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착각하신 부분이 있는데 21년을 넣는다고 공공주택에 당첨 절대 안됩니다. 수방사가 21년 걸렸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21년 이었을까요? 10년전에 수방사를 분양했다면 1200정도면 됐겠죠? 해마다 커트라인이 거의 120만원 가까이 올라갑니다. 결국 25만원을 납부하게 되면 해마다 커트라인이 300만원 가까이 올라간다는겁니다. 21년이 아니라 210년을 넣어도 당첨 절대 안되요 청약은 절대금액이 아니라 순차제라서 서울에서 공공분양 300세대 하면 거의 1등부터 300등까지가 당첨가능성이 있는데 공공분양한다고 해서 다 마음에 드는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1등부터 2,3천등 안에드는 사람이 당첨되는겁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2500만명이 넘는데 지금 가입하는 사람이 한해에 몇백세대에 많아봐야 몇천세대 불과한 수도권 공공분양을 받는다? 그 공공분양 물량중에서도 85%는 특별공급인데 그러면 몇십세대 몇백세대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공공분양을 받는다? 25만원이 아니라 250만원으로 납입금액을 올려도 안됩니다. 순차제의 의미는 그런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차제랑 상관없으니 25만원 납입을 할필요없고 17년 18년 이상 납입해온 사람들이 희망 고문당하면서 납입하게 되는겁니다.
정책적으로 이해를 해야함. 관료(공급자, 집주인) 입장에서. 1. 서울 요충지 진입 1시간 미만거리의 공급은 점점 줄어들고있음. 2. 청약 자격의 허들을 낮추면 경쟁률 올라감. 왜? 돈은 있지만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새로 진입. 3. 점수가 높아도 돈 없으면 결국 못들어감. 자격과 돈 있는 사람들만 청약가능. 4. 이렇게 바꾸는이유? 집구매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청약로또로 유혹하고 신규 진입시켜 부동산 시장을 하방을 떠받치게 하려고. 5. 결국 다 집값 떨어지는거 막으려고 쇼하는 거다. 왜? 정책 설계하는 놈들이 다 집주인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당첨 확률은 말씀 안하시네... 283대1이 당첨 되어야 합니다. 21년 준비한 사람들만 모인 300명 학교에서 전교 1등 해야 서울대 가는 거일 정도 이네요. 또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폭이 얼마나 될까요. 이젠 가 수요도 없습니다. 다가구 보유하여도 수익이 있어서 샀지만, 보유 가구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요즘 일부 지역 집값이 소폭 오르는 것은 올랐던 집값이 너무 내려 소폭 조정 받는 것일 뿐 입니다. 이제는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인정금액 2천전후가 되면 당첨되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급격한 정책변경으로 특공 늘리고 신혼타운으로 바꾸고 하면서 물량 자체가 점점 줄어들었음. 인정금액은 어느덧 2천후반까지 올라갔고 기회비용 역시 더 오를 것임. 구룡/성뒤/성동구치소 등 일부 계획이 있지만 시기는 기약할 수 없음. 시간이 지날수록 예비청약자들은 피가 마를것임.
근데 이거 정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공공분양 납입횟수 + 기간은 매달 10만원씩 얼마나 넣었느냐를 보는건데, 25만으로 올려서 납입 금액이 올라가니까 10만원씩 18년부을거 7년 4개월만에 도달하니까 자격이 빨리생긴다??? 그게 아니라 인정금액을 매달 10만원이 아니라 25만으로 올린다는 이야기 아님? 기존에 10만원씩 몇년에서 25만원씩 몇년으로 바뀌니까 결국 똑같은거고 돈만 많이 내는거같은데,,? 25만원씩 내니까 나누기 10해서 인정기간 받는게 아니라, 25만원씩 올라가면 나누기 25를 해서 기간을 산정받는거임… 정확한 정보 맞습니까
아니 청약 금액이 10만원이던 25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청약이 되도 문제인 시점 이예요~ 되면 뭐하나요 아파트가 분양가가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데 . 정말 청약이 서민을 위한 제도가 맞는걸까요?? 청약제도에 장점을 모르겠습니다.소득세를 조사하면서 소득세 적으면 적을수록 창약 점수 높게 주는데 아니 소득 낮은사람이 분양가 8~10억이 있을까요?? 창약 당첨되면 좋아야되는데 좋은게 아니고 분양가가 말도안대게 비싸니깐 결국엔 포기하고 그러니 미분양이 늘어나는거같애요. 그리고 청약 처음에 가입할 당시 분양가로 해주게 해줘야죠~ 시간 지나서 아파트 지으면서 금액이 올라가서 포기하게 되는데 그런걸 잡아주세요~
2-3년전부터 월부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모습때문이었지요. 몇달전 댓글에 커뮤니티를 처음 가입했었습니다. 다른 유투브도 많이 보는데 그런 가입은 처음 이었습니다. 그후에 전번이 어떻게 유출이 됐는지 수없이 스팸문자가 옵니다. 무슨 당락이라는니, 무슨 주식을 사라느니, 어떤때는 맡겨놓은 돈 50 몇만원을 찾아가라느니. 스팸을 눌러도 계속 변형돼서 옵니다. 이후로는 모든 커뮤니티 가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스팸을 눌러도 계속 변형돼서 와서 전번을 바꾸어야 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러는지.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 처음 씁니다. 오늘도 몇차례 문자를 받고 댓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주희님. 월급쟁이부자들TV 제작진입니다. 월부를 믿고 가입해주셨는데, 그런 일이 생기셔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우선 걱정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현재 월부에서는 회원분들의 개인정보를 최우선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에 유출된 내역 또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월부닷컴 내 1:1 문의를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weolbu.com/ 1:1 문의는 사이트 하단에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도 같은 일을 겪고있어요 근데 월부때문인지는 몰랐어요 저도 개인정보 예민해서 뭘 가입 잘 안하는데 한번 로또당첨번호알려준다해서 폰번호 기입했다가 그 뒤로 저런문자 받은것같은데 공교롭게 월부가입도 그때쯤이었던것 같아요 어디가 원인인진 알수없겠지만 한참 진짜 많이오다가 요새 조금씩줄어들었어요 계속차단해도 겨속 다른번호로 왔었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중장년에 청약통장은 모 아니면 도 이죠. 이미 지난 기간 동안 넣으신 매몰비용이 존재하니 청약을 기대하시고 유지하셔도 좋고 50대이시니 기본적 자금이 존재하시면 청약 돈까지 합쳐서 다른 유효한 투자를 하셔도 좋을 겁니다. 2-30대야 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여러 메리트가 있으니 가입하고 유지하는게 맞고 4-50대 이상 이시면 현실적으로 청약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그 돈을 다른 투자처에 사용하시거나 꾸준히 유지하셔 우선순위를 올리는 방법이 제일이겠죠
설명해주신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약저축을 가지고 있고, 주택종합저축으로 전환을 하면, 공공은 기존의 납입금액을 이어서 증가되는거죠?(ex. 청약저축 2천만원 → 주택종합저축 전환 후 공공분양 납입금액 2025만원, 2050, 2075 등과 같이 기존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이 올라(지속)가는거 맞나요? 민영만 예치금 넣어두고, 납입기간만 가입시점부터 적용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10만원은 솔직히 없는 돈 셈치고 계속 넣을 수 있었지만...세제 혜택도 청약저축 금리도 형편 없는데 매달 25만원은 알쏭달쏭한 금액인 것 같아요...그래도 한 5년 정도 넣어 온 기회비용이 아깝고 공공분양은 쉽지 않기에 민간분양만 생각하고 줄여서 매달 2만원만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근데 궁금한게 민간분양의 경우도 필요 예치금에만 도달하면 더 이상 납입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요...그러면 2만원조차도 납입할 필요 없이 그냥 유지만하는게 나을까요?
1주택자는 어차피 민간청약 추첨제로만 분양 받을 수 있는데 서울시(투기과열) 전용 85 기준이면 납입 2년 300만원만 채우면 넣을 수 있어서 이 기준 채우면 자동이체 중단하는게 낫지 않나요? 애매하게 적은 금액 넣을바엔 자동이체 중단해 버리고 나중에 그 금액만큼 넣으면 납입회차 인정되는데.....
14년간 넣고 있는데 청약도 청약이지만 근로자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90만원이상 된다고 하여 유지중인데, 첫집 매수를 해서 연말정산 공제 자격상실이 되거나 해지를 하면 90만원이상을 매년 뱉어내야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월20씩 넣고 있는데 최대적용 월25까지 상향되서 마지막달에 60만원 더 넣긴하는데, 무주택자의 기로에서 고민됩니다. 매년 90~120만원 소득공제때문에. 영상을보니 25만원씩 1년씩 넣어도 십만원이 안되는 소득공제라는게 제 계산법과 달라서 궁금해서요. 말그대로 연납입액의 40%면 최대 120만원 공제인데 아닌가요...
댓글처럼 현재 집에서 평생 사실거면 해지하는것이 맞고 그게 아니라 자녀분 교육혹은 남편이나 본인 직장 이동에 따라 이사 계획이 있다면 유지하는게 유리합니다. 현재 집에 살면서 꾸준히 넣어 수도권 진입을 꿈꿔도 되고 그게 아니면 수도권 인근 신도시 청약에 사용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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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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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수가 펑크가나니 청약금액을 올려서 쓰겠다는것입니다. 이거 절대 돈더 내시면 안됩니다.
청약하다 속터져서 대출받아 집샀다..
그냥 내가 사는게 젤 빠르더라
그런데 착각하신 부분이 있는데 21년을 넣는다고 공공주택에 당첨 절대 안됩니다.
수방사가 21년 걸렸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21년 이었을까요? 10년전에 수방사를 분양했다면 1200정도면 됐겠죠? 해마다 커트라인이 거의 120만원 가까이 올라갑니다.
결국 25만원을 납부하게 되면 해마다 커트라인이 300만원 가까이 올라간다는겁니다.
21년이 아니라 210년을 넣어도 당첨 절대 안되요
청약은 절대금액이 아니라 순차제라서 서울에서 공공분양 300세대 하면 거의 1등부터 300등까지가 당첨가능성이 있는데 공공분양한다고 해서 다 마음에 드는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1등부터 2,3천등 안에드는 사람이 당첨되는겁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2500만명이 넘는데 지금 가입하는 사람이 한해에 몇백세대에 많아봐야 몇천세대 불과한 수도권 공공분양을 받는다?
그 공공분양 물량중에서도 85%는 특별공급인데 그러면 몇십세대 몇백세대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공공분양을 받는다? 25만원이 아니라 250만원으로 납입금액을 올려도 안됩니다. 순차제의 의미는 그런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차제랑 상관없으니 25만원 납입을 할필요없고 17년 18년 이상 납입해온 사람들이 희망 고문당하면서 납입하게 되는겁니다.
지방광역시는 어때요? 부산입니다
희망고문 아주 적당하네요
그런 경향이 크겠네요. 생각해보니 기가입자들의 납입금액과 기간을 고려해야하는군요. 모두가 오늘부터 계산되는게 아닌 이상 엔만해선 따라잡을 수 없는 레이스에 참여하는거로군요.
하지만 민영공급주택만 노리고 월 3만씩 납입하는건 유효하겠져? 기간만 채울 생각입니다.
ㄹㅇㅋㅋ 경기 어려워져서 사람들이 청약통장 해지하고 납입도 안하니까 기금 부족해져서 잘 모르는 사람들 돈 빨려고 만든 정책 ㅋㅋㅋㅋㅋ 세수 부족해서 상반기에만 한은한테 90조 땡겨놓고 부자들 세금은 다 깎아주겠다는 정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국민만봉이돼는정부.서민만점점힘들게하는사기정부
정책적으로 이해를 해야함. 관료(공급자, 집주인) 입장에서.
1. 서울 요충지 진입 1시간 미만거리의 공급은 점점 줄어들고있음.
2. 청약 자격의 허들을 낮추면 경쟁률 올라감. 왜? 돈은 있지만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새로 진입.
3. 점수가 높아도 돈 없으면 결국 못들어감. 자격과 돈 있는 사람들만 청약가능.
4. 이렇게 바꾸는이유? 집구매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청약로또로 유혹하고 신규 진입시켜 부동산 시장을 하방을 떠받치게 하려고.
5. 결국 다 집값 떨어지는거 막으려고 쇼하는 거다. 왜? 정책 설계하는 놈들이 다 집주인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람 결국 떨어지겟네
아직 제가 20대라 잘 모르는데 지금 5년째 10만원씩 청약 붓고 있는데 그냥 해지하는게 나을까요?
@@Lovewon03 영상보면 나오자나요 일단 종자돈없어서 구매 계획없으면 유지하라고. 알려줘도모르는건데 20대라서모른다고 생각하면 50 60되도모릅니다
5. 확들오네 ㅋㅋㅋ
ㅋㅋㅋ.
.ㄷ
당첨이 쉬운것도 아니고 당첨되도 하자뿐인 아파트 밖에 없는데 뭘 어쩌냐
나라에서 전부 수라후 배포 하는겁니다
입주전 문제 있다면 해당 기관에 문의하세요
니가 멍청한거죠
당첨 확률은 말씀 안하시네... 283대1이 당첨 되어야 합니다.
21년 준비한 사람들만 모인 300명 학교에서 전교 1등 해야 서울대 가는 거일 정도 이네요.
또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폭이 얼마나 될까요. 이젠 가 수요도 없습니다. 다가구 보유하여도 수익이 있어서 샀지만, 보유 가구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요즘 일부 지역 집값이 소폭 오르는 것은 올랐던 집값이 너무 내려 소폭 조정 받는 것일 뿐 입니다. 이제는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16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적금처럼 10만원씩 넣었습니다...
금리 손해인 것도 알고 다 알지만 횟수만 높이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넣었는데ㅋㅋㅋㅋ 이제 놔줄 때인가 봅니다
이제 개나소나 유입되서 당첨도 어려워짐ㅋㅋㅋㅋㅋㅋ
놓아주자 정우야 나도 놓아줬다
@@안정우-n3l 정우야....홧팅이다
나도 놓아줌..ㅋㅋ 걍 구축 아파트 사련다~
16년이면 공공 당첨선아닌가요? 좀만 더 넣은 공공 20프로 할인된 주택사는데 왜 나주죠?
시대에 맞게 이런건 잘 바꾸면서 왜 자동차세나 상속세 증여세 이런 것처럼 바꾸면 손해보는건 정말 참 잘 안바꿔주는듯
증여세, 상속세 줄인다 하면 부자감세라고 난리침
누진세도..
@@HAPPY-vg3ie근데 실제로는 서민도 열심히살면 80쯤되면 물려줄자산 생김 전부는 아니겠지만..단순월급만 모았다그런건무리고
그러게요.. 증여. 상속줄이고 다른나라 처럼 보유세를 확높여야 하는데...
당연하지. 우리나라 베이비 부머 세대 대부분이 부동산에 몰빵하다 싶이하고 있고, 주택가격 왔다갔다 할때마다 지지율도 변동하는데 정치권이 어디 신경쓰겠음.
결론: 매달 10만원씩 내다가 매달 25만원으로 오름.
25만원이 부담 되거나 감당 안되면, 미련하게 버티지 말고 해지 하는게 맞음.
걍10만원 내도되나요
인정안됨...@@비담-n8o
그냥 유지가 목적이면 2만원 넣어도 똑같지 뭐
아빠가 건물주에 무주택으로 살다가
청약 사용하면 가능한 시나리오 같아요ㅠㅠ
인정금액 2천전후가 되면 당첨되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급격한 정책변경으로 특공 늘리고 신혼타운으로 바꾸고 하면서 물량 자체가 점점 줄어들었음. 인정금액은 어느덧 2천후반까지 올라갔고 기회비용 역시 더 오를 것임. 구룡/성뒤/성동구치소 등 일부 계획이 있지만 시기는 기약할 수 없음. 시간이 지날수록 예비청약자들은 피가 마를것임.
서울 아파트값 떨어졌다고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나랏돈 만드려고, 집값 지키려고 갖은 수단 동원하는 모습...이젠 안쓰럽기까지하네요
근데 이거 정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공공분양 납입횟수 + 기간은 매달 10만원씩 얼마나 넣었느냐를 보는건데, 25만으로 올려서 납입 금액이 올라가니까 10만원씩 18년부을거 7년 4개월만에 도달하니까 자격이 빨리생긴다??? 그게 아니라 인정금액을 매달 10만원이 아니라 25만으로 올린다는 이야기 아님? 기존에 10만원씩 몇년에서 25만원씩 몇년으로 바뀌니까 결국 똑같은거고 돈만 많이 내는거같은데,,?
25만원씩 내니까 나누기 10해서 인정기간 받는게 아니라, 25만원씩 올라가면 나누기 25를 해서 기간을 산정받는거임… 정확한 정보 맞습니까
동일 회차인 경우 금액이 많은 자가 우선이므로 기존가입자를 추월할수 없어요
설령 25만원을 넣는다 하더라도 한달이라도 먼저 넣기 시작한자를 절대 추월못해요.
결국은 목돈이 있어야함..
청약깨는 이유 = 현재 분양가는 대부분의 사람들 월급으로 살수가 없는정도가 되어버림
어쩌라는거
@@teddy_8figure 넌 평생 그렇게 살다 갈거라는거 ㅎㅎ
@@안알랴줌-g3xㅋㅋㅋㅋㅋ
대출해야쥬...
마인드가 이미 패배자
앞으로 아파트 미분양 천지 분양가가 비싸서 어차피 안사 젊은 사람들은 이제 집집 하지 말고 월세 살면서 다른길을 찾아야 할 듯
완전공감🎉
아니 청약 금액이 10만원이던 25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청약이 되도 문제인 시점 이예요~ 되면 뭐하나요 아파트가 분양가가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데 . 정말 청약이 서민을 위한 제도가 맞는걸까요?? 청약제도에 장점을 모르겠습니다.소득세를 조사하면서 소득세 적으면 적을수록 창약 점수 높게 주는데 아니 소득 낮은사람이 분양가 8~10억이 있을까요?? 창약 당첨되면 좋아야되는데 좋은게 아니고 분양가가 말도안대게 비싸니깐 결국엔 포기하고 그러니 미분양이 늘어나는거같애요. 그리고 청약 처음에 가입할 당시 분양가로 해주게 해줘야죠~ 시간 지나서 아파트 지으면서 금액이 올라가서 포기하게 되는데 그런걸 잡아주세요~
요즘은 당첨되도 메리트가 없는듯 너무 분양가가 비싸서.
요즘은 분양가가 너무 올라서 로또분양은 사실상 없어진거나 마찬가지 현제 분양중 로또분양이라 광고하는건 시행사들의 꿈같은 예기일뿐
얘기
그건 당첨 됐을때나 맞는 말이지. 로또 당첨이 쉽나.
요즘 분양가보면 로또도아님 가격이 주변시세랑 비슷해사
로또? 호구 로또인가요? ㅋ
기존종합청약저추카입자도 25만원으로 올릴 수 있나요?
ㅋㅋㅋ 로또래
깔끔한 정리와 방향 제시 감사합니다
청약저축 2400만원 납입했는데 지방이라 쓸 일도 없고 수도권신도시는 너무 비싼 분양가에 당첨되도 힘들것 같네요. 구축 전세아파트 살면서 여유자금은 금융자산으로 재테크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돈떨어졌나보다. 많이 급한가봄
둔촌주공살리기부터 문제
건설사들 배불려주려고하는수작이지
전세보증보험이 문제. 보험료는 싼데 빵꾸나는 전세금을 세금으로 다 메꾸니 답나오나. 냉정하게 보험료를 대폭 올리거나 가입시 나라에서 전세금의 위험성 판단을 제대로 해주거나 둘 중 하나 할거 아님 없애야함.
@@sang-b1k둔촌? 완판 됐는데?ㅋㅋ 근데 두달전 뉴스보니까 중도금도 못내는 인간들이 40%란다 ㅋㅋㅋ
@@보면볼수록똑똑해지는전세보증이 아니라 주택기금 고갈이고 고갈원인은 주택기금으로 사업하고 전세 대출 해줬다가 회수 못해서 그런거
혹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한 영상도 찍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내용 설명만해주시는게 아니라 행동 방향에 대해서도 항상 같이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잘 봤어요 해지 해야긋다 모르고 부었는데 희망이 사라짐 ㅠ
하나 더 있는 것이 가입 기간이 이번에 21년 이었지만 다음 로또 분양이 온다면 21년이 아니라 23년 24년이 될 것이라는 점...
10년인가 전에 당첨 선이 15년 16년 정도 였던걸로 기억 하는데 이제는 20년이 넘었네요
요약
나는 집 살 여력 된다. 가입
가입 해두면 어떻게든 되것지. 해지
각종 특례및 PF부실 도와주려다보니 돈이 없고 너도나도 해지런이 벌어지니 청약저축 충성가입고객 2천만원전후 애들한테 삥뜯려는거지 어차피 쟤들은 아까워서 해지도 못하니.. 불리한애들은 어차피 불리한거 특공만 노릴거고.. 선진국에서 이런걸 하는 의미가 없는데 돈땡길려고 에휴
진짜 2천만원 정도 되는 사람들은 해지하기도 난감하고..그렇다고 계속 10만원 내자니 다 따라잡힐 생각하니 그동안의 기간이 아깝고ㅜㅜ울며겨자먹기로 25만원씩 낼 생각하니 참 부담스럽네요. 당장 쓸수있는 돈도 아닌데..
후 일단 가입도 늦었고 아마 평생 안쓸것 같아서 납입 중지만 해두고 다른곳에 써야겠어요
아니 ㅋㅋㅋ 당첨 되면 뭐하냐고ㅋㅋㅋㅋ 한국에서 5억 있으면 상위 20%임 에초에 주택 청약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게 된지 오래됨 그러니깐 많이 배우고 정부한테 안속을 정도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다 해지하는거임 ㅋㅋㅋㅋ
민간은.. 추첨제 물량도 있는데.. 기간 상관없이 특별공급으로 된 사람으로서.. 각자의 선택이긴 하지만.. 해지 신중하세요…;;
작은빌라 하나 가지고있고 사실상 청약되도 들어갈돈도없고..이런 사람은 청약깨는게좋겠죠?
저돈을 이번 정부가 손댄게 크다..그돈은 건드는게 아니였다.
지난정부가 문제.문씨가 어거지로 올리고 세금으로...나라망쳤지요
정부는 국민연금을 급할 시 돌려막기식으로 자금을 사용하거나 로비스트할때 돌려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여 상기 이유 때문이라도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연금을 국민에게 강제화 하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청약저축을 지금까지 15년을 넣었는데 공공만 가능해서 이번 산성 헤리스톤 과천 퍼스티지 넣지도 못햇네요 ㅜㅜ
저도 월10만씩 몇년째 넣고 있지만 호구되는 느낌만드네요.
내돈은 은행에서 굴려 돈벌고 있는데 당첨은 강태공의 낙시질로 느껴져요
언제부터시행하나요?
저두요,,, 청약 저축과 예금 부금다,,,그냥 종하으로 변경해주면 좋겟네요... 내가 들깨는 종합ㅇ 없어서 ㅈ청약저측을 가입한건데...
청약통장 유지할 시 납입액은 25만원으로 상향할지 기존처럼 10만원만 부을지도 고민되네요.
2-3년전부터 월부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모습때문이었지요. 몇달전
댓글에 커뮤니티를 처음 가입했었습니다.
다른 유투브도 많이 보는데
그런 가입은 처음 이었습니다.
그후에 전번이 어떻게 유출이 됐는지 수없이 스팸문자가 옵니다.
무슨 당락이라는니, 무슨 주식을 사라느니, 어떤때는 맡겨놓은 돈 50 몇만원을 찾아가라느니.
스팸을 눌러도 계속 변형돼서 옵니다. 이후로는 모든 커뮤니티 가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스팸을 눌러도 계속 변형돼서 와서 전번을 바꾸어야 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러는지.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 처음 씁니다.
오늘도 몇차례 문자를 받고 댓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주희님. 월급쟁이부자들TV 제작진입니다. 월부를 믿고 가입해주셨는데, 그런 일이 생기셔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우선 걱정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현재 월부에서는 회원분들의 개인정보를 최우선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에 유출된 내역 또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월부닷컴 내 1:1 문의를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weolbu.com/ 1:1 문의는 사이트 하단에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도 같은 일을 겪고있어요 근데 월부때문인지는 몰랐어요 저도 개인정보 예민해서 뭘 가입 잘 안하는데 한번 로또당첨번호알려준다해서 폰번호 기입했다가 그 뒤로 저런문자 받은것같은데 공교롭게 월부가입도 그때쯤이었던것 같아요 어디가 원인인진 알수없겠지만
한참 진짜 많이오다가 요새 조금씩줄어들었어요 계속차단해도 겨속 다른번호로 왔었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해먹었네..
저는 예전 청약저축에 매월 10만원씩 부었었는데 총납입금액이 1000만원이 된 이후로는 더 입금이 안 되더라구요. 그게 납입한도인가보다 싶어 그냥 둔채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수방사 자리는 공공분양 2천만원 이상 납입해야 당첨이 되었다고 하니 아리쏭하네요
그거 은행에 문의하시면 1000만원 이상 납입가능합니다 이전에 저도 그 문제가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비과세였던거 같은게 그거 설정되어있어서 그러실꺼에요
비과세 한도 맞습니다... 왜 청약통장을 비과세로 만들어주는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계속 부으면 넘을거고 과세될 건데 뭐하러 첨에 비과세로 만들어줘서 갑자기 입금 안되게 아리송하게 만드는지;;;; 은행가서 과세로 전환하면 추가로 입금됩니다....
근데 일반집 살때도 대출해줄때 청약들어가있으면 0.1인가 0.2정도 이자율 낮춰줍니다. 24개월 기준이였나 들어가있으면요 자가 사더라도 몇만원씩은 넣는게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공공청약을 넣으면 소득기준도 충족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년동안 부으면 그만큼 소득도 늘어날텐데.. ㅠㅠ
저는 50대입니다. 청약통장 있어서 어디에 쓰죠? 공고나오는건 전부 행복주택 , 청년 , 신혼 ... 제가 청약 통장 있는건 왜 있을까?
투표도 열심히 하는데 ….. 모든 정책에서 소외받는 중장년……
@@shove405 중장년 마인드가 이따위니 출산율이 쳐 망하지
중장년에 청약통장은 모 아니면 도 이죠. 이미 지난 기간 동안 넣으신 매몰비용이 존재하니 청약을 기대하시고 유지하셔도 좋고 50대이시니 기본적 자금이 존재하시면 청약 돈까지 합쳐서 다른 유효한 투자를 하셔도 좋을 겁니다. 2-30대야 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여러 메리트가 있으니 가입하고 유지하는게 맞고 4-50대 이상 이시면 현실적으로 청약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그 돈을 다른 투자처에 사용하시거나 꾸준히 유지하셔 우선순위를 올리는 방법이 제일이겠죠
@@신유성-g5l 조언 감사합니다.
저하고 똑같은 사항 이네요 50대 집없는 사람 부터 지원해야되는데 신혼부부 돈 안번 사람들 빗내고ㅇ부모님 돈받아 집사라지 뒷돈 챙기겠지요 부모님께 받은돈 세금 안내고
이나라는 서울에서만 아파트지 지방오면 썪어넘침... 지금 다 미분양..서울 빼곤 답 없음.
진짜 있으나 마나 청약통장 10만원씩 저금한다 생각하고 걍 가지고 있는다 하..
기준이 정말 명쾌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하려던 계획에 확신을 더 받을 수 있었어요~
나이30대 10만원으로 44번 넣엇는데 유지하는게 맞을까요...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유지중이긴한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10만원은 횟수에 포함 안되는거로 변한지 좀 된거같은데 일아보세용..
횟수44 포함
인정 금액 4400000
저도10만원 45번 넣엇는데 9월에 25로 올려야할지 말지
무주택 연봉 7000 이하라면 25 입금도 나쁜 선택은 아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위장 이혼 하는 사람들 잡아 내야 합니다
당첨 취소시켜야 됩니다
위장 이혼을 하게 만든 정책을 바꾸는게 먼저 아닐까요?
취소 먼저 시키고 잡아내면 됨@@마스터-x9t
부양가족 위장전입이 더많음 !!!!!
그런 제도를 없애고... 차라리 다자녀에게 몰빵해주는건 추천합니다. 세금 아깝지 않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아닌 예전 청약저축을 20년 10만원씩 꽉채워 부었는데 이미 집도 구했고 나중에 자식에게 양도할 뮥적으로 가지고 있는 건 좋은걸까요??? 나중에 자식이 양도받은 청약저축으로 30세 이후에 공공청약 1순위로 될 수 있을까요??
설명해주신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약저축을 가지고 있고, 주택종합저축으로 전환을 하면, 공공은 기존의 납입금액을 이어서 증가되는거죠?(ex. 청약저축 2천만원 → 주택종합저축 전환 후 공공분양 납입금액 2025만원, 2050, 2075 등과 같이 기존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이 올라(지속)가는거 맞나요?
민영만 예치금 넣어두고, 납입기간만 가입시점부터 적용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 힘든 확률을 뚫고 가도 분양금이 없다… 미래에 그돈이 있을지도 의문인데 베이스로 자본이 있어어야하는갓 같음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10만원은 솔직히 없는 돈 셈치고 계속 넣을 수 있었지만...세제 혜택도 청약저축 금리도 형편 없는데 매달 25만원은 알쏭달쏭한 금액인 것 같아요...그래도 한 5년 정도 넣어 온 기회비용이 아깝고 공공분양은 쉽지 않기에 민간분양만 생각하고 줄여서 매달 2만원만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근데 궁금한게 민간분양의 경우도 필요 예치금에만 도달하면 더 이상 납입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요...그러면 2만원조차도 납입할 필요 없이 그냥 유지만하는게 나을까요?
민간분양이시면 예치금 기준까지만 넣으시면ㄴ되고요 추후 공공분양 생각하시더라도 2만원씩 넣는건 비추입니다
@@memphis1592 그렇군요...2만원씩 납입 후 추가납입으로 일시 완납해도 공공분양은 인정하지 않나 보군요...예치금 기준은 넘은지 오래 되니 이제 그만 납입해야 할까봐요...하하...답변 감사합니다...
@@junethewindholic9010 미납회차에대해서 입금가능한데 바로 인정되는것은 아니고요. 근데 만약 2만원씩 넣었다면 그 회차에 넣은게 되니까 추후 미납회차가 없으니 금액을 더 채울수가 없게됩니다
@@junethewindholic9010 공공분양 미납회차로 검색하시면 연체일수랑 뭐 이래저래 해서 공식이있습니다 2만원 넣으실려면 4회미납하고 한회 10만원넣는게 유리해요 근데 이제 10만원이 아니고 25로 바뀌어서 2만원이 더 비효율적으로 바뀌어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교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힙니다🫶🏻
만약에 모두가 10->25만으로 납입하면 달라지는게.아무것도 없는 상황 돈만 더 내는거
청약예금 4백인가를 넣어둔지 30년
한번도 사용 않하고 있는데 해지하는게 맞는건가요ㅡ
그냥 둔지가 오래됐네요
이제 전 쓸일이 없을것도같고
애들은 애들앞으로 넣고있는데ㅡ
저도 5백넣어두고 있는데 어쩔까 싶네요
1주태자인데.. 청약통장을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무주택기준으로 말씀하시니..1주택자는 궁금합니다
결론 : 무주택으로 살다가 결혼해서 자식 낳고 나이 50대가 되면 도전하고 당첨 확률이 50% 생기는 것이 공공분양이고 당신은 그때까지 8억~10억을 모아야 한다. 끝 !
1주택자는 어차피 민간청약 추첨제로만 분양 받을 수 있는데
서울시(투기과열) 전용 85 기준이면 납입 2년 300만원만 채우면 넣을 수 있어서
이 기준 채우면 자동이체 중단하는게 낫지 않나요?
애매하게 적은 금액 넣을바엔 자동이체 중단해 버리고
나중에 그 금액만큼 넣으면 납입회차 인정되는데.....
딱히 청약에 꿈은 없는데 청년주택드림은 우대금리4.5% ,비과세로 저축용으로 갖고있어도 괜찮은거죠...?
나중에 결혼하거나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되실꺼에요 ㅎ
나라에 돈이 없음... 환율 방어는 물론 건설사 지원금까지... 몇 백 조가 필요한 상황...
이런 걸로라도 국민 골수를 빼서 모아야할 상황이라는 거죠.
여쭤볼게 있는데요 50중반에 경기도 구축아파트 사서 살고있고 청약한지13년됐는데. 저같은 경우는 굳이 청약 유지할 필요 없겠네요
네
아고 감기 걸리셨군요, 건강관리 잘하셔요..
항상 타인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10만원씩 70개월 넣었는데.... 이제 더 넣어야하나요... 10만원도 겨우 넣는 200버는 중소기업다니는 청년입니다. 25 못넣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은건가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누가 답변좀 시원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적 나이가 적으시니
넣으심이...
정책이 바뀔 수도 있는 거고 어찌 될 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까 저축한다 생각하고 10만 넣으세요 쭉
14년간 넣고 있는데 청약도 청약이지만 근로자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90만원이상 된다고 하여 유지중인데, 첫집 매수를 해서 연말정산 공제 자격상실이 되거나 해지를 하면 90만원이상을 매년 뱉어내야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월20씩 넣고 있는데 최대적용 월25까지 상향되서 마지막달에 60만원 더 넣긴하는데, 무주택자의 기로에서 고민됩니다. 매년 90~120만원 소득공제때문에.
영상을보니 25만원씩 1년씩 넣어도 십만원이 안되는 소득공제라는게 제 계산법과 달라서 궁금해서요. 말그대로 연납입액의 40%면 최대 120만원 공제인데 아닌가요...
고분양가로 무순위 미분양이 많아,이젠 굳이의미가 크지않을 듯..
음 해지할게요
고민하던 부분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감사드려요 ~
와~너무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정부가 국민의 청약통장에서 돈을 끌어다 썼다는데...안전한가요? 예금자 보호법에서 청약예금은 해당이 안된다고도 하고,,, 이번에 인정금액을 25만원으로 올린것도 연관이 있어보이는데,,,해지하는게 나을까요?
객관적 장단점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저는”하며 본인 생각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인인 경우 당첨 되지도 않더만. 요즘은 어떨지 몰겠네요
1인으로ㅇ50대도 청약예금 20년이지만 평생 당첨. 안됨 평생 무주택. 우리도 특별공급 이나 해주지
결국은 현실적으로는 필요 없다네요. 바로 해지 해야겠습니다.
1주택자 인데 청약해지 해야되나요?
앞으로 집팔 계획은 없습니다.
사실상 인구소멸로 가고잇어서 서울아니면 메리트없을듯
와 한방에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21살인데 4년차 넣고 있고 월 2만원씩 넣어서 돈이 얼마 안되는데 깨는게 맞을까요...? 깨고 적금을 드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청약 저축 바뀐 제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겠다는거지 아직 하고있는건 아니고 언제 시행할지도 모르는건데.. 마치 현재 시행하고있는것처럼 들리네요
9월부터라네요
결혼전 1주택소유.
신랑은 무주택자 였는데
결혼하면서 1세대1주택자가 되어버렸는데
신랑이 청약저축을 넣고 있더라구요
공공주택만 신청가능하다는데..
이미 1세대1주택자는
해지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처럼 현재 집에서 평생 사실거면 해지하는것이 맞고 그게 아니라 자녀분 교육혹은 남편이나 본인 직장 이동에 따라 이사 계획이 있다면 유지하는게 유리합니다. 현재 집에 살면서 꾸준히 넣어 수도권 진입을 꿈꿔도 되고 그게 아니면 수도권 인근 신도시 청약에 사용할수도 있겠죠
2018년부터 청약 넣고 있는데 5만원 쭈욱 넣다가 언젠가부터 10만원으로 쭈욱 넣다가 20만원씩 넣다가 다시 얼마전부터 10만원 넣고 있는데 이렇게 넣어도 되나요? 금액은 지금 1천만원 조금 넘었어요
빈익빈부익부....! 돈 있는 사람들만의 시대로 가는길....
청약저축은.. 그래도. 자녀한테 양도되는부분도있는데 종합으로 변경해야되나 고민이네요 현재 10만원씩 211번 넣엇네요
15:02 납입횟수 신규부터 되면 금액은 몰라도 횟수가 높은건 의미가 없는거 아니에요??
고민이었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는 확정이고 청약은 로또고
비교할껄 비교해야지ㅋㅋ
확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
@@yjw-by7cu 워렌버핏도 추천하는 종목이 s&p인데요?
2019년 9월에 만든 청약종합저축 통장의경우 그럼 따로 뭐 전환같은거 안해도 되는걸까요?
은행가서 물어보세요.
괘씸한거 알면서 거기에 같이 동참하고 싶지는 않다는~뭔가 이용당하는 느낌이네ㅡㅡ에휴 정책 만드는 인간들 머리속엔 뭐가 들었는지~도대체가 국민을 위한 생각이 없어~.~
국민들을 등신 취급하는거죠~~
공공주택 LH 작은 평수 도 포함인가요?
청약통장 해지함 아파트당첨불가능~집사기 어렵네요~
예금자보호 금액은 언제 증액할까요??? 언제까지 5000만원까지만 보호하냐고요 다른건 죄다 올리면서...
이미 1주택자는 통장이있어도 당첨확률이 적으니 유지안하는게 맞는것인가...?
분양가 자체가 거품이 심한데 청약을 받아본들 그 집에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가입한지 24년차인데 이제 납입을 중지시켜야 되겠네요. ㅠㅠ😭😰
바뀐 청약통장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방향설정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만 28, 아직 청약통장 가입한적이 없는데 이 경우 지금이라도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을 집이 있긴한데 그 세금을 대비해서 그냥 돈 모으는게 나을까요?
그럼 그냥 다른 금리 좋은 적금으로 돈 모으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통찰을 얻고갑니다!! 너나위님 감사해요💪🏻
이번에 청년주택청약으로 전환하면서 잘전환한거맞나 하면서 영상엄청찾아봤는데 오늘 영상 완전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살포시구독도 눌러봅니다
해지할지 해마다 내던 100만원을 4회납으로 바꿀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근데.. 이거 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은행 청약저축이 뭔지 보니
2019년부터 들어갔던 주택청약종합저축인데..... 이미 청약종합저축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청약 예부금도 청약 저축도 아닌거 같은데?? 제가 착각하고 있는건가요.. 이번에 새로 만든다는게 맞는건지?
예/부금, 청약저축이 예전에 있던 거고 그 이후에 통합해서 만든게 종합저축입니다. 이번에 개편하는건 종합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던 예/부금, 청약저축을 종합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그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 회당 인정액을 25만원으로 올려준다...
바뀐 이유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참~ 조리있게 장단점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김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