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여러분들의 해상도 이해를 돕기위해 복잡한 29.97fps를 비유를 들었는데 제가 너무 개인적인 의견으로 설명드린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인간의 눈은 더 많은 프레임수를 인지 할 수 있지만,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 인하여 30fps가 보기에도 가장 적당하기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
모니터의 주사율의 단위는 "Hz"헤르츠라고 표기를 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fps (frame per second)를 우리가 편하게 24(23.97)프레임, (30(29.97)프레임, 60프레임, 120프레임라고 부르는데 저도 이부분이 좀 헷갈렸는데 정리해보면 모니터 주사율 = Hz 헤르츠 동영상 프레임 = fps 프레임 위에 우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초기 브라운관에서는 기술적인 이유로 30fps까지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은 모니터 주사율이 굉장히 좋아진 시점에서 사람들은 24, 30, 60, 120, 144등 고 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함으로써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게 되었죠! 혹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 ㅎㅎ DUCK님 말씀대로 인간은 30프레임 이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사실저도 영상중간에 '인간이 눈으로 느낄 수있는 프레임'이야기가 어라? 내가 알고있던게 잘못되었었나? 했었는데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 인하여 30fps가 보기에도 가장 적당하기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라는 설명이 부가적으로 영상안에서 설명이 되어있었다면 이해가 조금 더 쉬웠을텐데 아마 그 부분에서 미스가 나지 않았나 조심스레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래도 ppi와 dpi의 어떤 "단위"를 설명하시려고 게이머들이 많이 알고있고 접근하기 쉬운 "fps"를 비유로 가져와서 이야기하시려고 했지만 밑에 댓글을 읽어보니 ㅎㅎ 어떤분이 프레임설명에대해서 이야기하셨더군요 조금 혼란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라는 말을 넣고 생각해보면 이해가되는 부분인데 우디님이 좋은 강의 만드시면서 설명할게 많아 조금 미스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늘 좋은 강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디님~
안녕하세요! 영상보는 중에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당.... 모니터에서 인간의 능력으로 구분하는게 72ppi가 최대면 요즘 스마트폰이나 티비에서 고스펙으로 출시하는 이유는(QHD,4k,8k같은 것들이요) 뭔가요...? 뭐 화면이 커지고 표현할 수 있는 색 영역이 넓어지는 거랑 별개로 작은 화면에는 굳이 픽셀 수를 늘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어차피 구분 못할거면ㅠ .. 예를 들어 아이폰 12맥스 화소가 72ppi가 아닌 것처럼요.
제가 웹은 배워보지못해서 문제가 되었던 일이 있는데요 제가 인쇄용으로도 쓸 수 있으려고 300ppi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웹에 올렸었는데 웹상에서 약간 흐리게 보이더라구요 분명 해상도도 높고 전혀 깨질일이 없는 사이즈였는데 대체 왜 웹에서 흐리게 보이는건지... 그게 너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사용중이신 모니터 해상도가 엄청 좋은건 아니신가요 혹시? 모니터 해상도가 너무 좋은 상태에서 잘 안보인다고 웹상에서 화면을 키우면 당연히 깨져 보일 수 도 있어요~ 또한 상세페이지로 가로 900px 기준이라면 포토샵에 900px (세로는 디자인 길이 만큼) 캔버스 까시고, 해상도는 72ppi만 해도 충분 하답니다~
실무에서 640dpi 기준으로 메인 배너이미지 제작 규정이 있더라고요 (어플용 배너이미지) 웹이나 모바일은 72ppi로 맞추는 걸로 아는데 640으로 맞춰서 작업 하시길래 따라 그렇게 작업했는데 어떤게 맞느걸까요? 카페24에서 위탁해서 관리하는 어플은 이미지 규정도 조금 다른걸까요? 혼란스럽네요 ㅠㅜㅠㅜ
72 300ppi가 고정된 개념이라기 보단, 웹 또는 인쇄를 했을 때 '최소'의 해상도 값으로써 적어도 저 수치 이하만 아니면 깨져 보이진 않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UI작업도 그렇고 플랫폼 마다 사용하는 해상도는 다 다를 수 있어요 :) 그럴 땐, 이미 만들어진 결과물 파일을 하나 구해서 포토샵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해상도가 적용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같은 해상도 설정으로 작업하시면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디님 영상 잘 보았어요^^ 오디님 그릉데,, 입문자로써 첫 캔버스 사이즈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다보니.. 결과물을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 내가 일러스트에서 작업중인 사이즈가 필요한 곳에 맞을지.. 어긴어딘지.. 난 머하는지.. 자꾸 시작부터,, 너무 장황해요.ㅜ 힘드미.. 포토샵 일러스트,, 그 차이만 알면 일단 캔버스 사이즈 다 잘 계획해서 잡을 수 있는건가여,ㅜㅜ? 어린이를 위한 이러한 고충의 컨텐츠도 좀,ㅠㅠㅠ
포토샵이 웹용이라구요? 에이~, 설마! 포토샵은 원래 사진가들이 수동 카메라로 작업하던 것을 프로그램 속에 집어 넣어 디지털화한 사진 편집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름도 photoshop이구요. 나중에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이 생겨났지만, 그래서 지금도 포토샵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원본 파일을 읽을 수 있는 camera raw 기능이 남아있지 않나요?
프린터 해상도는 dpi를 쓰고, 모니터와 관련된 해상도는 ppi를 써요~ 보통 우리가 프린터 해상도를 말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통상 pixel per inch = PPI 설정을 통해 프린터 해상도에 맞는 300ppi를 작업 한답니다 :)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새 캔버스 만들 때, 해상도 단위를 보면 ppi로 되어 있어요~
gtq 준비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ㅠㅠ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환경을 똑같이 해놓았는데도 글자가 제시된 답안이랑 너무 차이가 나요..제 답안에서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요 처음에 px로 설정되어있길래 이것도 Pt로 바꾸고 다시 해도 똑같고 해상도 문제인가 싶어서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도 해경방안을 모르겠어요..답안지에 35 pt로 해라 해서 똑같이 입력하면 제꺼는 너무 작게 나와서 큰일이에요...
답안지 비율과 다르다면 분명히 뭔가 세팅이 잘못 되어 있을거예요... 포토샵을 켜시고 새로운 창을 깔기전에 상단의 프리셋 중에 'Web' 프리셋 중 아무꺼나 클릭해서 캔버스 크기만 맞추고 실행해 보시고 글자를 입력해 보세요~ 웹 프리셋이 GTQ권장 세팅과 똑같답니다 :)
와웅!!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댜~~ 영상을 보다가 궁금점이 생겼는데 300 ppi 보다 해상도를 높게 설정할 경우, ex)700ppi화질이 더 좋고, 해상도도 더 좋은 거잖아요?/ 사람 눈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나요?? 용량은 적당하고 좋은 해상도를 선택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선 어차피 벡터 기반이기에 72로 하기보단 300ppi로 작업을 하시고 나중에 아웃풋 할 때(포토샵 등으로 옮겨서)는 72로 저장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만약에 곧바로 웹에 업로드 할 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자인 하는 거라면, 일러에서 RGB모드와 72ppi선택해서 하시면 되구요~
이게 'Drop-frame(드랍 프레임)'때문이라는건데 저도 영상쪽 일을 하는건 아니고 좀 부끄럽지만 제가 아는것이라도 설명을 해보자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방송규격인 "NTSC규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규격이 초당29.97장의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중요한게 일반적인 방송의 표준이되는 SMPTE방식의 타임코드는 초당30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어서 영상이 길어지면 '프레임 밀림현상'이 일어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혹 설명이 틀렸거나 더 자세하게 알고계신분은 알려주세요!
@@rollstory 재미 있는걸 어떻게 해요 ㅠ.ㅠ;; 저는 아버지가 일하신는 후원 단채에서 포스터나 팜플렛, 후원서 만들면서 포토샵에 대해 관심이 생긴 16살 학생이에요 ㅎ.ㅎ; 혹시 가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 디자인을 보고 조언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히히..
일반적인 모니터의 주사율은 60프레임이고 더 높은 144또는240 프레임의 모니터도 있는데 , 30프레임 이상은 인간이 체감하지 못한다는 말씀 이신가요 ??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
흠.. 여러분들의 해상도 이해를 돕기위해 복잡한 29.97fps를 비유를 들었는데 제가 너무 개인적인 의견으로 설명드린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인간의 눈은 더 많은 프레임수를 인지 할 수 있지만,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 인하여 30fps가 보기에도 가장 적당하기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
모니터의 주사율의 단위는 "Hz"헤르츠라고 표기를 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fps (frame per second)를 우리가 편하게 24(23.97)프레임, (30(29.97)프레임, 60프레임, 120프레임라고 부르는데 저도 이부분이 좀 헷갈렸는데 정리해보면
모니터 주사율 = Hz 헤르츠
동영상 프레임 = fps 프레임
위에 우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초기 브라운관에서는 기술적인 이유로 30fps까지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은 모니터 주사율이 굉장히 좋아진 시점에서 사람들은 24, 30, 60, 120, 144등 고 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함으로써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게 되었죠!
혹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 ㅎㅎ
DUCK님 말씀대로 인간은 30프레임 이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인간의 능력과 기술의 한계가 만나는 구간이 30fps가 아니였을까 하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
오래된 영상이지만 좋은 영상정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상도 72인 사진을 보정하고 인쇄하려는데 image size 에서 해상도만 300으로 바꾸면 될까요?
원본 해상도가 작은데 크게 키우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그냥 그대로 작업하시고 보내시면 됩니다.
해상도를 단순히 올린다고 좋아지면 비싼 카메라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답니다 :)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항상 재밌게 공부하세요 :)!
2:22 "아하 역시 우디 선생님의 설명은 우주 최강 캡숑 짱"
ㅋㅋㅋ 최강 캡숑 짱~ ㅎㅎ 그런데 이번 강좌는 FPS로 괜히 비유 들었다가 혼나쩌요 ㅠㅠ ㅎㅎ
사실저도 영상중간에 '인간이 눈으로 느낄 수있는 프레임'이야기가 어라? 내가 알고있던게 잘못되었었나? 했었는데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 인하여 30fps가 보기에도 가장 적당하기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라는 설명이 부가적으로 영상안에서 설명이 되어있었다면 이해가 조금 더 쉬웠을텐데 아마 그 부분에서 미스가 나지 않았나 조심스레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래도 ppi와 dpi의 어떤 "단위"를 설명하시려고 게이머들이 많이 알고있고 접근하기 쉬운 "fps"를 비유로 가져와서 이야기하시려고 했지만 밑에 댓글을 읽어보니 ㅎㅎ 어떤분이 프레임설명에대해서 이야기하셨더군요
조금 혼란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초기 브라운관에서 기술적인 이유로"라는 말을 넣고 생각해보면 이해가되는 부분인데 우디님이 좋은 강의 만드시면서 설명할게 많아 조금 미스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늘 좋은 강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디님~
크...!! 멋져부려~ 역시 다들 아시는것도 많으시고 저도 배울게 참 많습니다!! :)
유익한정보 감사해여ㅎㅎ 기초부터다져주시니 정말 눈물나게 감사해요ㅠㅠㅠㅠ
그럼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도 정주행 한다면 설치부터 워크스페이스까지..!
그리고 디자인 지식들까지 우디가 모르는거 빼곤 다~ 알려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궁금한 점만 쏙쏙 강의해 주시네요. 이런 A to Z 도 모르고 뛰려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지식이 쌓이는 만큼 실력도 탄탄해질 거예요
진짜 유익해요! 이해되었어요🙇🏻♀️!
짝짝짝! 별거 아닌거지만 이 지식을 알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제, 캔버스 깔 때 해상도 고민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ㅎㅎ ^~^
정말 심하게 이해 잘갔습니다 진짜 감사해요
이해 잘 했다니 기분이가 좋군요 ^~^ 굿!!
캡숑 짱~~이십니당~설명 감사합니당~
고마워요! 자주 공부하러 오세요 ^~^
감사합니다! 쉽게 이해했어요ㅎㅎ
디자인 기초 지식들도 차곡 차곡 쌓아보세요 :)
유익한 정보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D !!
디자인 입문 3종 세트~~!!
프로그램 강좌도 강좌지만 이론도 틈틈히 공부 하셔야해요 ^^
오매 넘나 유익한것...감사해욘😆
공부 공부 :)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디님❤️
고마워요~ 해상도와 관련하여 완벽 이해하시길 바래용~~!!
안녕하세요! 영상보는 중에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당....
모니터에서 인간의 능력으로 구분하는게 72ppi가 최대면 요즘 스마트폰이나 티비에서 고스펙으로 출시하는 이유는(QHD,4k,8k같은 것들이요) 뭔가요...? 뭐 화면이 커지고 표현할 수 있는 색 영역이 넓어지는 거랑 별개로 작은 화면에는 굳이 픽셀 수를 늘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어차피 구분 못할거면ㅠ .. 예를 들어 아이폰 12맥스 화소가 72ppi가 아닌 것처럼요.
맞습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어요~ 해르츠도 그렇고 더 높은 해상도와 더높은 주사율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당시의 기술력을 비롯해 보편적으로 모니터로 볼 때, 72ppi 해상도 정도면 볼만한 수준이였기에 그렇게 정하고 사용되었다고 보면 좋을거 같아요!
@@rollstory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유익했습니다.
제가 웹은 배워보지못해서 문제가 되었던 일이 있는데요 제가 인쇄용으로도 쓸 수 있으려고 300ppi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웹에 올렸었는데 웹상에서 약간 흐리게 보이더라구요 분명 해상도도 높고 전혀 깨질일이 없는 사이즈였는데 대체 왜 웹에서 흐리게 보이는건지... 그게 너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령, 유튜브에서는 채널아트를 아무리 고해상도로 저장해서 올려도 용량문제로인하여 자동으로 이미지 화질이 저하돼서 올라가요~
이런것처럼 해당 홈페이지내에서 이미지 저하 되게끔 올라가는 경우로 인하여 해상도가 나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답니다 :)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그렇다면 그럴땐 해상도를 낮춰서 저장을 해야하는건가요? 어떻게해야 해결이 될까요? 네이버스토어 뿐 아니라 웬만한 웹에서 다 그렇게 올라가더라구요...ㅠㅠ
지금, 사용중이신 모니터 해상도가 엄청 좋은건 아니신가요 혹시? 모니터 해상도가 너무 좋은 상태에서 잘 안보인다고 웹상에서 화면을 키우면 당연히 깨져 보일 수 도 있어요~
또한 상세페이지로 가로 900px 기준이라면 포토샵에 900px (세로는 디자인 길이 만큼) 캔버스 까시고, 해상도는 72ppi만 해도 충분 하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그렇다면 8인치/10인치 300ppi 720만 화소의 해상도를 200ppi로 줄이면 몇 인치로 프린트 가능한지 여쩌볼 수 있을까요?
포토샵에서 해당 파일 불러 오셔서 Image - Image Size 를 통해 해상도 및 보시고 싶은 단위로 변경해 보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무에서 640dpi 기준으로 메인 배너이미지 제작 규정이 있더라고요 (어플용 배너이미지) 웹이나 모바일은 72ppi로 맞추는 걸로 아는데 640으로 맞춰서 작업 하시길래 따라 그렇게 작업했는데 어떤게 맞느걸까요? 카페24에서 위탁해서 관리하는 어플은 이미지 규정도 조금 다른걸까요? 혼란스럽네요 ㅠㅜㅠㅜ
72 300ppi가 고정된 개념이라기 보단, 웹 또는 인쇄를 했을 때 '최소'의 해상도 값으로써 적어도 저 수치 이하만 아니면 깨져 보이진 않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UI작업도 그렇고 플랫폼 마다 사용하는 해상도는 다 다를 수 있어요 :)
그럴 땐, 이미 만들어진 결과물 파일을 하나 구해서 포토샵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해상도가 적용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같은 해상도 설정으로 작업하시면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부를해도 왜케 모르는것이 많을까여?
-.-;;;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개념정리가 됩니다. 역쉬 우디님 !! 최공~~^^
원래 공부에는 끝이 없어요 ㅋㅋ ㅠㅠ
저도 아는걸 다시 봐도 어랏! 하면서 발견(?)을 하곤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오늘 내용도 대충이라도 꼭 알고는 있어야 해요~~ :)!
Ppi에서 dpi로 변경이 가능한가요?
무슨 이유로 변경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지만, 개념이 같아서 300ppi의 해상도를 프린터기로 출력하면 300dpi 로 출력이 되는 거랍니다 :)
우디님 영상 잘 보았어요^^
오디님 그릉데,, 입문자로써 첫 캔버스 사이즈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다보니..
결과물을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 내가 일러스트에서 작업중인 사이즈가 필요한 곳에 맞을지..
어긴어딘지.. 난 머하는지.. 자꾸 시작부터,, 너무 장황해요.ㅜ 힘드미..
포토샵 일러스트,, 그 차이만 알면 일단 캔버스 사이즈 다 잘 계획해서 잡을 수 있는건가여,ㅜㅜ?
어린이를 위한 이러한 고충의 컨텐츠도 좀,ㅠㅠㅠ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기반이라 보통 사이즈가 딱 정해진게 아닌(로고 등) 경우엔 A4 사이즈에서 작업을 하구요(mm단위를 주로 사용함) 포토샵에선 px 단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디자인 할 크기에 따라 해상도를 정해서 사용 한답니다 ^~^
포토샵이 웹용이라구요?
에이~, 설마!
포토샵은 원래 사진가들이 수동 카메라로 작업하던 것을 프로그램 속에 집어 넣어 디지털화한 사진 편집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름도 photoshop이구요.
나중에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이 생겨났지만, 그래서 지금도 포토샵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원본 파일을 읽을 수 있는 camera raw 기능이 남아있지 않나요?
웹용으로만 사용하기보단, 웹에 업로드 되는 결과물을 만들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해요 :)
말씀하신것처럼 카메라로우 기능도 필터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인간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셨네요. 30프레임의 두배인 60프레임은 144 언저리의 모니터를 쓰다가 60을 쓰면 모든게 끊겨보입니다. 그런데 30프레임은 오죽할까요..
그러게 말이에요~ 제가 잘 모르고 이야기 했었네요 :)
감사합니다
2:42 영상에서 72ppi 300ppi라고 나와있는데 300 dpi 아닌가요?!
프린터 해상도는 dpi를 쓰고, 모니터와 관련된 해상도는 ppi를 써요~
보통 우리가 프린터 해상도를 말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통상 pixel per inch = PPI 설정을 통해 프린터 해상도에 맞는 300ppi를 작업 한답니다 :)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새 캔버스 만들 때, 해상도 단위를 보면 ppi로 되어 있어요~
@@rollstory 감사합니다!
gtq 준비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ㅠㅠ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환경을 똑같이 해놓았는데도 글자가 제시된 답안이랑 너무 차이가 나요..제 답안에서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요 처음에 px로 설정되어있길래 이것도 Pt로 바꾸고 다시 해도 똑같고 해상도 문제인가 싶어서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도 해경방안을 모르겠어요..답안지에 35 pt로 해라 해서 똑같이 입력하면 제꺼는 너무 작게 나와서 큰일이에요...
답안지 비율과 다르다면 분명히 뭔가 세팅이 잘못 되어 있을거예요...
포토샵을 켜시고 새로운 창을 깔기전에 상단의 프리셋 중에 'Web' 프리셋 중 아무꺼나 클릭해서 캔버스 크기만 맞추고 실행해 보시고 글자를 입력해 보세요~
웹 프리셋이 GTQ권장 세팅과 똑같답니다 :)
@@rollstory 해결했습니다 ㅠㅠ character에서 주석글자 크기로 설정되어있었더라구요ㅠㅠ이렇게 하나 또 배웠네요ㅎㅎㅎ역시 우디형
291×300dpi와 300dpi는 뭐가 다를까요?
차이가 클까요?
291×300dpi 가 뭔가요?? :(
우디님! 일러스트에서 ppi 말고 dpi로 저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출력 해상도가 DPI고 디지털 파일의 이미지 해상도가 PPI랍니다~
따라서 일러스트나 포토샵은 PPI 개념이기에 DPI로 설정하는 개념은 없어요 ^~^
그냥 300ppi 는 출력할 때 권장 해상도 72ppi는 웹에 올릴 때 권장 해상도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4/23 헉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좀 더 깊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 그리구 혹시 그러면 포토샵에서 작업한 것이 출력에 사용 되는 경우에는 300ppi까지 올려서 하는 게 좋을까요?
네~ 포토샵에서 작업하는것도 출력이 목적의 일부라면 300ppi로 하면 가장 좋죠 :)!
@@rollstory 아하 ㅋㅋㅋ 출력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300으로 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우디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셔요 ㅎㅎㅎ
와웅!!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댜~~ 영상을 보다가 궁금점이 생겼는데 300 ppi 보다 해상도를 높게 설정할 경우, ex)700ppi화질이 더 좋고, 해상도도 더 좋은 거잖아요?/ 사람 눈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나요?? 용량은 적당하고 좋은 해상도를 선택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당연히 더 좋겠죠! 사람 눈으로 보기에도 당연히 더 좋아보일 수 있구요~ 다만, 출력하는 프린터의 해상도가 700ppi로 해도 그만한 해상도로 어차피 출력을 못시키니(일반 프린터기에서는) 굳이 용량을 무겁게해가며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
@@rollstory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화면상으로 볼 때 300ppi 와 500ppi 거의 비슷해 보여서용 ㅠㅠ 화질이 별로 좋지 않은 사진은 제가 일러로 높은 ppi를 설정해 줘도 그닥 좋아지지 않는 거 맞을까용??🐒
화면상으로는 당연히 ppi(해상도)가 300이 넘는 모니터는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300이나 500이나 모니터에선 표현을 못하니까 똑같아 보이는 거랍니다 :)
출력할때 해상도가 300ppi이상이 표준적이라는 말이에요~ 웹용으로 올릴 때는 72로 하시면 되구요
우디님 강의 찾아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 일러스트가 해상도가 깨지지않아 출력에 용이해서 300dpi /ppi 로 맞추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 일러스트로 웹용작업물을 저장하려면 dpi를 몇으로 설정해야하나요? 모니터 출력이니까 72dpi로 해도 되는건가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선 어차피 벡터 기반이기에 72로 하기보단 300ppi로 작업을 하시고 나중에 아웃풋 할 때(포토샵 등으로 옮겨서)는
72로 저장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만약에 곧바로 웹에 업로드 할 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자인 하는 거라면, 일러에서 RGB모드와 72ppi선택해서 하시면 되구요~
@@rollstory 감사합니다 !^^ 강의 덕에 궁금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디님, 인쇄할 제작물 사이즈를 cm로 재고 컴작업 할때 사이즈 단위를 똑같이 cm으로 하고 작업하나요, 아님 다른 단위로 변경?해서 하나요?
보통 인쇄물은 mm작업으로 많이 해요~ 저도 mm 단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확히 FPS 개수는 29.97이죠?
어쨌든 디자인 입문 완료!!!
네 맞아요~ 주사율 문제등으로 인하여 그런데, 통상 30fps라고 간단하게 표현을 해요~ :)
이게 'Drop-frame(드랍 프레임)'때문이라는건데 저도 영상쪽 일을 하는건 아니고 좀 부끄럽지만 제가 아는것이라도 설명을 해보자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방송규격인 "NTSC규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규격이 초당29.97장의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중요한게 일반적인 방송의 표준이되는 SMPTE방식의 타임코드는 초당30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어서 영상이 길어지면 '프레임 밀림현상'이 일어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혹 설명이 틀렸거나 더 자세하게 알고계신분은 알려주세요!
여쭤볼게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해상도 72인 이미지를 인쇄출력 해상도 300으로 변경하려면 이미지사이즈 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변경후 JPG로 저장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래의 해상도가 72인데 억지로 300으로 키워버리시면 해상도가 깨질 수 있어요~
해상도를 높히시고 싶으시다면 Image - Image size 메뉴에서 가능 합니다 :)
첫번째 댓글~
앗, 늘 어쩜 이렇게 일등으로 ㅋㅋ
@@rollstory 재미 있는걸 어떻게 해요 ㅠ.ㅠ;;
저는 아버지가 일하신는 후원 단채에서 포스터나 팜플렛, 후원서 만들면서 포토샵에 대해 관심이 생긴 16살 학생이에요 ㅎ.ㅎ;
혹시 가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 디자인을 보고 조언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히히..
와... 대단하세요! 아버지가 얼마나 기특해 하실지 ㅠㅠㅠㅠ 그럼요!! 언제 시간나시면 작업하신거 저한테 메일로(메일 주소는 아무 영상 글 펼쳐보시면 아래에 있어요) 보내주시겠어요~? 한 번 사실대로(?) 봐드릴게요 ^^
@@rollstory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재밌게 공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