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피아노 문외한들이 임윤찬의 연주를 듣고 충격받는 이유[요소] 1. 피아노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나지? 2. 저렇게 긴 곡을 악보없이 연주? 3. 처음으로 피아노에서 오른손 왼손의 음이 분리해서 잘들림. 4. 어떻게 내가 이렇게 긴 곡을 끝까지 듣고 있을수 있었을까? 5. 음악이 나의 감정을 이렇게 건드릴수있는 도구였나? 6. 어떻게 나이어린 친구가 저런 경지를 쌓았을까? 7. 하루에도 몇번씩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를 찾게되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즐기던 취미나 대중음악보다 듣고 또 들었던 임윤찬의 연주를 계속 듣게됨. 8. 인간의 능력에 경외감을 느끼고 자기에 반추해 부족한 재능과 노력을 깨닫게됨. 9. 피아노 연주에 또는 클래식음악이 원래 이런 감동과 나의 변화를 주는것인가 하고 다른 거장 연주자의 영상을 찾아보는데 임윤찬 만큼의 감동과 영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것을 느끼고 약간의 경이로움과 임윤찬에게 고마움을 느낌 10. 왠지 모르게 임윤찬의 연주가 나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선한영향력을 끼칠것같은 아니 이미 끼쳐서 나를 변화시킨것 같은 영적체험을 미세하나마 느끼게됨. 11. 왠지 남은 나의 인생과 임윤찬의 피아노연주가 함께 성장할것 같은 예감과 앞으로 더 놀라운 체험을 해주게 되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고 벅찬 기대감과 충만함에 웃음짓게함. 12.그냥 멋짐. 그냥 잘생기고. 이유를 따지는게 무의미하게 그냥 태어나서 첫 울음소리를 '엘리제를 위하여' 를 외치며 태어났을것 같은 존재 자체가 피ㆍ아ㆍ니 ㆍ스 ㆍ트 라고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음.
지휘를 해도 카라얀급 될거다. 피아노 와... 정말 내가 들었던 누구보다 그 소리의 청악함과 강약 조절 그리고 곡의 분석에서 단연 최고!천재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이렇게 감정이 벅찬것은 조수미님 이후 처음이네요. 근데 이 청년은 피아노를 구도자의 모습으로 접근하시는지라... 너무 아름다워요. 그 천재적 기교나 마음 모두.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인데 임윤찬군 피아노 연주듣고 클래식에 흠뻑 빠졌다.클래식을 사랑하게 되었고 듣는 귀와 마음이 열렸다 임윤찬군은 기교 감정 거기에 남다른 자기만의 곡해석과 작곡가의 의도를 최대한 해석해서 연주한다.천재는 역시 다르다. 18세 어린 나이에 성숙한 예술성과 기술 감정... 겸손함까지 갖춘 천재다 임윤찬군!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모음] 임윤찬 모차르트 협주곡 22번(반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 2차)](http://i.ytimg.com/vi/tvWxmnQy61o/mqdefault.jpg)
![[댓글모음] 임윤찬 모차르트 협주곡 22번(반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 2차)](/img/tr.png)
![[댓글모음]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연주)](http://i.ytimg.com/vi/w2WJuhvR4Ig/mqdefault.jpg)
![[100만뷰] [Live] Yunchan Lim(임윤찬)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Emperor(황제)" III. Rondo. Allegro](/img/n.gif)
근데 졸라 미남이네...역대 피아니스트 중 손가락 안에 꼽힐듯..
살이 없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멋져보입니다.
@@BHO68 그건 아니죠..ㅎ
피아니스트중 제일 잘생김… 🫶🏻 신이 정성들여 만든 몰빵남…
아이돌상임. 얼굴도 세대교체가 있는듯..
@@BHO68 뚱뚱이 컴플렉스 있으세요?ㅎ 정상 체중인데 못 생긴 사람 못 봤음??
손민수 교수가 제대로봤네… 시간여행자. 작곡가들이 즐겨 빙의하는 연주자임에 틀림이없다. 영혼 카멜레온이 따로없네
손 교수님도 대단하셨네요.
역시 좋은 선생님의 가르침은 이어지나 봅니다.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인생 2회차인게 틀림 없어 보인다.. 18살 맞음? 감정 표현이 말이 안되는데
클래식,피아노 문외한들이 임윤찬의 연주를 듣고 충격받는 이유[요소]
1. 피아노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나지?
2. 저렇게 긴 곡을 악보없이 연주?
3. 처음으로 피아노에서 오른손 왼손의 음이 분리해서 잘들림.
4. 어떻게 내가 이렇게 긴 곡을 끝까지 듣고 있을수 있었을까?
5. 음악이 나의 감정을 이렇게 건드릴수있는 도구였나?
6. 어떻게 나이어린 친구가 저런 경지를 쌓았을까?
7. 하루에도 몇번씩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를 찾게되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즐기던 취미나 대중음악보다 듣고 또 들었던 임윤찬의 연주를 계속 듣게됨.
8. 인간의 능력에 경외감을 느끼고 자기에 반추해 부족한 재능과 노력을 깨닫게됨.
9. 피아노 연주에 또는 클래식음악이 원래 이런 감동과 나의 변화를 주는것인가 하고 다른 거장 연주자의 영상을 찾아보는데 임윤찬 만큼의 감동과 영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것을 느끼고 약간의 경이로움과 임윤찬에게 고마움을 느낌
10. 왠지 모르게 임윤찬의 연주가 나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선한영향력을 끼칠것같은 아니 이미 끼쳐서 나를 변화시킨것 같은 영적체험을 미세하나마 느끼게됨.
11. 왠지 남은 나의 인생과 임윤찬의 피아노연주가 함께 성장할것 같은 예감과 앞으로 더 놀라운 체험을 해주게 되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고 벅찬 기대감과 충만함에 웃음짓게함.
12.그냥 멋짐. 그냥 잘생기고.
이유를 따지는게 무의미하게 그냥 태어나서 첫 울음소리를 '엘리제를 위하여' 를 외치며 태어났을것 같은 존재 자체가 피ㆍ아ㆍ니 ㆍ스 ㆍ트 라고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음.
어쩜~ 제맘과 톡같으세요
뭔가 특별한 마력이 있는듯ᆢ
이분 수능을 논술로 치르시면 서울대갈클라스
연주도 댓글도 완벽하네요!
Hermosas palabras sobre el fascinante genio Yunchan!!! ❤Gracias!
이건 노력도 노력이지만 음악의 가장 깊숙한 영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베토벤도 라흐마니노프도 너무 놀라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서 "한국청년이라고?"하면서 두번 놀라 절을 할 것이다
피아니스트의 특유 인상구기며 몰입하는게 유달리 거슬려 잘 안들었는데 진짜 임윤찬에게는 빨려든다.
대한민국은
임윤찬
보유국임에
감사해야 겠네요.
아무리 보고 들어도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임윤찬입니다.
지휘를 해도 카라얀급 될거다. 피아노 와... 정말 내가 들었던 누구보다 그 소리의 청악함과 강약 조절 그리고 곡의 분석에서 단연 최고!천재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이렇게 감정이 벅찬것은 조수미님 이후 처음이네요. 근데 이 청년은 피아노를 구도자의 모습으로 접근하시는지라... 너무 아름다워요. 그 천재적 기교나 마음 모두.
아무리 들어도 아름답습니다.도 를 넘어 신의 경지에 도달한 실력입니다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피아노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상의
기교를 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연주.
아름다운 청년 임윤찬군. 찬란한 젊음입니다.예술혼을 불어넣은 열정적 연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임윤찬피아니스트를 향한 지휘자의 꿀떨어지는 미소~^^
두 팔 벌려 안아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댓글들을 보니 임윤찬군에게는 클래식을 모르는 이들도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 임윤찬군!!!!♥♥♥♥♥♥♥
'천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다'~! 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음악성, 표현력, 순수성, 사랑하는 마음이 오케스트라 처럼 아우러져 완벽하게 완성되는 상황입니다~~!
끝없는 감동,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마린엘솝님께 감사드려야 겠군요.. 어린친구라 그런지 무대 뒤에서 신경써주는모습 고맙습니다.
연주에 감동하신거죠
베토벤피협 3번이 이리도 좋은곡인줄 윤찬이가 알려줬어요.
오케스트라가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일줄은
임윤찬 이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빠져드는 피아노협주곡이네요
터치의 강약조절이 오디오의 볼륨을 높였다 낮추었다 하는 정도로 부드럽네요...대단합니다..
소리하나하나 살아있구나 맑다.
임윤찬이 연주한 피협 세개중에 난 베토벤 피협 3번이 제일 좋았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해요
매일매일 듣는데 너무 행복해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더니 마린 알솝지휘자 끝나고 윤찬군을 대하는 자세를 보니 정말 겸손하고 존경스럽군요. 같은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후배들을 대하는 태도 , 정말 사려깊군요.
지휘자와 임윤찬피아니스트 두 분 모두 인성이 음악을 통해 보이는듯합니다
보고 배워야 합니다!!
알솝님과 포트워스 심포니 악장님은 윤찬군이 어린 음악가라도 존중하는게 느껴졌죠 (손 모아 격려, 악장님은 서서 악수).. 그런데 한국 모 오케 악장은 앉아서 대충 악수 하더라구요??? 보다가 짜증이 확!
윤찬은 정말 영혼을 터치 하는것 같아요~그의 연주를 들으면 알 수 없는 눈물이 고여요~
금방 듣고보고왔는데 또 듣고 댓글도 봅니다 정말 들을수록 감동만배 입니다
윤찬님 건강하길 ᆢ
윤찬군 연주에는 영혼이 살아 춤추고 있어요
2악장은 엄청부드럽고 향기로운 까페라떼같아요 ,, 갬동이다 진짜 🤭
동양의 우륵과 서양의 우륵의 만남이라... 대단하다
지휘자님 무대 뒤에서 윤찬군 긴장도 풀리게 도와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우리 할머니들 손주 챙기는 모습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두 하나하나 배려 하는 모습보고 감동 받았어요!
임윤찬도 대단하지만 지휘자의 오케스트라를 주무르는 능력도 정말 대단하다 거의 환상의 2중주처럼 주고 받네 ㅎㅎ
피아니스트 조성진 은 훌륭한 예술가 이고
임윤찬은 철학가 이네요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하기싫습니다 ㅡ 그냥 멍 ㅡㅡ해지고 눈물만 남니다 ㅡ
봐도봐도 감동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스럽고 피아노 곡을듣고 이렇게 감정이 솟구처오르는 난생 처음이네요 결선곡은 3번볼때마다 눈물이났네요 윤찬군 꼭 한번보고싶고 실재연주도 보고싶네요
역시 임윤찬의 손가락은 살아 움직여... (대박)
피아노크레식을 모르는데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고 울리는지 .
조금이라도 피아노를 알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마음에 내자신안타깝네요.
피아노 치고 클래식 늘 듣던 사람이라고 해서 음악에 귀가 더 열려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듣는 분들이 진짜 훌륭한 연주를 잘 알아보시는 듯...
들으며 불안감이 저절로 많이 사라지고 마음이 점점 평온해지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음 하나하나를 이리 살려내다니 오케스트라와 환상적인 궁합 온몸에 전율이.. 빠져든다 맑고 힘있는 소리 우리는 임윤찬과 동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임윤찬을 알게 된 후부터는 빨간 날 무조건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된다 여유롭고 평화롭게
클알못 피알못이 매일같이 들으러 오네요 들을수록 경이롭다 진짜
듣고 또 듣고 피아노 연주곡 한곡이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주다니...!!
들을 때 마다 감동이고 새롭다.
내 마음에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 채운 아침
좋아! 이대로 행복한 하루 시작이야!!
윤찬님의 피아노는 확실히 뭔가 특별해♥♥그 특별함은 말안해도 누구나 다 느끼고 있을걸^^
몸은 아픈데 음악으로 행복이 가득해요. 윤찬님. 오케단원들. 지휘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햐아…나 또 울고 있네ㅠㅠ
한번 듣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요.
난생 처음 피아노곡이 무척 아름답다고 느껴요.
정말 대단한 보물이에요
한번 듣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이거요
어떤 평론가가 이 베피협을 듣고 기적이라 그랬다던데 진짜 동감이라는
Korea's best kept secret that the world does not even know existed. THE ultimate pride of Korea!
윤찬아…꼭 손가락 보험들어라~~~ 너의 손가락은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니…..
매일 듣게되네요.
저에겐기적
피아노곡을ㅠ
감동
먼지몰라도
가슴이 벅차요.
눈물이차오르고
얼마나 연습만했을지ᆢ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좋다...
Really beautiful touch. YUN is korean genious musician
임윤찬과 동시대에 살고있어서 귀가 호강하고 감사함을 느끼게됩니다
언젠가는 저에게 한국에서의 공연을 꼭 보고 듣고 감동할 기회를 줄 생각하니 행복하고요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성을 전세계에 알려줘서 자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나도 음알못이긴 한데, 임윤찬군 연주 듣고있으면 내가 알고 내가 즐겨듣던 그 곡이 맞나싶을 정도로 달라서 당황스럽다.. 윤찬군, 손에 보험 꼭 들어놔요.' ㅠㅠ
저 크알못인데요... 아니 근데... 베토벤이 왜 이렇게 서정적으로 들리죠?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죠? 계속 듣게 되네요 ㄷㄷ
수많은 반클라이번 파생영상중 유일하게 볼 가치있어요 모짜르트협주곡도 꼭 해주세요
전체 녹음영상 소리가 커서 좋네요 실황 연주에서 소리가 넘 작게 들렸는데 ᆢ
몸그자체가 악기인듯...
지휘자님.. 연주 마치면 두팔벌려 안아주시는거 왜케 따수운지🥹
Porque tiene algo mágico en ti, Yunchan! Todo el mundo quiere abrazarte, nos tocas el alma! ❤
너무소리가 멋지잖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탄생 👑
'임윤찬' 젊은 청년이 피아노건반을 손가락으로 한음씩 울릴때 ~그 절묘한 소리👍 놀랍고 그저 감탄스런 임윤찬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인데 임윤찬군 피아노 연주듣고 클래식에 흠뻑 빠졌다.클래식을 사랑하게 되었고 듣는 귀와 마음이 열렸다
임윤찬군은 기교 감정 거기에 남다른 자기만의 곡해석과 작곡가의 의도를 최대한 해석해서 연주한다.천재는 역시 다르다.
18세 어린 나이에 성숙한 예술성과 기술 감정...
겸손함까지 갖춘 천재다
임윤찬군!자랑스럽습니다.
😅
윤찬군의 마음 담긴 천재 피아노 소리에
전 세계 사람들 마음은
하나구나
세계인이 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 윤찬군과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단원 모두
아름다운 모습을 ㅡ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듣고 보고 싶네요~~몸관리 잘하셔요 ㅎㅎ
그냥 계속 임윤찬군 연주만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Yunchan 🏆🥉🇮🇷🖐️. 🌟🌟🌟🌟🙏🌹
못하는게 없어 어휴 진짜 미친천재
This is just bringing heaven to earth..he is breathing music..divine⚘️⚘️⚘️⚘️⚘️
여기 교향악단이 탑급인것같네. 임윤찬 국내 협연하는 것 봤는데 지휘자가 피아니스트 내팽개치고 혼자 급해서 오케스트라 몰고 쳐달리드만. 임윤찬이 어떻게든 오케스트라에 맞출라고 애쓰던데. 여기 지휘자 저분이 진짜 능력자인듯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였을걸요 여자 지휘자
ㅋㅋㅋㅋ몰고 쳐달리는거 보고......신기했심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지휘공부 했을사람인데 ㅎㅎ곡은이해했나 싶기도하고 ㅎㅎ그래서 마에스트로는 아무나 될 수 없지요 ㅎㅎ
신기한게 모든분야에서 어설픈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듯... 더 찾아보고 듣고 배려해야되는데 남 깎아내리는데 혈안이고, 아부하는 아랫 사람 뽑아서 지 잘난척하며 본인 돋보이게 하는 사람 들이고... 그렇게 조직이 망가지게 만듦.
예술에 침투한 돈과 권력...
수술 못하는 의사같은 것...
ㅋㅋㅋㅋ 댓글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하고 싶었던말 대신 해주셨네요~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50넘어 클래식에 귀가 트이는 그런 느낌!
천재가 치니까 오케스트라의 협주도
더욱 풍성해지는게
느껴집니다~~^^
👏 👏 👏 👏 👏 👏 👏
👍 👍 👍 👍 👍 👍 👍
난 저 나이때 뒷골목에서 담배피고 있었는데..ㅠㅠ
마린앨솝 천재는 알아본다지
다르다. 다르다 달라
윤찬군 베토벤도 너무 좋았는데 댓글보니 또 새롭네요 피아니스트한테 이렇게 감동받긴 처음입니다. 그의 천재적인 재능과 뼈를깎는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윤찬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연주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여주햐주세요.
반클리번 연주한 모든 곡 영상 부탁드려요
윤찬군한테 안걸려들려고 노력중 ...왜 끝까지 듣게될까 이건 진짜 너무 놀라운일이다 ㄷ ㄷ
동감입니다 ㅠㅠ
예술과 생각이 경지에 ~~~^^^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목을 많이 집중
훌륭한 인재들 배출되는
겉모습으로만 따져봐도 피아니스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멋진 외모
라흐마니노프 3번 연주도 완전 정말 탁월한 연주였지만 베토벤 3번 연주야 말로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다른 차원의 연주같습니다. 베토벤 곡인데 모짜르트 곡 같이 들리는 명료한 연주는 처음인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베토벤곡인데 모짜르트곡처럼들리는"
어쩜 이런 표현을.......
👍👍👍👍👍👍
피아노연주를 살리는 오케스트라도 대단한 수준.....
저도 그리 느꼈음요. 모짜르트인가하고...
저도 베토벤 콘체르토 3번듣고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고생많았겠네요
절제된 음~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와아
천재다
대한민국
만 세 입니다♡♡♡♡♡♡
피아노의 숲이란 만화의 주인공인 카이......의 현실판이 임윤찬님 같아....
세계 🌍 적인 피아니스트 천재 윤찬님이 연주
하는곡은 완전히 몰입이죠 그런연주는 윤찬님
뿐입니다 ✨️✨️💖💖👏👏🙏🙏
요즘 뭔가 하루하루 그냥저냥 그랫는데
이분이 피아노소리가 저를 심장뛰게 하네요
저도모르게 자주 듣고있어요~^^
하루종일 윤찬님 연주에빠져 못헤어나옴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요 ㅠㅠ
윤찬님의 연주는 귀를 즐겁게 할뿐 아니라
연주를 듣는 내내 행복의 세로토닌 방출이
뿜뿜 폭발이에요~^❤^
와...이게 먼가요...유투브 알고리즘에 끌려와서 god를 만나고 갑니다...
내가...클래식 빠였다걸 지금 알았어요ㅜㅜ
베토벤 3번 2악장을 장송행진곡 풍이라고 한 다니엘 바렌보임의 글이 생각나네요..
해설이 있어 더욱 좋았고 저 또한 임윤찬님의 연주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영혼을 울리는 연주! 노년에 접어든 인생의 한순간에 , 청소년기의 순결함과 몰입, 열정을 생각하게 하는 이 아름다운 소년을 보며 , 내 마음속에 아직도 추억처럼 남아있는 그 사춘기의 열정들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그니까, 이게 한국인이 1등을 해서 좋은건가요? 아니면 진짜 크알못인 제가 들어도 좋을 수 밖에 없는 건가요? 내가 국뽕을 맞아서 이런게 아닐까 의심도 하고. 다른 피아니스트랑 뭐가 다른건지 구분할 줄도 모르는데 지금 벌써 몇주째 빠져있는지...
몰러요 멀라 그냥 들읍시다~~~ 느무 조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 , 15년동안 클래식 꽤 많이 들어왔는데 나이국적불문하고 정말 음악 잘 하는 거 맞다고 생각해요
나 밤세면 안돼는데 또 이러고있네 ㅜㅜ
너무 가슴 벅차고 아름답네요 나도 눈물난당 🥲
Non si può esprimere a parole la sensazione che ti lascia dentro dopo l'ascolto... grazie per le tue meravigliose interpretazioni
♡♡♡♡♡♡♡♡♡♡♡♡♡
환상의 궁합^^
윤찬안에 모짤트가 빙의된 듯
겸손과 순수로 무장된 아름답고 깨끗한 예술
너무 부럽네요^^
몇번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진한감동을 느낍니다.
연주 들으며 댓글들 읽으면 그냥 계속 눈물이 난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해요
울고 웃으며 봤어요
매번 전율이 일정도로 영혼을 후려치는 피아니스트는 정말이지 처음이네요 ~^^*
리뷰나무님 초절기교 댓글 모음 진짜 좋아해서 그걸로 초절기교 제목 익혔어요. 마제파인지 마제타인지도 헷갈려했었는데.. ㅎㅎ 베토벤 댓글모음도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영상 기다렸어요~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
천재라는 표현 으론
부족하네요
악기중 피아노가 제일이죠, 윤찬군 멋져요
아 어떻하지ᆢ 심장이 뛴다!
눈물이 쏟아지네. . .
뒤이어 콧물이 입으로 들어가. . .
2악장 최고다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흐르네....ㅠㅠ하 죽기전에 이런연주를 듣다니 그저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