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명해 볼께요 현재 반도체 기술은 한계에 봉착했어요 단지 삼성이 삼나노에 성공한 것은 가능성을 찾아 안간힘을 다 쓴 결과입니다. 오죽하면 반도체 제왕인 인텔이 몇년전 반도체 개발을 포기한다고 선언했겠어요 그만큼 한계에 와 있는 반도체 기술입니다. 삼성이 삼나노했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이나도 한다고 하는데 어려울거요
비록 저도 반도체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현재 삼전의 3나노 GAAFET공정은 수율이 약 30퍼센트 정도밖에 안 되고 성능차이도 아직은 낮은 수율을 커버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그런 듯합니다. 애플이나 엔비디아, 퀄컴 같은 기업들은 성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율도 되게 중요하게 보거든요;; 이 점은 분명히 삼전이 점차 기술개발을 해나가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단순히 나노 공정을 줄이는 것보다도 애플처럼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삼전이 세계최초로 3나노 공정에 성공했다는 것은 그만큼 삼전이 뛰어난 기술력(물론 실제 성능과 수율은 두고봐야 알겠지만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부디 삼전과 TSMC 모두 반도체 업계에서 잘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윈렌제 누추한 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음... 그건 정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애플, 앤비디아, 퀄컴 같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삼전의 3나노 공정을 신뢰하고 있지 않다는 듯하더라구요;; 즉, TSMC의 5나노 FinFET공정 대비 삼전의 3나노 GAAFET공정의 효율성(수율&성능)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하면 될까요? (설명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삼성의 파운드리는 TSMC에 비해 후발업체라서 수익성에서 제일 중요한 수율에서 아직 많이 밀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첨단공법이라고 해도 수율이 안 올라오면 수익을 갉아먹고 투자액 대비 남는게 많이 없습니다. 비즈니스는 제일 중요한게 수익성인데 이부분에서 현재 삼성 파운드리는 아직 TSMC에 비해서 내공이 부족한듯, 시간이 지나면 차차 개선되고 나아지겠죠.
출연잡니다. 트랜지스터라는 개념 자체는 디램, 낸드, CPU 모두 동일하게 공유합니다. 다만 CPU같은 물건의 경우 트랜지스터 자체의 작동 속도가 엄청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메모리들의 경우 트랜지스터 반대쪽 끝에 달린 저장소(DRAM 캐패시터, NAND FG 나 CTF(특성이 많이 다른 게이트))의 특성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회사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서, 인텔같은 곳은 트랜지스터의 on/off 성능과 전성비를 더 신경쓰게 되고, 메모리 회사들의 경우 저장에 사용하는 소자(DRAM 캐패시터, NAND CTF) 특성(작동 속도, 밀도 등 고객이 원하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트랜지스터 컨셉은 모두가 공유하지만, 트랜지스터 자체의 성능은 메모리 회사보다는 CPU회사에 중요하다(그러니 얼마나 중요하게 투자하는지도 다르다) . 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메모리 회사는 같은 미세가공 기술로 저장에 사용되는 소자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파운드리 반도체 영역은 단순 첨단기술 문제가 아님 삼성의 보드진의 방향이 조금 틀린것 같음 TSMC는 고객사와 협력해서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구현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반면에 삼성은 마치 우린 기술있으니 우리에게 맡겨라 허풍가득함 두번째로 공정과 노드가 미세화될수록 패키징 부분이 단순 패키징을 넘어 반도체 수율의 한부분을 담당하는데 TSMC 다른 파트너 패키징 회사가 있는 반면에 삼성은 단순 패키징과 하청관계 거기다가 삼성 비메모리에서 패키징까지 직접 도맡아했기에 국내 패키징의 발전이 더뎠음 현재로선 삼전주주로서 이렇게 말하는게 안타깝지만 현재 삼파는 오합지졸임 앞으로는 파운드리 생태계를 이해하고 전반적인 사업을 조화롭게 이끄는 모습을 보았으면 함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을 사용하는 이유는 알겠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클 거라고 봅니다. 파운드리 시장 상황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썸네일 제목만 보면 가짜 뉴스나 찍어내는 국뽕 채널 정도라고 생각하고 아예 차단 할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컨텐츠에 자신 있다면 굳이 이렇게 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ㅎ 양질의 컨텐츠만 계속해서 만들어 낸다면 시간이 조금 걸려도 대중들은 알아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던 일본을 맨땅에 헤딩격으로 삼성이 물리쳤던 시절과 똑같다 단언컨데 몇년내에 파운드리 시장도 대만의 TSMC를 물리치고 삼성이 앞지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내 손목을 건다 TSMC가 2022년에 3나노 양산한다고 대형 고객사들 인텔 애플등에게 얘기했다가 년내 양산 어렵다고 신뢰를 깨고 얘기를 했다
tsmc가 공전 전환 늦춘거 처음이 아닙니다. 1년반을 미룬적도 있어요 물론 당시에는 삼성이 2위 기업축에 끼질 못했으니 지금과 상황으 다르지만 아직도 tsmc의 설계 자산 차이가 삼성의 발목을 엄청 잡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플같은 거대 물량 수주를 통해 빠른 수율 안정화도 삼성이 tsmc를 못따라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단공정에서 40% 정도의 물량을 받아주는 회사가 있어야 수율도 생산도 단기간에 안정화가 가능한데 짜잘하게 여러 회사 받아선 tsmc를 따라잡기 힘듭니다.
우리가 나노라고 부르는건 게이트웨이 피치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게이트웨이 간격과 메탈 피치와 간격으로 결정되어 져요. 나노가 내려갈수록 간격과 메탈피치도 같이 줄어드는데 그걸 어느정도로 했냐에 따라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결정됨. 7nm까지는 삼전이나 tsmc가 비슷하게 가다가 tsmc가 5nm에서 갑자기 트랜지스터 집적도를 확 높여 버렸어요. 그래서 같은 5nm지만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tsmc가 30%정도 높고요. 그에 따라 삼전 3nm와 tsmc 5nm의 트랜지스터 밀도가 비슷한 수준이 됨. tsmc 3nm의 경우 삼전 3nm보다 50%정도 집적도가 높음. tsmc 5nm로 메이저 업체들이 대동단결하게 된 원인이고 삼전 3nm에 메이저 업체들 다 쌩가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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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이다라고 괜히 그런게 아님...파운드리산업은 앞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같은 서버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에 반드시 해내야 함
삼성은 매모리도 기술개발 실패하고 있는데 1b 노드 실패했음
이대호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와이스트릿 반도체 이야기 감사합니당..^^ 잘듣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설명해 볼께요
현재 반도체 기술은 한계에 봉착했어요
단지 삼성이 삼나노에 성공한 것은 가능성을 찾아 안간힘을 다 쓴
결과입니다. 오죽하면 반도체 제왕인
인텔이 몇년전 반도체 개발을
포기한다고 선언했겠어요
그만큼 한계에 와 있는
반도체 기술입니다.
삼성이 삼나노했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이나도 한다고 하는데
어려울거요
3나노에서 확 이겼으면 좋겠는데
힘내라 삼성!!!
비록 저도 반도체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현재 삼전의 3나노 GAAFET공정은 수율이 약 30퍼센트 정도밖에 안 되고 성능차이도 아직은 낮은 수율을 커버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그런 듯합니다. 애플이나 엔비디아, 퀄컴 같은 기업들은 성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율도 되게 중요하게 보거든요;; 이 점은 분명히 삼전이 점차 기술개발을 해나가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단순히 나노 공정을 줄이는 것보다도 애플처럼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삼전이 세계최초로 3나노 공정에 성공했다는 것은 그만큼 삼전이 뛰어난 기술력(물론 실제 성능과 수율은 두고봐야 알겠지만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부디 삼전과 TSMC 모두 반도체 업계에서 잘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3나노가 30퍼요?.... 그러면 전공정이랑 수율이 똑같은데 왜 아무도 쓰려하지 않을까요....
@@윈렌제 누추한 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음... 그건 정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애플, 앤비디아, 퀄컴 같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삼전의 3나노 공정을 신뢰하고 있지 않다는 듯하더라구요;;
즉, TSMC의 5나노 FinFET공정 대비 삼전의 3나노 GAAFET공정의 효율성(수율&성능)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하면 될까요? (설명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못 따라올까? 가 아니라~~
못 따라오도록 해야죠!!
삼성 👍 👍 👍
펩리스 업체가 gaa에 맞게 설계 하려면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삼성의 파운드리는 TSMC에 비해 후발업체라서 수익성에서 제일 중요한 수율에서 아직 많이 밀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첨단공법이라고 해도 수율이 안 올라오면 수익을 갉아먹고 투자액 대비 남는게 많이 없습니다.
비즈니스는 제일 중요한게 수익성인데 이부분에서 현재 삼성 파운드리는 아직 TSMC에 비해서 내공이 부족한듯,
시간이 지나면 차차 개선되고 나아지겠죠.
여기서 말하는 트랜지스터는 디램이나 낸드같은 메모리에도 쓰이고 또 비메모리에도 쓰이는 건가요... 허접한 질문 죄송...
네 그럼요 ^^ 전기 스위치와 증폭 작용을 하는 반도체 소자를 통틀어 트랜지스터라고 보면 됩니다 ^^
출연잡니다. 트랜지스터라는 개념 자체는 디램, 낸드, CPU 모두 동일하게 공유합니다. 다만 CPU같은 물건의 경우 트랜지스터 자체의 작동 속도가 엄청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메모리들의 경우 트랜지스터 반대쪽 끝에 달린 저장소(DRAM 캐패시터, NAND FG 나 CTF(특성이 많이 다른 게이트))의 특성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회사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서, 인텔같은 곳은 트랜지스터의 on/off 성능과 전성비를 더 신경쓰게 되고, 메모리 회사들의 경우 저장에 사용하는 소자(DRAM 캐패시터, NAND CTF) 특성(작동 속도, 밀도 등 고객이 원하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트랜지스터 컨셉은 모두가 공유하지만, 트랜지스터 자체의 성능은 메모리 회사보다는 CPU회사에 중요하다(그러니 얼마나 중요하게 투자하는지도 다르다) . 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메모리 회사는 같은 미세가공 기술로 저장에 사용되는 소자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mansemi5480 명쾌합니다! 😊🙏😊🙏
반도체를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는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AA 가 삼성 꺼냐 ㅋㅋ 네덜란드 기술이지 핀펙구조 로 수율이 패배 하고 최신기술 먼저 도입 해서 돌렸는데 과연 TSMC도 연구 하고 있겠지
삼성에 부정적인 댓글이 늘어나는걸 보니 역사는 반복된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론보다 실제 생산시스템 구축은 엄청 어렵습니다ㆍ
기발한 특허아이디어가 생산 할수없는 기술이없어 사장되는것도 많습니다ㆍ
새로운걸 만들수 있는 기계 개발이 없으면 안되요ㆍ
지금 파운드리 업계중 흑자보는 회사가 삼성 하고 tsmc 단 두개인데 사람들 반응이 너무 성급하네
몇 개월 지나면 다 들통남. 삼성 2나노, 인텔 1.8나노, TSMC 1.4나노 목표라니...
삼성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팹리스랑 파운드리를 같이 가져가는 삼성이 TSMC한테 그런부분에서 경쟁이 어려운게 당연한거
기술도 딸리지
네...못따라옵니다...설계를 안하니 파운드리에 벽이 생기죠...제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라면을 안드셨는데 라면 끓여주시면 맛이 너무 없었죠…면이 항상 불어있었어요…뭔지 아시겠죠?
파운드리가 뭔지~ 설계가무엇인지 알고는있는지?tsmc는 설계된것을 주문받아서 생산만 해주는것! 고객의 설계보안을 철저히 지켜주는것이 회사 모토!반면 삼성은 설계까지하니까 고객사들에게 신뢰감저하~이것이 현실이다 tsmc회장이 자기회사는 설계기술 보유하지 않는다고 공표까지 했을까~
Tsmc 가 따라가나 미쳤나봐
아 그래서 같은 스펙가지고 만들어도 브랜드마다 차이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요즘 삼성 발악하는거 보면 안쓰러울 지경..우리 3나노 개업했어요..고래고래 고함을 질러도 오는 손님은 아무도 없고, 3나노 가게는 파리나 날리고, 반갑지도 않은 중국 채굴업체들만 기웃거리고...울고 싶을지경일듯..
소재변경으로 성능향상은 가능한걸로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수율만 잡으면 Tsmc와 성능차이는 큰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됨
집적도
후공정 패키지
생태계 이해 안되시나요?
일본 기억하나요 아나로그 방식을 고집하다가 망했지요 아시겠습니까
삼전의 지금 처한 현실은 주가보면 답나오고 삼전이 TSMC를 뛰어넘지 못하는건 시가총액보면 답이나옴.
삼성은파운드리.생산로봇 까지 장악하고3년후부터(달러)현금은 500조원~많게는700조원대의 달러를확보할겁니다.
제발 그렇게 돼길 바랍니다
국뽕이 지나치면 일본꼴 나는거야?
현재의 시스템 하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삼성이 tsmc를 못따라잡는게 진실이죠. 혹시나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면 모를까.
👍
메모리 의강자.일본.미국은철벽일때미약하게시작했던삼성입니다. 파운드리.로봇분야 에서는세밀하고정교하게추월할겁니다.3년.4년지날즈음파운드리.팹리스분야도각각35%,40%~45%,50% 90%이상수률로세계종하판도체석권예상됩니다.
Gos질 하는 판에 뭔 초격차. ㅎㅎㅎ
국뽕 쓰레기 유튜브 중에 거의 유일한 청정지역이네요ㅋㅋㅋ 많은 분들이 삼성3나노가 TSMC5나노 수준이라는 거에 대해서 충격먹을 듯...
파운드리 반도체 영역은 단순 첨단기술 문제가 아님 삼성의 보드진의 방향이 조금 틀린것 같음
TSMC는 고객사와 협력해서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구현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반면에 삼성은 마치 우린 기술있으니 우리에게 맡겨라 허풍가득함
두번째로 공정과 노드가 미세화될수록 패키징 부분이 단순 패키징을 넘어 반도체 수율의 한부분을 담당하는데 TSMC 다른 파트너 패키징 회사가 있는 반면에 삼성은 단순 패키징과 하청관계 거기다가 삼성 비메모리에서 패키징까지 직접 도맡아했기에 국내 패키징의 발전이 더뎠음
현재로선 삼전주주로서 이렇게 말하는게 안타깝지만 현재 삼파는 오합지졸임 앞으로는 파운드리 생태계를 이해하고 전반적인 사업을 조화롭게 이끄는 모습을 보았으면 함
삼성 연구원들은 한심하다는 얘기인가? 아마도 당신보다는 우위라고 확신한다. 곧 증명이 될것이다.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을 사용하는 이유는 알겠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클 거라고 봅니다.
파운드리 시장 상황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썸네일 제목만 보면 가짜 뉴스나 찍어내는 국뽕 채널 정도라고 생각하고 아예 차단 할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컨텐츠에 자신 있다면 굳이 이렇게 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ㅎ 양질의 컨텐츠만 계속해서 만들어 낸다면 시간이 조금 걸려도 대중들은 알아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을 왜 자꾸만 평가 절하하는가? 삼성연구진은 과연 당신만큼 실력이 현지히 떨어진다고 보는거?
Tsmc 연구진은 바보로 보이시는지?
지금도 기술력이 더 떨어지는데 tsmc는 주120시간 근무하고 문재인은 주52시간으로 막아놨는데 뭔수로 따라가는지?
현실을 정확하게바라보고 판단을 해야지~평가절하는 시장에서 하는거야~ 시장점유율58%와 20%놰외가 평가라는거지! 그리고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차이는 알고있는지?
팩트는 도면받아서 하는 하청업체는
발전이 없다 하지만 모두공정 다하는데
ASMA 원천기술 일부도 삼성 기술도 포함된것 모른사람이 많은것 이 문제이당
오늘 영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아직 한수 아래라는걸 알았습니다.
미국이 미국 우선주의, 첨단산업 분야 직접 제조를 천명 한 이상 반도체 투자를 한다면 이유불문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 글로벌 산업구조 개편을 읽어야만 성공 투자가 가능 하다.
TSMC를못따라잡아요.갤럭시를버려야반도체를살리지!!!!!
7나노 밑은 계측하기가 힘들어. 그냥 성능이 좀 좋은거 같으니 5나노로 하자, 3나노로 하지 . 그렇게 제조사 맘대로 붙이는거야. 삼성전자 3나노? TSMC는 그냥 웃고 말지요.
전세계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던 일본을 맨땅에 헤딩격으로 삼성이 물리쳤던 시절과 똑같다 단언컨데 몇년내에 파운드리 시장도 대만의 TSMC를 물리치고 삼성이 앞지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내 손목을 건다 TSMC가 2022년에 3나노 양산한다고 대형 고객사들 인텔 애플등에게 얘기했다가 년내 양산 어렵다고 신뢰를 깨고 얘기를 했다
마이크론이 삼성 따라잡는 것도 시간문제
맨땅에 헤딩한게 아니라 엘피다 대가리를 돈으로 내려친것이죠. 그걸 보고 TDK는 ATL을 만들어냈고요. ATL은 현재 배터리 1위 기업이죠?
우리나라도 우리나라만의 산업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tsmc가 공전 전환 늦춘거 처음이 아닙니다. 1년반을 미룬적도 있어요 물론 당시에는 삼성이 2위 기업축에 끼질 못했으니
지금과 상황으 다르지만 아직도 tsmc의 설계 자산 차이가 삼성의 발목을 엄청 잡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플같은 거대 물량
수주를 통해 빠른 수율 안정화도 삼성이 tsmc를 못따라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단공정에서 40% 정도의 물량을 받아주는
회사가 있어야 수율도 생산도 단기간에 안정화가 가능한데 짜잘하게 여러 회사 받아선 tsmc를 따라잡기 힘듭니다.
손목은.. 어.. 중요한데
제발 삼성전자가 tsmc를 앞서가야겠죠
삼성은 현제로써 가망이 없다. 완전 폭망수준.
삼성 3 나노는 TSMC 의 5 나노 보다 못하다, 미국의 평가
그런데도 애플이나 엔비디아가 대규모수주를 하냐? 퀄컴도 수주를 했던데~
삼성과신같네. TSMC가 선구자이고 영어소통력 막강하여 추격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제발 허풍떨지들 맙시다.
30년전 삼성이 일본에 비빌수나있었나 ㅋㅋ
생각좀하고삽시다.
늦게시작했지만 성공하리라봄
삼성중저가에 엑시노스만 때려박아도 비메모리 점유율이...
이젠 중저가에 기초부터 쌓아올라가고 gaa1나노 대박칠테니 두고봐
@@제네실수-y9o 1나노는 불가능 합니다 ㅋ 사실상
@@빡-m7l 그러니깐 대박치지
성공한다면....ㅋㅋ
@@제네실수-y9o 제발요 그렇게 돼길바랍니다
저사람 좀 중국사람처럼 생기지 않았냐?
작가님이 말씀하시길
TSMC가 트랜지스터 밀도가 삼성보다 30퍼 낫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지금 3나노 만든거가
잘해야 TSMC 5나노 라는 말인가요 ?
그럼 삼성이 다 뻥인가요 ? 에휴.
맞는 말인데 에휴..?
우리가 나노라고 부르는건 게이트웨이 피치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게이트웨이 간격과 메탈 피치와 간격으로 결정되어 져요.
나노가 내려갈수록 간격과 메탈피치도 같이 줄어드는데 그걸 어느정도로 했냐에 따라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결정됨.
7nm까지는 삼전이나 tsmc가 비슷하게 가다가 tsmc가 5nm에서 갑자기 트랜지스터 집적도를 확 높여 버렸어요. 그래서 같은 5nm지만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tsmc가 30%정도 높고요.
그에 따라 삼전 3nm와 tsmc 5nm의 트랜지스터 밀도가 비슷한 수준이 됨.
tsmc 3nm의 경우 삼전 3nm보다 50%정도 집적도가 높음. tsmc 5nm로 메이저 업체들이 대동단결하게 된 원인이고 삼전 3nm에 메이저 업체들 다 쌩가는 이유임.
@@kclk-gd2zz 예전 삼성 14나노가 TSMC 16나노 보다 성능 전력효율도 약간씩 떨어진적 있어요. 무슨 비슷하게 갔다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