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 아이를 보낼 곳이 없습니다... 캐나다 이민 치명적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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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 이민1년2개월차 육아대디가 말하는 캐나다 생활의 단점
한국이 그리워진 이유..
극한지방 사스카츄완 이민 정착기 일상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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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 #일상브이로그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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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린이 어린이 중에 최고 매력있어요 정말 귀엽❤❤❤❤
감사합니다😍
다니엘!!!! 넌 할수있어!!!!!! 잘하고 있어!!! 멋져❤❤❤❤❤❤❤❤
린이 보면 힐링돼요❤
어쩜 저리귀엽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지
예쁘게 잘 키워주셨으니 그렇겠죠?
멀리서 응원합니다~
힐링 뿌듯 힘이 불끈 응원 감사드려요❤
저희도 큰아이를 홈데이케어에 한 달 보냈는데, 속상한 일만 계속 생겨서 차라리 집에 데리고 있자고 했었어요. 하루는 아주머니가 자기 몸이 안좋다고 아침에 연락와서 오늘 오지말라고 했는데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지훈씨 갔던 곳처럼 장소도 협소하고, 주인이 본인 아이들 돌보는 데 우리 아이가 끼어있는 듯 한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일단 정부에서 제공하는 데이케어 찾는 사이트 있으면 최대한 앞으로 갈 수 있는 학교에 있는 곳으로 대기 등록을 해놓고 계속 전화 돌리다보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희도 처음에는 몇시간만 된다고 했다가 반나절 된다고 했다가 금방 종일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잘 다녔어요.
계단연습 좋네요!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두아이가 예쁘게 잘자라고 있네요! 훌륭하십니다❤ 늘 응원하고 배우게됩니다🙇🏼♂️
힘이 불끈 늘 감사드려요❤
린이 정말 야무지내요~~말도 잘하고 잘먹고 귀여워요
이쁘고 사랑스런 린이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 딸바보 아부지❤ 음식솜씨도 끝내주시네요👍🏻👍🏻👍🏻
린 베려심 많고 예쁜 말과 마음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린이 많이 컷네요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 가정 보기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린이가 부쩍 쑥쑥 크고 있어요
너무나 귀여운 린이~!!!
감사합니다❤️
린이가 큰인물될듯 ^^
개인적으로 저 같으면 안보냅니다. 한참 그런 고민 많이 했던 20년전이 생각 나는군요. 한국이야 좋은 교육 시설이 많아서..그냥 그런 고민이 시작 된다는건 이미 부모님 마음에 안보내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은거라 생각해요. 그럴땐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해야 후회가 덜 되더군요.
김치 볶음밥을 정성스럽게 이뿌게 하시네요. 맛있어 보여요 ^^ 아빠의 사랑과 정성을 먹는 아이린 이뽀여~❤ 다니엘도 열심히 노력, 성장하는 모습 정말 대견합니다.멋져요~❤
따뜻한 마음으로 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이쁘니 린이~
잘생긴 다니엘~
비타민같은 두아이들❤❤❤
감사합니다!❤
아이린!! 언어 천재!! 말을 너무 이쁘게 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시니 좋아요😊
데이케어가 너무 아쉽긴 하네요 ㅠㅠ 아이린 넘 똘똘하고 귀엽네요 ^^ 아이린은 그곳에서도 잘지낼것 같아요 넘 밝아서 언제나 봐도 넘 유쾌하네요🩵
유쾌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입니다.
좋은곳 찿으시길 기도해요. 아이린이 너무이쁘게 잘 자라네요...! 데니엘도 점잖고 오빠로서 든든하게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애기가 사랑많이 받은게 보여요. 참 단란한 가족이에요. 해외에서 아이키우시느라 젊은부부께서 참 고생많이 하십니다.
어젯밤에 영상보다가 잠들어서 오늘 다시 보고 댓글 남겨요😊린이가 진짜 야무지고 사랑스러워요!첫니 빠진거도 축하🎉다니엘 계단오르기도 잘 하네요. 다니엘 화이팅! 유캔두잇!❤엄마, 아빠의 사랑 먹고 아이둘이 무럭무럭 자라네요❤두분 수고 많으십니다. 지훈님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그렇게 해 먹어보려고요^^ 린이 사랑 가득한 좋은 데이케어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결국엔 해피엔딩!
다니앨과 아이린은 좋은 부모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린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데이케어 꼭 잘 구하길 바래요!
다니엘 화이팅 할수있다~!!^^
화이팅❤
00:38 부모가 아이의 첫 이빨이 빠진 날을 기념하며 일상을 시작함.
01:40 부모가 집에서 간단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장면.
07:10 부모는 아이를 보낼 데이케어를 찾고 있으며, 홈 데이케어에 대해 이야기함.
08:44 가정에서 운영되는 홈 데이케어를 방문하게 됨.
09:41 홈 데이케어의 환경과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불만 사항을 언급함.
12:44 부모는 한국과 캐나다 보육 시스템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하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임.
16:50 영상 맨 끝에서 부모의 불안감과 희망적인 미래에 대해 언급.
Q: 영상에서 언급한 데이케어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A: 데이케어에 대한 대기 등록이 어렵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며,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언급되었습니다.
Q: 캐나다 보육 시스템에 대한 비교는 어떤가요?
A: 영상에서는 한국의 보육 시스템이 훨씬 잘 갖춰져 있으며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선진화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아이를 보내기 위한 대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하우스 데이케어가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환경이 어둡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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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더 가든이 많이 부족하니까 일주일에 3일정도로 다른 아이들과 나눠서 받아주는
거 같아요. 데이케어는 4세까지의 유아에게는 괜찮지만 5세이상은 킨더가든이나
프리스쿨이 맞죠. 그리고 영상에 나온 가정데이케어의 환경이 별로 였던거 같아요.
추운 날씨라 밖에서 놀지도 못하는데, 아이들 클래스를 베이스멘트에서 운영하면서
커튼도 다 내려놓은 상태라면,, 공기 순환도 안되서 아이들 건강에 해로울거 같아요.
정말 좋은 아빠이시네요~~ 요리도 와우 짱입니다. 저도 저렇게 요리해봐야 겠어요
린이는 어딜 보내나 잘 할거 같아요. 야무져서. 좋은 데이케어 빨리 찾길 바랍니다
어쩜 저렇게 귀여울수 있을까요? 복덩이
날씨는 추운 지역 이지만 가족의 모습은 따뜻하네요.
린이 대단하네요
우리애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린이는 나중에 성공한 여성으로 이름 떨치게 될듯~❤❤❤
따님 아주 영라하네요. 변호사기 되도록 키워도 될듯 말을 요령있게 잘하잖어요.
아이린은 진짜🩷🩷🩷사랑이네요
따뜻한 엘 린이 가족 힘내시구요
다니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뭉클 감동
자주 찾아보진 못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아이들 너무 바르고 사랑스럽고 힘겹지만 예쁜 가정 만들어가는 엄마 아빠 너무 훌륭해 보여요. 😊
오늘도 3등!!! ㅎㅎ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 ㅎㅎ🎉
tooth fairy 다녀가면 또 영상 냄겨주세요❤
힘이 불끈❤ 감사해요!
이래저래 걱정이 되실것같아요! 저희도 너무 자리가 없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유치원자리가 나서 들어갓던것같아요! 유치원이나 데이케어나 어떤 환경이든 케어를 해주시는 분이 아이랑 잘 맞는 분이 최고인것같아요. 저도 선생님을 본 뒤에는 마음이 놓여서 보내게된것같아요. 혹시 가셧던곳이 좀 마음에 계속 보내기가 애매하다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보내시는것보다는 다른곳의 연락을 기다리시는것도 괜찮으실것같아요. 아이를 맡기는곳이 뭔가 믿음이 가야되는게 좀 큰것같아요 ㅜㅜ 너무 이쁜 린이에게 좋은 곳에서 연락이 오길!!! 🙌🏻🙌🏻
아구아구 린이 왜케 귀엽나요 볼매 ㅎㅎㅎ 말도 넘 예쁘게 하고, 밥도 복스럽게 먹고.. 정말 요리할 맛 나겠습니다. 린이 보낼 기관이 없는 게 안타깝네요.. ㅠ 캐나다와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 나라가 교육은 정말 최고입니다~
베이스먼트 데이케어 첫 인상이 “커리커리하다” 넘 재밌는 표현이네요 ㅋㅋ 그래도 결국엔 해피엔딩~ 화이팅입니다 👍
아이린은 쏘 큐트😂😂
지훈님 오늘의 요리도 훌륭하십니다👍
미국도 그런데 캐나다도 비슷하나 보네요.
아이들이 요만한 나이들일때에 일은 해야 하는데 아이를 길게 맡길수가 없어서 난감하지요. ㅠㅠ 항상 어려워도 방법은 찾아지더라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공감과 응원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저도 미국에서 아이 키울 때 데이케어 가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나요. 가격도 일주일에 2-3번 보내는데 (미국 오클라호마주 시골) 800$-1000$ 정도 했었는데 교육 위주라기 보단 보육 위주였고요.. 그 가격대보다 낮은 곳은 상황이 딱 영상에 나오는 데이케어처럼 열악 하더라구요.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그나마 괜찮은 곳이 나을거 같아 보내긴 했습니다만 한국 어린이집처럼 만족할만한 수준은 전혀 아니였어요. 영상에 나오는 곳은 린이 보내기에 조금 걱정이 되긴하네요. 아이들이 저렇게 좁은 곳에서.. 집 앞 마당에 자동차 몇개 놓고 놀이터로 꾸며놓은거 같은데 안전해보이지도 않네요. 주변에 좋은 데이케어가 있으면 좋겠네요 😢
에고.. 킨더가든이 주5일이 아닌게 넘 아쉽네요.. 린이랑 동갑인 딸 키우고있는데 한국보다 미취학아동 케어 시스템이 부족하다니 의외네요. 한국은 국가지원도 많고 어린이집 종일반에, 각종 활동도 많긴하니까요. 이러면 린이도 심심하고, 부모도 힘든데; 그래도 9월에 학교 들어가면 좋겠죠!😊
유치원까지는 한국서 키우다 오는게 좋아요. 캐나다는 대기도 길고 비싸기도 하고요. 학교밴드시간 때문에 악기 하나 꾸준히 가르치고 싶어도 한국보다 비싸기도하고 학교방학이면 학원도 방학해버리니 배움이 몇달 뚝 끊겨요.. 이런건 참 한국이 잘되있죠..
힘내셔요. 보기 좋아요.
아이린 정말
많이컸네요❤ 아이린 첫니 빠진거 축하해👧🏻
늘 강단있고 긍정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내시는 지훈님이지만 영상 끝부분 독백이 왜케 짠한지...ㅜ
살림, 아이들케어와 영상업로드, 그외 현지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처리등등 충분히 너무 많은 걸 해내고 계신데도 근본적인 가장으로서의 경제활동을 해야한다는 중압감이 늘 있으신 것 같아요.
김치볶음밥을 저리도 신박& 깔쌈하게 만드시는 능력자님께 유튭 광고 팡팡 조회수 팡팡 터지게 해주소서🙏🙏🙏
지훈앤수정 영상 너무 힐링이에요🍀💕
린이먹방10번하면백만하고조회수폭발하겠읍니다.❤❤❤
린이 저거 다먹나요 크크 귀여워
아빠가 밥을 예쁘게 만드셨네용
복덕이 린이~❤
귀여운 린이 ❤❤❤
아이린을 보는게 요즘 제 삶의 활력이에요.^^ 귀염깜찍에 때론 너무 의젓하고 야무진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런 아이. 옆에 있으면 너무 예뻐서 자꾸 만지고 꼭 안아줄 것 같아요 ㅎㅎ 맘이 평안하고 넉넉한 좋은 가정에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복인것 같습니다.
린이 넘 사랑스러워요.❤😊
아이린 많이 컸네요^^ 점점 더 예뻐지네요^^ 사랑해♡♡
지훈님 고민이 이해가되요.. 일을 하기 위해 아이를 맡겨야 하지만ㅜ조금더 나은 환경에 아이를 믿고 맡기고 싶은 부모마음, 현실적인 상황도 그렇고...생각이 많으실 것 같아요. 예쁜 아이린 맘 편히 조금더 쾌적하고 믿고 맡기실 수 있는 그런 데이케어 꼭 들어가길 기도할게요~ 밥먹는 모습도 차안에서 빨간 머리띠 하며 천지난만하게 노는 모습이며 이빨빠졌다고ㅋㅋ소심해지는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다니엘 엄마와 한걸음 한걸음 계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연습하며 끝까지 잘 해내는 모습 정말 대견해요~~ 👍👍
보다가 바로 김볶 해먹고싶어서 준비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하는 좀 😢😢😢😢😢
캐나다 아이들은 빠진 이빨 베게 밑에 놓으면 tooth fairy 가 와서 선물 주고 간다는 아이들 세계가 있어요..
귀엽네요 늘 아이린
지나다 보면 좋은 환경을 가진 데이케어 자리가 나오겠지요
기도해 드릴께요🥰
다니엘 이 정말 멋지고 잘 하네요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있잖아요
게다가 사람도 그렇고요 저기에 잠깐이지만 따뜻함이 있었을까요..
아이 멘탈에.. 정서에 좋지 않을거같아요 영유아 모두요.. 맞벌이하셔야하는건 이해하지만 아이는 마음이나 멘탈은 다치면 낫기가 힘들잖아요..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은 기관 자리 나지않을까요 저희도 캐나다 처음올때 대기가길다는 얘기들었는데 8월에 애들 졸업하면서 바로 자리가 났어요.. 힘내시길
계시는 지역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전화로 웨이팅리스트 넣으시는 것 뿐만아니라, 직접 찾아가셔서 사정을 설명하고 진짜 꼭 보내고싶다는 제스쳐를 계속해서 보여주면 웨이팅리스트를 앞으로 떙겨주기도 합니다. 토론토이긴 하지만 제가 아는 지인분은 그런 방법으로 눈앞에서 자기 웨이팅서류를 젤 위로 옮겨주며 곧 연락 갈거라고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린이가 꼭 좋은 데이케어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아고고 우리 린이 유투버 다되었네용 카메라에 김치볶음밥도 보여주고~~~~^^ 이 빠진 모습도 너무 이뻐요 ❤❤❤ 린이 같은 딸 너무 갖고 싶어용 🥰🥰🥰 (하지만 저 너무ㅜ늙음 ㅋㅋㅋ ㅜㅜ 이번생엔 망했어요 ㅋㅋ )
다니엘 계단 오르는거보고 울컥 했어요 너무 대견합니다 같이 오르는 수정씨도 대단하고 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멋진 다니엘 화이팅!!! 넌 너무 멋져 뭐든지 할수 있다 ❤❤👍🏻👍🏻
요리 꿀팁 얻고가요 ~~^^
어디나 일하면서 애 키우는게 힘 들어 보여요.
Fighting~^
화이팅❤️❤️
아이린 & 다니엘 파이팅!!!
데이케어에서 일하는데요. 인도사람이 운영 하는곳은 피하세요.
진짜 보기에 멀쩡하게 보이는 데이케어도 문제가 많은데.. 살짝보니 답이 나오네요..
아이들 막 대하는게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인도사람한테 맡기는건 비추천입니다. 인종차별이라해도 어쩔수없어요. 인도사람은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실감못해요.
정말 여의치 않으면 보낼 수 밖에 없지만 참 안타깝네요.
지하 어두운곳 별로인 것 같아요
신중히 알아보시길 바래요~
린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좁은곳과 밝지않은곳은 비추입니당 집으로 오시는 시터는 없나유 몇시간만 오셔도 괜찬을것같은딘 😢 애키우면서 일하긴 너무 힘들어유
진짜 캐나다에선 한국처럼 데이케어 찾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제 딸아이도 가정집 데이케어 다녔했어요. 여기 사람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좀만 힘들거나 귀찮은 직종은 안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어린이집, 간호사, 회계사, IT 직종들. 보면 백인들 보단 중동, 필리핀, 동양들 순으로 많이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ㅎ
어쩜 이를 뽑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않게 가만히 있어요? 이 빠진것 안보여주고 싶다는 말에, 언제나 씩씩해 보여도 아가씨가 맞구나 싶네요.
어린이집 거기 안보내기를 잘하셨어요. 화면으로 잠깐 느끼기에도 정말 별로였어요. 조금 기다리다보면 자리 날거예요. 그리고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꼭 영주권 따세요. 조금 스페셜 한 아이들을 위한 복지는 여기만한 곳이 없어요. 꼭 해피엔딩!
좋은 데이케어 티오 생기길 바래요~~
혹시 린이가 몇년생일까요?
제딸이랑 개월수가 비슷해보여서요
지하에 아이들 케어라 ᆢ 저는 안맏길거같아요ㅠ
에고 상황이 그렇구나 ㆍ캐나다 선진국인데도 참
이젠 선진국이 아니라오!
타국살이 자체가 존경합니다.
매번 보면서 쇼파 색감이 이쁘다 느꼈어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아이린이 저희딸과 나이가 같네요! 킨더들어가기전부터 학교에프터스쿨 웨이팅을 걸었네요… 😂 그래도 월수에 금만 격주면 그날은 풀데이일꺼 같네요!학교에프터스쿨 또는 다른곳에 웨이팅 거셨다면 연락오기를 기다리시지마시고 계속 어필하셔야해요..메일을보내거나찾아가거나.. 디렉터나 슈퍼바이져 만나셔야 합니다 그러니 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어요! 홈데이케어 영상에 나온 곳 선생님이 파자마 입고 나오신건 아닌것 같아여 ㅜ 그리고 지하이기도하고 좁고 ㅜ 물론 알아서 좋은 곳 선택하시겠지만! 빨리 좋고 아이린에게 딱 맞는 좋은곳 나타나길 기도할께요!
저도 큰아이 데이케어 투어 해보고 안보내기로 결정하고 두아이 모두 가정보육 했었어요. YMCA 같이 큰곳도 큰돈(10년전에 980불에 점심 불포함)내고 보내는건데 애들이 방치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제손으로 다 키웠어요.. 초등 고학년 중등인 지금도 3시면 학교 마치고 도시락도 싸야하고 라이드도 해야해서 일은 못하고 있어요. 캐나다에서 애키우면서 맞벌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도서관에 아이들 프로그램 많아요..그리고 패밀리센타라는 곳도 있는데 ...프로그램 찾아보시면 있을거예요.
케나다는 YMCA 가 없나요 그곳에서 아이들을 봐주기도해요 가정집에다 어린아이를 맏기기엔 좀 불안할거 같아요
아주 잠깐 스쳐간 화면이아도 저는 바로 느껴졌어요. 여기는 아닌것 같아요.제 아이들은 이미 성년이 되었지만 엄마직감으로 말씀 드려봅니다.
안타깝네요- 여기 온테리오는 4살부터 full-time junior kindergarten이 있어서 매일 학교에 갈수있는데 주보다 많이 틀리네요… 저도 홈 데이케어는 권하고 싶지 않아요.
학교가 중요한가요 , 반은 홈스쿨링 . 도서관 이용하시고. 책을 많이 읽히세요 . 정말 도움 되요 . 자주 옮기시지 말고 안정감있게 정착하시길 빌어요 . 요즘 토론토 지역 gta 범죄가 많아요 . 지인 차량 절도 홈 invasion 실제 상황입니다 . 약간 외곽 쪽이 더 안전할 수도 . 유투브 꼭 잘 되시길 바랍니다 .
힘내라 다니엘 ~~~ 린이는 넘 귀여워^^
각 지역마다 운영하는 컴뮤니샌터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리고 ymca 등등 많은데 알아보세요 여기 온타리오는 그러는데 거기도 있을텐데요
bc주는 킨더가든 주5일가는데 같은 나라인데 이리도 다르다니요ㅠㅠ
😂😂😂😂😂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ymca같은곳은 어떨까요 인증된곳이라 가격도 걱정될부분은 없을겁니다
인도인이랑 엮이면 안됨
부모는 애들때문에 힘내서 사는거고,
애들은 지칠때 부모에게 웃음주고 그러면서 사는거라고!
캐나다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때는 애 셋이 데이케어 다닐때 일년에 6만불을 데이케어비로 내면서 등골이 뽑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보통 그정도 되면 홈스테이 내니를 쓰는데 집이 작기도 했고 그래도 다른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사회성에 좋을거 같아서 모기지와 데이케어를 내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직업이 뭐던 수입이 어떻던 간에 상관없이 보통 그 몇년은 대부분의 캐나다 가정에서 빚도 지거나 힘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그때 빡세게 살면서 적응하면 나중엔 좀 할만해집니다...근데 캐나다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국영수가 아니라 예체능이라는게 함정...
태권도 없나요?
이민생활 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것이 한국과 비교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좋아요 빨리 버리고 캐나다 생활방식에 그냥 감사하면서 순응하면 다 잘 됩니다 모든 캐나다 사람들이 다 순응하면서 애를 키웁니다 대신에 애들 학원이나 사교육 단 한 번도 안시키고 좋은대학 좋은 직장에서 잘 살아남아요 최대한 애들이 캐나다 문화와 삶의 방식에 순응하게 하면 애들 인터뷰하면서 캐네디언들이 다 알아봅니다 우리도 다 애들 힘들게 키웠어요 ㅎㅎ
그거보다 아빠가 일 나가야되서 그런거 같아요
딸은 움푹한 그릇에 밥을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냥 한국을 오시는게............;;;*
아들애 때문에 그런다오.
한국은 약간 건강상 문제있는 애들에게 차별도 많고 이해도가 낮다는
그나마 캐나대등이 좀더 그런자녀들 케우기는 편하지않나 싶어서 캐나다 간거고!
촌이 되어 좋은 시설이 좋은 데이케어가 없군요. 나는 지하실이 화재 도피시 위험이 크다고 생각해요. 여러아이들이 무슨사고가 날수도 있어요.인도 선생님이 나는 마음에 안들어요. 정식 캐나다 유아 교육을 배운 선생님이 필요할것 겉아요. 나는 반대 !!!! 인도 가정은 커리 향이 심하죠.
여러명의 아이들이 있던데 ..같이 어울려 지내도 괜찮을듯 합니다..
77등
좀 더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보시는게 좋겠네요
방문하신 홈 데이케어는
아닌듯해요
일단 잠옷 바지차림으로
손님을 맞는 태도부터
수준이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