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옛친구들이 반갑다면서와 가 아니라 보기싫은 옛친구같음 보기싫은 옛친구들 = 우울을 뜻하는것 처럼 들린다 혼자 주저앉아 울고있으니 우울이란놈이 찾아오고 낮과 밤 항상 우울이 찾아오면 너무 힘드니 하나만 골라서와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을땐 제발 오지말아달라고 우울을 의인화해서 보기싫은 옛친구라고 표현한듯 우울을 친구라고 표현한게 이전부터 계속 함께 했기에 친구라고 표현한거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울컥해진다.. 빈첸 가사는 진짜... 사람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ㅠ
우울증이 너무 심해 발을 꿈틀거리는거 조차 힘들게 느껴질때 빈첸님 노래 듣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정말 제 심정을 가사가 대변해주는것같았거든요 우울증 걸렸을때 말도 안되는 불안과 후회들과 마음이 고장난거 같은걸 가사에서 표현 해주는것같더라고요 딥 한 아픔을 딥한 상처를 표현해주는건 병재님 노래 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일도 열심히하고 불안도 안느끼지만여 병재님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어요 병재님도 앞으로 불안한 감정 힘든감정 빨리 사라지길바래요 행복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왠만해서는 댓글 잘 안남기는데 바래 진짜 너무 좋네요.... 너무 제 이야기 같고 보기 싫은 옛 친구들 이라고 들리는데 그게 너무 와 닿는것 같네요.. 빈첸님은 저를 모르고 제가 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 실텐데 그런 분에게 오늘도 위로를 받는 제가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요 ㅋ 크고,작은 상처들과 입에 담기도 싫은 욕들을 가족에게 듣고 오늘도 빈첸님과 댓글에 있는 모르는 사람의 글들을 보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잘 알아요 제가 어떠한 위로를 하든 여러분들은 저의 이름도 모르고 저도 여러분들을 모르니 위로도 잘 안되고 상처를 안아주지도 못한다는걸요. 하지만 어느정도 힘은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래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진심이 여러분들에게 닿기를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가 행복 하기를 조심스래 바래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우리 어제 잘 버텼으니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조금만 더 버텨줘요....여러분들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몇 날의 밤이 모여 일년이 되고 몇 개의 날이 모여 나를 찌르고 그 칼을 뽑아 들어 칼춤을 추고 서로 흉터 없는 상처를 내주고 그 시간에 갇혀 살아 나는 아직도 스물 네 시간이 종일 반복되어도 좋을 수 있는 하루들은 전부 과거고 현재의 난 싫고 미래의 나는 무서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것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것 다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것 걍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것 내일의 내 마음은 덜 불안하길 바래 봐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봐 내일의 팔은 좀 더 깨끗하길 바래 봐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난 사라지길 바래 봐 모르는게 약이래 눈 감을 껄 시간이 약이라네 부작용이 더 심해져 가 어딘가에 갇힌 느낌과 답답한 마음 돈 발라봐도 그대로네 다시 믿음 희망 이런 단어들은 저 멀리 나아지려는 내 의지 밟고 비 웃으며 떠났지 혼자 주저 앉아 울고있는 사이 보기 싫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하나만 골라서 와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사진이나 한 장 찍어보게 방해 말아줘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게 하나만 골라서 와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한번이라도 더 웃어보게 방해 말아줘 미안하단 한마디 남기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것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것 다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것 걍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것 내일의 내 마음은 덜 불안하길 바래 봐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봐 내일의 팔은 좀 더 깨끗하길 바래 봐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난 사라지길 바래 봐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우울을 버티는게 정말정말 힘이 들어서 더는 버틸 자신이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인듯.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도 눈치없게 찾아오는 우울감을 대변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됨 빈첸 노래를 듣다보면 나랑 겹쳐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더 좋은거ㅜ같음
"보고 싶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라는 가사. 멜론이나 타 스트리밍 사이트에 리릭 올라와 있는 거 보면 다 "보고 싶은"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노래에서 나오는 발음은 "보기 싫은"이라고 들리는 게 처음엔 스트리밍 사이트에 잘못 등록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다음 가사를 듣다 보니 드는 생각이...사람이 우울해지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다 싫고 사람 목소리 무섭고 그런데 가사에서처럼 그 사람들은 정말 보고 싶은 친구들이 맞지만 우울한 상태에서 보니까 보기 싫어지는 걸 표현한 것 같음. "하나만 골라서 와 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사진이나 한 장 찍어보게 방해 말아 줘.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게. 하나만 골라서 와 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 줘. 한 번이라도 더 웃어보게. 방해 말아 줘, 미안하단 한마디 남기게." 여기서 방해하는 건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인 듯. 우울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위에 나왔던 옛 친구들, 가족 같은 사람들이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가사 노린 거면 보고싶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친구 = 진짜 옛날 친구들, 옛 친구들이랑 있을 땐 멀쩡했으면 보기 싫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친구 = 우울, 충동 감정을 친구라고 부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오지 말아달라 아니면 친구던 감정이던 보고싶으면서 동시에 보기 싫음 아니면 친구가 보기 싫거나 아니면 걍 잘못 적은 거
![VINXEN(빈첸) - 광대 [Lyrics]](http://i.ytimg.com/vi/EPp7C5Q96bg/mqdefault.jpg)
![VINXEN(빈첸) - 광대 [Lyrics]](/img/tr.png)
![[Playlist] 고민이 많을때 듣는 빈첸 플레이 리스트 #빈첸 #플레이리스트 #우울할때](http://i.ytimg.com/vi/zZs5Ywf0B08/mqdefault.jpg)
![VINXEN(빈첸) - IMOK [Lyrics]](/img/n.gif)
보고싶은 옛친구들이 반갑다면서와 가 아니라 보기싫은 옛친구같음
보기싫은 옛친구들 = 우울을 뜻하는것 처럼 들린다
혼자 주저앉아 울고있으니 우울이란놈이 찾아오고
낮과 밤 항상 우울이 찾아오면 너무 힘드니 하나만 골라서와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을땐 제발 오지말아달라고
우울을 의인화해서 보기싫은 옛친구라고 표현한듯
우울을 친구라고 표현한게 이전부터 계속 함께 했기에 친구라고 표현한거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울컥해진다..
빈첸 가사는 진짜... 사람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ㅠ
ㅇㅈ
대박..그런 뜻이..,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그 생각을 못했었네요 어쩐지 보기싫은 옛친구가 약간 어색하긴 했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해석해보니깐 다 맞아떨어지네요.. 감사합니다ㅠ
보고싶은 단어 뒤어 작게 보기싫은 이라고 써있어요
빈첸이 우울을 사람처럼 표현하는거 꽤 자주해서 맞을듯?
우울증이 너무 심해
발을 꿈틀거리는거 조차 힘들게 느껴질때 빈첸님 노래 듣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정말 제 심정을 가사가 대변해주는것같았거든요
우울증 걸렸을때 말도 안되는 불안과 후회들과 마음이 고장난거 같은걸 가사에서 표현 해주는것같더라고요 딥 한 아픔을 딥한 상처를 표현해주는건 병재님 노래 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일도 열심히하고 불안도 안느끼지만여
병재님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어요
병재님도 앞으로 불안한 감정 힘든감정 빨리 사라지길바래요 행복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왠만해서는 댓글 잘 안남기는데 바래 진짜 너무 좋네요....
너무 제 이야기 같고 보기 싫은 옛 친구들 이라고 들리는데 그게 너무 와 닿는것 같네요..
빈첸님은 저를 모르고 제가 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 실텐데 그런 분에게 오늘도 위로를 받는 제가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요 ㅋ 크고,작은 상처들과 입에 담기도 싫은 욕들을 가족에게 듣고 오늘도 빈첸님과 댓글에 있는 모르는 사람의 글들을 보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잘 알아요 제가 어떠한 위로를 하든 여러분들은 저의 이름도 모르고 저도 여러분들을 모르니 위로도 잘 안되고 상처를 안아주지도 못한다는걸요.
하지만 어느정도 힘은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래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진심이 여러분들에게 닿기를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가 행복 하기를 조심스래 바래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우리 어제 잘 버텼으니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조금만 더 버텨줘요....여러분들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진짜 공감함니다 ㅇㅈㅇㅈ
@@yee2250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nkpgu896 샤프도 생각보다 아플텐데요..ㅠ
저보다 어린 친구가 그렇다니 더 마음이 아파요 ㅠㅠ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좀만 힘내봐요.
어떤 상황에서도 애기가 가장 소중하다는거 잊지말구요 ㅎㅎ
@@nkpgu896 ㅎㅎㅎ
힘내세요ㅜㅜ
진짜 존나 힘들때 아무도없을때 이노래 찾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성현-w3j 뭘웃어
@@esfp9625 그럼 울까
@@법사2007 그럼 웃음? 윗분은 저 댓 어떤부분이 그리 웃기신지 모르겟지만 존나 힘들 때 찾아듣는다는데 웃어야할 건 아니지
@@arach2774 존나 힘들때야말로 웃어야지
2:22 여기부터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음
이번 앨범중에 젤 좋은듯
나는 바다는왜가 가장좋은데
난 다 좋음 ㅎㅎ
갠적으로 인정
화음 정성들여서 잘 쌓은거 들어보면 사운드적으로도 가사적으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곡인것같음.
이말 곡마다 다있는듯.ㅈ.
너무 보고싶다 엄마
2:22 보기 싫은이라고 뒤에 작게 써져 있네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띵곡이다...
ㅇㅈㅇ
ㄹㅇㄹ
노래 진짜 너무 좋다 가사가 마음에 콕 박혀 공감도되고
몇 날의 밤이 모여 일년이 되고
몇 개의 날이 모여 나를 찌르고
그 칼을 뽑아 들어 칼춤을 추고
서로 흉터 없는 상처를 내주고
그 시간에 갇혀 살아 나는 아직도
스물 네 시간이 종일 반복되어도
좋을 수 있는 하루들은 전부 과거고
현재의 난 싫고 미래의 나는 무서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것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것
다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것
걍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것
내일의 내 마음은 덜 불안하길 바래 봐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봐
내일의 팔은 좀 더 깨끗하길 바래 봐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난 사라지길 바래 봐
모르는게 약이래 눈 감을 껄
시간이 약이라네 부작용이 더
심해져 가 어딘가에 갇힌 느낌과
답답한 마음 돈 발라봐도 그대로네 다시
믿음 희망 이런 단어들은 저 멀리
나아지려는 내 의지 밟고 비 웃으며 떠났지
혼자 주저 앉아 울고있는 사이
보기 싫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하나만 골라서 와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사진이나 한 장 찍어보게
방해 말아줘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게
하나만 골라서 와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한번이라도 더 웃어보게
방해 말아줘 미안하단 한마디 남기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것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것
다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것
걍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것
내일의 내 마음은 덜 불안하길 바래 봐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봐
내일의 팔은 좀 더 깨끗하길 바래 봐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난 사라지길 바래 봐
진짜 가사곱씹어보면 표면적 의미도 물론 깊고 울림을 주지만 이면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들으면 또 놀라게 만드네요...
빈첸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요새 한곡한곡에 큰힘을 얻어갑니다
고마워요...노래해줘서ㅠ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우울을 버티는게 정말정말 힘이 들어서 더는 버틸 자신이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인듯.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도 눈치없게 찾아오는 우울감을 대변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됨 빈첸 노래를 듣다보면 나랑 겹쳐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더 좋은거ㅜ같음
보고싶은 옛 친구가 정말 의도하고 보기싫은이 맞는거 같아요 뒷가사를 보면 옛친구를 옛감정이라 칭하고 보면 진짜 다 이해가 되네요
"보고 싶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라는 가사. 멜론이나 타 스트리밍 사이트에 리릭 올라와 있는 거 보면 다 "보고 싶은"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노래에서 나오는 발음은 "보기 싫은"이라고 들리는 게 처음엔 스트리밍 사이트에 잘못 등록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다음 가사를 듣다 보니 드는 생각이...사람이 우울해지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다 싫고 사람 목소리 무섭고 그런데 가사에서처럼 그 사람들은 정말 보고 싶은 친구들이 맞지만 우울한 상태에서 보니까 보기 싫어지는 걸 표현한 것 같음.
"하나만 골라서 와 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줘. 사진이나 한 장 찍어보게
방해 말아 줘.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게.
하나만 골라서 와 줘, 낮 아니면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방해 말아 줘. 한 번이라도 더 웃어보게.
방해 말아 줘, 미안하단 한마디 남기게."
여기서 방해하는 건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인 듯. 우울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위에 나왔던 옛 친구들, 가족 같은 사람들이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진짜 잘 생각했어요!!!
걍 실수래요
@@zard_izumi 그건 바람가사일걸요
@@widmeinhefuxxinlazy1.5 아니 저거요
@@zard_izumi 그니까요 바람은 실수라 했는데 바래는 딱히 말 없던거 같아요
너무 우울하고 내 자신이 너무 보기 싫을 때 듣고 울면서 매일 버티게 만드는 노래 같네요
빈첸 특유의 감정을 토해내는 느낌이 너무 좋음
가사 노린 거면
보고싶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친구 = 진짜 옛날 친구들,
옛 친구들이랑 있을 땐 멀쩡했으면
보기 싫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친구 = 우울, 충동
감정을 친구라고 부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오지 말아달라
아니면 친구던 감정이던 보고싶으면서 동시에 보기 싫음
아니면 친구가 보기 싫거나
아니면 걍 잘못 적은 거
와 대박 진짜 해석 잘한것 같아요!!
ㄹㅇ 가사엔 보고싶은인데 막상 들으면 보기싫은이라 들려서 좀 이중적인 의미인가 싶었는데 이건가 보네요
가사 찾아보면 보기 싫은 옛 친구들이라고 나와있어요!!
꽃봉오리랑 바래가 제일 좋아 진짜. 개인적으로 이런 노래가 나올줄을 몰랐는데 아 걍 사랑해요ㅠ🥺💖😢
최악의 밤들이 모여 일년이 된 올해
사랑해요 오빠..님
Fillo azul 왜웃어..!ㅋㅋ
멋있어요!
아로님 여기도 있었네요!ㅎㅎ
여기도 계시네ㄷㄷ
어디든 계시네요
This is a song that comforted me when I was depressed and struggling.
가사영상중에 이분께 제일 좋이
2:26 가장 좋다
넘 좋다 ㅠㅠㅠ
풀숲에 누어서 밤하늘에 별을 새며 듣고싶은 노래다...
빈첸 갬성 미쳐서 좋음
수고하십니다..😯
이형도 가사 보기 싫은으로 들리나보네 뒤에 희미하게 써놓은거보니
그게 무슨 소리죠 ??
@@아잉-l6y 2:21 보고싶은 옛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와- 라는 가사가 있는데 빈첸은 분명 보기 싫은이라고 발음하지만 멜론자막으론 보고 싶은으로 되있음.
FLO도 보고 싶은이라고 해놨네요..
@@kys00-00 아마 거지라고 놀림받아서 그런거 같은데
추측
보기 싫은 니친구들이 이렇게 들리는데..
가사를 들어보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공감되고 특유의 끌어내는게 개좋음
자고싶다
빈첸 사랑해
회고록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다르네
음악천재 이병재
과거 지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지 ..너도 봤잖아 ^^ 나도 아직 못지우고 있는데.. 그래도 나처럼 하나씩 지우면 돼지 않을까? 시간이 조금오래걸려도 .. ㅎㅎ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땐 제발
빈첸 최고의 노래😞
아.. 왜 눈물나냐..
사랑해요
노래 짱 좋다
좆같이 어려운 수학 문제도 답안지를 보면 풀수 있는데 씨발 내 인생은 답안지도 없네
진짜... 너무 좋다
가사 너무 좋네요
바래
비트 만있는 오디오 녹음을 추가하십시오. 정말 집에서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힘들때 듣다가 존나 울었다
노래가. 조으네요^^
편집 잘하시네유....우
정식으로 곡 발매하면 좋겠다
님들이분 소코도모이신가봐용 ㅎㅎ
소코도모 팬중 한명일 뿐입니다 :> 밑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KGowl
th-cam.com/channels/9xMQ_6OyPBehAiNu_fo5wg.html
고마워 병재.
좆같을 때마다 듣는다
앨범 사진 어디서 찍은건가 했는데 롯데타워 엘리베이터였구나 ㅋㅋㅋㅋ 해외여행간줄
@@이효안 롯데타워 엘리베이터는 유리가 아니고 모니터라서 모니터에 저런 배경이 나와요
1일 바래 하는사람 손 (손)
(손)
가사 ㄹㄱㄴ네
이거였구나..
0:17
바라 가 맞는 표현입니다
2:22 보고 싶은이 아니라 보기 싫은 아닌가요??
멜론 가사엔 저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만들면서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우 :/ -KGowl
GMSKDM가마솥코도모 아 그렇군요 😅
@@ant8990 멈추고 자세히보면 보고싶은 뒤에 보기싫은이하 써있음
노래방에 이거있었으면.. ㅜ
보기 싫은이 맞아요
뒤에 작게 써져있습니다
아 좋긴한데 너무 높아서 고음 지르는거 들으면 귀가 아프다..
바래->바라............
@오! 당신은병신이십니까 문법나치 이러네
오 !당신은누구십니까 ㅠ..
ㅈㅅ
이런새끼 있을거같더라니
제목도 바래로 정해졌고 멜론 가사도 바래로 되어있음 이젠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는거임?
2:22
'보고 싶은'이 아니라 '보기 싫은'입니다
빈첸 거품 존나꼈노 2년전엔 팬이였는데 왜 얘 싱잉하냐 트랩때가 훨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