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철권 시리즈는 뇌절친건 역사가 깊음... 1.2 에서부터 왕도 스토리를 비틀기위해 패륜 스토리를 넣었던거였고 3에서부터 스토리의 설정을 담기시작해서 빈 설정이 많음 .... 그래서 외전적 성향이 강한 태그 1.2 시리즈의 설정도 가져옴 철권 30년의 역사동안 뇌절을 안친적이 한번도 없음 2의 데빌화 . 공룡.캥거루.부터 시작해서 3의 오거설정 태그1의 준부활 등 매시리즈 마다 뇌절의 정도차가 있었을뿐 매 시리즈 마다 뇌절이었고 그래픽의 한계를 늘 뽑아왔음 특히 아케이드 시장에서 강세였던 타이틀이었던 만큼 스토리 자체가 겉절이 였지만 6.7.8 은 스토리에 나름 공들인 케이스임
철권이 보여줄수 있는 모든걸 보여준 느낌 ㅋㅋㅋㅋㅋ 정말 웅장해진다!
근데 솔직히 소년감성 자극하면서 어떻게는 멋진 장면 넣으려고 노력한거 보인거같아서 좋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좋아할 스토리는 맞는거같네요. 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오그라드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반대로 연출이나 게임재미는 압도적입니다.
3:37:00 근본 브금!!!
스토리 생각보다 엄청 재밋었어요
14:32
옆집 건담도 그렇고 철권도 그렇고 요즘 반다이가 뇌절에 맛들린거 같습니다
원래 철권 시리즈는 뇌절친건 역사가 깊음...
1.2 에서부터 왕도 스토리를 비틀기위해 패륜 스토리를 넣었던거였고
3에서부터 스토리의 설정을 담기시작해서 빈 설정이 많음 ....
그래서 외전적 성향이 강한 태그 1.2 시리즈의 설정도 가져옴
철권 30년의 역사동안 뇌절을 안친적이 한번도 없음
2의 데빌화 . 공룡.캥거루.부터 시작해서
3의 오거설정
태그1의 준부활
등 매시리즈 마다 뇌절의 정도차가 있었을뿐 매 시리즈 마다 뇌절이었고
그래픽의 한계를 늘 뽑아왔음
특히 아케이드 시장에서 강세였던 타이틀이었던 만큼
스토리 자체가 겉절이 였지만
6.7.8 은 스토리에 나름 공들인 케이스임
나루토!!!!!!!!!!!! 사스케!!!!!!!!!!!! 나루토!!!!!!!!!!!! 사스케!!!!!!!!!!!! 나루토!!!!!!!!!!!! 사스케!!!!!!!!!!!!
Tekken! :D
Tmi 엔딩 스포
마지막 전투에서 3개 선택지 누르는거 하나라도 실패하면 카즈야가 이겨서 진을 절벽에 떨구는 배드엔딩 나옵니다
다 실패해도 이기면 상관없고 그냥 전투에서 패배해야 나오는거 아닌가요?
잘못알고 계신거고 맨 마지막 전투에서 진이 패배해야 배드엔딩 나오는겁니다
썸네일만 봐도 웃기네 ㅋㅋ
다음작에선 카즈야와 진의 임시동맹후 레이나랑 은하계 단위 맞짱일까봐 두렵다에요~
th-cam.com/video/ZfTscAnyx8w/w-d-xo.html 뇌절도 뻔뻔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