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노엘이 자신은 체포된적 없다고 갈구니까 소심해지는거 귀엽네ㅋㅋ 형에게 쫄고 소심해지고 삐지고.. 영상 보다보면 리암은 로큰롤을 라이프 스타일, 나다운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노엘은 노래 장르라고 여기는게 드러나네요. 그리고 리암은 남 눈치 안보고 머리에 떠오른 생각대로 행동하는거=로큰롤=멋있는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렇지 실체는 소심한 철부지 어린애같음. 노엘이 갈굴 때마다 매번 소심하게 반박함.. 노엘은 영상만 봐도 진지충 느낌.. ㅋㅋㅋ 지구 반대편인데 전형적인 한국의 형제싸움같아서 재밌네요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귀에서 피 날 것 같아... ㄹㅇ 같이 활동한 다른 멤버들도 대단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노엘이랑 리암 둘 다 밴드를 겁나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 아예 말이 안 통했던 것 같음... + 서로가 엄청나게 다른데 그게 자신한테는 없는 점이라 부러워 하는 거 + 그런 점을 동경하는데 질투하는데 사랑하는데 더럽게 안 맞아서 이해 안 가고 잣같은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밴드 생활을 한 게 기적이다 이 정도면
9:00 그래도 둘 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어요 ㅋㅋㅋㅋ 노엘은 우리가 음악하는 사람이지 어그로 끌고 다니는 양아치깡패새끼냐 좀 눈치껏 행동해라 고 리암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곧 우리 팀 그리고 음악의 일부인데 왜 내가 가릴 거 가려가면서 다녀야되냐 네요 둘다 일리 있는 말인데 서로 들으려고를 안 하니 평행선만 달림😂😂😅
결국 둘다 음악에 관련해서 싸우는거네 락앤롤에 대한 정의를 노엘은 음악 그 자체로 리암은 에티튜드로 생각하고 오아시스 밴드 꾸리기전부터 꽤 자주 싸움걸리는 일이 많았고 그때도 똑같이 행동했는데 음악으로 주목받고 난 뒤에 내 행동이 왜 전과 달라져야하냐는 리암의 말에 공감이 간다 아마도 음악이 대중의 관심을 받기전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았던거겠지
암스테르담 얘기는 기자가 먼저 물어본건데 노엘은 계속 동생을 비난하고.. 동생은 그런일이 있었다고 대답 한건데 계속해서 노엘은 트집잡고.. 둘다 상처만 주고받고 있음.형제이기에 더 그랬던게 아닐까.. 😢 자유분방한 리암과 음악적 소신이 강한 노엘 충돌한건 어찌보면 당연한건지도..
중2병을 탈출하지못한 리암과
중2병을 탈출해 그걸 한심하게보는 노엘
노엘에게 록앤롤은 음악 장르중 하나고 리암에겐 라이프 스타일이었던 듯
진짜 맞는말
리암도 사고 치고 싶어서 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노엘에겐 음악이고 리암한탠 태도였었던거 같음
노엘도 락앤롤이 라이프 스타일이라 했음 그냥 노엘이 좀 더 조심했던거고 리암은 미친거였지
윗댓이 맞지 노엘은 좀 더 세간의 눈치를 본거고 리암은 ㅈ까라였음
페기 갤러거....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진짜로....
싸우는것도 웃긴데 저걸 녹음해서 정식발매한게 존나웃포 ㅠㅠ
정확하게는 녹음이 된거였죠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아시스가 성공해서 다행이지 성공안했음 또라이 둘이잖아 그냥 ㅠ ㅋㅋㅋㅋㅋㅋ
갤러거 형제 가정사보면 저렇게 큰게 아주 잘 컸다고 말할수있음. 학대당하면서 나쁜생각 안하고 긍정적인 노래로 인생 성공함
원래 또라이가 세상을 뒤집는거
14분만에 평생 들을 shut up 다 들었다...
가만 보면 노엘은 은근히 정상인인데 리암은 진짜 미친 놈임ㅋㅋㅋㅋ
화장실까지 가서 소리지르는거 보면 노엘도 정상은 아님ㅋㅋㄱㅋㄱㅋㅋㅋㅋ
ㄹㅇ항공사에서도 영구벤당한것도 사람패고 싸운게아니라 스콘안줬다고 개지랄해서ㅋㄱㅋ
노엘은 진짜 대기업 이사님 너낌임 조오오온나 일 잘해서 평사원에서 올라간 독하고 일잘하고 성격 거친, 퍼포 오지는 이사님
노엘은 그냥 성격이 거친거고 리암은 진짜 미친놈임
유재석이 와도 진행안될듯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이형도 끊었던담배피게만듦
이거는 강호동도 못 막는다
특유의 “에이 말씀을 그리 하세요~ ” 로 부추기다가 쌍욕 먹을듯;;;;😅😅
순간 아...제시 가 참 순한아이 였구나
생각할거임ㅋㅋ
리암 노엘이 자신은 체포된적 없다고 갈구니까 소심해지는거 귀엽네ㅋㅋ 형에게 쫄고 소심해지고 삐지고.. 영상 보다보면 리암은 로큰롤을 라이프 스타일, 나다운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노엘은 노래 장르라고 여기는게 드러나네요. 그리고 리암은 남 눈치 안보고 머리에 떠오른 생각대로 행동하는거=로큰롤=멋있는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렇지 실체는 소심한 철부지 어린애같음. 노엘이 갈굴 때마다 매번 소심하게 반박함.. 노엘은 영상만 봐도 진지충 느낌.. ㅋㅋㅋ 지구 반대편인데 전형적인 한국의 형제싸움같아서 재밌네요
페기 여사님 존경합니다...
이젠 둘이 대화 하는거만 봐도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갤러거지들아..... 치고박고 싸워도 같이 있어주라ㅜㅠㅠㅜㅠㅠㅠ
나이가 들면서 싸우는걸 다시보면 리암 노엘 각각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
그래도 둘이 함께 있던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맨날 싸운다니 기빨려서 살겟나…
어렸을 때 이거 듣다가 기빨려서 보다가 끈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리암 급소심해지는거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귀에서 피 날 것 같아... ㄹㅇ 같이 활동한 다른 멤버들도 대단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노엘이랑 리암 둘 다 밴드를 겁나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 아예 말이 안 통했던 것 같음... + 서로가 엄청나게 다른데 그게 자신한테는 없는 점이라 부러워 하는 거 + 그런 점을 동경하는데 질투하는데 사랑하는데 더럽게 안 맞아서 이해 안 가고 잣같은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밴드 생활을 한 게 기적이다 이 정도면
의외로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형제 간의 화목한 대화일지도
리암이랑 있으면 노엘은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었구나ㅋㅋㅋ 코로나 끝나고 내한와주라ㅠㅠ
9:00 그래도 둘 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어요 ㅋㅋㅋㅋ
노엘은 우리가 음악하는 사람이지 어그로 끌고 다니는 양아치깡패새끼냐 좀 눈치껏 행동해라 고
리암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곧 우리 팀 그리고 음악의 일부인데 왜 내가 가릴 거 가려가면서 다녀야되냐 네요
둘다 일리 있는 말인데 서로 들으려고를 안 하니 평행선만 달림😂😂😅
번역을 깔끔히 하지 못해서 돌려볼 때마다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래도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정말 핵심내용만 잘 요약하신 것 같아요😖!!
노엘도 일반인 중에선 확실히 미친놈이였지만
리암은 정말 미친놈 중에서도 미친놈이였죠..
내가 둘이 서는 무대가 그리워서 이제는 이벤트성으로 한번은 함께 해도 되지 않나 싶다가도 이 영상처럼 둘이 치고박는거보면 하아......ㅋㅋㅋㅠㅠ 각자 행복하라고 빌고 또 둘이 서는 무대 그리워하다가의 반복임...
진짜 오박사님 마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막 단 사람 진짜 대단하네요 한글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06:40 비슷한 듯 극명한 대립이네요. 형제간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인 듯.
🎉
:Good
:Fine
참...진짜 현실 형제싸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거 아닌 것 갖고 유치하게 말싸움...
락앤롤은 사실 노엘 말처럼 음악 자체 일수도 있고 리암처럼 애티튜드 일 수 도 있음 둘다 합친게 락앤롤이라고 생각함.
가만보면 인터뷰어가 장작 존나넣음ㅅㅂㅋㅋ
ㄹㅇ 흥미진진한가봄 ㅋㅋ
노엘에게 이렇게 까지 거침없이 얘기할수 있는 사람 누가 있을까? 오직 리암 뿐이지 . 이건 노엘에 동생으로 태어난 그의 특권!
아 이 인터뷰 가끔씩 들으러와요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치프... 당신은 성인군자입니다
그래도 리암이 자기들 보러온 사람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보인다 ㅠㅠ 그냥 리암음 록앤롤이란 나 자신이여서 그런 것 같은데.. 방법이 좀 잘못되긴 했지만
하... 형제싸움 한끗차이구나 ㅋㅋㅋㅋㅋ 아오.... 나도 그렇게 컸지만서도 듣다보니 엄마된지금 둘다 손들어세우고 등짝한대씩 때려주고싶네 ..
싸우지마라~
싸울수있는 형제가 있다는것 또한..
축복이다..
둘이 아직도 화해 못하고 따로 활동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
으하하하하하 그건 재결합을 막지못해
@@user-FriendSihp 이걸 하네
병신과 머저리같지만 마음만은 착한 우리애들..
오아시스 찐팬이신가보네 영상마다 다 있어 ㅋㅋ
아아니 세상에 이걸 번역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세상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꿀은 진행자가 다빠네 ㅋㅋㅋㅋㅋ
결국 둘다 음악에 관련해서 싸우는거네
락앤롤에 대한 정의를 노엘은 음악 그 자체로
리암은 에티튜드로 생각하고
오아시스 밴드 꾸리기전부터 꽤 자주 싸움걸리는 일이 많았고 그때도 똑같이 행동했는데 음악으로 주목받고 난 뒤에 내 행동이 왜 전과 달라져야하냐는 리암의 말에 공감이 간다
아마도 음악이 대중의 관심을 받기전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았던거겠지
암스테르담 얘기는 기자가 먼저 물어본건데 노엘은 계속 동생을 비난하고.. 동생은 그런일이 있었다고 대답 한건데 계속해서 노엘은 트집잡고.. 둘다 상처만 주고받고 있음.형제이기에 더 그랬던게 아닐까.. 😢
자유분방한 리암과 음악적 소신이 강한 노엘 충돌한건 어찌보면 당연한건지도..
리암이 자긴 그 사건이 자랑스럽다고 해서 그게 왜 자랑스럽냐고 의견대립 일어난 거 아님? 비난 트집 상처주기 이런 차원의 문젠 아닌 거 같음 대등한 위치에서 말다툼일어난거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리암이 다혈질적인 짐승같다면 노엘은 하늘에 떠있는 독수리라고나 할까..
이야…이거 중학교 때 윈앰프로 반복해 들으면서 졸라 웃었었는데…친구들하고 들으면서 졸라 같이웃고 ㅋㅌㅋ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싸우는것도 노래같네... 역시 같은 피 섞인 뮤지션들이 맞는듯.
록앤롤이 뭐냐고 물으면 난 리암의 생각에 가깝게 답할듯. 노엘 말도 틀린건 아님. 개쩌는 음악을 둘려주는게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인건 맞음.
이거 틀어놓고자면 꿀잠 잠
리암이 은근히 순하네 ㅋㅋ기여워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귀하네요.. 감사해요 수고하셧어요!
따로 스크립트가 존재했나요?? 와 맨체스터 사투리에 말도 엄청 겹치고 온갖 욕에 슬랭에 발음도 흐리는데 어떻게 듣고 따서 번역하셨는지 궁금하네요ㄷㄷ 실력 좋으십니다!
정식 앨범으로 나왔다보니 스크립트가 있었습니다! ㅎㅎ
둘이 추구하는 음악적 신념이 많이 달랐던거같다
1:50 부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과 머저리라는 말이 딱 어울리넼ㅋㅋㅋㅋㅋㅋㅋ 번역 감사해요 😆
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직뮤직뮤직뮤직뮤직!!!! ㅋㅋㅋ 진짜 기가 빨리긴하네. 실제로 옆에 있으면 헉하긋다 ㅋㅋㅋ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이십대 초반 중반이면 저럴 만 했네요
노엘이 셧업 할 때 발음 개좋음ㅋㅋㅋ
진짜 조호호호오오오올라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찰진 한국욕으로 번역했다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슈퍼소닉에서 리암이 얘기했던것처럼 우린 생선장수를 했더라도 서로 빰때리고 싸웠을거라고ᆢ~~ 노엘 이제 리암을 좀 받아주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9:48초 이거 얌전히 수긍하는거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
ㅅㅂ앞에 개같이 싸워놓고 체포된 거 얘기 하나 했다고 개쭈그러드는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1:59 11:03 진짜 리암 개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가 장작 잘넣네
이러던 형제가 재결합을 했다 씨발..ㅠㅠㅠㅠㅠㅠ
둘이 한국말을 잘했다면 좀더 다채로운 욕을 하면서 싸웠을 것 같다
가치관은 모르겠고 그냥 음악만 좋아할래..
어후~정신없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애들은 착해요...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노엘이 정상이구나~ 생각 했는데 후반부 마약 발언에서 다 깍아먹네ㅋㅋ
노엘도 사실 막말 많이해서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했고 언론에서도 많이 까였고 그게 오아시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데에 한 몫 했죠 적어도 나는 노엘이 리암에게 오아시스의 이미지를 망친 것에 대해 뭐라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함
노엘 샷업 중독성 쩐다 ㅋㅋ
12분 쯤 앨범의 절정으로 변화해가는 흐름이 너무 소름끼치네요. 역시 클래식.
대단하다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싱글 사서 잘때마다 듣고싶네여
어질어질하다...ㅋㅋㅠ;;
이게 락앤롤이냐.. 개재밌어보인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15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임
다 들어보니 한국의 형제들이 싸우는 패턴과 똑같군요. ㅎㅎㅎ
music! music! music!
봭슉 묵쟈했자냐 가 여기서 나온거라고?
4분까지보고 피곤해서 더 못보겠음 ㅋㅋㅋ
언젠가 다시 발견한다면 그때 다시 시도해보겠음
노래도 좋지만 쇼맨십에 저런 태도랑 이슈메이킹도 밴드 유명세에 크게 보탰지
존나 웃긴게 말하는거 뜯어보면 둘이 하고싶은말 비슷함ㅋㅋ
진짜 개욱겨요
이 15분 남짓한 영상에서 셧업과 불슅이 몇번이나들리는거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잘봤어요ㅎㅎ
리암은 형이 부러운 거 였나봐
ㅋㅋㅋ진짜싸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감사합니다
아 너무 귀여운데 듣다보니까 속쓰려서 안되겠다 내일 마저 들어야징~
리암은 마치 네이트 디아즈같음 순수악, 미워할수가없음 정말 정서불안의 극치고 미친놈이지만 인간으로써 진정성이 너무 느껴진다.
진짜 둘의 사상이 다르네.. 이러니까 해체했지
벌써 피곤해....
감사합니다~~^^♡♡
ㄹㅇ 덤앤더머네ㅋㅋㅋ
이 갤러거지시키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스매싱 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
#섀도잉 연습 영상
Salute peggy
정반대 얘기지만 둘다 무슨소리인지 이해됨ㅋㅋ 근데 절대 서로의 의견을 안받아들이고 말꼬투리를 잡거나 헛소리를 해서라도 마지막 말하는 사람이 자기가 돼서 이기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이게 형제지ㅎ... 그러니까 싸우다 해체했겠군 이젠 둘다 성질 죽었으니 싸우지 말아라..
즐겁다
20살먹은 남정네 둘이서 14분동안 존나 유치하게 싸우는걸 이렇게 집중해서 볼줄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멤버였다면 지겨웠겠지만 가끔 싸우는거 보고만있으면 재밌을듯
eeyare이 지랄마 이런뜻인가요?
맨체스터 사투리인데 특별한 뜻은 없고, 좀 껄렁한 hey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ㅎㅎ
13:22
고마워요
F word를 숨쉬듯이 내뱉었던 시절 ㅋㅋ
그와중에 블러 욕하는게 ㅅㅂ ㅋㅋㅋㅋ
리암답다
어우 귀아파ㅋㅋㅋㅋ
재결합에 15년 걸린 이유를 알겠네요.. 형제라 더 힘들었을 듯
노엘 : 인터뷰 진행 좀 하자 (사실 지도 하기 싫음)
리암 : 닥쳐봐바 내가 할려는 얘기가 있는데..(쌓여있는 대화 ㅈㄴ많음)
11:01 He is choding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