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드] 이예준 - 늪(펜트하우스2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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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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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OST Part.3 이예준 - 늪 발매.
이예준의 폭발적인 보이스로 '펜트하우스' 캐릭터들 각자가 품은 복수심과 동시에 마음속 앙금으로 남아버린 허망함을 그린 노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펜트하우스 #Penthouse #SBS #금토드라마 #유진 #이지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OST #펜트하우스OST #PenthouseOST #펜트하우스OST_늪 #늪 #이예준 #스브스캐치 #SBS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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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천서진을 잘 표현한 노래네..
님 성이 마씨임?
@@설애신입인데구독해줘 ?
@@설애신입인데구독해줘 ??
역시 천서진 테마곡일 줄 알았어ㅠㅠ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저질러버려서....늪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천서진의 서사 짠하다 ㅠ
1분 전 (수정됨)....ㄷㄷ
41초전
@@pkctv9508 오
이건 완벽한 서진이 노래다,,,,,
그냥 서진이 모든 일생을 담은 거 같아....
근데 서진이한텐 "밤의 여왕 아리아" 라는 성악 노래가 더 잘어울리는 거 같긴 함,,,
공감이요
맞아요 요즘은 진짜 징징거리는 아가리로건보단 차라리 천서진이 나아요
@@aesthetic682 닉이랑 매치가 안 돼요ㅋㅋㅋㅋㅋㅋ ㄱㅇㄱ..
@@공공칠뿡 근데 로건리 너무 잘생겼어요♡♡ 로건리 사랑해
@@aesthetic682 로건이 성격이 조와요? 외모가 조아요?
죗값 다 받고나면 조금은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우리 서진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ㅠㅠㅜ
솔직히 나는 펜트하우스 OST 중에 이게 제일 좋은듯,, 드라마의 분위기며 천서진노래라는게 너무잘어울림. 시즌3 OST도 기대해볼만할듯
진짜 김소연 찰떡 ost다. 뭔가 특유의 광기와 서사 너무 좋음....
천서진도 아버지에게..하윤철에게..사랑받았으면 저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펜하시즌1에서 천서진이 주단태한테 사랑해라는 말 처음듣는다고 했을때 악역이지만 너무 마음아팠음...ㅠㅠ
그러니까요~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악해진것 같아 맘이 아파요ㅠㅠ
@@이동진-f2c 물론 그렇기도 하지만 오윤희한테서 하윤철을 뺏고 싶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아버지가 청아재단이사장이고 그래서 청아예술제에서 트로피를 따야하는데 오윤희보다 실력이 부족했고 아버지는 오윤희보다 실력이부족한 천서진을 압박한 것이 천서진의 열등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래서 악해진거라고 볼 수도 있으니 악하긴 악하지만 한편으로는 맘이 아프기도 하죠 ㅠㅠ 물론 그 열등감으로 인해 저지른 악행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하고 지금도 받고 있구요
@@이동진-f2c 저도 천서진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천서진 아버지는 제2의가해자라고 생각해요 천서진아버지가 애정을 조금이라도 표현했더라면 천서진이 대상트로피에 집착하지 않았을꺼고 만약에 받지못했어도 오윤희를 인정했을지도 모르죠..ㅠㅠ 무튼 천서진도 나쁘지만 천서진아버지도 제2의가해자다!!입니다 ㅎㅎ
@@이동진-f2c 이래서 표현이 중요한 겁니다 아무리 뒤에서 도와줘봤자 앞에서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사람보단 못 하죠
난 천명수가 너무 원망스러움 어찌보면 은별이 저렇게 된것도 천서진 저렇게 된것도 다 천명수때문이지 뒤에서 백날 잘해줘봐야 뭐해 앞에서 저러니 믿질못하지 천서진도 극한까지 몰렸다가 나중에야 아버지의 사랑 깨달았는데 은별이도 비슷하지않을까싶다
i love you Cheon Seo Jin 😘 watch n stay with this drama cause of you.. my fav actress of all time Kim So Yeon 😘😘🤗
와ㅠㅠㅠ 노래 진짜찰떡이다ㅠㅠㅠㅜㅠㅠ 넘ㅁ 슬픈데ㅔ 그냥 딱 천서진 곡이야 와ㅏㅠㅠ🖤🖤🖤
와 이예준 ㅠㅠㅠ
와 뮤비 소름이다
이젠 다 필요없고 행복해지기만 했음 좋겠다 ㅠㅠ
진짜 천서진 김소연 배우 아니였으면 누가 해 ..
이 노래 대박인 것 같아요!! 천서진 이라는 캐릭터 너무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임...시즌2에선 불쌍해지고 정이 감..천서진이 주단태 다 뭉개버리길 바란다고ㅠㅠ
노래 개좋다...그냥 너무 천서진이다... 노래 자체가 천서진이야 .....
예전에 어릴땐 악역 보면 진짜 나쁘다 욕만 했는데 좀 크니깐 나쁜사람도 나빠지게 된 이유가 있다는걸 아니깐 슬프다.. 이런거 보면 부모의 역할이 진짜 중요한듯.. 훗날 자기 자식을 범죄자로 키우게 될 수도 있으니깐
although seo jin is evil, She also suffer many things. She just want to be loved by someone😥
진짜 악역 중에 제일 불쌍했어ㅠ 김소연님 연기도 한 몫 했고 솔직히 가정사 보면 안 미치는 게 이상하긴 해
1:02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때 크라운은 차가운 바닥에 밀어버린 심장
서진이가 죄는 많이 지었으나 행복하게 해주세요ㅜㅜ
은별이 자해하려고 할 때 천서진이 곧장 "엄마가 미안해" 라고 하는 걸 보고... 그렇게 가혹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면서 어떻게든 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짠했어... 서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천하별 지켜주세요ㅠㅠㅠ
천서진 벌 받아야제
아 진짜 아무리 악역이라도 망하거나 불행해지면 마음 약해지는 내가 너무 좀 그런데 그래도ㅠㅠㅠ천서진은 이상하게 다른 악역들보다 더 마음 가고 짠해지고 마음 아픔ㅠㅠ여태컷 한 행동들 보면 행복하라고 하면 절대 안 되지만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야 되지만 그래도 천서진...ㅠ행복했으면 좋겠음..ㅠㅠ천서진 하은별 제대로 된 사랑 한번 제대로 못 받아보고..둘 다 진짜 벌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ㅠ
그 아버지도 한편으로는 딸을 걱정했죠 ㅠㅠ
아버지가 이사회 임원들한테 서진이 잘 부탁한다고 하는거 진짜 맴찢이엇음..
너무 ....좋다.....🥺
사랑해요 천하별 우리 즌3에선 행복하자
서진쌤 ㅠㅠㅠㅠㅠ. 힘들었져 ㅠㅠㅠ
가사 봐...너무 슬프지 않아요...?
She is an imperfect characters, all her life wasn’t loved by the man she married, by her own dad, step mom and sister. Tried all her life to be perfect but yet so broken. I always felt for her characters and rooted for her ( I know it sounds weird) but I really want her to have a peaceful ending as a character. Now with Eun Byul being trapped in the relationship with that teacher I feel so bad for her
Exactly. People only see black and white. Once I analyzed her character a bit, I felt so much sympathy for her..
Now that she realised that her ex never loved her or at least he doesn`t care for her, I hope she will move on from both of them(her ex and her old rival). I`ve hoped that, at least, Joo Dan Tae would have loved her (even if he was a really bad man) but it was not the case. Only her secretary has genuine feelings towards her. I hope he will be at her side in the next season. Perhaps he will look for her daughter for her and keep her updated with the progress to bring some comfort while she is in prison.
I really doubt that the writer will alow her to move on. I think she will make her more black but doesn`t matter. I am only interested in watching her. I don`t like this makjang drama anyway and I watch only for So yeon. I have a feeling that she will have a tragic ending but I still hope there will be a little peace for her. I am rooting to save her disturbed daughter, that will be the real happiness for her, her redemption.
she needs to face the consequences of all the wrongdoings she did, especially for ruining Oh Yoon Hee’s life, torturing Seol Ah, being an accomplice for Su Ryeon’s (Na Ae Gyo) murder, killing his father, and running Cheong Ah in unequal ways (Eun Byeol having special treatment). However, I also pity her but I thinks that’s just her karma. Let her pay for it.
@@grayb2094 She is paying.
With these makjangs, everything is exagerated. The bad guys have to do every bad thing in the book. Not a nuanced character, logic out of the window, so many twists but no time to built a character. I think the writer did Seo Jin a satisfying development in this drama (consideting that she is the female antagonist, not other character was that lucky), but, I don't believe the writer will allow more development for her, to learn something or move on. There are some characters in this drama that have nothing to do if she won't antagonize them. I wish I am wrong. They should end this drama at season 2. No need to beat a dead horse. We know that the villains will rise again and again will be defeated. What's the point? But if they will give Seo Jin a good ending, a good development, this 3rd season won't be pointless for her.
아무리 막장이다 뭐라말할지라도 펜트하우스를통해서 깨달은것이많습니다 고맙습니다sbs 펜트작가님 그리고배우들~~고생하신 스텝분들도 모두다요~
That is how it is for some people. You just can't be good and loyal all the time cause everyone have their selfish side. If you want to stand tall you have to bear a lot and fight with whatever you got. That's exactly what she did. I felt her character were justified enough.
김소연 너무이뻐서 들어옴♥
Honestly, her character has me so conflicted throughout this season. Sometimes I'm smiling the whole time karma is getting her and other times I'm crying for her 😭😭 make it make sense
She is surely better written in season 2.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끝도 없이 헤메이는 원망의 기억들”
너무 천서진에 관한 가사들….
꺅~~ 어제부터 기다리고 기달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역시 이예준👍👍 노래 너무 좋아ㅠㅠ😢😢
이렇게 슬픈노래 맞나요
눈물이 주르륵
천서진...
노래 너무 좋아.펜트하우스 영원하길..ㅠㅠ
노래 너무좋아요..ㅠㅠ
천하다 짠서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진씨 연기 너무 좋아요
서진이 행복했음 좋겠다ㅠ♡♡♡
This ost really matches with Cheon seojin.
완전 서진이한테 찰떡...!!
I feel so bad for so yeon
So pretty
고3이 이거듣는데 뭔가 감정이입되네,,
This song fits perfectly for Cheon Seo Jin 😩
.
The OST's of 'The Penthouse' season 1 and 2 are all good! ❤️💯
But I think it also fits with Oh Yoon Hee and Shim Su Ryeon 😩
와..
천서진 노래
아니 오늘 천서진연기보고 가족들 전부웃다가 드라마 끝남ㅋㅋㅋㅋ
Ack when i finished the episode 11 i searched this immediately. This ost just makes emotions every moment and it suits on every scene.🔥❗
서지니 함정카드 발동...!
영상속에서는 천서진 진짜 불쌍하보여 ㅠ 정말 김소연님 악여연기 정말 정말 잘하신듯 최고의 명배우
Pitiful....
Her acting marvelous. All role acted by her leads to tears. Sa Rang ge...
Kim So Yeon. 💗
천서진도 아픔을 느끼고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왔다 장보리에 연민정이 있다면 펜트하우스엔 천서진이 있네요..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고 다니지만 한편으론 마음아픈 악역인듯해요
와정말 노래좋아요
노래랑 찰떡이라서 더 안쓰러워ㅠㅜ시즌2는 서진이가 주인공인듯 주단탱 퉤
아님 수련.서진.윤희 이 여자 들을 찍은
드라마임
Wow daebak! Love the ost👍🏾. She is the best villain in S1. But she became worst because of her surroundings especially her father. But now she become one the dantae victim. Pity her
1빠
이예준님 음색 최고❤
저번주 펜트해우스를 봤다...주단태가 사람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껴따...그리고 갑자기 천서진한테 정이 가따...천서진 그래도 자기가 한짓 다 치루고 복수하쟈
@미라클_솔하랑 엌ㅋㅋㅋㅋㅋㅋ
ㄹㅇ 딱 내가 초딩 때 쓰던 일기였다
가사가 정말 미쳤다...
멜로디도 그렇구...
천서진...참...슬픈사람...
그러나 죄값은 받고 다시 행복해지길...
하 천서진이 젤 불쌍한 배경이라 했었는데 진짜 젤 안쓰럽다..주단태 때매 딸한테도 그러고 하윤철도 포기하고..
it's really seojin's
this song really talks about csj pain
너무 짠하고 안타깝고 그렇다 연기 잘해서 그런가...ㅜ ㅜ
굿 ㅎㅎ
김소연씨 너무 좋아요z
I pity her. I used to hate her character but now I pity her with the way she is suffering. I hope she get a little peace of mind.
she suffering because she always protect her daughter.. mother love
Yes she deserves it.
I agree, but she needs to face her consequences. I hope she achieve peace and a character development.
이거는천서진의스토리를배경으로한것같네........
This song is really amazing, this OST about Seo Jin right? So Part 4 is about Yoon Hee, i wish Eugene will sing it ~!
@EH JH SSR part. 2 :)
@EH JH OST part 2 about ssr character
@EH JH no, ost part 2 of s2 about her
연기대상은 김소연이다
절대로 천서진이 성악 실력이 부족한게 아님.. 그저 오윤희가 넘사벽이었을 뿐....
부모 잘못 만나서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딸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몰랐던 것 뿐....
이게 정답인듯 천서진 실력은 엄청난 노력으로 거의 한계에 도달했는데 오윤희가 뛰어난 재능이였던거지 ㅋㅋㅋ
진짜 노래완 관련없지만 썸네일에서 화장한것보다 안한게 훨씬예쁨
처음엔 완전 싫어했지만 점점 목소리도 잃어가고 사연도 있고 그러니까 괜히 안타깝다.. 천서진이 잘못한 것은 잘못한데로 벌 받고 그 이후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데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수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줘 그리움에 더 사무쳐
따스했던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데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흐르지 않아 눈물도
무뎌져 가는 내 마음은
불씨 하나 남은 게 없어
끝도 없이 헤매이는 원망에 기억들
남겨지는 깊은 상처가 나를 조여 와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칠흑 같은 이 어둠에 빛을 비춰줘
where I am
Song name?
She deserves it but I feel bad for her
OMGGGGGGG
야.. 나는 오윤희한테도 그리 호감가지가 않는다...
괜히 주단태 복수할거라고 떠들지만 자기도 민설아 죽인 살인범이잖아. 아직도 복수를 명목으로 죄도 안받고있고. 그리고 저번주 토욜날 무슨 오윤희가 강가에서 빠졌다는데 오윤희는 이미 전철 창문으로 통해서 없는거 알수있고. 난 오윤희도 예전에 사건때문에 오윤희는 다른길을 걸었지만.
천서진은 다른사람들한테 이용만 돼잖아. 너무 불쌍함. 물론 한 짓이 있지만.
게다가 오윤희한테 협조까지했는대. 정말로 순수한 목적으로 도운건데 말이돼? 너무한다.
걱정마 서진씨 당신한테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정말 사랑하는 기자가 있잖아
이제야 좀 sbs드라마같습니다,,,
😔😔
오옹
ㅠㅠㅠㅠㅠㅠ
how to search in youtube please... whos the singer?
Search a name of the singer, Lee YeJoon. Then, You can find it among the list of her songs.
시즌2 는 슬프게도 인과응보 와 악녀 천서진의 몰락이란게 하이라이트인듯...약간은 아버지 천명수가 본인 이사장 자리 지킨거 감동했었음
..근데 서지니가 넘 불쌍해..하윤철은 서지니한테 가놓고 윤희 윤희 그러면 서지닌 얼마나 사랑을 굶주렸을거냐고..그러니깐 불륜 저지르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하윤철은 서지니랑 유니한테 상처줬으면 걍 조용히 쭈구리고 살아야함 그리고 오유니랑 시즌2 때 합쳤다고 해야하나? 암튼 합쳤는데 서지니한테 흔들리고.. 하윤철도 주단태 못지않음..
진짜 모든걸 다 잃었네..
저런 노래 들으면서 천서전이 사연 있는 악역이 왜 되었는지 답이 나오네 ㅜㅜ
이제 그만 행복해지자 천서진
Not all evil people have a nice life, no body have ever loved seojin, her family, she have no friend, she have thousands of hater, her husband, Jon Dan tae, even her daughter Eun byeol
오늘 예고편 보고 온 사람
시즌1
스토리
주요 내용이
심수련의
복수였고
시즌2
주요스토리 내용이
오윤희의 복수 였으니
시즌3스토리 주요 내용은 은 천서진의복수 일것같음.
can you translate it
시즌 1 초반에는 천서진 진짜 별로였는데 회차가진행되면 될수록 만약 서진아빠가 너그럽고 차별없는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됬음 그랬으면 예고 1등이아니더라도 2등으로 먹고살면서 행복했을텐데 엄마아빠부자고 알아주는 고등학교 2등이면 정말 만족할삶이었을텐데 안따깝다
계속 느낌이 펜트하우스3에서 마지막화쯤에
천서진 죽을 것 같은 건 저만 그런가여..
0:47 & 1:52
와...ㅁㅊ
천서진 어릴때는 아버지의 끈임없는 비교질,사춘기일때도
비교,욕.굴욕 속에서 성장해왔고,
새엄마의 지독한 편애,무관심 속에서
부모의 따뜻한 손길, 눈빛, 사랑을 얼마나 그리웠을까
맘이 아프네. 천서진도 이제그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기엔 용서할 수 없는 짓을 너무 많이함
@@user-ki9qt3bx2u ㄹㅇㅋㅋ 너무 악덕했음
@학생김서연 엌ㅋㅋ 오타 ㅈㅅ요
천서진 이젠 불쌍해요
@@웃음-w2z 이번 시즌 컨셉이 인과응보라서 천서진이 몰락하는 장면을 많이 넣은 거겠죠 ㅎ
그냥 못된 악역이 아니라 사연 있는 악역이라 뭔가 회차가 지나면서 짠해져..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이 되버림.. 그리고 내 마음 저 구석 한켠에 작게나마 천서진이 행복하기를 응원하고 있음..
공감여 ㅠㅠ
ㅇㅈ..벌 받을 건 다 받고 그다음에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ㅠ
인정이요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시즌1 다시 보니까 그런 생각이 갑자기 사라졌네용ㅎ 그래도 행복하기를
나만 그런건줄알았네.. 휴...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미안해... 사랑했어 하윤철"
모든걸 다 잃은 천서진 악역이지만 주단태 에게 잡힌게 불쌍하다 윤희,돌아온 수련과 파티 먹어서 마왕 주단태 잡아야한다
???:죽어도 당신한테 돌아가는일 없어!!
ㅠㅠ
천서진이라는 인물을 가장 잘 표현 한것같다ㅜㅜ
처음에는 진짜 싫었는데 갈 수록 너무 안타까워ㅜㅜ
저도요
그래도 단탱 잡혀서 역전각 잡음
저도요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