가벼워진 느낌. 그렇다고 명장면이 없었던 건 아님. 하지만 전체 평균을 내자면 season 1 에 비해 한층 가벼워진 느낌
드라마 보긴 함? 참가자들이 죽음보다 여태껏 모인 돼지저금통 돈 n빵으로 나눠도 충분히 본인 목적 달성할 수 있는 돈이었고 성기훈이 그 사람들 돕겠다고까지 함 성기훈 개인 복수차원이 아니라 성기훈의 큰 그림을 보고 뜻에 동참한거지 그 근거는 첫게임 무궁화때 보여준 카리스마인거고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진 않았음 드라마좀 보고 씨부리셈
오겜2 제작 확정되고... 감독이 각 배우들 기획사한테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로비 엄청 받은거 너무 티남 감독이 탑배우들 눈치 보면서 대충대충 연기 오케이 넘어간것도 여실히 드러남 영감 떠오른거 없는데, 얄팍하고 안이한 스토리텔링과 아이디어로만 떼울 생각 .. 그 마저도 후배 작가한테 거의 다 맡긴거 같음.. 본인은 그 시간에 사람들 만나서 폼잡고 댕기고 안봐도 4K화질~ㅋ
관리자 병정들과 게임주최측은 계속 가면만 쓰고 비밀스러움을 유지 했어야했는데 미주알고주알 다 보여주고 무섭거나 포스 있는건 다 사라짐 시즌1에 써먹은 캐릭터 클리셰를 또 보여줌 (장기매매, 북한소녀, 이산가족)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요소가 하나도 없음 게임의 조건과 목표가 다 사라짐 (오로지 시간안에만 하면 되고 상대와 경쟁하는 요소는 없음, 짝짓기 게임은 무한반복.. 지겨워짐, 죽는 요소는 오로지 총질만 난무함)
황동혁 감독은 다를 줄 알았음..오겜1 무지 신선했고..신인배우들 많았고...오겜1이 대성공하자..한국의 썩어빠진 인맥으로 캐스팅..접대로 캐스팅..고스란히 한국 병폐가 나옴..이정재 절친 탑이 나오고 탑 분량은 왜 또 그리 긴지..연기도 개 못하는 약쟁이를..여기저기 소속사 애들 꽂아주느라..황 감독이 집중 못 하고 연출이나 스토리를 대충 짠 듯..술먹고 인맥관리만 하신듯 ..그러니 폭망하지
ㅋㅋ 솔직히 시즌1이 카이지 그자체 맞지.. 카이지 시놉이... 빚쟁이들 모아다가 게임시키고 지면 죽고 그걸 창문뒤에서 vip들이 관전하고 있고 ㅋㅋ 주인공은 쓸데없이 오지랖일 정도로 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카이지지 뭐냐.. 애초에 자기가 만든 스토리가 아니니 계속 못이어 가는거임..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시즌1에 비해서 재미없는건 팩트고 몇몇 의미없는 배역 때문에 더 재미없어짐 특히 탑 연기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망하게 한 지분이 97%라고 생각함 그래도 재밌는 캐릭은 있었음 성기훈 사채업자였던 대표랑 그 부하였던 배우님 캐미가 좋았고 강하늘 은근 허당 코믹 캐릭이 웃기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공유 연기는 그냥 대박
에피소드7만 봐도 될 정도로 내용이 없다는게 문제... 한 시즌에 다뤄야할 분량을 두 시즌으로 나누니 앞 시즌이 헐거워졌음... 그리고 게임 할 때 톤 너무 이상해짐...;; 웃어야 할지 긴장해야 할지 잘 모르니 몰입이 안됨... 잘 놀다가 총 소리에 놀라고 또 잘 놀다가 총 소리에 놀라고... 안타깝습니다... 1000억 도대체 어디에 쓴건지....
음악감독이 50%는 말아먹음 영상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음악들이 긴장감 몰입도 슬픔등 전부 방해 신해철 노래와 시트콤에서나 쓰는 효과음 등 너무했다. 할머니와 무당도 문제 문제 할머니 분량이 너무많았다. 불쌍한 모습으로 조용히 있다가 신파연기를 한방 터트렸어야 했고 무당은 미친녀로 바꿔서 했더라면 생각이듬
재밌는 드라마는 시간 가는 줄 몰라야 하고 다음화가 빨리 보고 싶어야하는데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않음 1화만 볼만했고 나머지는 시즌1에서 봤던 건데 더 재미가 없고 캐릭터도 약하고 특히 7화는 전혀 몰입이 안되더라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 갑자기 기훈에게 선동당해서 총질을 해대는데 다들 특수요원은 저리가라야
일단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없음 엔딩 이후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시즌1처럼 오일남 새벽 한미녀 알리 조상우 장덕수 딱 이렇게 서사있고 굵직하게 나가면 좋으련만 이번에 나온 사람들 대충 세어봐도 14명 이상이던데 우르르 쫌쫌따리 나오다가 대사 몇몇개 중구난방에 집중도 안되고 그렇다고 대단한 임팩트가 있는 것 도 아니고 몇몇은 존재했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갑툭튀하면 이 사람 누구였더라.. 하고 생각하게됨 게다가 다들 무슨 재미로 나온 거 같이 간절함도 안보이고 운동회하듯 다른 사람 응원하지를 않나 돈벌어서 나가지 않으면 목숨 걸고 하는 게임으로 죽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즐거워보임; 서사에 깊이감도 없으니 슬픔도 몰입감도 공감이 잘 안됨 마지막회에는 잠들어버림 3년이나 기다렸는데 이게 최선이었나싶음
주인공이라고 무궁화 게임에서 막 말해도 되는 거 몰입 안 됐음. 성기훈은 절대 안 죽는다는 거 알지만, season 1 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악다구니같이 하는 모습이었다면, season 2 에서는 이제 안 죽는거 아니까 대놓고 대충 대충 하는 것 같아서, 영 몰입 안 됨. 오히려 다른 배우들이 잘 했다고 봄. 그나저나 성기훈은 왜 갑자기 목소리가 star wars 가 됐는지 ... 영 어색함. 그만큼 달라졌다, 뭐 그런 느낌을 내려한 것 같은디 ... 그냥 거시기 함 운동장에서 무한 궤도의 그대에게 나올 때 귀를 의심했다. audio 고장인 줄 알았음. 갑자기 "패밀리가 떴다" 가 돼버림. 이러면 안 되는거잖아
그냥 해외에 얼굴 알리고싶어서 인맥으로 어거지 끼워넣은 라인업.. 영화가 아니라 연예인들끼리 모여서 예능하는거 같앗음
ㄹㅇ..... 보면서 짜증 확나서 그냥 휙휙 스킵하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ㅇㅈ
시즌1에서 뜬 배우들 소속사 배우가 시즌2에도 나옴
ㄹㅇ 그런 식의 한국드라마는 오글거림. 스토리가 먼저여야는데 연예인들만의 잔치
걍 시즌1 처럼 무명배우 넣고 했으면 좀 더 리얼한데 시즌2 조연 배우들까지 분량 챙길려고 하니 너무 답답했음
이거 ㄹㅇ
목숨걸고, 죽기 살기로 하는 느낌보다는
아앗싸아~ netflix 1등했던 오징어 게임에 얼굴 나왔으니까, 나는 이제 떴구나, 잇팅 ~ 하면서 즐거워하는 배우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보여서, 누가 죽을 때 그냥 시큰둥. 안타깝고, 무섭고 그런 거 많이 사라지고, 뭔가 그냥 가벼워진 느낌. 그렇다고 명장면이 없었던 건 아님. 하지만 전체 평균을 내자면 season 1 에 비해 한층 가벼워진 느낌
@@ဝက်ဝံ-စ၅င 소화제먹고 뻥하고 정신차려라
감독은 빨리 재편집해야함 2화까지 다시 편집해서 딱지치기특별판으로 해서 제목을 러시안룰렛으로 다시 편집해서 바꿔야함 시급함 오징어게임2 이거 내리고 아직 안본사람들 많을건데 빨리 바꿔야함
어차피 외국애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배우들이고 그냥 어거지로 넣은 캐릭터 수랑 서사가 너무많고 지저분했음
뭔 무명배우를 자꾸 언급하냐
1화 공유+사체업자들이 살림
그 이후 탑+무당+몇몇 스토리로 망함
난 무당을 왜넣엇는지 모르겟음 ㅋㅋㅋ
무당이 진짜....몰입 방해ㅜ오ㅐ 있는건지..
무당 오바이긴함
탑, 무당, 양동근 엄마 다 몰입에 방해되요.
오겜2나간다니깐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받았거나
세계를 씹어먹고오겠다는 다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연기가 진심 개불편함
마지막화 제일 어이가없었던게 다들 돈을 위해서 모인건데 관계자들을 죽여서 456억을 뺏는것도 아니고 그냥 성기훈 복수를 위해서 도와준다는게 말도 안되게 웃기고 어이가없었음 스토리개망
드라마 보긴 함? 참가자들이 죽음보다 여태껏 모인 돼지저금통 돈 n빵으로 나눠도 충분히 본인 목적 달성할 수 있는 돈이었고 성기훈이 그 사람들 돕겠다고까지 함 성기훈 개인 복수차원이 아니라 성기훈의 큰 그림을 보고 뜻에 동참한거지 그 근거는 첫게임 무궁화때 보여준 카리스마인거고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진 않았음 드라마좀 보고 씨부리셈
@@laachata나도 봤는데 그많은 사람이 목숨걸고왔는데 본인 엔빵한거에 만족하고 같이 싸우러간다고?
이게 말이되냐? 한두명이면몰라도 전원이다?
@@laachata아니 목숨걸기 싫어서 x누른놈들이 관리자 수가 몇명인지도 모르는데 쳐 싸우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 심지어 이긴다고 쳐도 섬에서 어떻게 나갈건데? 부대장이 ㅈ까라하면 말짱 도루묵 아님?
@@와일더-m2n 투표로 동률나와서 다음날로 재투표 넘어갔고 포크 나눠줘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스페셜게임 명목으로 관리자들이 그날 밤에 덮치게 유도하는거 모름? 뭔 드라마를 콧구멍으로 봤나 성기훈의 최종목표는 시덥잖은 복수가 아니라 오징어게임을 영구적으로 끝내는거임
@@고르고-m5y 닌 말하는거 보니까 말해줘도 못알아먹는 두뇌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믿고 살면 됨
오겜2 제작 확정되고...
감독이 각 배우들 기획사한테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로비 엄청 받은거 너무 티남
감독이 탑배우들 눈치 보면서 대충대충 연기 오케이 넘어간것도 여실히 드러남
영감 떠오른거 없는데, 얄팍하고 안이한 스토리텔링과 아이디어로만 떼울 생각 .. 그 마저도 후배 작가한테 거의 다 맡긴거 같음.. 본인은 그 시간에 사람들 만나서 폼잡고 댕기고 안봐도 4K화질~ㅋ
아진짜 공유 저래죽여놓고 무슨.새로운 배우들 분량챙겨줄라고 스토리 다박살났네 ㅋㅋㅋㅋ
스포하지 마라 ㅉㅉ
@@피카츄-d6t 이정재도 죽여놓던데 ..ㅣ 비싼애들 다죽음
이래서 우리나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지원해주면 안된다
그걸 초호화 캐스팅 비용으로 다 써버림
시즌 1이 목숨이 위협받는 게임이였다면 시즌 2는 초등학교 운동회 느낌
시즌 1때의 삶에 대한 갈망과 욕망 / 죽음에 대한 절망과 인간의 이기심 같은 절박함이 부족함 연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초딩운동회 개공감!
긴장감 제로!
바로 앞에서 죽어나가도 죽음, 살인이 별나라 얘기임? 배우들 개못 연기! 몰입감 제로 신박함 제로 !
완전 후짐 좆망!
너무 기대는 무슨 ? 이건 애들이 보는 만화영화보다도 스토리연결이 맞지않고 유치한 그런 영상이였다 드라마 영화 라고도 말하기 싫은 어설픈 그런 영상
머리속에 탄창밖에 안떠오른다.
시체파밍을 상체만하냐고 나중에 하체서 탄창있는것 알고 파밍 어이 없씀
3화쯤인가 가면 삐뚫어 썼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제대로 뜨고말것어들의 집합
공유만 좋았음
시즌2가 시즌1보다 나을거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그토록 기다렸는데 게임시작하자 마자 지루해져서 당황했음. 투표할 때는 언제끝나나 하는 생각이였고, 게임할때는 식상하거나 긴장도 안되고.. 총으로 공격하는건 무모해보였는데도 단지 돈때문에 온사람들이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정의감에 목숨을 건다? 납득도 안되고 개연성도 없고 아.. 시간 아깝다 (양동근, 임시완, 강하늘, 무당 등등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연예인들 대다수)
시즌 3을 염두해두고 길어진 스토리 라인과 1편들은 조연들이 빛났는데 2편에선 공유 말고는 눈에 띄는 사람이 없었음
한마디로 지루했다는 이야기! 스토리는 갑자기 산으로 가고~
너무 기대가 컸었나 봄 ㅠ
감독이 오만해졌음. 간절함도 없고 .배가 처 불렀구나 하고 느꼈딘.
애초에 작품성 보다 돈을 벌려고 2 제작 마음 먹었다고 했으니 1 느낌이 안나온듯
이재명은 더 리얼하게 합니다
@@기본소득100만원합시다 내란공범들 어디서나 기어나오네
@@starlink5047 이게 왜 공범입니까 저는 기본소득만을 보면서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합니다.
일단 탑이 망쳤다 그리고 그담 무당 그담은 분량 채우기 총싸움
개소리 하네
관리자 병정들과 게임주최측은 계속 가면만 쓰고 비밀스러움을 유지 했어야했는데 미주알고주알 다 보여주고 무섭거나 포스 있는건 다 사라짐
시즌1에 써먹은 캐릭터 클리셰를 또 보여줌 (장기매매, 북한소녀, 이산가족)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요소가 하나도 없음
게임의 조건과 목표가 다 사라짐
(오로지 시간안에만 하면 되고 상대와 경쟁하는 요소는 없음, 짝짓기 게임은 무한반복.. 지겨워짐, 죽는 요소는 오로지 총질만 난무함)
1편에 비해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늘어져서 중간중간 지루했음.
1편은 정말 있어야 할 장면들만 모아서 스피디하게 전개됐다면 2편은 없어도 될 장면들이 너무 많은 느낌?
시즌1에 빗대어 볼때 시즌2는 3편으로도 충분히 압축 가능했을듯...
차라리 시즌 2랑 3 분량을 압축해서 한 시즌에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오래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kirbynews439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즌1처럼 파격적인 스토리나 반전이 없을바엔 차라리 시즌3이랑
합쳐서 스피드하게 진행되는게 더 좋았을듯.
진짜 공감 스토리 늘어져서 지루했음
오겜 기대를 너무 많이한것 같네요..
맞는말씀이시네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죄송;;
프사보니 남자 정말 여러 울리게 생겼네요~! 이쁘세요
보정개때린건데 저걸 이쁘다하네
위에 댓글들 역겹다
황동혁 감독은 다를 줄 알았음..오겜1 무지 신선했고..신인배우들 많았고...오겜1이 대성공하자..한국의 썩어빠진 인맥으로 캐스팅..접대로 캐스팅..고스란히 한국 병폐가 나옴..이정재 절친 탑이 나오고 탑 분량은 왜 또 그리 긴지..연기도 개 못하는 약쟁이를..여기저기 소속사 애들 꽂아주느라..황 감독이 집중 못 하고 연출이나 스토리를 대충 짠 듯..술먹고 인맥관리만 하신듯 ..그러니 폭망하지
뭘 신선함 일본 데스게임 그대로 배꼈었는데
@@-markshin- 배틀로얄 모티브하긴 했음 이건 인정해야.
신선하다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도박묵시록 카이지 베낀거고
신인배우라고 해봤자 강새벽?
걔 말고는 이미 다들 다른 드라마나 영화
에서 다 한번씩은 봤던 배우들이다ㅋㅋ
ㅋㅋㅋㅋㅋ 탑이 연기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개소리를 하는거고 마약 사건 때문에 편견 가지고 봐서 그런거임 정신좀 차리셈 감독이 각본 개같이 짠거임
모텔방에 400억 현금 쌓아둔 거 보고 나서도 심부름만 하던 사채업자 동생 절대 이해안감. 선량하게 살던인간도 아니고 사채업자 하던 인간이 갑자기 현금 400억 놔두고 처음보는 인간의 충신 노릇을 한다고 ?
ㅋㅋ 솔직히 시즌1이 카이지 그자체 맞지..
카이지 시놉이... 빚쟁이들 모아다가 게임시키고 지면 죽고 그걸 창문뒤에서 vip들이 관전하고 있고 ㅋㅋ
주인공은 쓸데없이 오지랖일 정도로 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카이지지 뭐냐..
애초에 자기가 만든 스토리가 아니니 계속 못이어 가는거임..
1화만 보세요
무슨 관상 슈양대군 환생한줄알았네요
탑은 왜 망작만들고 디졌는지 ...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시즌1에 비해서 재미없는건 팩트고 몇몇 의미없는 배역 때문에 더 재미없어짐 특히 탑 연기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망하게 한 지분이 97%라고 생각함 그래도 재밌는 캐릭은 있었음 성기훈 사채업자였던 대표랑 그 부하였던 배우님 캐미가 좋았고 강하늘 은근 허당 코믹 캐릭이 웃기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공유 연기는 그냥 대박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맞아요 탑이 90프로 망하게 만들었음
탑연기보고 인상 찌뿌려진게
다음 배우 연기때 까지도 안펴지더라 ㅋㅋㅋ 집중도 안되고 그만큼 연기가 진짜 역했음
7화에선 장르까지 파괴되네...빚더미에 돈이 간절한 패패자들인데 갑자기 정의감 가득한 용감한 쏠저로 빙의된다고? ㅋ 1편과 다르게 매회 공정한 투표진행에 기회까지 주는 착한영자들을 왜....?? 긴장감없는 운동회수준의 게임들 그냥 폭망수준
감독이 계엄령은 탄핵해야한다더니 자기는 작품에 쿠데타 넣음.
감독 탄핵!
사유: 개노잼~~~~
시즌 2도 시즌 1처럼 9화나 10화로 마무리 졌어야..시즌3까지 만들필요가없었다 ,...그냥 넷플릭스도 수익금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앗사리 시즌 3를 빨리 내놔야...공유만 인팩트가 큼
공유나올때까지만해도 오 재밌는데 이러고보다가 갈수록 내용스킵하면서 어떻게 끝날려고 지금 이러고있는거지 이러면서봄 ㅋㅋ
무당은 진짜 왜 나온거냐?
ㅈ망했다는 소식듣고왔습니다...명복을빕니다
ㅈ망까진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긴한데 재미없는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로 말하는 것 같음.... ㅈ망까진 아닌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계기로 인터넷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마 안보고 이 뉴스를 먼저봤다면 저도 안봤을것 같네요. 나만 재밌으면 장땡이라는 교훈을 얻었어요
언론은 100프로 믿어야 합니다 그들의 피와 땀을 무시하지 마세요!
테마주 20~30프로 극락이면. 망한거에요 ^^
안본 당신이 위너 ! 와 7시간이상을 오기로 봤는데 진짜 시간아깝더라
그냥 유튜브 몰아보기로 봐도 충분
1화는 진짜 몰입감 좋았는데,
생존을 위한 느낌도 크게 안나는 운동회로 바뀌어버렸어..
그냥 다 공개하지 굳이 중간에 왜 끊는거임…괜히 몰입만 더 깨지고 흐름 끊김
분명히 엠바고 시사회 1회 공개만 했을땐
극찬 세례였는데
뚜껑열리니까 여론 대반전되네...
이정재 목소리톤 갑자기 왜 관상 모드로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정재 연기톤이 좀... 암살 생각나더라는.. 담백하게 할 순 없었나
친구 정배를 만나고 이제야 성기훈 보는거 같다고 한거보면 2편에서는 엄청 진지해지고 무거워진 성기훈인 걸 볼 수 있죠
처음엔괜찮았는데 후반부에서 쫌 이해하기어려운 설정으로 ...그리고 너무 유명배우들이 몰입감을 떨어뜨림.. 너무 비싼재료들로만 음식을 만드니 그재료만 보이고 맛이나 그런게 덜느껴지는 기분이랄까?
비싼재료가 아니라 대중적인 재료죠 ㅎ
비싼재료가 그 음식에 녹아들어야하는데 그 비싼재료를 위한 요리가 되어버림
@@배코-q8l 정당에서 자기 정치하느라 튀는 정치인들 보는 느낌,, 거슬린달까나,,
에피소드7만 봐도 될 정도로 내용이 없다는게 문제... 한 시즌에 다뤄야할 분량을 두 시즌으로 나누니 앞 시즌이 헐거워졌음... 그리고 게임 할 때 톤 너무 이상해짐...;; 웃어야 할지 긴장해야 할지 잘 모르니 몰입이 안됨... 잘 놀다가 총 소리에 놀라고 또 잘 놀다가 총 소리에 놀라고... 안타깝습니다... 1000억 도대체 어디에 쓴건지....
스토리도 배우 분량도 전부 별로 였다 그냥 연예인들끼리 예능하고 얼굴 알리려는 걸로 밖에는 안 보였음 전반적으로 조화롭지도 않고 불편..
음악감독이 50%는 말아먹음
영상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음악들이
긴장감 몰입도 슬픔등 전부 방해
신해철 노래와 시트콤에서나 쓰는
효과음 등 너무했다.
할머니와 무당도 문제 문제 할머니 분량이 너무많았다.
불쌍한 모습으로 조용히 있다가 신파연기를 한방 터트렸어야 했고
무당은 미친녀로 바꿔서 했더라면 생각이듬
너무 다양한 반응들인데.. 원래 2는 항상 아쉽겠죠~~
다들 이 사람 프사 꼭 가보세요. 대박입니다~ 므흣므흣~
프로필 눌러보니 좋네..~ ㅋㅋ
프로필 어그로 대박이네
오징어게임2 는 일단 브금부터가 망했다 ㅈㄴ 재미없더라
프사를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모델이신가요?
맞는말씀이시네
완전 저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그만큼 안달난것 캐스팅이 아수움 그냥 처음처럼 새로운 얼굴들 보고팟는데 악당들 보복하기어려울듯
이야기가 산으로가고
재미가 없어짐
그게 전부임
재밌는 드라마는 시간 가는 줄 몰라야 하고 다음화가 빨리 보고 싶어야하는데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않음
1화만 볼만했고 나머지는 시즌1에서 봤던 건데 더 재미가 없고 캐릭터도 약하고
특히 7화는 전혀 몰입이 안되더라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 갑자기 기훈에게 선동당해서 총질을 해대는데 다들 특수요원은 저리가라야
무당은 채시라 친동생이고 오달수 여친임.오달수빽으로 캐스팅된듯ㅋ
2에는 너무 유명배우들위주로 넣어서 더 노잼만듬
어선 선장 하루 공쳐도 생계 막막한데 위하준 구해준 인연 하나로 오달수가 악천후까지 해쳐가며 무인도 뺑뺑이 돌아준것부터 쌔했음. 너도나도 얼굴 알리기 해보겠다고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억지 연기가 일품이었네.
무당 탑 그외 불필요한게 너무많아 조잡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난잡햐 여러가지 요소들 시즌1에비하면 너무 아다리가 너무 안맞는 느낌
진짜 공유까지가 최고조였다
일단 박규영 캐릭터는 ㄹㅇ 없어도 되는 캐릭터임.
흐름 다 끊어먹고 진짜 어떻게든 참신함 주겠다고 무리수 둔 캐릭터
걍..시즌1 처럼 연기잘하는 배우를 넣어야지..인지도 낮고..ㅋㅋ
애초에 아시아쪽에 인기많은 배우들 넣고 사람사람들도 기대하다가 보니깐 암것도안하니깐 욕먹지.ㅋㅋ
엇갈린평가가 아니라 솔직한평가지..진짜 시즌2에서 1화말고 볼게없음
일단 감동,재미없고 캐스팅도 대실패. 넷플릭스 본사는 외주회사에 재무제표 감사를 철저히 해서 조져야함. 1편보다 대충만들고 제작비가 더 들었다고??😮
내용없이 질질 끄느라 보며 조는데 힘들었슴
자본주의의 폐해를 얘기하는 오징어게임이 자본주의의 득을 가장 많이 보고있음 ㅋㅋㅋ
이정재 한회당 수십억ㄷㄷ 자본주의의 끝판왕ㅎㅎ
오징어게임 자체가 일본만화 카이지 카피뜬거거든.
이미 일본 옛날만화 카피해서 다써먹었는데??
다른 소재가 있을리 없지
일단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없음 엔딩 이후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시즌1처럼 오일남 새벽 한미녀 알리 조상우 장덕수 딱 이렇게 서사있고 굵직하게 나가면 좋으련만 이번에 나온 사람들 대충 세어봐도 14명 이상이던데 우르르 쫌쫌따리 나오다가 대사 몇몇개 중구난방에 집중도 안되고 그렇다고 대단한 임팩트가 있는 것 도 아니고 몇몇은 존재했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갑툭튀하면 이 사람 누구였더라.. 하고 생각하게됨 게다가 다들 무슨 재미로 나온 거 같이 간절함도 안보이고 운동회하듯 다른 사람 응원하지를 않나 돈벌어서 나가지 않으면 목숨 걸고 하는 게임으로 죽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즐거워보임; 서사에 깊이감도 없으니 슬픔도 몰입감도 공감이 잘 안됨 마지막회에는 잠들어버림 3년이나 기다렸는데 이게 최선이었나싶음
주인공이라고 무궁화 게임에서 막 말해도 되는 거 몰입 안 됐음. 성기훈은 절대 안 죽는다는 거 알지만, season 1 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악다구니같이 하는 모습이었다면, season 2 에서는 이제 안 죽는거 아니까 대놓고 대충 대충 하는 것 같아서, 영 몰입 안 됨. 오히려 다른 배우들이 잘 했다고 봄. 그나저나 성기훈은 왜 갑자기 목소리가 star wars 가 됐는지 ... 영 어색함. 그만큼 달라졌다, 뭐 그런 느낌을 내려한 것 같은디 ... 그냥 거시기 함
운동장에서 무한 궤도의 그대에게 나올 때 귀를 의심했다. audio 고장인 줄 알았음. 갑자기 "패밀리가 떴다" 가 돼버림. 이러면 안 되는거잖아
ㄹㅇㅋㅋ
시즌2는 전체적으로 폭망 맞음...
시즌2에서 그나마 볼만한거 말해줄게...
1화 사채업자 2명과 공유.. / 공유와 이정재../ 이들의 러시안룰렛... 이게 볼만하고..
3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이 2가지만 볼만함... 나머진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함.. 필요없는 인물들도 너무 많음...
러시안 룰렛이 젤 식상했는데 뭔소리
베터 콜 공유....이걸로 스핀오프로 가야됨
애초에 망할수밖에없는이유
시즌1은 다른작품들 표절해서만든건데 이제와서 자기실력으로 제작할려니까 실력들통나고 망해버리는거지 심지어 이번꺼는 닌자고에 예전 에피소드 빼꼈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다시 새롭게 와닿네
그냥 첫편으로 끝냈어야 했다
신인을 대거 투입해서 실험적으로 갔어야했다
1화~2화: 오 시즌1보다 잼있는데 3화~6화:그냥 시즌1반복인데... 7화:뜬금 뭐지?
원래의 틀에서 벗어나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다른 자극을 줄수 있는 오징어게임이 였어야 하는데.. 원래 자리에 머물러 있으니.. 😂
기대가 큰것도 사실이지만 이름있는 배우 챙겨야하니까 졸작이 되었다 오겜이 총겜으로 변했어 우리가 전쟁드라마를 보러 오겜보는거 아니잖아 어릴적에 수건돌리기나 아니면 고무줄놀이등 많이 있는데 굳이 총싸움 탄창보러 오겜보는건아니지
엇갈릴게 뭐있나 전작보다 훨씬 못함.
캐릭터가 공유,전재준 정도만 기억에 남는다
박성훈 배우님 전재준 탈피하고 싶으셨던듯 한데 ㅋㅋㅋ 실패하신듯 이미 전재준 배우님으로 모두의 뇌리속에 각인..
전재준이 누군가요?
이름이 박성훈보다 전재준이 더 이름같음 ㅋㅋㅋㅋㅋㅋ
@@기본소득100만원합시다트젠역하신분
무빙이 넷플릭스에서 했어야했다.. 진심 오겜보다 인기 더끌었을듯..
공유가 하드캐리함
올해 연말 분위기 진짜 왜이러냐...... '오징어 게임2'는 아니겠지 했는데, 너도.....
일단 배우들 캐스팅 부터가 오겜1이 훨 좋았다
시즌3 기대 시즌2 봤는데 왠지 다 데자뷰느낌 연기자들도 발연기가 많음
원래 시즌2 14부작으로 완결판 지을건데 빨리 출시 할려고 연말에 시즌2로 7편을 나머지를 시즌3로 한것같은데요 그래서 시청자들은 시즌 반토막을 보고 평론하는거임
@@ndy1307 ㅂ14편다공개됫어도 14화까지 정주쟁 다할사람없는.스토리다 진짜 7편보는것도 마우스로 넘기기존나했는뎅
@@황세영-n6v마우스로 넘기니까 그러지
@@맛난죠스바 그만큼노잼 뮤슨 투표하는걸 한편분량을만들어노음
6화 까지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7화에서 말아먹음. 추가 시즌 복선을 주더라도 스토리 마무리하고 줘야지 그냥 어정쩡하게 끝냄.
차라리 7화는 시즌3가서 성기훈의 꿈속내용이었다? 는 전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사실 쿠데타는 없었다로 ㅜㅜ..
감독님 보고계신가요
싸패 공유편은 재밌드라 ㅎ
저도 한자리 너도 한자리 쟤도 한자리 ㅋㅋㅋㅋㅋ 애초에 오징어 게임이 대박 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게 작품이냐 인맥으로 해처먹는거지
1편은,뭔가 시간이 금방 가는 기분이었던것같은데..한번에 끝까지 다 보기도 했고
그냥 이야기가 아무런 철학이나 서사 없이 게임게임게임 그리고 첫편과 마지막편은 왜 똑같은거 또 보여주냐?? ㅉㅉ
보이는 만큼 보는거여
그냥 시즌2로 12편을 완성했어야 했다.
그리고 오히려 무명배우들로 했어야했다.
아는 배우가 나오니 그냥 너무 식상하고 그리고 보는데 오히려 집중이 안되더라
애초에 시즌1이 비정상적으로 잘됐고 그로인해
시즌2는 잘되도 본전인 구조가된 상태임
결국 뻔한결과
역시 쓰잘데기없이 추가하는게 많으면 망한다니깐..ㅋㅋ
배우들 이야기 하면 끝도 없겠지만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무당은 꼭 필요 했나????
겨우 몰입 해서 잘 보다가도 무당 나올때 마다
몰입감 리셋 됬음…
대사톤이 옛날 연사 웅변 같아서
등장 할때마다 같이 보던 사람들 한숨 쉬는 소리가 들릴정도 ㅎㅎ ㅠㅠ
돈에 지배당하면 최고의 드라마가 이렇게 망가지는군요 캐스팅도 그렇고 참
지배 당하지 않았습니다 황동혁 감독님의 오징어게임 2 인터뷰를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배우들이 오징어게임을 아는데 모르는척 연기하는느낌이었음
이병헌 무술 안하고 그냥 쳤더라면 달콤한인생 보는줄
시즌 3 가려고 군더더기 넘 많다 깔끔하게 시즌2에 집중하지. 작퓸만 버렸네.
라인업이 별로였고 시즌3 때문인지 시즌2는 그저 지나가는 과정인거같다
올해 최고관심은 그 헬스케어복면 뤼지군이다 그런거를 넣을수 있엇다면 무당이 그런거는 말 안해듀디
사람들 생각이 똑같네 ㅡ 라인업들 화려했을때부터 우려했던부분ㅡ 파이 나눠먹을려다가 폭싹망함
일단 오징어게임에선 게임이 중심이 돼야하는데 게임도 재미 없었음 지금봐도 무당은 왜 넣었는지도 모르겠고 쓸때없는 총싸움만 질질끌다 끝남 ㅋㅋ
쓸데없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법
나는..임펙트 없는데 비중 나온 무당과 그 스나이퍼..놀이공원 토끼 지루했고..오징어 게임에 안맞는 뜬금포 연출임..늘어지기만했고 왜 나온거지? 그리고 후반부 참가자들이 목숨 걸고 갑자기 총을들고 병정들과 싸울 개연성이 부족함..
애초에 공유 총맞고 눈뜨고 죽어있을때 다른 배우 샷에서 뒤에 공유 눈감다가 다시 뜨는 장면 그냥 나와서 아..이런 NG하나 못잡는거보면 진짜 성의없게 촬영했구나 싶었음..그후로 기대없이 봐서 기대없이 끝남
이건 진짜 성의없는거긴하네ㅋㅋㅋㅋ
잘못본거 아니냐 이건
공유죽음 : 이게 뭐지
얼음 : 와 이걸 이렇게
이병헌등장: 반전 쩔어
5인게임: 졸라지루
총싸움 : c발 머여 황당
주연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몰입도가 방해됨 ㅋㅋ
니처럼 배우와꾸나 유명세 쳐보지말고 캐릭터자체에몰입하면 괜찮음
1~2화는 볼만해 34567을보는데 그냥 배우랑
케릭터만 조금 바뀌고 그대로 쓰면서
악역은 악역같지도않고
이병헌이 왜 참가한건지 갑자기 이병헌동생과 그떨거지들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났다가 뭐 뜬금포임 구성이 뒤죽박죽 몰입도떨어짐 스킵누르게만듬
1편의 신선한 충격을 넘어서 성공하고자 억지스럽고 과한 설정이 폐착
스토리 대사 존똑인데!
지루했음 무당 강하늘 양동근 양동근엄마 트랜스잰더 특전사출신 탑은 약쟁이 연기오글거리고 임신한배우 배 움직임 80년대 수준에 탄창 탄창 필승 무당 싸다귀가 젤 웃김 ㅋㅋㅋㅋㅋㅋ 근데 무당은 왜 나온겨?
시즌2는 시즌1을 위한 서비스로 만든 거죠
짜르지 말았어야 한다 중간에 우씨황후 재미있게 만들어 놓고 중간에 끊어서 욕먹는
뭐든 1탄이 최고다...
약쟁이, 아이돌은 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