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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ongmc5318
    @mongmc53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제 쿠팡에서 구매해 오늘 배송왔는데 공기를 다 채웠는데도 꿀렁임이라고 해야하나 앉았을때 생각했던것보다는 더 푹 들어가는
    느낌이 나는데(싱글침대)..광고를 봤을땐 공기가 엄청 팽창 팽팽해보여 성인남성이 앉아도 푹 들어가는 느낌은 그닥 없어보였는데
    막상 바람채우고 앉으니 앉지 않았을때보다 3cm정도는 푹 꺼지는(들어가는) 느낌이 있는데, 물론 일어서면 다시 펴치고..
    가로 가운데부분과 세로 가운데부분은 팽팽한 느낌인데 가로 테두리와 세로 테두리 부분은 손으로 만져도 꽤 푹 들어가는 느낌인데
    원래 이런건가요? 사실, 중국산 캠핑용 접이식 침대를 샀었는데 괜찮은편이긴 했는데 어머니가 누우면 강한 패브릭 천소재다보니
    가운데 등이나 엉덩이쪽이 푹 꺼지는 느낌이어서 토퍼를 두겹으로 접어서 깔아서 사용해도 약간의 꺼짐과 꿀렁임은 해결되지 않아서
    어머니가 일어나 앉으려고 할때나 침대밖으로 나오려고할때 많이 불편해 하셔서 평상형 침대를 사려다 중국에서 오다보면
    시간도 걸리고 화물비용도 든다해서 이 에어매트를 보니 꿀렁임도 거의 없어보이고 공기풀충전시에는 탱글탱글한 느낌이라
    침대에 앉았을때도 꺼지는(아래로 푹 들어가는)느낌이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앉을때 꽤 꺼지는(눌리는) 느낌이 있네요..
    그렇다고 못앉을정도의 꺼짐은 아닌데 일반 매트리스처럼 탱탱한 느낌은 아니네요..역시 공기매트다보니 약간 꺼짐현상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원래 그런건가요? 최근 유투브에서 제백에서 나온 에어매트를 봤는데 그건 좀 20만원대라 그런지
    일반매트리스처럼 엄청 탱글탱글하고 점프를 뛰어도 꿀렁임이나 꺼지는 느낌이 거의 없더라구요.물론 퀸사이즈라 더 없었고
    싱글도 거의 없더군요..거기까지는 무리라하더라도 광고에서 보던것보단 침대메트에 앉을때 좀 눌리는(푹 들어가는) 느낌이 꽤 있네요..
    물론 침대 가운데서 자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가운데 부분은 공기층이 좀 단단하더군요..하지만 바깥 테두리쪽 부근이 앉을때 꿀렁임과
    꺼짐이 생각보단 있더군요..두 손가락으로 눌러봐도 바깥 테두리쪽은 공기층이 단단한 느낌이 아니고 약간 푹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흠 300kg하중에도 그떡없다고 광고한 거 같은데 100kg 약간 넘는 제가 침대에 앉으면 3cm정도 푹 꺼지는 느낌이
    들고 거기서 지탱해주는 느낌이랄까..60kg대의 어머니가 앉아도 2cm 정도는 앉은 부분이 푹 눌리는 느낌이네요.좋게 생각하면 쿠션이라
    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푹 꺼지는(눌리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못앉거나 잠자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며칠 쓰면 에어가 생각보단
    빠르게 빠질거 같은 불안감이 좀 드네요..
    ps: 어머니가 쓰실건데 앉을때 약간 눌리는(꺼지는) 현상은 있는데 누워서 자는데는 큰 지장은 없다하시고 혼자 주무시니 크게 꿀렁임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으셔서 누워서 주무실땐 편안하다고 합니다..단지 제가 앉아보니 한 3cm 푹 꺼지는(눌리는) 느낌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앉아도 일반 매트리스 버금갈정도로 아주 탱탱한 느낌을 기대했던 저로선 그 부분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원래 침대에
    앉을땐 3cm 정도의 눌림(꺼짐)이 있는 상태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인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잠자는 가운데쪽은 탱탱 , 주로 앉을때의
    양쪽 사이드쪽은 상대적으로 에어의 탱탱함의 정도가 떨어져 앉을때 2~3cm 눌리는 느낌이 원래 생기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