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 이야기도 종종 들었고, 여러 신앙서적을 통해서도 당시의 상황을 알았지만…하마성경 통해서 다시 들으면서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누리고 보호받는지 더 마음깊이 느끼며, 어려울때마다 말씀 붙잡고 기도로 순종으로 살아가야겠네요.. 참 귀한 사역 하십니다. 성경이 너무 리얼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들으며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현재 닥친 몸의 질병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간신히 견디고 인내의 열매를 맺으려고 기다렸습니다. 온 가족들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지만 고난의 아무의미도 해석하지 못하고 버텼습니다 버티면 해석 해주시겠지 20대를 피 맺힌 눈물로 견디고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답을 주시지 않고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저히 버티지 못 한다고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렇게 고통이 시작 된지 15여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고통이 시작 되기 전 내가 찾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교제는 그분의 이름은 나의 눈물만 섞인 감정 뿐이었나 싶고 이제 그 분의 이름이 무감각하게 느껴질때면 제 자신이 하나님을 영원히 저주하고 떠날까봐 굉장히 두렵습니다
긴 시간 고난 가운데 계시지만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는 때가 옵니다. 저도 30년 이상 기다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계속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나서 보면 그때도 함께 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읽는데 아픔이 느껴집니다. 더이상 뭘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즐기면서 기다리세요. 그 때가 올겁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ㅡ히9장12 ㅡ예수님의 보배피로 내 모든죄가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져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읍니다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성전과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선물을 얻어가야죠~~ 그가 이깉이 오래침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의 뜻대로 가 아닌 아브라함의 뜻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으로 이삭이 태어납니다~~ 즉 군사를 뽑아 전쟁할 때도 시내에서 손으로 물을 얌전히 또 마시는 남자를 뽑아( 이런 사람들로는 전쟁에 나가지 못하고, 나가더라도 100%진다) 온전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듯이~~~ 요.
기자는 별로 중요치 않다 발신자는 하나님 이고 수신자는 인생 즉 나 자신 이다 아담 하와 노아 아벨 가인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등 나라 민족에게 한 말씀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읽어야 한다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이지 제삼자의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의죽음이다 (갈라디아2장20절참고)
![[자막]레위기 전체 풀버전_재밌고 쉬운 설명 끝판왕! #하마성경 #고난주간 [정은수tv]](http://i.ytimg.com/vi/vxzei2B5_qo/mqdefault.jpg)
좋은 강의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재림의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끝까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예수님을 다함께 기다립시다.
모든것은 기다림 하나님의 은혜도 기다림입니다.
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집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도 큰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은혜로운 말씀에 필기까지 해가며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브리서를 지금읽고 있는 중 히브리서 말씀을 전해주신 하마성경 이은수 집사님! 정말감사합니다. 한참만어 들어와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우리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인내하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 구원의 복음의 전파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카타콤 이야기도 종종 들었고, 여러 신앙서적을 통해서도 당시의 상황을 알았지만…하마성경 통해서 다시 들으면서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누리고 보호받는지 더 마음깊이 느끼며, 어려울때마다 말씀 붙잡고 기도로 순종으로 살아가야겠네요.. 참 귀한 사역 하십니다. 성경이 너무 리얼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을
통해 성경을 디시 새롭게 보고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precious words. Attending from Germany.
Thank you ^^
예전부터 집사님 개인적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받았읍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풀버젼 집중하며 잘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한도구로 끝까지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 자막 부탁드려요
이 좋은 자료가 더 많은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경 한권 한권을 읽기전에 반드시 집사님의 하마 성경을 듣고 성경을 읽으니 이해가 빠르고 은혜이며,설교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히브리서
엘에이에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되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체계적인 성경 많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현재 닥친 몸의 질병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간신히 견디고 인내의 열매를 맺으려고 기다렸습니다.
온 가족들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지만 고난의 아무의미도 해석하지 못하고 버텼습니다
버티면 해석 해주시겠지
20대를 피 맺힌 눈물로 견디고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답을 주시지 않고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저히 버티지 못 한다고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렇게 고통이 시작 된지 15여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고통이 시작 되기 전 내가 찾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교제는 그분의 이름은 나의 눈물만 섞인 감정 뿐이었나 싶고
이제 그 분의 이름이 무감각하게 느껴질때면 제 자신이 하나님을 영원히 저주하고 떠날까봐 굉장히 두렵습니다
긴 시간 고난 가운데 계시지만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는 때가 옵니다. 저도 30년 이상 기다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계속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나서 보면 그때도 함께 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읽는데 아픔이 느껴집니다. 더이상 뭘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즐기면서 기다리세요. 그 때가 올겁니다
@@hamabible 아멘 짧지만 답글 속에 위로가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임하시길 기다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 정주행으로 시청하며 하나님 마음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천국에 이르도록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안에 거합니다~~
정은수 박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가됩니다
오우 ,,,
2024년도 는 잘생겨지셨네요
존경합니다 하마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업그레이드중 😀
❤
요즘 혼합종교.어느 정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등 한국교회를 중시해야 될둘 믿읍니다.9월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는 로잔대회도 주시해야 합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ㅡ히9장12 ㅡ예수님의 보배피로 내 모든죄가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져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읍니다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하나님 긍휼 십자가보혈❤
그사랑 에
예수님~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책을 사고픈데 품절이라네요 어떻게 사야 하나요??..답주세요
하마성경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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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과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선물을 얻어가야죠~~ 그가 이깉이 오래침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의 뜻대로 가 아닌 아브라함의 뜻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으로 이삭이 태어납니다~~ 즉 군사를 뽑아 전쟁할 때도 시내에서 손으로 물을 얌전히 또 마시는 남자를 뽑아( 이런 사람들로는 전쟁에 나가지 못하고, 나가더라도 100%진다) 온전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듯이~~~ 요.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면서도 아직도 유대교에 심취해 있던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에 대해서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히브리서는 바울이 무명으로 보낸 서신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본문의 내용과 다른거 같습니다
본문만 잘 읽어봐도 저자의 의도가 들어마나는데 아쉽습니다
박해 이야기를 왜 그렇게 많아 해야하는 걸까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1편은 역사배경 중심이구요. 2편은 본문 중심입니다.
2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는 별로 중요치 않다 발신자는 하나님 이고 수신자는 인생 즉 나 자신 이다
아담 하와 노아 아벨 가인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등 나라 민족에게 한 말씀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읽어야 한다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이지 제삼자의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의죽음이다 (갈라디아2장20절참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