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한 코코아가 생각나는 자라홈의 새로운 아이템들

7월 방문에 이어 9월 추석연휴에 방문한
자라홈!!
그때 콜라쥬리 제품들을 많이 못 봤는데 이번에 많이 보고 왔어요~
이거 완전..따뜻한 코코아 호호 불면서 마셔야 되는 그런 느낌~
백합무늬 디너웨어도 새로 나오고, 빈티지한 커트러리도 새로 보이고
오늘도 너무 예쁜 자라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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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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