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대학병원에 연구의분들이 있다는거 모르는 분들도 엄청 많죠. 솔직히 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의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산업이 발전한건 치료기술 즉 의사분들의 손기술이 좋아서이지 기초의학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또한, 기초의학 관련해서 인재들이 많지만 이들이 더 연구할 수 있는 곳이 국내에는 별로 없는것도 문제죠. 적극지지합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왔잖아요. 님은 그 의사놈들만큼 열심히 산적이 있어요? 단순히 학교공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미용이 됐든 정비가 됐든 요리가 됐든 본인 전문 분야를 하나 만들어 놓은게 있나요? 그 분야에 대해서 의사놈들만큼 치열하게 공부해본적이 있냐구요? 시기, 질투만 해본들 본인만 초라해집니다.
필요성은 충분한데 과연 나중에 개원 및 페이 탁터 안하고 연구만 할까? 지금은 그렇더라도 나중에 힘이 커지면 많은 분야로 나갈 수 있게 제도 변경하고 그러겠지 근데 필요성은 충분한데 그걸 어떻게 유지할거임? 어릴 때야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싶다는 욕구가 크지 나이 들면 성격과 인간적인 특성이 아니면 연구 짜증난다
이공계 인력이 될수 있는 사람들이 의대로 빠진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는 점으로 생각할때 의사만큼의 연봉을 제시받을 수 있으면서도, 연구를 위주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점은 세일즈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결국은 의료현장에 나와서 밥그릇싸움하는게 싫다는거니, 교육과정 완료 시 특수한 연구의사 면허를 부여하고, 일정 기간 의생명공학 분야 의무종사 기간을 마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단기 일반의사면허 전환 과정을 거쳐서 일반/전공의 면허도 취득할 수 있다 정도의 허들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 의사면허 들고 연구하는 놈이 어디있노.. 임상의학 의대교수 뿐이지.. 기초의학 분야에는 의사면허 없이 연구하는 사람들 많다..의전원 도입취지가 연구하는 의사였음.. 그러나 의사면허 따고 전부다 장사하러 갔지.. 의협에서 반발하는 이유다.. 장사판에 대가리 좋은 경쟁자가 늘어나서 싫다는 게지..
외국엔 일반적이죠. medical science, biomedical science, medical laboratory sciecne 등 의학을 공부하는 연구과들. 이걸 대부분 먼저 공부하고 lab 으로 남을지 의사가 될지 결정들 많이 합니다. 한국처럼 의사라는 자기만의 철옹성을 치고 학부생부터 갈라치기 하지 않는거죠.
예전에 의사 과학자 키운다고 전국의 의대를 의전원으로 전환했지만 연구하는 의사들은 하나도 안 생기고 의전원 졸업생은 군의관이나 전공의 필수 과정조차 안하고 미용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몇 년만에 의전원을 의대로 다시 전환했지? 의사과학자나 필수 의료 종사자는 그에 맞는 보상과 대우를 해줘야지 졸업생만 늘리면 누가 그 힘든 과정을 하겠나? 정말 순진한 공무원들 탁상행정...또 세금이 줄줄~~~~
다 거짓말임. 저기 개교하면 입학생은 거의 다 카이스트 교수 자녀고, 졸업생은 90%가 돈 버는 과 전공함. 과학고 출신들이 그랬음. 지금 필요한 의사는 군대와 보건소에 근무할 의사,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의사임. 공공의대를 먼저 만들어야 함. 현대는 군인 경찰 소방관 못지 않게 의사가 국가 유지에 꼭 필요함.
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대학병원에 연구의분들이 있다는거 모르는 분들도 엄청 많죠. 솔직히 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의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산업이 발전한건 치료기술 즉 의사분들의 손기술이 좋아서이지 기초의학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또한, 기초의학 관련해서 인재들이 많지만 이들이 더 연구할 수 있는 곳이 국내에는 별로 없는것도 문제죠. 적극지지합니다.
연구만 하면되지 진료 면허는 왜 필요하다는거야? 딱봐도 폐급 새키들 뒷구멍으로 의전원가기 시즌2구만
자기 밥그릇 지키는데 제일 진심인 곳,
다시 말해서 집단 이기주의가 제일 심한 곳이 바료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이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왔잖아요. 님은 그 의사놈들만큼 열심히 산적이 있어요?
단순히 학교공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미용이 됐든 정비가 됐든 요리가 됐든
본인 전문 분야를 하나 만들어 놓은게 있나요? 그 분야에 대해서 의사놈들만큼
치열하게 공부해본적이 있냐구요? 시기, 질투만 해본들 본인만 초라해집니다.
요즘 의료 기술을 보면 3D프린터로 뼈도 만들고 암세포만 죽이는 장비도 만드는데, 이러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예상이 가긴하네.. 의사면허 따자마자 호다닥 나오는 모습이 ㅋㅋㅋ 과반수 이상이 그럴걸..
독소조항 넣어야지 뭐 어쩌겠냐? 의무감을 가지고 의사면허 따도 5년은 근무해야한다던가 뭐 그런거 넣어야지.
학사만 졸업하고 의사면허 주는 다른 의대들과는 달리 카이스트는 박사까지 졸업하고 의사면허 주는 걸로 해야됨.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의대들과 별로 다를바 없게 됨. 박사까지 다 졸업하고 의사면허 주는 걸로 반드시 해야됨.
필요성은 충분한데 과연 나중에 개원 및 페이 탁터 안하고 연구만 할까? 지금은 그렇더라도 나중에 힘이 커지면 많은 분야로 나갈 수 있게 제도 변경하고 그러겠지 근데 필요성은 충분한데 그걸 어떻게 유지할거임? 어릴 때야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싶다는 욕구가 크지 나이 들면 성격과 인간적인 특성이 아니면 연구 짜증난다
의료계가 반발하면 꼭 해야 할 일임.
수술실cctv 의무설치도 꼭 해야함.
이공계 인력이 될수 있는 사람들이 의대로 빠진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는 점으로 생각할때
의사만큼의 연봉을 제시받을 수 있으면서도, 연구를 위주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점은 세일즈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결국은 의료현장에 나와서 밥그릇싸움하는게 싫다는거니, 교육과정 완료 시 특수한 연구의사 면허를 부여하고, 일정 기간 의생명공학 분야 의무종사 기간을 마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단기 일반의사면허 전환 과정을 거쳐서 일반/전공의 면허도 취득할 수 있다 정도의 허들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 의사면허 들고 연구하는 놈이 어디있노.. 임상의학 의대교수 뿐이지.. 기초의학 분야에는 의사면허 없이 연구하는 사람들 많다..의전원 도입취지가 연구하는 의사였음.. 그러나 의사면허 따고 전부다 장사하러 갔지.. 의협에서 반발하는 이유다.. 장사판에 대가리 좋은 경쟁자가 늘어나서 싫다는 게지..
의료계는 뭐든 반대하네요
시골에는 몇억씩 줘도 의사가 없다는데ㅜㅜ
10억 연봉 제안한 곳도 있었음. 근데 지원자 제로. 왜냐구요. 혼자서 모든 과 외래,응급실 모두 커버하라고 그럼 10억준다고. 어떤 정신 나간 의사가 가겠어요?
@@정의-m6u에이 아닙니다. 워라밸 맞춰주고, 돈 많이줘도 안가는거에요. 도심지도 왜래,응급콜 들어오는데 무슨 ㅋ
카이스트 응원합니다
카이스트에 과기의전원을 설치 하도록 하라
대박!!! 가장 필요한분야임. 꼭 성공하길바람. 의협 정신차리고
외국엔 일반적이죠. medical science, biomedical science, medical laboratory sciecne 등 의학을 공부하는 연구과들. 이걸 대부분 먼저 공부하고 lab 으로 남을지 의사가 될지 결정들 많이 합니다. 한국처럼 의사라는 자기만의 철옹성을 치고 학부생부터 갈라치기 하지 않는거죠.
응원합니다
지방대 학석박 나오고 카이스트에서 포닥한 애가 카이스트 학부출신인 것처럼 구라치고 다니는데 어떻게 패죽여야 하는지 알려주실 분?
@@illijllillj4477눈물나네
의사협회부터 개선해서 지밥그릇 철통밥통으로 만든 사람들 좀 아래도 보고 살게 만들자 ᆢ 정부도 아무도 못이기는 의협 ᆢ 어느 정권이 바꿔줄까 ?
우선 지방대 인문대부터 통폐합해야
정말 의사들
너무 반대만 하는구나..
th-cam.com/users/shortsh4K9jg01lRs?feature=share
의사들이 반대할만 함.
왕처럼 군림하다 상위포식자랑 만나는 격인데 얼마나 쫄리겠음 ㄷㄷ
... 있는 의대 기초과학자도 떠나가는 판국에.. 이미 양성된 의대 기초과학자 먼저 좀 지원하시죠.. 요원한 양성 계획보다..
요즘 의료계 힘이 막강하고 통제불능이라 지원자도 많고 그래서 현장 의사중에 막장들이 많다.
정화가 필요하다.
뭐든 취지는 좋지
의대졸업 안해도 연구는 가능한데 굳이
그리고 과학 예산도 깍는마당에
지방 의사들 이탈 막을 방법이나 연구하시오 제발
의사 면허를 주냐 마냐의 문제고 의사 면허 주면 연구자 누가 하노 개원하지...의사 면허 안주면 의사들은 조용할듯
필요하지 의학연구개발 의사쟁이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과기의전나와서 병원차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거면 대학병원도 같이 가지고 있는게 좋은대 그래야 자료수집과 신생의료기술 시험하기가 쉽지
카이스트까지 의대 광풍으로 만들려고 하나..
어차피 연구하려면 굳이 의전원 만들 필요도 없이 카이스트에서 하면 되는데..
결국 의사되면 연구만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뻔한걸 다들 눈가리고 아웅만 하고 있네..
의사과학자들도 많이 필요하다~ 과학자들은 무조건 많이 필요하다~ 울나라가 무슨 자원이 있어? 뭐가 있어? 과학자가 무조건 우대받아야한다~ 기술로 먹고 사는 나라~
좋은취지로 할려는 것들도 지 밥그릇때문에 계속 반대하는 추한 꼴 더이상 안봤음 합니다. 산부인과, 소아과나 응급의학과 관련 맞춤 의사 양성도 필요합니다.
다개원하거나 페이닥터하지 연구실에 누가 남겠냐..
왜 반대를?
카이스트,..포항공대는 본업에 충실 하시길 빕니다....
와우 이건너무 획기적인데요?
인구당 의사 비율이 압도적으로 우리가 적고 병실 비율은 압도적으로 많은데..
왜 항상 의협은 자기들의 소속원들을 지킬 생각이 없는걸까
실사구시다 !기득권타파
흰가운 입은 돼지가 되지 말고 참 다운 의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의사ㅣ가 반대한다면 꼭필요한일이다.
아니 왜ㅇ반발하는거임? 도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
예전에 의사 과학자 키운다고 전국의 의대를 의전원으로 전환했지만 연구하는 의사들은 하나도 안 생기고 의전원 졸업생은 군의관이나 전공의 필수 과정조차 안하고 미용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몇 년만에 의전원을 의대로 다시 전환했지? 의사과학자나 필수 의료 종사자는 그에 맞는 보상과 대우를 해줘야지 졸업생만 늘리면 누가 그 힘든 과정을 하겠나? 정말 순진한 공무원들 탁상행정...또 세금이 줄줄~~~~
왜????? 반대하지????? 저게 정답인데;;;의사가 물리학 화학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자나;;;;
의료계이놈들은 뭐만하면 반발여... 지들이 똑바로하는건없으면서..
의사면허 나오면
직업의 자유라고 재판걸어서 대법원 판결 받고
메뚜기처럼 튀겠죠.
뻔한 드라마를 애써 아름답게 만드려고 하네요.
ㅋㅋ
그걸 원천봉쇄하든가 못하면 말아야지
카이스트에서 편입하는 학생은 이제 사라지겠네. ㅋㅋㅋ 꼬시다 의대들. 진작
이랬어야지.
지네 밥그릇 간의 기별 이라도 가면 무조건 반대네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밥그릇이 작냐? ㅋ
어짜피 의사들 다 돈 잘 버는 데로만 몰리잖음 예를 들어 성형외과, 피부과로··· 적자 나거나 환자 많고 힘든 곳은 가기 싫어하고... 유전병이나 희귀병, 새로운 병은 계속 나오는데 그거에 따른 의료기술이나 의약제품 필요하다고 생각함
의협은 좋은 말로 할 때 가만히 있어라
연구하다가 질안되면 일반의로 동네다 개원해서 피부미용 하면될듯.
1년에 10000명씩 뽑자 의사중에 제일필요하다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람
👍
궁금한게 있는데 의과학 교수님 의대출신들인가여?
천룡인 의협이 가만이 있을까?
의사 정원 늘린다하니 난리치면서 반대하더니 또 반대냐
주목은 개뿔 아무도 의사과학자 안하는데 머
거기 나온 사람은 임상의사를 할수 있는건가? 할 수 있다면 아무도 연구에 남아 있지 않을 거고 임상의사를 할 수 없다면 꼭 의대를 만들어야 하는가? 이해하기 어려움
정말 잘한 일입니다
이공계애들 죄다 저기 들어가겠다고 또 몰리겠네.
의사면허 따자마자 미용의원 차릴테고
근데 그러면 가서 의사할 것 같은데
찬성이요. 윤통 잘한다.
윤통이 한거 아님ㅋㅋ 카이스트에서 한거고 정부랑 관계 없이 전부터 추진하전거임.
의사과학자를 왜 세금으로 키우냐? 반대다
의료계 특) 반대 주특기
암도 기계로고친다
Oecd 꼴등 인구당 의사수..
의전원 완전 실패한 제도인데 이걸 다시 살린다고?
카이스트 대학원은 영재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석박사과정 가는데, 자기들 봐도 비교 안되겠지?
음...그건아니구.. 의대가 현재 입결은 가장 극악난이도구요... 두 집단다 수재집단들은 맞아요 이 영상 의협 행보가 정당하냐 못하냐를 떠나서요
군대 안 가는 사람 늘겠네 ㅋㅋ
의사를 전부 죽일놈이라 욕하면서 애들은 전부 의사만들려 하는 심뽀는 도대체 뭔지 😂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의사수가 2배이상 적던데? 의협은 자기 밥그릇 지키는 단체지... 모든 단체는 다 그래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밥그릇 검사들도 자기밥그릇 지킬려 저항 했잖아 다만 파워가 다 다를뿐 ...
의사 수가 아니라 비율로 봐야지요..
@@lizard9450 그게 비율이잔어 1000명당 몇명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
@@용하재 당신이 '의사수' 라고 하셨지 않나요.
다 거짓말임. 저기 개교하면 입학생은 거의 다 카이스트 교수 자녀고, 졸업생은 90%가 돈 버는 과 전공함. 과학고 출신들이 그랬음. 지금 필요한 의사는 군대와 보건소에 근무할 의사,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의사임. 공공의대를 먼저 만들어야 함. 현대는 군인 경찰 소방관 못지 않게 의사가 국가 유지에 꼭 필요함.
겨우 방향을 제시했다? 뭘 또 신설해? 개혁할 생각은 않고?...맞불작전? 점입가경??
진료 못 하는 의사가 무슨 의사야 ㅋㅋ 웃겨
너 중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