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현 라코리나, 滋賀県ラコリーナ, La Collina, Shiga Prefecture

2015년 오픈한 시가현을 대표하는 전통 제과업체 "타네야 ""클럽하리에 "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식 및 양과자, 빵, 푸드코트 등의 복합시설입니다.
주요 시설은 담쟁이 넝쿨로 뒤덮여 있어 마치 지브리의 세계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과자 판매 코너,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2015年にオープンした滋賀県を代表する伝統菓子メーカー「谷屋」「クラブハリエ」のフラッグシップストアで、和食や洋菓子、パン、フードコートなどの複合施設です。
主な施設はツタがノックルで覆われており、まるでジブリの世界観を見るようです。ここにはお菓子販売コーナー、カフェ、ベーカリーなど様々な施設が入っています。
Opened in 2015, it is the flagship store of "Taneya" and "Club Harie", traditional confectionery companies representing Shiga Prefecture. It is a complex facility featuring Japanese and Western confectionery, bread, and a food court.
The main facility is covered with ivy, making it look like a Ghibli universe. There are various facilities here, including a snack sales corner, a cafe, and a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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